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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16년도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축산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작물생육촉진 및 품질향상, 가축 장내 소화 흡수율 증대, 화학물질 사용 저감 등의 효과로 친환경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친환경 농업 미생물 공급 확대(사진=군위군)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 배양소에서 생산되는 미생물은 14종으로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 2종(고초균 BS07M, GH1-13) 외 경북대학교, 충남도농업기술원의 균주를 분양받아 생산하고 있다. 농업용(고초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과 축산용(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을 구분지어 각 활용도를 높여 농업인들이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미생물을 연중 공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양파·마늘 재배시기에 발맞춰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효과가 있는 버크홀데리아균(B.P)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배양기가 상시 풀가동되고 있다. 이외에도 토양 개량, 축사 악취 개선 등 여러 방면으로 공급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소장(신회용)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로 군위군이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삼국유사면 양지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8년 연속 선정(사진=군위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한 농촌 마을에 대해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다.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누적 총 10개 지구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 대상지인 양지리에는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약 21억 원이 투입되며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양지리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수차례 추진 회의를 거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끝에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선정은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특히, 8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행정의 진정성이 합심해 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군위군 내 더 많은 마을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8일(화) 0시 기준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4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3명, 구미 57명, 경산 44명, 안동 36명, 상주 29명, 김천 26명, 문경 21명, 경주 20명, 예천 18명, 영주 15명, 칠곡 15명, 영천 13명, 군위 5명, 의성 5명, 영덕 4명, 봉화 4명, 청도 3명, 성주 3명, 영양 2명, 고령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2,129명〕 *( )해외유입일 자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3.27.(월) 3.28.(화) 누계(주)평균(주)검 사8,3667,5474,1683,2271,9531,03779827,0963,870.9확진자725(3)517(2)479(0)506(0)421(3)193(0)434(0)3,275(8)467.9(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6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66.7명이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3. 27.(월) ~ 3. 28.(화)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 78명을 대상으로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영어체험학습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사진=군위교육지원청) 영어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체험 및 의사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무박2일(통학형)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에 따라 수준별로 분반하여 교과내용 관련, 직업관련, 세계문화 등의 수업으로 교육복지 향상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 “영어마을에서 경험한 밑거름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지역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호박넝쿨(회장 송곡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회장 노미라)는 지난 25일 군위읍 외량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 협동 자원봉사(사진=군위군) 호박넝쿨은 아침부터 회원 분들이 찹쌀 수제비를 빚어 든든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였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는 마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피로를 풀어드리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 하였다.호박넝쿨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는 올해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2023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7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씨앗마을리더, 공무원,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기타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마을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을리더 워크숍(사진=군위군)군은 올해부터 역량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주도형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씨앗마을, 새싹마을, 희망마을, 행복마을 단계별 차등화된 지원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민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은 추진이 가능하며, 단계별로 최소 5백만 원(씨앗마을)에서 최대 10억 원(행복마을)까지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 마을리더 워크숍(사진=군위군)이날 워크숍에서는 ▲ 지역활력과 지역전략팀장의‘군위형 마을만들기 추진상황 보고 ▲군위군 농촌활력센터 사무국장의 씨앗마을 사업추진 안내 및 설명 후 사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여러 질문이 오가며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마을리더들의 큰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씨앗마을사업을 본격 추진 후 역량평가 후 새싹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작은 것이라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위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인식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며 그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는 자연스레 뒤따르게 될것이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이 그리는 그림의 실현을 위해 예산 편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8대를 군위종합운동장 등에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사진=군위군)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생존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 또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한편, 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각 읍·면사무소 등 총 43대이다. 특히, 군은 사후관리에 더 큰 중점을 두어 월 1회 이상 기계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책임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실질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심정지의 골든타임은 4분이다”라며,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뿐만 아니라 일반군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늘려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고위직 공직자의 솔선수범 정책실천 약속을 위한 청렴실명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실명제 캠페인은 군위군의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이자 고위공직자들의 청렴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33명이 참가하였다. ▲ 고위직공무원 청렴실명제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번 캠페인은 고위직 공무원이 자신만의 청렴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실명을 공개한 피켓을 제작하여 군수를 시작으로 부서장 및 읍면장까지 릴레이로 진행했다.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한 행정, 당당한 군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문화 정착과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공직자들의 캠페인 참여 결과는 청렴문자로 전송하여 전 직원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한편 군위군은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캠페인뿐만 아니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 청렴파수꾼 지정 운영, 청렴교육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위직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7일 오전 군위농협 서부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사진=군위경찰서) A씨는 지난 21일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피해자 B씨가 농협에 방문해 다액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 B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사진=군위경찰서) 이성균 서장은“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홍보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4일 오후 외사경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10여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사진=군위경찰서) 합동 순찰은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를 넘어서, 외국인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주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군위군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7개국 11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하는 등 공동체 치안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7일(일) 0시 기준 15개 시·군(시 10, 군 5)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3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4명, 경주 28명, 포항 24명, 경산 22명, 김천 17명, 영주 15명, 안동 10명, 문경 8명, 영천 7명, 칠곡 6명, 예천 5명, 상주 2명, 청도 2명, 울진 2명, 군위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1,695명〕 *( )해외유입일 자3.21.(화) 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3.27.(월) 누계(주)평균(주)검 사8228,3667,5474,1683,2271,9531,03727,1203,874.3확진자511(0)725(3)517(2)479(0)506(0)421(3)193(0)3,352(8)478.9(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44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77.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6일(일)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1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7명, 경산 64명, 구미 55명, 경주 50명, 상주 27명, 안동 23명, 문경 21명, 김천 20명, 영주 13명, 영천 12명, 칠곡 6명, 예천 6명, 봉화 5명, 영덕 2명, 청도 2명, 고령 2명, 군위 1명, 의성 1명, 청송 1명, 영양 1명, 성주 1명, 울진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1,502명〕 *( )해외유입일 자3.20.(월) 3.21.(화) 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누계(주)평균(주)검 사2,2828228,3667,5474,1683,2271,95328,3654,052.1확진자236(0)511(0)725(3)517(2)479(0)506(0)421(3)3,395(8)485.0(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8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83.9명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3일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한 쌀 수급안정 방안 및 의견수렴을 위해 군위군 쌀전업농 회장단과 농협 군위군지부 및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쌀 적정 생산 대책 회의(사진=군위군) 전국적으로 쌀 공급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 시장격리 비용 절감을 위해 경상북도 및 군위군은 쌀 적정 생산 추진 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군위군의 목표는 전년 대비 110ha를 감축하고자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쌀전업농, 대규모 생산농가 등을 중심으로 쌀 적정 생산 참여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며, 지역농협은 조합원 등을 중심으로 쌀 적정 생산을 유도, 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한 홍보?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쌀 적정 생산과 관련한 주요사업으로,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을시 전략작물직불금(콩, 하계조사료: 100만~430만원/ha 지원), 논타작물 지원사업(200만원/ha 지원), 벼 재배 감축협약(공공비축미 150포 ~ 300포/ha 추가배정) 사업이 있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까지 연장될 예정으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쌀 시장의 구조적인 과잉해소 및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벼 재배 면적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농업인 단체 및 농협 등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5일(토)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0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 방역을 실시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35명, 경산 71명, 구미 57명, 영주 38명, 안동 36명, 경주 30명, 김천 24명, 상주 18명, 칠곡 16명, 문경 15명, 영천 12명, 예천 12명, 청도 9명, 울진 7명, 영양 5명, 의성 4명, 영덕 4명, 봉화 4명, 군위 3명, 청송 3명, 성주 2명, 고령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0,578명〕 *( )해외유입일 자3.19.(일) 3.20.(월) 3.21.(화) 3.22.(수) 3.23.(목) 3.24.(금) 3.25.(토) 누계(주)평균(주)검 사1,8912,2828228,3667,5474,1683,22728,3034,043.3확진자419(1)236(0)511(0)725(3)517(2)479(0)506(0)3,393(6)484.7(0.9)*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8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83.9명이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3월 24일(금) 2023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및 지도강사를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31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초등수학, 초등과학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7명의 지도 강사 선생님과 함께 과정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초등수학, 초등과학반 영재교육대상자 31명과 지도강사 7명이 참여하여, 학생 선서, 영재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영재교육원장 격려 말씀 순으로 식이 이루어졌고, 식을 마친 후 영재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수업이 시작되었다.정수권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생들의 영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생들이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여 배움과 성취를 통해 미래를 열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4일 군위군 군민회관에서 제2회‘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등 주요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290여명이 참석했다.▲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사진=의성소방서) 이날 행사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 대통령 축하 영상, 기념사·격려사·축사, 의용소방대歌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역사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에 제정됐으며,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3월 11일’과 소방의‘119’를 조합한 3월 19일이며 공식 지정된 기념일이다.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그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의성소방서와 함께 노력해주신 군위군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될지라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안전지킴이 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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