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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직원들은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군위군 딸기 재배농장을 찾아 수확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와 영농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노동자 수급 불균형으로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면서 농산물 수확, 판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 자제, 분리 급식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딸기 수확 및 하엽제거 작업을 했으며 딸기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실시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인력 부족문제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원에서도 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또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207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20억원보다 72.5% 증액된 금액으로 시군별로 선착순으로 사업신청을 받는다. 올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는 1동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1동당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의 경우 2019년 302만원에서 올해는 1동당 최대 427만원으로 지원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주택 슬레이트에 대해서만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개인 축사·창고 등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도 지원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의 순서로 지원하며, 지붕 철거 후 개량까지 할 경우 1동당 최대 77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3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전국에 141만동 중 경상북도에만 26만동으로 전국 대비 18%로 가장 많은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9년말 기준 도내 슬레이트 건축물은 15만동이며, 이중 주택이 11만동으로 71%로 가장 많고, 축사 11%, 창고 9%를 차지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민들이 석면 슬레이트 가루의 날림(비산)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며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거주자, 임차인들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6명 늘어 누계 1천310명이라고 밝혔다. ▲ 부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예천에서 발생하였으며 16일 연속 한자리 수를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예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총 989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희국 당선인은 개표율 84.4%가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79.3%로 더불어민주당 김부송 후보(득표율 19.0%)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구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인 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과 동시에 법과 유권자가 부여한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낀다”면서 “대한민국이 똑바른 길로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했다. 김희국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났던 많은 지역구 주민들은 저에게 대한민국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틀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면서 그 뜻을 존중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분열과 갈등은 잊고 화합과 단결을 이루겠다"며 "특히 정치가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초래하는 나쁜 일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일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의 요구사항과 선거기간 중 제가 드린 약속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등에 진 물건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의 자세로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에 대한 헌신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5시 15분께 신고가 접수된 고로면 인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임야 0.04ha가 소실되었고 가옥이 불에 탔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본지 6시 취재 당시),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10여 대, 산불 진화대 인력 50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큰 불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J모씨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주불을 진화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 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인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군위·의성·청송·영덕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가 개표율 89.35%로 현재 79.25%를 득표해 남은 개표에 상관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가 득표율 19.05%로 김희국 후보에 비해 ?60.2?%p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다.다음은 국가혁명배당금당 이광희 후보로 득표율 1.69%로 나타났다. 이로써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무사히 진행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선거 15일 오후 6시 현재 경북지역 평균 투표율은 66.4%를 기록하면서 70%선을 넘긴 지역이 6곳 나왔다.▲ 김영만 군위군수와 부인 박인순 여사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70%를 상회하는 선거구를 살펴보면 군위군(74.30%), 의성군(73.60%), 영양군(72.50%), 청도군(71.80%), 봉화군(71.30%), 청송군(70.70%) 순이다. 24개 시군 중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군위군으로 74.3% 투표율을 기록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1대 국회의원 경상북도 투표 집계 현황(18시 기준 투표율 순) 경북의 현재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 56.7%, 2012년 19대 총선 56% 보다 훨씬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높은 투표율이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오후 5시경 고로면 인곡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 10여대, 공무원 등 진화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15일 오전 10시 기준 경북지역 투표율은 12.3%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총선 투표가 전국 1만 4330곳의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4%로 집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선거인수 228만 2938명 중 28만 1034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12.3%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평균 투표율을 상회했다. 투표율은 포항시 북구 16.1%, 청송군 15.3%, 봉화군 14.4%, 영양군 14.3%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 15일 오전 10시 기준 경북 투표율 상기 투표율은 사전투표·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등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며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반영된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측정 후, 손 소독하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가격리 중인 선거인은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서 번호표를 받고 임시로 마련된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6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21대 국회의원 투표일인 15일 오전 김영만 군위군수와 부인 박인순 씨가 군위초등학교에 마련된 군위읍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6명 늘어 누계 1천304명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1명, 예천 4명, 문경 1명 등 총 6명이 발생하여 15일 연속 한자리 수를 기록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예천 30,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6명이 늘어 총 981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4월 14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생각하는 청렴보다 실천하는 청렴으로”라는 군위교육지원청 청렴 슬로건이 새겨진 손 세정제를 제작하여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했다. 감염병 예방과 청렴 홍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위생 물품을 청렴 홍보물로 제작 배부함으로써 “청렴한 군위교육 홍보”와 “손 씻기 생활화”도 추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안석 교육장은 “청렴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에서도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군위교육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하였다.
군위중고등학교(김종현 교장)는 우려 속에 4월 9일 중3, 고3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였으나, 100% 출석률을 보이는 등 타학교에 모범사례가 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위중고등학교는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원격수업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개학 전 실제와 같은 사전 테스트를 거친 것이 우수한 출석률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위중고등학교는 원격수업의 여러 수업 유형(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활용, 과제 수행) 중 모든 수업을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학교장과 교원들은 학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고, 등교 수업과 같은 수업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100% 실시간 쌍방향 수업방식으로 의기투합하였고, 교과별 협의회 및 전체 연수를 통해 쌍방향 수업 플랫폼을 익히고 실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현 교장은 교원들의 협조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원격수업에도 전원 출석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때까지 원격수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군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이○영 학생은 처음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어색하고 신기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어 등교 수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업의 질이 떨어질까 걱정도 되었지만 모든 수업이 쌍방향으로 이루어져 질문도 바로 할 수 있고 편안한 자세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오히려 효과가 더 높은 것 같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2020. 4. 14.(화), 14:00시부터 군위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물품(2차)을 승차 배부(Drive-thru) 방식으로 전달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경북도청 및 군위군청에서 제작한 필터 부착형 면 마스크를 학생(1인당 3매), 교직원(1인당 2매)에게 배부하였으며, 군위군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손소독제(학급당 3개) 및 기타 기부 물품 등을 학교로 전달하였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개학 전까지 최대한 방역물품을 확보하여 등교 개학 시 학교 내에서의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추후 개인용 손소독제, 발열검사 담당자들을 위한 안면보호구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안석 교육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감소 추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 바라며, 안전한 등교 개학을 위해 방역물품 확보, 의심환자 발생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전국 어린이집 무기한 휴원으로 입학 일정이 여러 번 변경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립 보둠이나눔이 어린이집 전 교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비대면) 하여 예쁜 봄날 사랑하는 아이들의 개별 등원(입학)을 축하하며 아이들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분(스투키)’과 원에서 영아들이 평소 즐겨 먹는 수제 음식을 준비해 가정 돌봄(긴급 보육)을 하고 계시는 가정으로 전달했다. 군위군립 보듬이 나눔이 원장(이점경)은 한 달이 넘도록 가정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보듬이 나눔이 원생 학부모님들의 수고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전교직원들이 손수 만든 수제 돈가스 & 소스, 메추리알 장조림, 물김치로 저녁 한 끼 맛있게 드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저녁 푸짐한 한 끼 반찬을 선물 받은 학부모와 영아는 갈비를 포기하고 수제 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어린이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군위 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에서 4. 14.(화)에 ‘우리(Wee) 배달부’는 군위 관내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마음의 길을 열기 위해 지역에 있는 군위우체국을 2차로 방문하였다. 이번 군위 Wee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등교를 하지 않고 각 가정에 있는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손편지로 안부를 전하였다. 1차로 이루어진 ‘우리(Wee) 배달부’가 우편과 택배로 전달된 후에 학부모와 학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감사의 인사를 위해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직접 전화가 왔으며, 학생과 전화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차로 가정에서 긴장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풀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니 블록과 나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검사지 등을 전달하여 소통하고자 하였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각 가정에서만 있는 학생들의 여러 가지 심리적인 불편감을 조금이라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e센터‘우리(Wee) 배달부’의 소통하려는 시도가 학생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적인 지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리라 기대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히 할 수 있는 군위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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