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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8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언론브리핑 2020. 03. 18브리핑룸 질문 : 네 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양시설에 대해서 그제와 어제 지사님께서 말씀 하신 건 선제적 치료를 위해서 양성 환자에 준해서 병원으로 이송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데 중대본에서는 원칙이 있으니까 아직 양성 확진이 나지 않았는데 병실을 배정하는 건 좀 쉽지 않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떻습니까? 도지사 : 거기에서 음성으로 있지만 이분들이 또 검체를 하면 계속 양성으로 바뀌고 있으니까. 확진된 환자처럼 관리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 우선 병원에서 받길 꺼려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병원은 이분들이 음성이지만 안에 뭔가 내포해 있으리라 생각하니까 불안해서 못 받고 또 우리 의료원은 양성 환자들이 가 있는데 음성이 가서 거기에 가서 양성으로 나타나면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더 큰 게 아닌가? 이래서 어려움을 겪고. 그래서 궁리 끝에 만든 게 양성 환자처럼 관리 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그래서 궁리 끝에 만든 게 의사선생님이 가서 양성 환자처럼 관리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복지시설 자체를 조금 격리하고 벽 같은 것을 쳐서 바꿔서 이분들을 조금 더 안에서 격리를 시키면서 의사선생님이 가서 모니터링 하고 살피는. 그리고 요양보호사도 좀 더 투입하는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시설마다 의사들은 몇 분씩 가나요? 도지사 : 의사선생님은 한 분씩 갑니다. 왜냐하면 엘림이나 참좋은은 네 명, 다섯 명씩 있고 서린은 17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분이 가도 충분히 감당이 되고. 또 봉화는 이미 의사선생님 두 분이 파견되어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 간호 선생님 다 계시는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질문 : 재난기금이 내려오면 대출밖에 안 된다 그랬지 않습니까? 무담보 무보증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가면 은행에 가라고 해서 신용보증 재단에다가 서류를 내는데 대출 내는 그 기간이 보통 두세 달 걸린답니다. 도지사 : 그래서 우리가 신용보증 재단에 오면 우리가 지점하고 합쳐서 9개밖에 없기 때문에 시중은행에 가서 일단은 서류를 내서 거기에서 검토를 마치면 우리 재단에 넘겨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두 달 이상 걸리던 것이 지금은 단계를 다 줄였습니다. 20일까지 당기려고 하는데 현재는 한 달 만에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어느 시·도나 두 달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대한 당기고 또 용역회사에 줘서 추가로 우리 직원들을 한 35명을 임시 채용을 했습니다. 해가지고 조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일까지 댕겨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협조 부탁해 놨습니다. 질문 : 어제 추경이 통과가 됐는데요. 대구·경북 지역 배정될 예산 규모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하고요. 또 앞으로 2차 추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경북도의 대응 계획이라든지? 도지사 : 우리가 당초에 대구시하고 우리하고 요구액은 정부 추경에서 6천200억 정도 우리 지역에 배분을 하고 플러스 다른 시·도와 같이 나누는 부분은 별도고.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대구·경북 합쳐서 2조 3천억 정도를 추가로 좀 더 해달라 요청을 했는데 한 1조 정도가 반영이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요구대로는 안 됐지만 정부 관계자나 의원님들이 애를 많이 썼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추경은 정부에서 비상대책이다 이렇게 해서 하는데 추경은 미국 같은 곳 보니까 미국은 엄청나게 대공황 때 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우리도 거기 대비해서 추경하는 걸 저희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질문 : 표본조사 관련인데요. 우리 노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 13일 부터 19일까지 샘플링 조사. 그게 지금까지 음성이 나왔다고 했는데. 지금 1440명, 요양보호사하고 간호 인력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오늘 새로 나온 게 요양병원에 대한 5% 샘플링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대구가 나온 게 시설이 아니고 요양병원이네요. 대구도 복지부 방침에 따라서 하는 거 같은데 대구는 이미 실시가 됐는데, 경북은 오늘부터 한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보건정책과장 : 1차적으로 보건복지 내려온 부분에 대해서는 요양원이 맞습니다. 요양원에 대해서는 1차 적으로 16일부터 시작해서 한 결과가 지금 현재 1389명까지 해서 1340명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가 검사 중에 있고. 이 중복을 여기에 하는 것과 요양병원하고, 요양병원 공문은 17일부터 같이 내려와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간에 이런 집단시설에 대해서 도가 선제적으로 했던 이유가 발열이라든지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해오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에 그러던 중에 복지부에서 내려 온 부분이 5%라는 게 넘어온 거고. 이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제부터 시행은 됐는데 본격적으론 오늘부터 시행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양성 나온 사람은 없습니다. 질문 : 정리를 해보면 요양원에 대한 부분은 1300여 명 진행이 되고 있고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병원에 대한 부분은 이제 시작을 하는 거네요. 그리고 1300명 요양원, 요양병원 1350명 일부 겹칠 수 있지만 카테고리가 다르게 해서 진행이 되는 거죠? 보건정책과장 : 기관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도 입장에선 유 증상자를 발견하고 하는데 집단시설로 보고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질문 : 오늘은 좀 구급업무와 관련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구급차에 구급 업무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보건정책과장 : 구급차에 대한 업무는 저희들이 의료법에 의해서 구급차량을 가지고, 소방법이 따로 있습니다만. 의료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도내에 응급의료원이 31개소가 있습니다. 응급차가 299대 정도 보유되고 운영을 하는 상황이고. 중요한 것은 메르스라든지 코로나19에 대한 환자 이송용으로 하는 차량이 우리 경북에 격벽 된 차량, 음압이 설치된 차량은 도내 3대가 있습니다. 안동병원 한 대, 구미 차병원, 포항 성모병원 이렇게 세 대가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고. 지금 현재는 동국대 병원이 국가 격리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한 대를 상시 대기를 하고 중증 환자라든지 이송 이런 부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에는 23대를 한 보건소당 한 대씩 조금 안됩니다만 23대를 확보해서 격벽된 차량, 운전사와 환자가 탔을 때 중간 막이 격벽이 된 격벽 차량을 이용을 하고. 여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대해서 저희들이 3개 전담 병원하고 동국대 병원에 4대에 대한 음압격리 차량을 국가에 신청한 상태고. 나머지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질문 : 보건소 쪽은 사실 전염이나 감염병과 관련해서 1차적으로 해야 될 업무부서지요. 그리고 119는 화재나 구급, 구조와 관련해서 전반적인 일을 하고. 그런데 지금 119가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일을 다 하고 있잖아요? 저는 그 점과 관련해서 앞으로 이제 전염과 감염과 관련된 이런 상황들이 일어날 때 보건소가 주가 되어서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고. 사실 119가 여기 전반적으로 일을 하게 될 때 예를 들어 큰불이 나거나 상황들이 일어나면 그 문제를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점과 관련된 앞으로의 책임 문제에 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일들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건정책과장 :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요양병원에 대한 추가 질문인데요. 이게 원래는 요양시설 코호트 되 곳에 대해서 저번에 조사를 한다고 하신거고, 오늘 나온 건 요양병원은 지금 코호트 조치가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하시니까 저희들이 헷갈리는데. 요양병원에 대해서 경북에 몇 개가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새로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보건정책과장 : 지금 우리가 코호트는 3월 9일부터 들어갔던 사실이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요양원에서 코호트 들어가기 전 2월 말부터 3월 초에 대부분이 발생한 지역이 네 개의 시설이 되겠습니다. 봉화의 푸른요양원부터 해서 경산의 서린요양원 엘림, 재가 까지 해서 세 곳이 있는데 지금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계속 가고 있고, 그러던 중에 집단시설이 대구·경북에 대해서 중수본에서 발표하기를 대구·경북은 집단 환자가 발생이 좀 있다 우려해서 중수본에서 대구·경북 요양원에 대한 1차를 할 수 있도록 25% 정도 내려왔습니다. 25% 가 우리 도내 399개소가 있습니다. 요양 대상 시설이. 거기에 대한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입소자 아닌 종사자에 대한 25%였습니다. 종사자 중에서도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는가 하면 대구를 왕래 했던 사람, 그런 것이 예를 되는데, 대부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 또 약간 발열이 있었다던지, 환자와 접촉이 있었다던지. 아니면 입소자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에 관여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세 네 분류해서 샘플링을 해서 하자는 부분이 그 부분이 1430명이었습니다. 143명에 대해서 16일부터 19일까지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는 상황인데 1342명이 음성으로 나오고 47명이 검사 중이란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서 다시 중수본에서 내려오길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 요양원에 내려온 부분이 우리 도내에 요양원이 110개 있습니다. 110개소에 대해서 종사자 8천500명 정도, 간병인이 2천200명 정도. 환자 수가 17000명 정도 됩니다. 인원수를 전부 합치면 2만 7천 명이 됩니다. 5%를 산출 하는데 있어서 100병상 미만 5명, 200병상 이상은 20명 까지 이런 샘플링을 거쳐서 그 샘플링도 우리가 기존 하고 있는 겁니다만 어쨌든 발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다면 그런 중심으로 지금 하는데 23일 정도 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간은 23일까지지만 경북도에서 오늘 까지는 요양원이 거의 끝나면 바로 이어서 모래까지는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5% 에 대한 인원, 1350명에 대한 인원을 전부 샘플링을 해서 검사를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샘플링을 110개에 대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건 처음이고. 그렇지만 전에도 약간의 이상이 있거나 종사자에 대한 이상이 있거나 하면 추진해 왔었습니다. 요양병원 환자 당연히 포함되고. 요양원에서는 종사자들 대상으로 했었고. 이때까지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 입소자가 아닌 종사자에 의해서 감염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런 걸 사전에 찾고 원일을 규명하기 위해서 요양원에 대해선 종사자들 대상으로 한 거고. 물론 종사자들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입소자가 있으면 당연히 그분도 포함해서 합니다. 만약에 한 명이 발생했다면 그 시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입소자라든지 간병인까지 종사자까지 포함해서 5%에 대한 샘플링을 하도록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 현상,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 놓으려고 한다.” 이런 잘못된 발언을 현장을 모르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이동용 음압기, 레벨D 방호복, 공기 정화 호흡기, 후드, 에크모, 이동용 음압 카트. 이게 전쟁을 하려면 총알이 있어야 하는데 부족하다고 의료원장들이 이구동성 하는데, 장관은 이렇게 말하고 지금 현재 의료 현장에선 맞지 않은데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개인 보호복입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이 보호되어야 감염이 없기 때문에. 복지부나 우리 시·도나 시·군보건소에서도 의료인들한테 만은 개인 보호복이나 마스크 개인 보호구가 있습니다만 충분히 지원을 하자 이런 방침을 세우고. 현재까지는 의료기관에 저희들이 들어가는 건 3개 전담병원, 국가지정 동국대 병원, 생활치료센터 도지정 3개소, 국가지정 2개소, 시·군지정 5개소 거기엔 충분히 들어가고 있고 거기에서 만약에 부족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책은 전담 직원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은 아직 문제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갑자기 환자가 더 늘어 날것에 대비해서 우리 도에서 마스크를 한 4만 8천매 정도, 개인 보호복도 6만 벌 정도 비축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중수본이나 복지부에서 그때그때 내려오지 않을 때 대비해서 거기에 대해선 바로바로 준비를 하고 있고 더욱더 철두철미하게 의료인들한테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몸과 마음 근육까지 튼튼하게, 가까운 숲길을 거닐어요 경상북도, 트레킹, 탐방로 등 숲길 조성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산림산업관광과 ②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6차산업 인증업체, 택배비 지원 긴급 가용예산 확보, 4월까지 217개소 대상, 경영안정 도움 ‘힘내라 대구ㆍ경북 농특산물 판촉전’연계, 착한소비 기대농업정책과 ③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외식업체 살리기 나서!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대한적십자경북지사와 손잡고 지역상권 살린다 힘내자 ! 대구경북 행복 도시락 용기 40만개 국민성금으로 지원식품의약과 ④ 시sea선sun 집중 포항! 경북관광의 새로운 문moon 연다! 바다와 일월의 고장 포항, 문체부 계획공모형 관광개발 사업 최종 선정 사업비 200억 투입, 지역관광의 차별화된 성공모델 추진관광정책과 ⑤ 봄의 전령사 ‘도다리’출하 막혀... 제철생선 소비촉진 함께해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시장 불황 겹쳐 어류양식협회 안간힘해양수산과 ⑥ 월드옥타(World-OKTA) 중국지회, 코로나19 극복 구호품 전달 23개 중국지회에서 1억원 상당 마스크 7만장 기부외교통상과 ⑦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어려운 지역사회와 고통을 같이 나누며 ‘기부 릴레이 동참’새마을봉사과 ⑧ 포항 물회 마이 묵고 코로나19 박살내시더! 포항시, 도청 코로나19 비상대응 근무자들에게 물회 도시락 제공자치행정과 ⑨ 80대 코로나19 확진 할머니 간호한 효손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방호복 입은 채 15일간 병간호... 치매 80대 할머니 코로나19 이겨내대변인 ⑩ 경북도, 23개 전 시·군으로 도시대기측정망 확대 운영 봄철 황사 대비, 미세먼지측정기 성능(등가성) 평가 실시보건환경연구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8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37 141 62 59 49 48 47 42 36 20 18 16 +7 +1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122 +10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22 482 148 127 89 - 17 5 - 1 95 380 11 24 225 +10 △14 △1 △16 +1 +1 - - - +1 +1 △2 +1 +24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국립중앙의료원 12, 서울서남병원 10 등 38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8(수)10 - - 1 - - 9 누계1,122 476 116 60 29 25 416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7일(화)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7브리핑룸 질문 : 지사님께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발표하셨습니다. 경북도에서 편성하고 있는 예상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지원 대책은 준비 중인 것이 있다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도 자체적으로 하는 건 방금 소상공인 3대 긴급 지원 대책은 중앙정부에서 안 해도 우리 자체적으로 하겠다. 이런데 일용직 근로자 이런 분들은 아직 별도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있고, 취약계층으로 일괄해서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만 우리 예산만으로 하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앙정부에 기대를 하고 있고. 중앙에서 만약에 안 되더라도 우리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 조례가 없습니다, 현재. 그래서 오늘도 도의회 의장님을 모시고 조례를 긴급히 제정해서 이분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덜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거기에 일용직들도 포함되고 일용직이 만약에 최저 생계비를 받는 그런 분들 같으면 또 75% 이하인 분들 같으면 긴급복지지원으로 신고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법으로. 그분들이 소득을 따졌을 때 75% 미만이면 현재 법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신고를 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규모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편성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렇게 급하지 않은 예산은 돌려서 이번 추경에 많이 다시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 소상공인 관련해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이 선별을 할 건지? 도지사 : 소상공인은 신청을 하면 기준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번에는 가능하면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한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제 안동시장을 돌아보니까 신용등급이 높은 분들은 1, 2, 3 등급 이런 분들은 은행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현재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6등급에서 10등급 되는 분들은 돈을 아무리 정부에서 빌려주려고 해도 그림의 떡입니다. 그래서 저는 등급이 낮은 분들에 대해서 이번에 심사를 조금 확대해서 편하게 해서 그분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자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들은 자기가 만약에 이런 돈을 빌려서 지금 신용등급이 안 돼서 돈을 못 빌리지만 돈을 빌려 드리더라도 떼어 먹는 사람이 적습니다. 왜냐면 완전 신용 불량자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어렵게 사는 분들이 대부분 양심가가 많습니다. 그것을 믿고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한테 해주라고 제가 신신당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번에 그림의 떡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 두 가지 정도 있는대요. 검사 건수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어제 갑자기 1000건이 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25명 정도 확진자가 나오고 세종시에서 정부청사에서 확진자가 나오는데 우리 도청 공무원분들 중에 격리되어 있는 관련 출장이나 접촉 관련해서 격리되어 있는 인원이 있는지? 도지사 : 건 수가 증가한 부분은 제가 어제 말씀 드렸습니다만, 지금 요양원에 복지부에서 전수조사를 요청해서 1140명에 대해서 검체를 떴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건수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는 처음에는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다 풀린 상태고, 도청 공무원은 양성 확진이 된 사람이 없고 시·군에는 7명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인 경산에 한 명은 해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아까 봉화, 서린, 참 좋은 재가 센터. 이 세군데에 대해서 질본하고 지금 현재 음성 판정받은 그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건지 의논하신다고 했는데, 목마른 자가 우물판다고 결국 우리 쪽에서 뭔가 방안을 주면서 이것을 하자고 이야기를 할 거 같은데. 담당하시는 쪽에서는 어떤 방안이 강구가 가능한지? 도지사 : 저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조치를 한다면 이분들이 이미 그 안에서 지금은 양성이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다 침투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게 확진이 안 되었다, 양성으로 확진이 안 되었다 뿐이다. 그래서 이분들 제 생각은 지금 병실도 많이 남아 있으니 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를 하는 게 좋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러나 대한민국 표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음성 환자를 지금 이 시기에 병원에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게 전문가들 생각일 수도 있고. 또 음성 환자가 양성 환자와 같은 병원에 들어갈 수 있느냐? 또 음성 환자를 일반병원에 갔을 때 일반 병원에서 꺼리지 않느냐? 이런 것 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전문가들한테 맡겨서 검토를 해 달라. 하도 답답해서…. 왜냐하면 하루 자고 나면 한사람생기고 하루 자고 나면 두 사람 생기고 이런 경우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느냐? 그래서 선제적 치료를 하면 안 되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이의를 제기하고 그래서 복지부 질본 이런데서 검토를 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 질문 : 코호트 격리 중에 있는 세 요양원에서 양성이 발생하고 있는데 혹시 지금까지 코호트 격리를 하면서 아 이런 거 문제점 있었지 않냐 하는 것이 있는지? 도지사 : 코호트 격리하기 전에 확진이 된 곳입니다. 그 세 곳은 우리가 코호트를 3월 9일부터 했는데 그전에 3월 3일, 2월 27일 다 발병이 돼서 환자가 많이 나온 지역입니다. 그것은 코호트 전에 코호트 격리가 되어 있습니다. 왜? 양성 환자가, 확진자가 나오면 다 거기를 소독하고 출퇴근을 못 하게 막았었습니다. 이미. 코호트 격리가 된 상태에서 우리가 종합적으로 코호트 격리 하는데 함께 참석을 했을 뿐이지. 그분들은 우리가 하기 전에 이미 양성 환자가 나온 곳입니다. 우리가 코호트 격리가 없는 상태에서 코호트 격리를 들어가서 양성 확진자가 나온 적은 없습니다. 푸른요양원이나 서린이나 참좋은이나 어떻게 발병이 됐는지 역학조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곳은 신천지하고 관계된 종사자가 목욕을 같이 해서 그렇게 확진된 것으로…. 나머지 두 곳은 내용을 모르는데 3월 9일 코호트 격리한 상태에서 발병된 게 아니고 이미 그 전에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봉화 같은 곳은 이미 그 전에 많은 51명이 나오고 지금은 60명이 됐는데 그전에 확진이 된 상태였지, 우리가 코호트 격리해서 생긴 게 아니다. 3월 9일 코호트 격리를 하기 전에도 계속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나오고 있었다. 이미 확진자가 나와서 자동으로 코호트 격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설에 대해서. 한 상태에서 우리와 같이 566개 하는데 함께 동참을 했을 뿐이지, 이미 환자가 있은 상태다. 그런데 그 세 곳 에서만 계속 이어져서 나온다. 그래서 그것을 특별 대책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게 제 생각인데 전문가와 상의를 하겠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던져 놨습니다. 처리를, 방향을 정해 달라. 질문 : 제가 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 가지 나왔는데요. 어찌되었든 2가지. 경제살리기와 관련하여 신용등급과 관련해서 확대하겠다...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번에 구석구석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에 대해서 지사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경북은 노인들이 참 가장 많은 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문제로 인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번 질본이 14일 날 발표한 것처럼 30대에서 격리해제율이 11.5% 나오거든요? 80대에서는 2.3%가 나옵니다. 가장 사실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노인들인데요. 우리가 빠른 진단방법과 치료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 전과 관련되서 질본과 가장 경북이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서 참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노인들의 건강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병에 걸리고나서 치료방법보다는 좀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에 면역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도내에세 나오는 어떤 농가출현되는 농식품이 어떤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지사 : 면역을 높이는 것은 도청에 “해피댄스”가 있습니다. 굉장히 면역을 높입니다. 우선 건강하고 늘 웃고..그래서 우리 행복도우미 제도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그런 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우미, 경로당 관리등 이러한 것과 물론 먹는 음식, 면역성 있는 음식 또한 중요합니다. 이번에 도에서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면역 강화하는 유투브를 1~10강까지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면역을 높일 수 있는 여기에는 운동, 음식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유투브에 들어가서 우리 보이소tv 유투브에 들어가면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그걸 꼭 보시고 면역을 높이고 꼭 그러한 것들을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경로당 관리는 더 철저히 하고 경로당에 나오는 분들이 30%밖에 안 됩니다. 안 나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분들이 함께 나와서 생활하면서 식사도...저는 취사도 “공동으로 하는 걸 해보자” 경로당에 저 동네 이런 곳에 가보면 점심은 같이 취사를 하지만 아침, 저녁은 못하시면...독거노인들은 특히 겨울 같은 때에는 자녀들이 잘살고 이렇게 해도 경유가 충분해도 가스가 다되어있어도 다 아끼시는 것이 습관이 되셔서 안 쓰십니다. 그리고 전기장판 1개에 의지해 있다가 보니 감기에 걸리시곤 합니다. 이러한 분들을 공동으로 취사를 하고 공동으로 숙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하니 우리 공무원들은 밤에 자다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것들도 다 걱정을 하던데 집에 가서 돌아가실 수도 있고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은 다 서약을 받고 모범적인 몇 군데는 시범적으로 그것을 해보려 합니다. 경상북도 노인들이 많은데 정말 행복하게 사시면 경북에 사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을 계획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 전개! 도내 공공기관 동참 농산물 팔아주기 추진.. 다 팔아 줄때까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경주 버섯 등 매주 릴레이 추진 농업정책과 ② 경북, 올 겨울(12월~2월) 미세먼지 농도 좋아졌다! 평균농도 30?22㎍/㎥(-8), 좋음일수 11?29일(+18), 나쁨일수 21?11일(-10) 환경정책과 ③ 경북도, 지능형 홈케어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홈케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4차산업기반과 ④“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각계 온정 답지 전국의 한우사육농가, 현대자동차(주)경북지역본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경북지역회의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대변인 ⑤ 경북도, 위축된 경제상황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로 돌파! 2020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청년 및 기업 모집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사회적경제과 ⑥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기본에 충실 야생멧돼지 지속 검출! 영농활동 증가로 위험도 ? 소독 등 기본기에 충실한 차단방역으로 청정지역 사수동물방역과 ⑦ 집에서도 즐기는‘경북도서관 체험프로그램’운영! 코로나19 휴관 장기화에 독서문화프로그램 체험키트 택배 서비스 실시 동영상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체험키트 4종 2,300세트 제공경북도서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7일(화)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칠곡포항안동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30 141 61 59 48 47 47 42 36 20 18 16 +6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계15 7 6 6 5 4 2 1 1 - - 1,112 +8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12 496 149 143 88 - 16 5 - 1 94 379 13 23 201 +8 △13 △3 △5 △6 - - - - - +1 △12 △2 +3 +32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국립중앙의료원 12, 서울서남병원 10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7(화)8 -- - - - 8 누계1,112 476 116 59 29 25 407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6일(월)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Q/A 20. 3. 16.브리핑룸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과 선포되지 않은 시·군에 대한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은? ▷도지사 : 정말 지역민들의 기대가 큰데 그 기대만큼 안 되는 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입니다. 그런데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국회 추경에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조정을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된 지역은 좀 더 자금을 많이 지원해 주고 자영업자에게 융자도 더 쉽게 해줍니다. 지금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인 것 같습니다. 현금 지원이 안 되면 결국은 융자입니다. 융자를 무이자로 하는데 우리 도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청 된 지역에 무이자가 많이 내려오면, 다른 지역에 이자가 없다 하면 경북도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정말 피해를 본 사람은 무이자를 같이 지원 하는 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된 피해자에 대한 구호, 여섯 가지 정도 감면 해 주는 게 있습니다. 그런 게 조금 차이가 나고, 나머지는 감염병 따라서 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추경에서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을 좀 더 쉽게 해주면 도에서는 자체적으로 추가로 해서 가능하면 특별재난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거듭 말씀 드리지만 특별재난지역에 확진자가 많다고 해서 그 자체로 상점이 무너지고 그런 게 아니라, 그분들은 모두 병원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다들 칩거 상태로 들어갔기 때문에 자영업들이 다 무너졌습니다. 그것은 경북 어디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외부로 나가는 것도 우리 스스로 안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도 오는 걸 굉장히 꺼렸습니다. 공무원이 예산 따려고 갈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로 보면 안동의 소비가 40% 줄어들고, 오히려 경산 보다 소비가 더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거의 비슷하게 노력해 보겠다, 무이자면 무이자로 같이. 정부 추경이 17일 날 끝나면 정확한 자료를 받아 우리도 바로 추경을 해서 26일~30일까지 의회에서 통과되도록 하는데, 지역 큰 차이 없이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지원을 검토하겠습니다. ▲자영업자에게 금융지원 말고 필요한 걸 지원하도록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일용직 근로자나, 실업자, 영세 자영업자들한테 어떤 지원을 해 줄 건지? ▷도지사 : 취약계층에 대해선 생계자금 지원하도록 추경에 요청을 했고, 자영업자분들은 생존자금이라고 해서 월 100만 원 씩 3개월 간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국회에 제출을 해놨는데, 그게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기재부에서 현금지원은 어려운 게 아니냐고 자꾸 얘기하고 하고, 국회의원들은 ‘시대를 잘 모르는 거다’ 이렇게 다투고 있는 중입니다. 대구시에서는 요청한 1조 원의 1/5정도는 폭을 줄여서 지원을 하겠다고 어제 대구시장이 밝혔습니다. 그런데 현행법상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대구시는 조례를 바꾸고 우리도 가능한 지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안 해주면 우리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저희는 정부에서 해주는 것에 +해서 좀 더 강하게 지역에서 해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독약 등 방역 관련 물품이 과잉 공급 되는 것 같아 생필품 쪽으로 지원을 해주는 것은? 각 시·군 단위로 특산물 등이 있는데 지역 특산물 구매로 상생하며 지원하는 방법은 없는지? ▷도지사 : 방역관련 물품이 과잉 공급 된 곳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 부분을 조정을 하고, 생필품이나 농·특산물로 지원하는 걸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북형 마스크 필터 보급은 되는 건지? 일반인들의 구매 방법은? ▷도지사 : 필터는 보통 쓰는 KF94, KF80 마스크의 밖에 있는 SB필터입니다. 그것도 공급이 원할 치는 않습니다. 일단은 15일치 물량입니다. 15일이 지나면 마스크가 필요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15일 동안이나 썼는데 또 마스크를 쓰는 사태가 없도록 해야 하고, 우리는 이번 주 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부족하면 새로 만들어 공급하겠습니다. ▲이렇게 마스크 대란이 있고 장기화되면 이 마스크..이러한 것들도 시중에 일반인들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떠한 지? ▷도지사 : 아까 말씀드렸지만 영세봉제공장들이라서 손발이 부족합니다. 제가 어제 서문시장 회장님한테 직접 전화를 드렸는데 어제 회장님이 전화받을 때는 “자신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 와서는 본인이 아시는 봉제하시는 분께 말씀을 드리니 이미 모두가 계약이 되어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발표하고 나니 모두가 봉제공장에 와서 이것을 만들어달라고 하니 봉제공장이 작건 크건 간에 모두가 마스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 지급이 되는 것인가요? ▷도지사 : 그것은 우선 시·군에 어르신들부터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하고. ▲우리가 감염병 경로를 알면 대처하기가 쉬운데, 아까 지사님 말씀 브리핑하시는 말씀 중에 경산이라든지 경주라든지 그런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원인도 모르게 감염된 사례가 나오고 있거든요? 이것이 경북에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전국적으로도 그런 사례가 나오는 것인지? 우리가 밖에서 말하는 감염병의 돌연변이 증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도지사 : 제가 판단하기에는 아직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돌연변이까지는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감염병 역학조사를 해서 모르는 경우는 이 사람의 동선이라든지 누가 왔다갔는지 그것을 잘 모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청도 대남병원입니다. 대남병원이 그렇게 많은 환자가 나왔는데도 첫 감염경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것을 못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역학조사 전문가들이 다 와서 해도 못찾고 봉화의 푸른요양원도 지금 전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 분씩 한 분씩 나오는 아까 경주에 식당하는 분, 이런 분들을 저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봉화에 푸른요양원이나 서린요양원에 환자 분들은 감염자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연세많은 분들 몸 안에 바이러스가 늦게 천천히 나와서 그렇다고 보는데 그래서 한 분씩 한 분씩 나오는 지역감염이나 이것을 저희가 역학조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한테 감염병지원단장님 이관교수께서 계시는데 “저희들이 전부 확인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확인을 못 하겠다”고 하십니다. 저희가 이것을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판단됩니다. ▲우선 경제 살리기 문제와 관련해서 TF팀이 가동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TF팀 가동과 관련 되서 무슨 중간발표를 하실 수 있는 것이 있는 지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경제 살리기와 관련하여 지역사회에 소비심리가 정말로 위축이 되었는데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소비쿠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예를 들면 추경과 관련하여 추경예산을 받고 그것을 사용하게 된다면 시간적으로 매우 늦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지방채 발행을 해서라도 아니면 다른 상황을 통해서라도 기간 내 추경 기간 전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만들어 주시면 어떠할 까 이런 생각도 하나 해보았고요. 두 번째로는 마스크 관련하여 장애우 가운데 농아, 시각장애우 이런 분들이 약국이나 판매 장소까지 가시기 어려운 분들이 우리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우리가 직접 배달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가 질문을 드립니다. ▷도지사 : TF팀은 우리가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몇 개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 주까지는 만들고 다음 주 안에는 발표를 하고 추경에까지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소비쿠폰은 지역사랑 상품권 이런 형태로 만들어서 현재 액수를 높여서 추경에 하려고 합니다. 추경 전에 한다는 것은 지방채 발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추경 전에는 어려울 것 같고 추경이 이달 안에 다 끝나기 때문에 추경에 맞추어 진행하겠습니다. 마스크 문제는 취약계층은 우리가 지금 노인 80세 이상과 임산부...임산부는 이미 15만매를 다 돌렸고 또 2-6세 어린이용도 저희가 교육청으로 다 전달을 했습니다. 취약계층 그 외에 장애우라든가 취약계층...돈 주고 마스크를 살 형편이 안 되는 분들은 저희가 시군을 통해서 마스크를 많이 지원해드렸습니다. 더 사기 어려운 분들을 앞으로도 세심히 살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다대오지파에 대한 행정조사를 마치고 대구시가 오늘 명부를 확인해보니 400여명 정도가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명부 외에 있다고 하는데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대오지파가 경북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대구시 행정조사 자료를 같이 공유하고 있는지 ? 추가적인 신천지 신도현황을 파악하고 계신지? 질문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긴급생계자금과 관련하여 추경에 편성될 가능성이 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시의 경우는 예비비, 자체적인 행사취소비를 가지고 2000억 원을 우선으로 편성하겠다고 하였는데 경북도는 시군과 협의하여 자체적인 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정부에 요청을 하였는데 정부에서 안 된다고 하면 우리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예산이 어느 정도 마련이 가능한 지 또 제도적으로 가능한지를 검토를 지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즉답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또 신천지 관련한 명단은 계속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구에서 행정조사 했는 명단보다는 각 시군에서 관리하는...우리도 한 300여명 명단을 우리에게 왔지만 살기는 다른 곳에 살아서 명단을 넘겨주고 또 어제도 저희가 42명 명단을 넘겨받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구시에 행정조사가 끝나면 저희에게 명단을 넘겨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각계 온정 릴레이! 코로나19 극복 다함께.... ㈜좋은사람들, 세원그룹, 경상북도 사회적경제협의회 온정 릴레이 동참대변인 ② 경북도, 산업부‘2020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전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시민참여 옥상공유 태양광 사업’ 선정...국비 13억원 확보 태양광 발전사업의 참여범위 확대, 진입장벽은 제거한 전국 최초 비즈니스 모델 제시에너지산업과 ③ 면역력 쑥쑥! ‘마늘’로 코로나19 이겨보자! 면역력 높이는 경북 대표 농산물 ‘마늘’ 활용법 소개 및 적극 홍보농업기술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6일(월)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칠곡포항안동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24 141 61 57 48 47 47 42 36 20 18 16 +3 +1 +1 +1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104 +7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04 509 152 148 94 - 16 5 - 1 93 391 15 20 169 +7 +2+3 △4 △1 -- - - - +4 △4 △3 +1 +11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국립중앙의료원 11, 서울서남병원 10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6.(월)7 1 - 1 - - 5 누계1,104 476116592925399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5일(일)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Q/A 20. 3. 15.브리핑룸 ▲ 가족치료실이 타 시·도 운영 사례가 많이 있는지? ▷ 도지사 : 다른 지역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로사항이 많다고 해서 가족치료실을 만들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네 가족, 세 가족, 두 가족이 많이 있고, 경북에도 두 가족인 경우가 있습니다. ▲ 대구 사람들도 그쪽으로 오는지? ▷ 도지사 : 어제 대구 여섯 가족, 17명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대구 여섯 가족, 15명 정도 온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시·군별로 정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왜 도 전체로 안 되는지? ▷ 도지사 : 특별재난지역은 시·군 또는 읍·면·동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볼 때는 울릉·울진은 확진자가 1명도 없고, 만약 하게 되면 전국을 다 지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 총리님께도 얘길 하고, 복지부장관, 행안부 장관 등을 찾아 설명도 여러 번 드리고 경주의 경우도 얘길 했지만, 정부에서는 전국이 비슷한 상황이고 기준을 정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경산, 청도, 봉화 등 확진자 비율이 높은 시·군부터 우선 지정 하는 걸로 얘길 하고 있습니다. ▲ 언론의 보도 행태가 대구·경북을 비하하는 듯 한 발언도 있었고, 민주당이나 정부 인사들이 대구에 대한 비난성 발언 등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도지사 : 저는 개인적으로 대꾸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치료를 하고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경제를 어떻게 살리느냐’, 이런 게 옳은 사람들의 해법이고, 코로나 관련해서 일부 지역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정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싸울 시간도 없고 국민이 판단할 일입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 도지사 :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세 가지 정도 지원을 받습니다. 우선 피해 지역에 대해 사망자 구호금, 피해 부상에 대한 직접 지원 등이 있고, 공과금·세금 감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지원 등을 해줍니다. 자연재난 피해 시 개인적 지원은 거의 없고, 공적 피해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그러나 개인이 집이 완파 시 최고 1,300만 원 정도, 반파 시 그의 반, 균열이 갔을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그때 대부분 사람들이 집이 완파되면 집을 지어주는 줄 알고 있는데, 개인에 대한 직접 지원은 많지 않습니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심리적으로 많은 안정감을 얻게 됩니다. 바로 지정한다고 해서 바로 지원금이 나가는 게 아니라 피해 조사를 하고, 당장 해당이 안 되더라도 추경 편성 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의 규모를 놓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저는 금융 지원만으로는 안 되고 직접피해 보상을 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되면 특별재난지역이 되는 것 보다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대구·경북만 받는 게 아니고, 다른 지역 보다 대구·경북에 조금 더 지원을 해 달라. 그리고 지금 6200+α가 있는데, 그 부분을 확대를 많이 해 주면 특별재난지역의 혜택을 받는 분들은 그 법에 따라 받고, 그 외에는 또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총리한테 ‘정말 피해를 나중에 조사를 다 하기 때문에 경북 전체를 지정을 해 달라, 그 후에 피해가 적은 지역은 적게 주면 되는 게 아니냐‘ 그렇게 강력하게 건의를 했는데, 앞으로 사례 등으로 인해 시·군으로 한정하는 걸로 정부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안 되서 결과는 모르지만 그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 현 상황에 대해 경북도 차원의 극복 방안은? ▷ 도지사 : 우리 스스로 극복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T/F팀도 구성하고 머리를 짜내고 있는데, 워낙 피해가 크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극복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앙 정부가 추경 같은 걸 통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달라’고 국회, 청와대, 각 부처 장관을 만나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도 또, 우리 스스로도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경산 참좋은재가센터 이용자 1명이 나왔는데, 나머지 분들도 계속 코호트격리를 하는지? ▷ 보건정책과장 : 참좋은재가센터에는 입소자, 주간보호이용자, 종사자 총 53명이 있었습니다. 1차적으로 2명이 확신 판정이 되면서 시작 됐고, 나머지 51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5명이 양성, 36명이 음성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대해 중수본에서 2차 전수조사를 한 번 더 하자는 의미에서 3월13일 추가 검사를 했으며, 1명이 추가적으로 확정 받았습니다. 현재는 재가보호센터에 있는 분들은 자가격리 된 상태이며, 나머지 분들은 입소 중이지만 발열이나 증상 발현 시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 그럼 입소자가 몇 명인지? ▷ 보건정책과장 : 현재 입소자는 6명입니다. 종사자는 17명입니다. ▲ 그럼 이분들은 음성인 분들인지? ▷ 보건정책과장 : 네, 음성 나온 분 중에 1명이 양성이 나왔기 때문에, 나머지 분들은 주간보호이용자는 없이 참좋은재가센터 요양원에 같은 건물을 쓰는 공동생활가정에 있는 분들만 입소 중이고, 계속적으로 추가 검진을 할 계획입니다. ▲ 새로운 확진자 분은 병원으로 가신 건지? ▷ 보건정책과장 : 13일 양성 확진과 동시에 포항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습니다. ▲ 23명 입소한 인원들은 코호트격리 해제가 안 되는지? ▷ 보건정책과장 : 네, 당분간은 계속해서 코호트격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코로나19’장기화에 따른 세무조사 하반기 연기 세무조사 연기로‘코로나19’피해 예상 기업들의 부담 줄여세정담당관 ② 경북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소비동향 빅데이터 분석 금융기관 가맹점 매출 빅데이터 분석빅데이터담당관 ③ 대구 가족단위 환자들, 경북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한다! 청송 소노벨 경북생활치료센터에 대구 경증환자 여섯 가족 첫 입소 어린이가 있는 6가족 17명 우선 입소, 가족단위 경증환자 등에 100실 제공자치행정과 ④ 힘내라! 경북 사회적경제, 온?오프라인 특별판매 실시 우체국쇼핑몰에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기획전 시행 공공기관 내 사회적경제 판매장, 순회 특별판매전 개최사회적경제과 ⑤ 경북도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 경북도 각 시군별 공적마스크 판매 현황 쉽게 확인 가능대변인실 ⑥ 꽃 피는 봄철... 이상저온에 농작물 피해 예방하세요! 따뜻한 날씨로 꽃 피는 시기 앞당겨져... 갑작스런 이상저온 대비 농작물 관리 주의농업기술원 ⑦ 경북도,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판매 나서... 개학연기에 따라 생산농가 어려움 해소, 매주 금요일 공급계획농식품유통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5일(일)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가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안동칠곡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21 141 60 57 47 47 47 41 36 20 17 16 +4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097 +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097 507 149 152 95 0 16 5 0 1 89 395 18 19 158 +6 △17 +2 △6 △13 - - - - - +2 △3 - +24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서울서남병원 10, 국립중앙의료원 9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5.(일)6 0 0 0 0 0 6 누계1,097 475 116 58 29 25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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