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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1. 22(금) 코로나19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1. 20(수) ~ 1. 21(목) 확진자의 접촉자 9명 △ 1. 20(수) 확진자(포항#354)의 접촉자 1명, △ 1. 14(목) 확진자(포항#325), 1. 16(토) 확진자(포항#336)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 15(금) 확진자(구미#33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마산확진자 접촉관련 1. 18(월) 확진자(구미#34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 21(목) 확진자(경산#813)의 접촉자 1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1. 7(목) 확진자(경주#2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8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809명) *( )해외유입일 자1.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검 사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2,4532,6772,7812,7732,8662,915확진자194824(1)18(2)23(2)20(1)15189(1)7815(3)18확진율1.80.40.61.90.81.00.70.60.70.30.30.30.50.6자가격리자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2,3842,3842.3012,1541,9751,868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86명 1일평균 12.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96명, 1일평균 14.0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17(+2), 포항 374(+12), 구미 348(+3), 경주 227(+1), 청도 159, 안동 151, 상주 104, 김천 104, 칠곡 77, 봉화 71, 영천 61, 영주 60,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고령 25,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1명 늘어 누계 2천55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및 농업경영의 안정성을 보전하기 위해 금년도 농정분야에 1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한다.각 사업은 공모를 통해 1월 1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군위군 관내 농업인, 농업법인 및 단체는 사업별 자격요건을 갖추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접수 마감 후 현지조사와 군위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73개 사업으로 ▲농가 경영지원 및 농촌활력제고 3개 사업,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육성 26개 사업, ▲농촌 활력을 위한 미래농업인력 육성 7개 사업, ▲유통체계 변화대응 및 통합마케팅 강화 7개사업, ▲채소, 과수, 특작분야 지원 30개 사업이다. 군수권한대행 김기덕 부군수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적기 지원이 풍년 농사로 이어져 농업인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농정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군위군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순균)에서는 군위군청을 방문,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였다. 기탁한 성금은 우리군에 이웃돕기 관련 지원 성금으로 배분되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군위군 농촌지도자회 성금 기탁(사진=군위군) 김순균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이 더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시기인 것 같다”며, “아울러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김기덕 부군수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발벗고 나서니 무척 기쁘고 반갑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들이 기부와 사회 환원사업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0일 소방관서와 원거리 오지마을 주택화재 초기 대응을 위해 숲실마을(의성군 사곡면 소재) 외 7개 마을에 사회공헌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보이는 소화기함 및 태양광 LED위치표시등을 설치하였다.▲ 오지마을 주택 지키미 소화기함 설치(사진=의성소방서) 오지마을은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화재취약지역이며,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자율적으로 마을 주민들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하여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다.한편 의성소방서는 이날 소화기함 설치와 함께 화전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사용법 및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에 소화기함 보급을 추진하여 화재시 초기진화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축산 농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의성·군위지역의 겨울철 우사?돈사?계사 등 축사시설에 발생한 화재는 최근 3년간 총 26건으로 약 37억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1건당 재산피해는 약 1억5천만원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요인, 용접부주의 원인이 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전기시설의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의성소방서는 축사농장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고자 관내 250여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더불어 화재예방을 위한 축산농장주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는 바이다.축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온기구 등이 과열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 ▲화재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물통 등 비치▲용접?절단작업 시에는 가연물(볏짚)제거와 소화대책마련▲축사인근 쓰레기 소각 등 화기취급 금지▲노후전선 교체 및 콘센트 먼지를 사전에 제거하여야 한다.
군위군이 2021년 새해와 함께 청렴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 실천 의지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은 아침 업무 시작 전 자체 방송시스템을 이용하여 ‘청렴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며, 퇴근 시간 전 느슨해진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간단한‘청렴 메시지’를 모바일로 발송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공직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아침 출근과 점심시간 군 청사 내 스크린을 활용하여 청탁금지법 관련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여 직원들에게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올 한 해 전 공무원이 다각도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해 청렴한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또 청렴 결의대회, 청렴한 빈손 캠페인, 청렴 소식지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군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곡지)는 22일 2021년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성금(190만 원)과 교육발전기금(275만 원) 등 총 465만 원을 군위군에 전달했다. ▲ 군위여성단체협의회 성금 전달(사진=군위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 송곡지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기부금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 7월에 창립된 군위 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리더로서 군위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더불어 행복한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특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1월 20일(수) 군위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9급 신규공무원 6명과 멘토 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의 조기 배양으로 자신감 있는 조직 생활을 유도하고자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청렴후견인제 결연식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날 결연식에서 「멘토는 선배 공무원으로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멘티는 후배 공무원으로 언제나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으로 항상 모범이 되며, 조직 내에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서 열린 청렴교육 등 직무연수에서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첫 공직생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여 바람직한 공직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장미 교육장은“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공유는 물론 조직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팔공산(八公山, 1,193m)을 필두로 아미산, 화산 등 다양한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군위군이 사람과 자연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나선다. 군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 최상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제적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통해 산불 재난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방제작업(인력수집)(사진=군위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및 육성 군위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총 30ha, 7만여 본의 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산불피해지에는 내화력이 강한 수종으로 식재하여 조속한 경관 회복과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산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제림조성, 큰나무 조림, 미세먼지 저감조림, 내화수림대 조성사업까지 총 4개 분야의 조림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봄철 조림사업 적기인 3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산림 민원 해결사’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 군위군은 올해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림피해(덩굴류 피해, 병해충 피해, 산림재해 등)에 신속 대응하고 군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숲 가꾸기 패트롤 1개 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3월 중 군위군은 서류 전형과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숲 가꾸기 패트롤은 만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고 기계톱 및 임업 기계 장비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1개 단은 5명 내외로 구성되며 덩굴류 제거와 산림재해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림에서 발생하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주택 위험목, 설해목, 풍해목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군위군은 지난 8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군위읍을 비롯하여 소보면, 효령면 3개 지역에 3월 말까지 피해 고사목 완전 제거를 목표로 지역 산림조합, 산림사업 법인 등 방제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하여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및 감염 우려목 7,023그루를 전량 벌채 후 수집 및 파쇄, 훈증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지역 시공업체를 선발하여 시행함으로써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과 지역업체에게 큰 힘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진화(사진=군위군) △‘장곡자연휴양림’ 명품 산림휴양시설로 재탄생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작년 12월 중순부터 숙박시설 30% 수준으로 제한 운영 중에 있는 ‘장곡자연휴양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오는 5월부터 노후화 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지자체 자연휴양림 환경개선사업으로 금년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며, 휴양객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산림휴양서비스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 완공된 휴양림 내 자생식물원에는 약 40여 종 1만 5천여 본의 식물과 온실 주변 야생초단지, 벤치, 퍼걸러 등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 등 청소년을 위한 자연학습공간의 장과 함께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충족 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사업 추진일정에 따라 숙박시설 등 일부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홈페이지(http://www.foresttrip.go.kr) 내 장곡자연휴양림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노후화시설 환경개선 등을 통한 새단장이 완료되면 ‘장곡자연휴양림’은 주변 산촌생태마을, 아미산 등산로, 군위댐, 일연공원인각사, 화산마을 등과 함께 명실상부한 삼국유사면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며 관광객 유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위군은 대구 근교에 위치한다는 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자연 환경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산림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선제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군위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고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산불 없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연중 발생하는 추세에 따라 동절기부터 봄철 산불방지기간(2. 1. ~ 5. 15.) 종료 시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 지상 산불감시원 86명, 감시초소 8개소, 산불감시카메라 10개소를 운영하여 산불 발생 사전 차단 및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2,500리터급)를 영천시와 공동 임차하여 산불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산불 신고에 대처하고 신속한 산불 상황 전파로 산불 재난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산불로 잃어버린 산림은 다시 푸르름을 회복하는데 30~40년이 걸리는 만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위군 전 공직자가 노력할 것이며,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진화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에서는 1. 21(목)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1. 20(수) 확진자(포항#352, #355)의 접촉자 4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가족 2, 개별 2)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가족)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1. 19(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3명(가족)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7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91명) *( )해외유입일 자1.81.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검 사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2,4532,6772,7812,7732,866확진자21(1)194824(1)18(2)23(2)20(1)15189(1)7815(3)확진율1.11.80.40.61.90.81.00.70.60.70.30.30.30.5자가격리자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2,3842,3842.3012,1541,97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87명 1일평균 12.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98명, 1일평균 14.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15(+4), 포항 362(+8), 구미 345,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51, 상주 104, 김천 104(+3), 칠곡 77, 봉화 71, 영천 61, 영주 60,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고령 25,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5명 늘어 누계 2천50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월 21일(목) 2시부터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덕섭 위원장을 비롯하여 특수학급 설치학교장, 교감, 특수교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의 장애정도 및 특성,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 특성에 적합한 교육환경에 대한 지원 사항 및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실무사의 적정 배치와 특수교육대상자의 적합한 선정·배치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월 21일(목)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을 위한 또 다른 시작’,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회」을 가졌다.▲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회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2021 군위교육계획설명회」는 ‘배움과 삶이 하나되는 행복군위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2021 군위교육방향과 정책을 안내하고 이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군위교육계획은 지난 12월에 교육수요조사 및 개선방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팀에서 개정작업과 내부검토과정을 거쳐 수립된 교육계획으로 군위교육은 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4대 시책과 특색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 고운 품성을 가진 학교, 학력 격차가 없는 학교, 소질을 키워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2020 교육활동실적과 2021 학교지원센터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 교육실적 우수사례 발표 및 교육자원 선진지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학교별 현안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그리고, 2021 군위특색교육은 고운 품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한마음 한 가족 행복군위교육 디자인하기’와 지역 탐방과 체험활동으로 소질을 키워주는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이며 학교급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미적 감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육성하는데 교육적 역량을 모을 것이다.특히,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 는 군위의 문화유적지나 문화예술체험지를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이 탐방을 통해 삼국유사의 정신을 이해하고 학생마다 소질에 맞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우리 고장의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한 군위초등학교 교장 우옥연은 “2021 교육계획, 학교 교육실적 우수사례, 교육자원 선진지 자료 및 학교 수요 등을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장미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1년 교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방역체계를 운영하였고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2021학년도에도 군위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학력 격차가 없고 한 아이라도 소외됨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또한 “2021학년도에는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여 선생님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며 교육지원청이 업무중심에서 지원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하였다.
군위에 살고 있는 이재무, 이홍석, 이완석 농가는 2021년 새해계획 세우기에 한창이다. 토마토 작기를 앞당겨서 재배 기간을 2달 늘려 수익 향상을 기대 중이며 이완석 농가는 딸기 4~5화방까지 수확 후 멜론으로 수경재배를 할 계획이다. ▲ 3부자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진=농업기술센터) 이완석, 이홍석 농가의 아버지인 이재무 씨는 1992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제일먼저 선정되었고 2013년 군위지역 오이협의회장을 역임하였다. 아버지 뒤를 이어 이홍석 농가는 2017년 후계농업경영인이 선발되었고, 이완석 농가는 2020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어 군위 최초로 3부자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농사를 짓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홍석 농가는 아버지 권유로 2015년에 군위에 들어와 양액재배로 토마토농사를 시작하였고 토마토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고 있으며 향후 하우스를 늘려 농사면적을 확대할 계획이고, 이완석 농가는 신소재시스템공학부 공대생이었던 그는 쌍둥이 형이 토마토 농사를 짓는 것을 보고 매출과 사업성을 검토해보니 농사도 충분한 재배기술과 현대화 시설이 기반이 마련이 되면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귀농을 결심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농업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으며 기본에 충실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한 몸과 과학화된 영농기술을 습득해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젊은 농부가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바람을 피력했다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담당(054-380-7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21일 아침 출근 시간, 군위군청 현관에서는 “안녕하세요?” 인사와 직원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활기찬 하루가 시작됐다.▲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사진=군위군청 총무과) 군위군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펼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치고 위축된 공직 내부에 깜짝 ‘스마일 심리방역’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에서는 김기덕 부군수 및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내가 먼저 인사해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제작한 스마일 쿠키를 나눠주었으며, 출근하는 직원들도 같이 인사를 하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김기덕 부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경직된 공직내부 문화를 쇄신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 대응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된다”며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사는 가장 쉽게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이다. 힘든 시기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절하고 따뜻한 군위군이 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1. 20(수)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종사자 1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2명(개별)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관련, 1. 6(수) 확진자(구미#304)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상주 H교회 관련, 1. 5(화) 확진자(상주#65,#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1. 15(금) 확진자(칠곡#7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5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76명) *( )해외유입일 자1.71.81.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검 사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2,4532,6772,7812,773확진자30(2)21(1)194824(1)18(2)23(2)20(1)15189(1)78확진율1.61.11.80.40.61.90.81.00.70.60.70.30.30.3자가격리자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2,3842,3842.3012,15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96명 1일평균 13.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14명, 1일평균 15.3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11, 포항 354(+4), 구미 345(+2),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51, 상주 104(+1), 김천 101, 칠곡 77(+1), 봉화 71, 영천 61, 영주 60,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고령 25,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5명 늘어 누계 2천49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바이러스성 가축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확대 운영, 고병원성 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 및 발생을 막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하는 시설이다. 특히, 군은 경북 인근 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하여 고병원성 AI,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에 대비해 축산 차량 및 대인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가축전염병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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