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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1일(토)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경주성주김천581 142 70 60 49 49 47 43 36 29 19 17 +35 +4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8 6 6 5 4 2 1 1 1,190 +1 +40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90 408 130 100 75 - 15 4 - - 84 336 40 28 378 +40 △15 +2 △7 △9 -----△1 △23 +24 +2 +52 * 국립정신건강센터 11, 국립중앙의료원 10, 서울서남병원 10 등 37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21(토)40- - 4 30- - 6누계1,190476 116 68 3029 25 446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0일(금)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다음은 ?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20브리핑룸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문 : 지금 영양군하고 청송군 보니까 농민들을 위해서 농기계 감면혜택을 50% 추진 하는 거 같습니다. 도에서 추경이 내려온다면 1, 20% 더 증액해서 해 줄 수 없는지 궁금하고. 소상공인 못지않게 개인 각 가정도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료 감면 혜택은 한전에서하기 때문에 정부에 건의를 드려야 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료 감면 혜택을 추진해서 해주신다면 한 가정에서 1인당 마스크를 한 달에 한 네 번 구매 하면 12,000원 소요 되니까 2, 3인 기준 3만 원 정도 소요 되는데 좋은 소식으로 판단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천지 관련 분노에 차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신천지 교인 6,456명에 대해서 검체를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는 사항 같은데 여기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어서 징수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 하다고봅니다. 이들 때문에 발생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의 대응 미숙이지만 신천지 교도에 확대된 사항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도차원에서도 강력하게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와 12지파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로 검찰에 고발할 의향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도지사 : 우선 농기계, 한전 이런 사항은 이번에 추경에 담지 않았고요. 농기계 이런 부분은 지금까지 해 오는 계획이 있습니다. 계획대로 하고 추경에서는 그야말로 취약계층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런 추경을 한다 말씀을 드리고. 신천지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고발조치 하거나 이런것 보다는 무료로 하는 건 그 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의심증상이 가는 분들 모두 다를 도에서만 해도 2만 5천 건 했는데 다 무료로 했습니다. 본인이 꼭 해달라고 하면 17만 원 정도 경비가 드는데 신천지라 해도 우리 도민이고 그 예외를 적용하긴 어렵다 생각이 듭니다. 질문: 조금전에 도내 110개 요양병원에 대해서 행정조치를 강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110개 요양병원의 환자 또는 의료인 인원이 구체적으로 몇 명 이나 되는지? 도지사 : 환자는 1만 7천 명 정도 되고요. 의료인도 한 1만 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시설 코호트 격리한 숫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질문 : 경주에 식당에 역학조사가 얼마나 됐는지. 방금 말씀하신걸로 보면 10명 정도 환자가 발생을 했는데 추가 발생할 여지도 있다고 보거든요. 역학조사가 얼마나 됐는지 또 손님은 얼마나 다녀갔는지 다녀간 손님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건정책과장 : 경주에 식당에서 발생한 환자는 현재 10명입니다. 두 사람은 접촉자에 의한 접촉자이고 나머지 8명은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대해서 경주시에서는 경주시 홈페이지를 보시면 환자가 발생하면 이동 동선을 현재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동 동선이 공개 되어서 130명이 검사의뢰를 한 결과입니다. 나오고 있고 추가로도 검사 의뢰건수가 나오면 계속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 어제 긴급 생활비로 소득기준 85% 이하의 분들에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발표 하셨는데 여기서 제외되시는 분들이 실업수당이라든지 기초생활수급자 이런 분들이 미리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분들은 제외시켰는데 이 분들은 어차피 같이 어려운 분들인거 같은데 이분들이 불만을 가지는 거 같더라고요. 이분들도 확대를 할 수 있는 방안이, 계획이 있는지? 재난기본소득으로 미국이나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추진을 하고 있고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경북도에서도 선제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던지 정부에 건의하던지 계획이 있으신지? 도지사 : 우선에 재난기본소득이란 용어는 맞니 않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소득이라 하면 일정한 소득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든지 정기적으로 일어나든지 이건 재난이 있을 때 한번에 걸쳐서 지원 해주는건데 저희들은 긴급생활자금이라 해서 재난긴급생활비 이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 기초수당을 받는 그런 분들이나 또 기본 복지법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분들. 그런 분들은 제외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원 이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6개월씩 지원받기도 하고 또 최저수준의 최하위계층에 있는 분들은 연내 월급 받듯이 똑같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더 지원하기는 어렵다 생각이 들고 중위소득 85%가 최하위 계층의 그 바로 차상위계층 쯤 됩니다. 이런 분들이 갑자기 직업을 잃거나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을 못하고 나왔을 때 기본생계는 되어야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긴급하게 편성해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법에 따라서 지원 받는 분들은 지원하기 어렵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 요양병원에 대한 감염법에 의한 법률적용에 따라 강력한 행정명령을 내리시고 있는데 큰 불은 잡아 가고 계신 거 갖고. 잔불에 대한 것도 끄는 것도 중요한데. 일반 생활시설 있지 않습니까? 피시방과 노래방. 시·군에서 하겠지만 여기에 대한 또 행정명령에 대한 그런 부분도 제시되어야 하지 않겠나? 또 하나는 4월 6일이면 개학이 됩니다. 전시상황이면 도지사님이 총괄컨트롤 타워를 하셔야 되는 입장이니까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어떤 학교시설에 대한 부분들도 경북교육청과 협의 체제가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에서 확진학생들이 나오면 가정으로 전파되어서 경북도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연계 대책 방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도지사 : 피시방이라든지 노래방 그런곳을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잇느냐? 국가적 차원에서 중대본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불가능 한걸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행정명령을 내려서 영업을 못하게 했을 때 영업에 대한 손실을 누가 책임 질거냐? 그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려서 코호트 격리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당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데 자본주의에서 내가 영업을 하는데 그걸 하지마라 했을 때 그 이후에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오늘도 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를 하는데 강력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그 대안을 못 찾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완전히 술집 폐쇄 명령 내린 걸로 아는데 그에 따른 보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없으면 그렇게 강하게 하기 어려운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데 교육청도 우리하고 늘 연계, 관계를 갖고 우리가 교육청이라고 별도로 관리 하는게 아니고 경상북도 내 모든 시설에 대해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이 별도가 아니다. 우리가 다 관리 하에 있다. 그래서 간부가 늘 재대본에 나와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행정명령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주 파티마 요양보호사 같은 경우에는 이분보다는 경산 서 요양병원에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해서 이런 걸 내리신거 같은데, 이분이 그럼 3월 15일부터 오한, 발열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체크를 못 한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 부분에 따라서 우려가 제기 되서 행정명령을 강하게 내리신거 같은데 도덕적 해이 부분에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저희들이 행정명령을 하는 경우는 두 군데가 그전에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한 이유는 대구에서 대규모로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복지부에서도 요양병원에 대해서 5%의 샘플링을 하고 철저히 검증 중에 있고 이 행정명령은 코호트 격리와 다릅니다. 지금까지 원칙은 좀 더 지켜라. 방금도 이야기 했듯이 몸이 아픈 사람은 발열체크 해야 하는데, 했는지 안 했는지 나중에 담당과장님이 말씀 하실 거고. 병원에서 발열체크 없이 근무를 했는지? 지금부터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집단감염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수를 해라 그러니까 체크리스트를 주고 또 공무원이 1:1로 담당하면서 철저히 감염병 예방에 관한 준칙을 지켜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지금 요양병원을 예를 들자면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입니다. 의료법에 의한 의료기관으로 되어있고 여기에는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의료인이 있기 때문에 2월말부터 저희들이 방역을 강화하는 지시 공문을 보냈습니다. 전달을 하였으며 여기에 대한 이행을 하는 중이고 여기에는 환자 관리, 개인 보호, 기구·환경 소독, 개인 보호복 착용, 마스크 착용, 폐기물 처리, 직원에 대한 방문객 대응 요령 등 교육을 충분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발열이 있다고 하면 바로바로 매일 체크를 합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대한 발열 체크는 물론이고 조금 전에서 브리핑에서 지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일대일로 공무원 한명을 시설에 전담배치를 하여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15일부터 오한, 발열 등 증상 발현이 있었다고 하고 18일 검체 채취, 19일 확진 판단을 받았는데 이 사이에 이 사람이 발열이 있었다면 자기가 신고를 했거나 계속 일을 한 것은 아닌가요? 보건정책과장 : 아닙니다. 발열이 있을 때 바로 신고를 하였고 발열이 있으면서 신고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발열 증세가 있는 즉시 바로 집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발열 즉시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 15일부터 오한, 발열 증세가 있을 때부터 바로 격리가 된 건가요? 보건정책과장 : 바로 자가격리 되어 있다가 본인이 선별진료소를 찾아간 시점부터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여기 나와 있는 것은 출근을 했다라고 표현된 것은 무엇인가요? 맨 처음에 표에 나와있는 “증상이 있는데 출근을 했다”? 보건정책과장 : 네 15일에는 발열, 오한이 있었습니다마는 17일 하루 출근 한 것으로 되어있고 바로 18일 경산시 선별진료소를 찾아가서 검체검사를 실시 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질문 : 날짜별로 좀 정확히 확인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5일날 발열증세가 있었고 16일날에는 쉰 건가요? 보건정책과장 : 네 그렇습니다. 16일 날이 월요일인데 출근을 하지않고 17일날 출근을 한 것으로 역학조사서에 나와있습니다. 질문 : 맥락이 17일 출근이 이 당사자는 발열이 있어서 나오기가 싫은데 시설장이나 아니면 병원에서 나오라는 지시가 있어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아까 2월 말에 주셨다는 지침에서 일단 “발열이 있으면 병원에 오지 말고 선별진료소로 바로 가라”는 지침과 다르게 행동한 것인지? 그러한 맥락을 설명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네 우리 역학조사한 결과로는 그 내용이 상세하게 안되어 있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15일 날에 발열이 있었던 점은 맞고 16일은 출근하지 않았으며 17일 날에 출근과 동시에 병원에서 선별진료소가 있는 경산시 보건소로 방문하라고 조치하여 바로 검체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 어제 요양원들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이후 전문가들과 함께 자가격리를 검토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내용을 보면 지금 능동감시거든요? 아무래도 이것이 수위가 낮아진 것 같은데 배경이 있는 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요양보호사 분들이 대부분인데 종사자가 자가격리하면 교대로 일할 분들이 없기 때문에 체크를 해서 능동감시체계를 유지하여 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치하였고 밖에 있었던 분들은 다들 검사를 진행하여 특히 사회복무요원 젊은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100%다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근무를 시키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 코로나가 이제 사실 장기화된다고 봐야 되고요. 이제 그런 일로 인해서 공무원들 기강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시군에서 소극행정과 관련된 내용이 좀 올라오고 있거든요.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각 부서에 적극행정과 관련된 기강 문제를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올해 지금 우리가 추진해야 할 일이 있을텐데 여기에만 매달려 있는 상황이 된다면 경제는 경제대로 우리 지방행정은 행정대로 문제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쨋든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는 종식이 되겠지만은 우리 올해 해야할 추진목표와 관련해서 상반기에 해야할 일들 또는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해야할 일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행정이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 점과 관련해서 지사님이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도지사 :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해야하는 것은 법으로 지침화된 사항입니다. 법으로 된 사항으로 소극행정을 한다면 처벌받도록 되어 있고 그것은 강력한 지침이 있습니다. 저희도 감사를 수시로 하고 있으며 적극행정을 하지 않으면 처벌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도 같은 경우도 코로나와 관련하여 비상근무하는 분이 20%정도 됩니다. 나머지 분들도 자기업무를 충실히하고 있지만 우리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고 사회전체가 지금 움츠려있고 칩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행정들이 다소 소극행정으로 비칠 수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한번 더 강조를 하겠습니다. 이때 꾸준히 일상 행정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는 또한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지금 경북에 26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아마 추가적으로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는 염려과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중증환자가 경북에 몇 명이 있는지 산소치료를 받고 계시거나 산소 에크모 치료를 받는 분이 어느정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 보건정책과장 : 지금 우리 도내 중증환자와 경증환자를 분류합니다. 분류해서 중등증까지는 저희들이 전담병원인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과 조금 더 중증인 분들은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경주 동국대학교병원에 입원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산소마스크를 쓸 정도라든가 위중한 경우는 전국에 38개 대학 93명을 상급종합병원에 이송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하루에 3명 정도는 계속 국립중앙의료원이라든가 대구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중증환자에 대한 상황을 분류하여 파악합니다. 해보면 40-50명정도가 중등증 이상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구급차를 대기하여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 경산에 17세 고교생 최연소 사망자와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여러차례 진료를 거부해서 체온이 41도인데 39도라고 병원에서 거짓말을 하여 치료를 방해하고 결국에는 사망을 했는데 경북에서 대책을 세워 이런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리겠고 그리고 여기 밑에 보면 확진자들 정보수집 했는 부분에 대해서 과하게 수집된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닌지? 어느 정도 선까지 언론에서 밝혀야 되는 것인지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보건정책과장 : 17살 소년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는 우선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진료에 대해서는 오전 경산에 모 병원에서 1차진료를 받고 거기서 폐렴 증세를 확인하고 귀가 후 오후에 영남대학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의료문제에 대해서는 법에 의한 대로 철저를 기하여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당국에서도 힘쓰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확진환자에 대한 정보공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일부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별, 나이, 진료병원, 기저질환, 입원일, 확진일 이런 정도는 말씀을 드리고 처음에는 이동동선까지도 파악을 다해서 관리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 성명, 주민등록번호는 이런 부분은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대대적 전개 도청, 교육청, 농협, 제2작전사령부 등 만여명 참여, 12천여 박스 판매 농식품유통과 ② 경북도, 지역활력프로젝트로 지역산업 활력 불어넣는다 지역활력프로젝트 2개사업 선정, 국비 120억원 확보! 고기능성 차체 및 E-시스템 부품 고도화 전환사업, 생활안전 섬유소재산업 고도화사업소재부품산업과 ③ 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 응원 이어져 경상북도의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기부동참 대변인 ④ “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경북청년 1,600여명,‘만원의 행복’기부 릴레이로 할매?할배 마스크 무상 배부 경북청년봉사단, 이태현 前 천하장사와 함께 경산시 어르신들 직접 찾아 전달청년정책관 ⑤ 재가장애인 정성 모아 예방적 코호트격리 장애인시설 응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회원들 십시일반 후원장애인복지과 ⑥ 경북도, 오이 시설하우스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당부! 최근 상주, 칠곡 등 오이 재배지 바이러스 발생 증가... 초기 발견이 중요농업기술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0일(금)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경주성주김천546 142 66 60 49 49 47 43 36 29 19 17 +2 +4 +1 +4 △1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1,150 +10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50 423 128 107 84 - 15 4 - - 85 359 16 26 326 +10 △30 △13 △6 △2 - △1 - - - △8 △28 +1 - +67 * 국립정신건강센터 11, 국립중앙의료원 10, 서울서남병원 10 등 38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20(금)10 - - 4 - - 6누계1,150 476 116 64 29 25 440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9일(목)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 다음은 ? 경상북도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9브리핑룸 질문 : 대구에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제 브리핑 때 5% 샘플링 검사를 하신다고 했는데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 요양병원 5% 샘플링 검사가 충분한지 여부와 요양병원의 산발적 감염을 막기 위한 대책은? 도지사 : 요양병원은 사회복지 시설과 달리 병원이기 때문에 자체 의사선생님도 계시고 간호사선생님도 계시고 의료진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지부에서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검체를 해라 이렇게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원을 다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우선에 요양병원 당 5%를 샘플링을 해보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전체를 검체 하는 걸로. 빠르게 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외에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사실상 전원에 대해서 검체를 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 검체를 한 것은 음성으로 다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집단감염이 우리 지역의 73%를 차지합니다. 요양원은 푸른요양원처럼 감염이 되면 대부분이 전원이 감염되는데 순차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이게 숨어있다 조금씩 건강이 나빠질 때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양시설에 있는 분들은 특히 더 조심을 하고 저희들은 코호트 격리가 이번 주말에 끝나는데 일요일에 끝나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 깊이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금 그때까지는 우리가 제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로가 안 되고 지역 감염이 경주처럼 일어났을 때 요양시설에 있는 종사자들이 밖에 나가서 식당에 갔는데 감염이 된지 모르고 있다가 그 시설에 가서 일을 하면 그것이 굉장히 위험하다. 그래서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2주가 해제되더라도 자가에서 격리하는 그런 조치까지 취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을 전문가들과 깊이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12페이지에 경상북도 재난 긴급 생활비 지원 관련 부분입니다.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의회에서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해당 당사자들에게 지원되는 형태가 현금이 아니잖아요? 상품권으로 알고 있는데 지원, 지급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 1646억 모두 다가 전액이 재난 긴급 생활비를 말하는 것 인지? 도지사 : 전부다가 긴급 생활비입니다. 지급 형태는 지역상품권이 있는 곳은 지역상품권으로, 지역상품권이 없는 곳은 체크카드로. 왜냐하면 이 돈을 받아서 묵히면 활력소가 안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3개월 이내에 7월 까진 다 소진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정하고 지역상품권도 7월 안에는 다 소진할 수 있도록. 돈은 아무리 빨라도 4월부터 나가기 때문에 4월부터 해서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질문 : 이 질문은 장경식 의장님한테 드려야 될 거 같은데요. 지금 조례 제정으로 집행부 협조하는 건 다행이지만 발 빠르게 대응해서 안정감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의회 의장 :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 지역, 대구가 특히 또 심하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아주 위기 상황에 도달한 만큼, 도의원에서는 여섯 개 특별위원회를 이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비상상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구성을 해서 앞으로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을 지도부 차원에서 이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질문 : 어제 정부 추경이 대구·경북 합쳐서 2조 4천억 정도 배분이 됐는데. 그것을 지금 대구시하고 어떻게 분배를 할 것인지? 또 분배를 하면 경북이 어느 정도인지? 도지사 :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 판단은 대구가 워낙 확진자가 많으니까 중앙에서 생각했을 때 확진자 수 비례해서 배분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생활에 관련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이런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구나 우리나 거의 같다 이러면, 제주도도 똑같이 관광객이 없어서 똑같은 고통을 받고 있다 이렇게 하면서 그 배분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구 쪽이 많고 우리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기준을 명확하게 해서 몇 대 몇으로 나누어라 이런 건 없고 상황을 봐서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것은 대구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중앙공직자들의 이야기이고 마치 대구와 저희들이 싸우는 것처럼 비치기 때문에 대구와 우리하고 상의할 문제는 아니고 중앙에서 배분 원칙에 따라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특별자금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영업하는 소상공인들, 영업한지 3개월이 안 되는 사람들은 전혀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지사 : 이번에는 특별자금을 주는 게 무담보, 무이자, 무보증. 그러니까 담보도 없고 이자도 없고 보증을 안 서도 됩니다. 그렇지만 3개월 범위에 대해서는 제가 즉답을 드리기 어려운데 그 어려운 분들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예천에 지금 재감염 사례 나왔었는데, 재감염 인지 아니면 재확진 인지? 두 개가 다를 수도 있고 의미도 다를 수 있는 거 같고. 어떤 형태로 확인이 되는 건지? 보건정책과장 : 지금 현재는 재감염에 대해서는 검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재감염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의뢰 해 놓고 있는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 조사를 하고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질문 : 의회에 브리핑 자료 2페이지 보면 금년도 당초 예산 중 불요불급한 부분을 과감히 조정해 추경 재원을 바탕으로 한다 이랬는데 불요불급한 부분을 제외한 겁니까? 불요불급한 부분까지도 조정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라고 했는데 85% 이하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일단 중위소득 85% 이하란 말은 중위소득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 179 만 원 정도 월 소득 그 기준으로 해서. 그 보다 85%가 안 되는 부분들. 중위소득 비교해서 85% 안 되는, 밑에 있는 부분들을 지원하겠다. 우리가 통상 이야기하는 차상위계층.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중위소득의 30% 미만은 최저생계비라 해서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또 40% 까지는 건강보험료라든지 지원 해주고, 45% 까지는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50% 까지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여기서 제외하고 지원을 못 바는 분들 그분들에 대해서 85%까지 지원하겠다. 우리 도에 중위소득 이하 부분이 50만 2천 가구가 되는데 아까 제가 이야기한 그런 분들이 16만 7천 가구가 됩니다. 그것을 빼면 한 34만 가구가 채 안 됩니다. 33만 4천 가구. 이분들에 대해서 기준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원을 해야 될…. 그것을 도의회에서 이번에 조례로 만들어서 지원을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겁니다. 불요불급 그 말은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이번에 예산을 돌려쓰기 합니다. 지금 예산을 측정해 놨지만 그것을 깎아서 코로나 예산으로 당겨 쓰겠다. 그래서 제가 실국별로 한 20% 정도 예산을 빼내라. 그래서 코로나 예산을 하는데 그래도 예산을 중앙에서 정확한 내용이 안 내려왔기 때문에 중앙에서 내려온 것과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걸 보태면 한 5천 억 이상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돈은 5천 억 이상 되는데 현재 돈이 좀 부족해서 빚을 좀 내야 하는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빚 안내고 가능하면 해보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손이 곪아 들어가고 있는데 이 손 치료하려면 살을 갖다 붙여야 하는데 남의 살을 갖다 붙이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살이 없으니 내 살을 떼 간다, 이렇게…. 질문 : 지원 규모와 관련해서 지역상품권을 7월 안에 소진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지역상품권과 관련해서 새로운 7월 안에 소진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권을 발행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도지사 : 지금 우리 23개 시·군 중에 21개 시·군이 지역 화폐가 다 있습니다. 지역 상품권이. 그 시기를 이번에 발행하는 이 상품을 4, 5, 6. 3개월 안에 다 써라. 지역화폐, 상품이 없는 지역은 체크카드를 줘서 하고. 또 시·군에서도 지역 상품 발행하려면 돈이 듭니다. 돈이 들기 때문에 어려운 데는 체크카드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할 수 있는 곳은 포항하고 몇 군데 없고 지역상품을 발행한다고 돈이 들고 하기 때문에 체크카드로 주로 할 수밖에 없다. 질문 : 코호트 격리 중인 분들 중에 랜덤으로 5%를 검사를 하신다 했는데, 지사님께서도 수학자이신데 5%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시간이 더 걸린다 했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랜덤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추가적으로 체크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도지사 : 코호트 격리 중에는 요양원에 대해서 25% 했고.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병원은 의료진이 다 있고 이미 관리가 다 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5% 정도, 전부다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어느 시설에, 어느 요양병원에 얼마나,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분들 먼저 검체를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한 군데 한 군데 다 하다 시간이 걸려서 빠르게 확산될 우려를 막아내자 이런 뜻이 있으니까 제 생각에는 우선 5%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 외 이상이 있는 곳은 전수조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취약계층에 재난 긴급생활비 1,646억원 투입!! 코로나19 위기가구 대응 도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335,375가구 지원사회복지과 ② 사장님들 힘내세요! 용도변경 설계비 부담 덜어드릴께요!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를 위해 지역건축사 설계수수료 50% 감면건축디자인과 ③ 금융감독원,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따뜻한 기부 직원모금 통해 성금 35백만원 기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입 전달...지역상품 온라인 판매사회적경제과 ④ 신한금융투자(주), 코로나19 극복 온누리상품권 전달! 신한금융투자(주) 경북 농산물 소비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전달 코로나19 피해농가를 위한 할인 판매행사에 사용농식품유통과 ⑤ 힘내라 경북~! 혼디 이겨내게마씀~! 힘내라 경북~! 함께 이겨냅시다 제주까지 이어진 청년들의 연대!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성금 기탁청년정책관 ⑥ 비대면 농업활동 지원... 이런 지도사업 처음이야~ 경북농업기술원,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SNS 활용 비대면 지도사업 추진 농업인 교육, 병해충, 생육관리 등 영농시기별 다양한 정보 제공농업기술원 ⑦ 강풍 예비특보.. 시설하우스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경북도, 갑작스런 돌풍에 따른 시설하우스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농업기술원 ⑧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장학금 전달.... 청소년 꿈 응원 도청 직원 자녀 2명(고등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여성가족행복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9일(목)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에서는 3월 19일(목)자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의회 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의회 브리핑 자료2020. 3. 19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입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과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3백만 도민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경상북도의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제314회 임시회를 연기하여 일정을 단축하고 도정질문과 현장확인을 취소하였으며, 경북도의 코로나 대응상황을 수시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전남 등 시도의회와 시도의장협의회, 중국 랴오닝성 의회 등 해외 자매결연 의회에서 보내온 마스크와 구호물품 등을 현장에 지원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오는 20일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경상북도의회로 회부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추경에 편성된 국비와 금년도 당초예산 중 불요불급한 부분을 과감히 조정한 추경재원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진단, 치료, 방역체계 등을 보강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된 만큼, 우리 도의회에서도 26일 개최하는 제314회 임시회에서「코로나 추경예산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추경안이 통과되는 즉시, 침체된 지역경기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는 26일 우리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위원회 안으로 상정할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의 긴급생계지원을 위해 제정됩니다. 다만, 현재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수급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조례 제정으로 중위소득 85% 이하의 33만5천여 가구에 가구당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재난긴급생활비가 지원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위기상황 극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경상북도의회에서는 이번 「코로나 추경예산안」과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등을 신속히 처리하여, 코로나를 조기 종식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집행부의 코로나 확산 차단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언제나 도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경주성주김천544142 62 59 49 49 47 43 36 25 20 17 +7+1 +1 +1 +7 +1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140 +18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40 453 141 113 86 - 16 4 - - 93 387 15 26 259+18 △29 △7 △14 △3 - △1 △1 - △1 △2 +7 +4 +2 +34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국립중앙의료원 12, 서울서남병원 10 등 38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9(목)18 - - - - - 18 누계1,140 476 116 60 29 25 434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8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언론브리핑 2020. 03. 18브리핑룸 질문 : 네 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양시설에 대해서 그제와 어제 지사님께서 말씀 하신 건 선제적 치료를 위해서 양성 환자에 준해서 병원으로 이송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데 중대본에서는 원칙이 있으니까 아직 양성 확진이 나지 않았는데 병실을 배정하는 건 좀 쉽지 않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떻습니까? 도지사 : 거기에서 음성으로 있지만 이분들이 또 검체를 하면 계속 양성으로 바뀌고 있으니까. 확진된 환자처럼 관리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해서 건의를 드렸는데 우선 병원에서 받길 꺼려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병원은 이분들이 음성이지만 안에 뭔가 내포해 있으리라 생각하니까 불안해서 못 받고 또 우리 의료원은 양성 환자들이 가 있는데 음성이 가서 거기에 가서 양성으로 나타나면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더 큰 게 아닌가? 이래서 어려움을 겪고. 그래서 궁리 끝에 만든 게 양성 환자처럼 관리 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그래서 궁리 끝에 만든 게 의사선생님이 가서 양성 환자처럼 관리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복지시설 자체를 조금 격리하고 벽 같은 것을 쳐서 바꿔서 이분들을 조금 더 안에서 격리를 시키면서 의사선생님이 가서 모니터링 하고 살피는. 그리고 요양보호사도 좀 더 투입하는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 시설마다 의사들은 몇 분씩 가나요? 도지사 : 의사선생님은 한 분씩 갑니다. 왜냐하면 엘림이나 참좋은은 네 명, 다섯 명씩 있고 서린은 17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분이 가도 충분히 감당이 되고. 또 봉화는 이미 의사선생님 두 분이 파견되어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 간호 선생님 다 계시는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질문 : 재난기금이 내려오면 대출밖에 안 된다 그랬지 않습니까? 무담보 무보증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가면 은행에 가라고 해서 신용보증 재단에다가 서류를 내는데 대출 내는 그 기간이 보통 두세 달 걸린답니다. 도지사 : 그래서 우리가 신용보증 재단에 오면 우리가 지점하고 합쳐서 9개밖에 없기 때문에 시중은행에 가서 일단은 서류를 내서 거기에서 검토를 마치면 우리 재단에 넘겨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두 달 이상 걸리던 것이 지금은 단계를 다 줄였습니다. 20일까지 당기려고 하는데 현재는 한 달 만에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어느 시·도나 두 달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대한 당기고 또 용역회사에 줘서 추가로 우리 직원들을 한 35명을 임시 채용을 했습니다. 해가지고 조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일까지 댕겨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협조 부탁해 놨습니다. 질문 : 어제 추경이 통과가 됐는데요. 대구·경북 지역 배정될 예산 규모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하고요. 또 앞으로 2차 추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경북도의 대응 계획이라든지? 도지사 : 우리가 당초에 대구시하고 우리하고 요구액은 정부 추경에서 6천200억 정도 우리 지역에 배분을 하고 플러스 다른 시·도와 같이 나누는 부분은 별도고.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대구·경북 합쳐서 2조 3천억 정도를 추가로 좀 더 해달라 요청을 했는데 한 1조 정도가 반영이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요구대로는 안 됐지만 정부 관계자나 의원님들이 애를 많이 썼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추경은 정부에서 비상대책이다 이렇게 해서 하는데 추경은 미국 같은 곳 보니까 미국은 엄청나게 대공황 때 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우리도 거기 대비해서 추경하는 걸 저희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질문 : 표본조사 관련인데요. 우리 노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 13일 부터 19일까지 샘플링 조사. 그게 지금까지 음성이 나왔다고 했는데. 지금 1440명, 요양보호사하고 간호 인력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오늘 새로 나온 게 요양병원에 대한 5% 샘플링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대구가 나온 게 시설이 아니고 요양병원이네요. 대구도 복지부 방침에 따라서 하는 거 같은데 대구는 이미 실시가 됐는데, 경북은 오늘부터 한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보건정책과장 : 1차적으로 보건복지 내려온 부분에 대해서는 요양원이 맞습니다. 요양원에 대해서는 1차 적으로 16일부터 시작해서 한 결과가 지금 현재 1389명까지 해서 1340명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가 검사 중에 있고. 이 중복을 여기에 하는 것과 요양병원하고, 요양병원 공문은 17일부터 같이 내려와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간에 이런 집단시설에 대해서 도가 선제적으로 했던 이유가 발열이라든지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해오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에 그러던 중에 복지부에서 내려 온 부분이 5%라는 게 넘어온 거고. 이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제부터 시행은 됐는데 본격적으론 오늘부터 시행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양성 나온 사람은 없습니다. 질문 : 정리를 해보면 요양원에 대한 부분은 1300여 명 진행이 되고 있고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병원에 대한 부분은 이제 시작을 하는 거네요. 그리고 1300명 요양원, 요양병원 1350명 일부 겹칠 수 있지만 카테고리가 다르게 해서 진행이 되는 거죠? 보건정책과장 : 기관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도 입장에선 유 증상자를 발견하고 하는데 집단시설로 보고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질문 : 오늘은 좀 구급업무와 관련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구급차에 구급 업무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보건정책과장 : 구급차에 대한 업무는 저희들이 의료법에 의해서 구급차량을 가지고, 소방법이 따로 있습니다만. 의료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도내에 응급의료원이 31개소가 있습니다. 응급차가 299대 정도 보유되고 운영을 하는 상황이고. 중요한 것은 메르스라든지 코로나19에 대한 환자 이송용으로 하는 차량이 우리 경북에 격벽 된 차량, 음압이 설치된 차량은 도내 3대가 있습니다. 안동병원 한 대, 구미 차병원, 포항 성모병원 이렇게 세 대가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고. 지금 현재는 동국대 병원이 국가 격리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한 대를 상시 대기를 하고 중증 환자라든지 이송 이런 부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에는 23대를 한 보건소당 한 대씩 조금 안됩니다만 23대를 확보해서 격벽된 차량, 운전사와 환자가 탔을 때 중간 막이 격벽이 된 격벽 차량을 이용을 하고. 여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대해서 저희들이 3개 전담 병원하고 동국대 병원에 4대에 대한 음압격리 차량을 국가에 신청한 상태고. 나머지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질문 : 보건소 쪽은 사실 전염이나 감염병과 관련해서 1차적으로 해야 될 업무부서지요. 그리고 119는 화재나 구급, 구조와 관련해서 전반적인 일을 하고. 그런데 지금 119가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일을 다 하고 있잖아요? 저는 그 점과 관련해서 앞으로 이제 전염과 감염과 관련된 이런 상황들이 일어날 때 보건소가 주가 되어서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고. 사실 119가 여기 전반적으로 일을 하게 될 때 예를 들어 큰불이 나거나 상황들이 일어나면 그 문제를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점과 관련된 앞으로의 책임 문제에 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일들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건정책과장 :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요양병원에 대한 추가 질문인데요. 이게 원래는 요양시설 코호트 되 곳에 대해서 저번에 조사를 한다고 하신거고, 오늘 나온 건 요양병원은 지금 코호트 조치가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하시니까 저희들이 헷갈리는데. 요양병원에 대해서 경북에 몇 개가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새로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보건정책과장 : 지금 우리가 코호트는 3월 9일부터 들어갔던 사실이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요양원에서 코호트 들어가기 전 2월 말부터 3월 초에 대부분이 발생한 지역이 네 개의 시설이 되겠습니다. 봉화의 푸른요양원부터 해서 경산의 서린요양원 엘림, 재가 까지 해서 세 곳이 있는데 지금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계속 가고 있고, 그러던 중에 집단시설이 대구·경북에 대해서 중수본에서 발표하기를 대구·경북은 집단 환자가 발생이 좀 있다 우려해서 중수본에서 대구·경북 요양원에 대한 1차를 할 수 있도록 25% 정도 내려왔습니다. 25% 가 우리 도내 399개소가 있습니다. 요양 대상 시설이. 거기에 대한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입소자 아닌 종사자에 대한 25%였습니다. 종사자 중에서도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는가 하면 대구를 왕래 했던 사람, 그런 것이 예를 되는데, 대부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 또 약간 발열이 있었다던지, 환자와 접촉이 있었다던지. 아니면 입소자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에 관여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세 네 분류해서 샘플링을 해서 하자는 부분이 그 부분이 1430명이었습니다. 143명에 대해서 16일부터 19일까지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는 상황인데 1342명이 음성으로 나오고 47명이 검사 중이란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서 다시 중수본에서 내려오길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 요양원에 내려온 부분이 우리 도내에 요양원이 110개 있습니다. 110개소에 대해서 종사자 8천500명 정도, 간병인이 2천200명 정도. 환자 수가 17000명 정도 됩니다. 인원수를 전부 합치면 2만 7천 명이 됩니다. 5%를 산출 하는데 있어서 100병상 미만 5명, 200병상 이상은 20명 까지 이런 샘플링을 거쳐서 그 샘플링도 우리가 기존 하고 있는 겁니다만 어쨌든 발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다면 그런 중심으로 지금 하는데 23일 정도 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간은 23일까지지만 경북도에서 오늘 까지는 요양원이 거의 끝나면 바로 이어서 모래까지는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5% 에 대한 인원, 1350명에 대한 인원을 전부 샘플링을 해서 검사를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샘플링을 110개에 대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건 처음이고. 그렇지만 전에도 약간의 이상이 있거나 종사자에 대한 이상이 있거나 하면 추진해 왔었습니다. 요양병원 환자 당연히 포함되고. 요양원에서는 종사자들 대상으로 했었고. 이때까지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 입소자가 아닌 종사자에 의해서 감염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런 걸 사전에 찾고 원일을 규명하기 위해서 요양원에 대해선 종사자들 대상으로 한 거고. 물론 종사자들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입소자가 있으면 당연히 그분도 포함해서 합니다. 만약에 한 명이 발생했다면 그 시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입소자라든지 간병인까지 종사자까지 포함해서 5%에 대한 샘플링을 하도록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 현상,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 놓으려고 한다.” 이런 잘못된 발언을 현장을 모르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이동용 음압기, 레벨D 방호복, 공기 정화 호흡기, 후드, 에크모, 이동용 음압 카트. 이게 전쟁을 하려면 총알이 있어야 하는데 부족하다고 의료원장들이 이구동성 하는데, 장관은 이렇게 말하고 지금 현재 의료 현장에선 맞지 않은데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개인 보호복입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이 보호되어야 감염이 없기 때문에. 복지부나 우리 시·도나 시·군보건소에서도 의료인들한테 만은 개인 보호복이나 마스크 개인 보호구가 있습니다만 충분히 지원을 하자 이런 방침을 세우고. 현재까지는 의료기관에 저희들이 들어가는 건 3개 전담병원, 국가지정 동국대 병원, 생활치료센터 도지정 3개소, 국가지정 2개소, 시·군지정 5개소 거기엔 충분히 들어가고 있고 거기에서 만약에 부족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책은 전담 직원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은 아직 문제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갑자기 환자가 더 늘어 날것에 대비해서 우리 도에서 마스크를 한 4만 8천매 정도, 개인 보호복도 6만 벌 정도 비축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중수본이나 복지부에서 그때그때 내려오지 않을 때 대비해서 거기에 대해선 바로바로 준비를 하고 있고 더욱더 철두철미하게 의료인들한테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몸과 마음 근육까지 튼튼하게, 가까운 숲길을 거닐어요 경상북도, 트레킹, 탐방로 등 숲길 조성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산림산업관광과 ②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6차산업 인증업체, 택배비 지원 긴급 가용예산 확보, 4월까지 217개소 대상, 경영안정 도움 ‘힘내라 대구ㆍ경북 농특산물 판촉전’연계, 착한소비 기대농업정책과 ③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외식업체 살리기 나서!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대한적십자경북지사와 손잡고 지역상권 살린다 힘내자 ! 대구경북 행복 도시락 용기 40만개 국민성금으로 지원식품의약과 ④ 시sea선sun 집중 포항! 경북관광의 새로운 문moon 연다! 바다와 일월의 고장 포항, 문체부 계획공모형 관광개발 사업 최종 선정 사업비 200억 투입, 지역관광의 차별화된 성공모델 추진관광정책과 ⑤ 봄의 전령사 ‘도다리’출하 막혀... 제철생선 소비촉진 함께해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시장 불황 겹쳐 어류양식협회 안간힘해양수산과 ⑥ 월드옥타(World-OKTA) 중국지회, 코로나19 극복 구호품 전달 23개 중국지회에서 1억원 상당 마스크 7만장 기부외교통상과 ⑦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어려운 지역사회와 고통을 같이 나누며 ‘기부 릴레이 동참’새마을봉사과 ⑧ 포항 물회 마이 묵고 코로나19 박살내시더! 포항시, 도청 코로나19 비상대응 근무자들에게 물회 도시락 제공자치행정과 ⑨ 80대 코로나19 확진 할머니 간호한 효손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방호복 입은 채 15일간 병간호... 치매 80대 할머니 코로나19 이겨내대변인 ⑩ 경북도, 23개 전 시·군으로 도시대기측정망 확대 운영 봄철 황사 대비, 미세먼지측정기 성능(등가성) 평가 실시보건환경연구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8일(수)자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전문을 첨부파일로 제공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봉화구미포항칠곡안동의성영천성주경주김천537 141 62 59 49 48 47 42 36 20 18 16 +7 +1 +2 상주고령군위예천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5 7 6 6 5 4 2 1 1 - - 1,122 +10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122 482 148 127 89 - 17 5 - 1 95 380 11 24 225 +10 △14 △1 △16 +1 +1 - - - +1 +1 △2 +1 +24 * 국립정신건강센터 19, 국립중앙의료원 12, 서울서남병원 10 등 38개 병원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신천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순례자밀알조사 중3.18(수)10 - - 1 - - 9 누계1,122 476 116 60 29 25 416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17일(화)자 코로나19 대응 질의답변 브리핑 자료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다음은 ? 코로나19 대응 질의 답변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19 브리핑 2020. 03. 17브리핑룸 질문 : 지사님께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발표하셨습니다. 경북도에서 편성하고 있는 예상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지원 대책은 준비 중인 것이 있다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 도 자체적으로 하는 건 방금 소상공인 3대 긴급 지원 대책은 중앙정부에서 안 해도 우리 자체적으로 하겠다. 이런데 일용직 근로자 이런 분들은 아직 별도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있고, 취약계층으로 일괄해서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만 우리 예산만으로 하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앙정부에 기대를 하고 있고. 중앙에서 만약에 안 되더라도 우리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 조례가 없습니다, 현재. 그래서 오늘도 도의회 의장님을 모시고 조례를 긴급히 제정해서 이분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덜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거기에 일용직들도 포함되고 일용직이 만약에 최저 생계비를 받는 그런 분들 같으면 또 75% 이하인 분들 같으면 긴급복지지원으로 신고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법으로. 그분들이 소득을 따졌을 때 75% 미만이면 현재 법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신고를 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규모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편성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렇게 급하지 않은 예산은 돌려서 이번 추경에 많이 다시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 소상공인 관련해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이 선별을 할 건지? 도지사 : 소상공인은 신청을 하면 기준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번에는 가능하면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한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제 안동시장을 돌아보니까 신용등급이 높은 분들은 1, 2, 3 등급 이런 분들은 은행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현재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6등급에서 10등급 되는 분들은 돈을 아무리 정부에서 빌려주려고 해도 그림의 떡입니다. 그래서 저는 등급이 낮은 분들에 대해서 이번에 심사를 조금 확대해서 편하게 해서 그분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자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들은 자기가 만약에 이런 돈을 빌려서 지금 신용등급이 안 돼서 돈을 못 빌리지만 돈을 빌려 드리더라도 떼어 먹는 사람이 적습니다. 왜냐면 완전 신용 불량자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어렵게 사는 분들이 대부분 양심가가 많습니다. 그것을 믿고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한테 해주라고 제가 신신당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번에 그림의 떡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 두 가지 정도 있는대요. 검사 건수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어제 갑자기 1000건이 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25명 정도 확진자가 나오고 세종시에서 정부청사에서 확진자가 나오는데 우리 도청 공무원분들 중에 격리되어 있는 관련 출장이나 접촉 관련해서 격리되어 있는 인원이 있는지? 도지사 : 건 수가 증가한 부분은 제가 어제 말씀 드렸습니다만, 지금 요양원에 복지부에서 전수조사를 요청해서 1140명에 대해서 검체를 떴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건수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는 처음에는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다 풀린 상태고, 도청 공무원은 양성 확진이 된 사람이 없고 시·군에는 7명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인 경산에 한 명은 해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아까 봉화, 서린, 참 좋은 재가 센터. 이 세군데에 대해서 질본하고 지금 현재 음성 판정받은 그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건지 의논하신다고 했는데, 목마른 자가 우물판다고 결국 우리 쪽에서 뭔가 방안을 주면서 이것을 하자고 이야기를 할 거 같은데. 담당하시는 쪽에서는 어떤 방안이 강구가 가능한지? 도지사 : 저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조치를 한다면 이분들이 이미 그 안에서 지금은 양성이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다 침투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게 확진이 안 되었다, 양성으로 확진이 안 되었다 뿐이다. 그래서 이분들 제 생각은 지금 병실도 많이 남아 있으니 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를 하는 게 좋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러나 대한민국 표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음성 환자를 지금 이 시기에 병원에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게 전문가들 생각일 수도 있고. 또 음성 환자가 양성 환자와 같은 병원에 들어갈 수 있느냐? 또 음성 환자를 일반병원에 갔을 때 일반 병원에서 꺼리지 않느냐? 이런 것 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전문가들한테 맡겨서 검토를 해 달라. 하도 답답해서…. 왜냐하면 하루 자고 나면 한사람생기고 하루 자고 나면 두 사람 생기고 이런 경우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느냐? 그래서 선제적 치료를 하면 안 되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이의를 제기하고 그래서 복지부 질본 이런데서 검토를 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 질문 : 코호트 격리 중에 있는 세 요양원에서 양성이 발생하고 있는데 혹시 지금까지 코호트 격리를 하면서 아 이런 거 문제점 있었지 않냐 하는 것이 있는지? 도지사 : 코호트 격리하기 전에 확진이 된 곳입니다. 그 세 곳은 우리가 코호트를 3월 9일부터 했는데 그전에 3월 3일, 2월 27일 다 발병이 돼서 환자가 많이 나온 지역입니다. 그것은 코호트 전에 코호트 격리가 되어 있습니다. 왜? 양성 환자가, 확진자가 나오면 다 거기를 소독하고 출퇴근을 못 하게 막았었습니다. 이미. 코호트 격리가 된 상태에서 우리가 종합적으로 코호트 격리 하는데 함께 참석을 했을 뿐이지. 그분들은 우리가 하기 전에 이미 양성 환자가 나온 곳입니다. 우리가 코호트 격리가 없는 상태에서 코호트 격리를 들어가서 양성 확진자가 나온 적은 없습니다. 푸른요양원이나 서린이나 참좋은이나 어떻게 발병이 됐는지 역학조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곳은 신천지하고 관계된 종사자가 목욕을 같이 해서 그렇게 확진된 것으로…. 나머지 두 곳은 내용을 모르는데 3월 9일 코호트 격리한 상태에서 발병된 게 아니고 이미 그 전에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봉화 같은 곳은 이미 그 전에 많은 51명이 나오고 지금은 60명이 됐는데 그전에 확진이 된 상태였지, 우리가 코호트 격리해서 생긴 게 아니다. 3월 9일 코호트 격리를 하기 전에도 계속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나오고 있었다. 이미 확진자가 나와서 자동으로 코호트 격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설에 대해서. 한 상태에서 우리와 같이 566개 하는데 함께 동참을 했을 뿐이지, 이미 환자가 있은 상태다. 그런데 그 세 곳 에서만 계속 이어져서 나온다. 그래서 그것을 특별 대책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게 제 생각인데 전문가와 상의를 하겠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던져 놨습니다. 처리를, 방향을 정해 달라. 질문 : 제가 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 가지 나왔는데요. 어찌되었든 2가지. 경제살리기와 관련하여 신용등급과 관련해서 확대하겠다...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번에 구석구석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에 대해서 지사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경북은 노인들이 참 가장 많은 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문제로 인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번 질본이 14일 날 발표한 것처럼 30대에서 격리해제율이 11.5% 나오거든요? 80대에서는 2.3%가 나옵니다. 가장 사실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노인들인데요. 우리가 빠른 진단방법과 치료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 전과 관련되서 질본과 가장 경북이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서 참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노인들의 건강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병에 걸리고나서 치료방법보다는 좀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에 면역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도내에세 나오는 어떤 농가출현되는 농식품이 어떤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지사 : 면역을 높이는 것은 도청에 “해피댄스”가 있습니다. 굉장히 면역을 높입니다. 우선 건강하고 늘 웃고..그래서 우리 행복도우미 제도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그런 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우미, 경로당 관리등 이러한 것과 물론 먹는 음식, 면역성 있는 음식 또한 중요합니다. 이번에 도에서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면역 강화하는 유투브를 1~10강까지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면역을 높일 수 있는 여기에는 운동, 음식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유투브에 들어가서 우리 보이소tv 유투브에 들어가면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그걸 꼭 보시고 면역을 높이고 꼭 그러한 것들을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경로당 관리는 더 철저히 하고 경로당에 나오는 분들이 30%밖에 안 됩니다. 안 나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분들이 함께 나와서 생활하면서 식사도...저는 취사도 “공동으로 하는 걸 해보자” 경로당에 저 동네 이런 곳에 가보면 점심은 같이 취사를 하지만 아침, 저녁은 못하시면...독거노인들은 특히 겨울 같은 때에는 자녀들이 잘살고 이렇게 해도 경유가 충분해도 가스가 다되어있어도 다 아끼시는 것이 습관이 되셔서 안 쓰십니다. 그리고 전기장판 1개에 의지해 있다가 보니 감기에 걸리시곤 합니다. 이러한 분들을 공동으로 취사를 하고 공동으로 숙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하니 우리 공무원들은 밤에 자다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것들도 다 걱정을 하던데 집에 가서 돌아가실 수도 있고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은 다 서약을 받고 모범적인 몇 군데는 시범적으로 그것을 해보려 합니다. 경상북도 노인들이 많은데 정말 행복하게 사시면 경북에 사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추진을 계획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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