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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에 있는 홍제암(진성 스님)에서 지난 28일 소보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과 소보면 양봉회(회장 진성스님)에서 성금 20만 원을 함께 기탁했다.▲ 소보면 홍제암 진성스님 이웃돕기 성금기탁(사진=군위군) 이승우 소보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기운을 발판으로 삼아 힘을 합쳐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피는 행복 소보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월 1일(월) 9시 30분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2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 2월 소통·공감의 날(사진=군위교육지원청) 소통·공감의 날 회의에서 김장미 교육장은 『2020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의 조직도 오케스트라와 다르지 않다며, 일에는 경·중이 없으며 누구 하나 중요하지 않은 역할이 없으니 “개개인이 솔리스트라는 마음으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업무를 처리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직원 간 소통·공감과 시 울림 있는 날 운영을 위해 직원 중 1명이 신석정 시인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낭송하였으며, 직장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중앙회장 김락환)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 장애인 회원가정 50가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 물품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물티슈 등으로 구성되어 전달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회원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하였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코로나19 예방 물품 전달물품을 전달받은 회원은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외출과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힘든 때가 많은데, 이렇게 협회에서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하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에 군위군 지회장은 “코로나 예방 물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회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경상북도 의성교육청 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으로부터 지명받아 29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 의성소방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사진=의성소방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및 자치경찰제 도입 법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여, 지난해 12월 시작한 것으로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의성소방서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 2.0 시대에 맞춰 보다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최원호 안동소방서 서장을 지명하였다.
경북도에서는 1. 3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 1. 25(월) 확진자(포항#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26(화) 확진자(포항#40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27(수) 확진자(포항#4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1. 29(금)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2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4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980명) *( )해외유입일 자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검 사2,6772,7812,7732,8662,9152,5861,9292,7843,1155,8405,7684,8403,7642,564확진자9(1)7815(3)188(1)15(1)811(1)4343(2)22(1)16(1)5(1)확진율0.30.30.30.50.60.30.80.30.30.70.70.40.40.2자가격리자2,3842.3012,1541,9751,8681,9022,0012,0732,0932,0212,0522,1972,4462,04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42명 1일평균 20.2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16명, 1일평균 15.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26, 포항 441(+4), 구미 360, 경주 227, 안동 204, 청도 169, 김천 107, 상주 104, 칠곡 83(+1), 봉화 71, 영주 63, 영천 62, 예천 55,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2명을 그대로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2천66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29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제254회 임시회 폐회(사진=군위군의회)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수현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집행부에서 상정한 ‘2021년 군위군 방역소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25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실과소별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ㆍ응답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심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주요 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집행부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각종 사업이 당초 계획한 대로 목표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월 30일 신고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가 살처분(사진=포항시) * 경북6건(전국82건) : 상주(산란계,12.1), 구미(삼계,12.14), 경주(산란계,12.25), 경주(메추리,12.31), 문경(산란계,1.12), 포항(산란계,‘21.1.30)고병원성 확진에 따라 해당농장에 사육중인 산란계 24만수와 500m내 1호 4만5천수를 살처분한다.반경 3km이내 농장1호에 대해서는 지형적 특성, 역학관계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예방적 살처분 제외를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살처분 제외 여부는 현지실사 등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결정된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내 농장 7호, 역학관련 농장 4개소 및 사료공장 3개소에 대해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중이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내 가금농장은 30일간, 포항시 전체 가금에 대해서는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도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12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는 과거 어느 때보다 위험성이 높은 상태라는 위기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과거 야생조류 고병원성AI 발생현황 : ‘16/17년 전국64건(경북4건), ’17/18년 전국12건(경북 비발생), ’20/21(‘21.1.31일기준) 전국127건(경북 10건) 농장 내외부 4단계 소독, 야생조류?출입차량 등 전파요인 차단, 축사 출입 시 방역수칙 준수 등 기본을 충실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 방역에 다시한번 고삐를 죄어야 할 시점이다. 축산농가, 가축방역기관 등이 합심하여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가 30일13:00부터 17:30까지 EXCO에서 개최한 ‘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자들의 관심도는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공론화위윈회 토론회(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시도민들의 관심도가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똑같이 나타난 것은, 통합 후 지역의 미래발전에 대한 전망과 실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논의할 때 이 두 가지 부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11명의 지정참여자가 30개조로 나뉘어 토의한 결과, 산업경제분야 55.6%, 사회복지의료분야 55.0%, 자치행정서비스 42,1%, 교육 41.8%, 문화관광 30.5%, 농수산임업분야 23.2%, 환경 20.3%, 과학기술분야 21.5%, 재난안전 10.0%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시청 등 다양한 채널로 참여한 시도민은 3,117명이었다.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었으며, 3,200여명의 시·도민들이 유튜브와 카카오 채널, 전화 등을 통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360여명의 지정참여자는 제1·2차 토론회 때와 마찬가지로 대구경북 31개 시군구의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린 토론회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더 재미있어진다. 세 차례에 걸친 열린 토론회에서 시·도민들은 통합이 규모(덩치)를 키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통합을 통해 삶의 질이 더 좋아지고, 행복지수도 더 높아지며, 더 친환경적, 더 쾌적한 생활이 보장되어야 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이 실현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향후 대구경북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시·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숙의공론 후 기본계획서를 작성 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론화위윈회 토론회(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1부에서는 ‘미래전략 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와 제1·2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온 시도민의 질문과 의견을 바탕으로 대응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최철영 연구단장은 ”시·도민 여러분께서는 자치분권, 균형발전,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동의해 주셨다.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이를 핵심가치로 주민맞춤형 신행정,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제 등 신산업, 제품 및 서비스생산 그리고 혁신인재 양성의 신 연결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 연구단은 이러한 전략 원칙들이 대구경북의 신공항·신항만 등 글로벌인프라와 상승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더욱 치밀하고 체계적인 분야별 정책을 개발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도민 생활의 더 나은 오늘, 대구경북의 더 활력 있는 미래"라고 밝혔다. 최재원 연구팀장은 ‘통합 대구경북 공공서비스제공 방향방안’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후 사회복지보건, 교육, 환경, 재난안전 등 시·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행정통합으로 인한 통합계획의 수립, 공동 운영 등을 통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제공 및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들의 질문내용은 △행정통합 시 현재 경북 지역 중 소외지역에 응급의료지원이 가능하며 질 높은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진 확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행정통합이 되면 울진 등에서도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한가? △대구경북 간 산업연계 시 연구소 등은 대구에, 생산시설은 경북에 유치 되는게 아닌지? △농가부채 등 소농을 위한 대책은? △균형발전 효과 미미할 것으로 예상 되어 광역도 아래 백만 도시 5개로 만드는 방안은 있는지? 등 이었다. 2부에서는 311명의 지정참가자들은 30개조 나뉘어 ‘미래전략 발전 실행 방안’에 대한 분임토의를 진행했고, 동시에 자유참여자들을 위해 전문가 토의 Ⅰ·Ⅱ가 열렸다. Ⅰ부는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권역별 발전 전략‘ 김영철 교수(계명대 경제학과)’의 진행으로 이영우 대구대 교수가 '교통SOC’, 이두희 산업연구원 실장이 ‘경제산업’, 김규호 경주대 교수가 ‘관광’,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가 ‘농어업’에 관해 각각 토의했다. Ⅱ부는 ’생활편익 제공 방향‘을 주제로 진행은 ’김효신 교수(경북대 법학과)‘가 맡았다. 참여 패널로는 ’행정서비스‘ 박상현 대경대 교수, ’사회복지‘ 이재모 영남대 교수, ’여성가족‘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 ’문화‘ 최현묵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했다. 3부에서는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제1, 2, 3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타난 쟁점 정리와 이와 관련된 팩트체크를 발표하였다. 정리된 쟁점은 ① 행정통합이 유일한 대안인가? ② 공무원 감소 ③ 대구시세금의 유출 ④ 국가재정 지원 감소 ⑤ 규모의 경제 효과 ⑥ 경북북부지역 불균형발전 ⑦ 분권특례 ⑧ 마창진 통합 효과 ⑨ 자치약화 ⑩ 대도시 행정 약화 ⑪ 일자리 증가 ⑫ 졸속추진과 공론화의 공정성 등이다. 마지막으로 세차례 열린 토론회를 마치며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었다. 13조 참가자 권OO씨는 “코로나19인 힘든 현 상황에서도 대구, 경북은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같은 일은 고위공무원들의 결정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했으나,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우리사회가 진정으로 ’열린사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1. 30(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 1. 28(목) 확진자(포항#4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 24(일) 대전국제학교 확진자(포항#38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30(토) 확진자(포항#42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 26(화) 확진자(포항#40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23(토) 포항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37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16(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 16(토) 확진자(#33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4명으로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 1명과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1. 30(토) 확진자(#824) 관련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44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975명) *( )해외유입일 자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검 사2,4532,6772,7812,7732,8662,9152,5861,9292,7843,1155,8405,7684,8403,764확진자189(1)7815(3)188(1)15(1)811(1)4343(2)22(1)16(1)확진율0.70.30.30.30.50.60.30.80.30.30.70.70.40.4자가격리자2,3842,3842.3012,1541,9751,8681,9022,0012,0732,0932,0212,0522,1972,44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52명 1일평균 21.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30명, 1일평균 16.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26(+2), 포항 437(+10), 구미 360, 경주 227, 안동 204(+4), 청도 169, 김천 107, 상주 104, 칠곡 82, 봉화 71, 영주 63, 영천 62, 예천 55,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전일 누계 72명으로 늘었고, 완치자는 19명 늘어 누계 2천66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월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해당농장은 산란계 24만수 정도를 사육하는 농가로 폐사율이 증가하여 축주가 신고하였다. 이에 해당 농가의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1~2일 소요될 예정이다해당농장은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람, 차량 등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반경 3km이내 2호 10만 5천수를 포함하여 34만 5천수를 살처분 조치한다.또한,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반경 10km내의 가금농장 6개 농장 20만9천수에 대해서는 긴급 예찰을 실시한다.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10km이내 가금농가는 30일간, 포항시 전체 가금농가는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경북도에서는 1. 29(금)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 28(목) 확진자(포항#4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 28(목) 확진자(포항#42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 27(수) 확진자(포항#4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안동시에서는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 14(목) 확진자(구미#3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 27(수) 확진자(칠곡#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1. 28(목) 확진자(서울 광진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1. 28(목) 확진자(서울 광진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1. 28(목) 확진자(청도#162, #16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1. 14(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5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959명) *( )해외유입일 자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검 사2,6112,4532,6772,7812,7732,8662,9152,5861,9292,7843,1155,8405,7684,840확진자15189(1)7815(3)188(1)15(1)811(1)4343(2)22(1)확진율0.60.70.30.30.30.50.60.30.80.30.30.70.70.7자가격리자2,3832,3842,3842.3012,1541,9751,8681,9022,0012,0732,0932,0212,0522,19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44명 1일평균 20.5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30명, 1일평균 16.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24(+1), 포항 427(+6), 구미 360(+2), 경주 227, 안동 200(+4), 청도 169(+3), 김천 107, 상주 104, 칠곡 82, 봉화 71, 영주 63(+1), 영천 62(+1), 예천 55(+1), 의성 48, 청송 43(+1),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전일 누계 71명으로 늘었고, 완치자는 12명 늘어 누계 2천648명으로 집계됐다.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안완기)은 콩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에 대해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주 요 내 용 》 ◆ 콩·팥 보급종 계통 신청·접수(시·도 단위) ? 신청기간: ‘21. 2. 1. ~ 3. 16. ? 접수기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 공급품종: (콩) 대원 201.4톤, 대찬 41.4톤 선풍 10톤, (팥) 아라리 2..7톤◆ 종자공급 : ‘21. 4. 1. ~ 5. 10.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3품종 252.8톤(대원 201.4톤, 대찬 41.4톤, 선풍 10톤), 팥 1품종 2.7톤(아라리)이며,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콩·팥 품종별 특징을 보면, 대원콩은 장류두부용으로 사용되는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기 꼬투리가 잘 벌어지지 않아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대찬콩은 장류두부용으로 개발된 신품종으로, 대원콩에 비해 수확이 일주일 정도 빠르며, 도복에 강한 편이고 꼬투리의 착생부위가 높아 기계 수확에 유리한 품종이다.선풍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논 재배에 적합하고 기계 수확 작업이 용이한 품종이다. 아라리팥은 통팥, 앙금, 혼반 및 떡고물용으로 이용되고, 농기계 작업이 용이한 특성을 가진 품종이다.신청단위는 5kg(1포)이며, 콩은 소독·미소독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공급가격은 소독·미소독 구분없이 28,080원(5kg/1포)으로 동일하다. 팥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가능하며, 공급가격은 48,240원(5kg/1포)이다.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기타 공급종자의 품종별 특성 및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경북지원(054-858-9658)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북도에서는 1. 28(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15명으로 △ 포항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1. 27(수) 확진자(포항#4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 27(수) 확진자(포항#40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 지인모임 관련 1. 27(수) 확진자(포항#402)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1. 27.(수) 확진자(포항#3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 14(목) 확진자(구미#3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회사 제출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5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1. 27(수) 확진자(청도#160, #161)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1. 27(수) 확진자(청도#1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1. 27(수) 확진자(청도#1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1. 27(수)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937명) *( )해외유입일 자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검 사2,8512,6112,4532,6772,7812,7732,8662,9152,5861,9292,7843,1155,8405,768확진자20(1)15189(1)7815(3)188(1)15(1)811(1)4343(2)확진율0.70.60.70.30.30.30.50.60.30.80.30.30.70.7자가격리자2,1262,3832,3842,3842.3012,1541,9751,8681,9022,0012,0732,0932,0212,05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41명 1일평균 20.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28명, 1일평균 16.2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23(+1), 포항 421(+15), 구미 358(+6), 경주 227, 안동 196(+12), 청도 166(+5), 김천 107, 상주 104, 칠곡 82(+1), 봉화 71, 영천 61, 영주 61, 예천 54(+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9, 고령 26(+1),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0명을 그대로 유지했고, 완치자는 13명 늘어 누계 2천63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집중 홍보(사진=의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한다.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소화기는 정기적으로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하도록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배터리 수명이 약 10년이기 때문에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확인 등 관리하며 오작동시 리셋버튼을 누르면 된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주택 화재로부터 가족의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온라인으로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가 불가피함에 따라 관사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를 통해 도정을 한치의 흔들림 없이 챙기기로 했다.지난 26일 경북청년봉사단이 도내 어르신에게 코로나19 방역물품을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한 이 도지사는 이날 행사 참석자 가운데 뒤늦게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즉시 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가지만 영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도정운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코로나19 검사는 28일 오전에 실시했다.
군위군은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완화’에 발맞춰 신속한 신청 조사와 대상자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군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 달라지는 복지제도 안내(사진=군위군청 주민복지실)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청대상자 중 ‘노인 65세 이상’ 또는 ‘한부모가 포함된 수급(신청)자 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 적용된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금년부터는 노인과 한부모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사회적 정서를 고려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부양의무자 가구 중 연 소득 1억 원 이상, 재산가액 9억 원 이상을 보유한 대상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을 단독가구 기준 2020년 148만 원에서 2021년 169만 원으로 14.2% 인상한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소득 인정액이 169만 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2020년도에 소득 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상을 2021년부터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 적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노인 일부는 국민연금 수령액과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 등에 따라 지급액 감액이 될 수도 있다.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기초연금, 국가 보훈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 등에 따른 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조례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호국정신 계승과 예우 향상을 위해 참전 명예수당, 보훈 예우수당, 참전배우자 복지수당 등을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금년부터 참전 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보훈 예우수당을 월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참전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고, 9개 보훈단체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달라진 복지급여 제도를 1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해 개선 내용을 인지하지 못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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