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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도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2월 26일부터 11월까지 도내 18세이상 227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중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대상자는 65만4300여명이다.먼저, 2월 26일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며, △코로나19 치료병원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근무의료인,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7만2600여명을 접종한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 식약처 권고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65세 미만에게 우선 접종하게 되며, 65세 이상은 효능정보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가 결정접종방법으로는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된 의사 방문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접종, △고위험 위료기관 근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접종으로 시행된다.5월~6월에는 △노인,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자사,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8만 1700여명을 접종한다.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 18~64세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 총 162만여명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2~3월) 노인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종합병원, 병원), 코로나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등)▲ (5월)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시설 입소자·종사자,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3분기)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종사자, 18~64세▲ (4분기) 2차접종자, 미접종자 경북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3월중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며, 6월 이후 23개 시군에 23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이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설치 후보지 24개소에 대해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정여부 확인 후 지정할 계획이다.접종센터에는 의료인력, 행정인력, 소방·경찰인력 등을 배치·운영하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의료인력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와 협의하여 충원한다.아울러, 도는 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접종센터) mRNA 백신접종 시행 : 화이자(-75℃±15℃보관), 모더나(-20℃보관)도는 1000여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한다.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며 현장방문을 통해 엄격히 관리 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 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얀센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은 “2월 26일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부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확보, 대상자 관리, 접종센터 설치, 위탁의료기관 지정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집단면역이 형성 되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위군청이 코로나19 군위군 1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군위군 13번째 확진자는 현재 관내 동선파악 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에 있다.군위군청은 타지역방문 및 타인 접촉자제, 마스크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참외 재배 농가에서 참외 얼룩 증상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와 조기에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해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외 바이러스, 열매얼룩 증상(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번에 발생한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는 참외에서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로 즙액, 접촉, 종자, 토양전염의 다양한 경로로 전염을 일으키며 주로 3월 초순에 발생하는데 비해 올해는 1월 하순에 발생되어 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현장기술지도, 관리요령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는 발생 초기에 잎이나 열매에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고 후기에는 황화와 함께 줄기와 잎, 열매의 심각한 생육불량을 일으켜 열매의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 바이러스는 접촉으로 전염이 되므로 모자이크나 얼룩증상이 나타난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야 하며 감염식물체에 접촉한 손이나 작업도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또한 토양전염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 발생지에는 참외를 심지 않아야 하지만 부득이 재배할 경우, 정식 전 경운하고 1달 이상 담수와 태양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의 경우, 작물의 생육상태가 최상으로 유지될 때 피해가 적으므로 첫 착과수 조절(2~3개), 적정 토양 유기물(2~3%), 적절한 양?수분과 온습도 관리를 유지해야 한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바이러스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주요 증상과 관리방법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참외 하우스에 해충방제망을 설치하는 등 적극 대응해 고품질 안정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경북도에서는 2. 1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 안동시에서는 안동 소재 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과 그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군위군에서는 총 2명으로, 2. 13(토)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2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059명) *( )해외유입일 자2.12.22.32.42.52.62.72.82.92.102.112.122.132.14검 사4,0563,7152,8443,0973,2161,2411,0312,3112,2311,6799749411,8591,629확진자1012(2)67(1)7(3)16(1)5(1)2145(1)5(1)8확진율0.20.30.20.20.20.080.50.20.080.080.10.50.30.5자가격리자2,6912,6372,5412,4682,2902,2272,1891,9201,6971,5731,5131,4041,3441.28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7명 1일평균 3.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69명, 1일평균 4.9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42(+5), 포항 469, 구미 363, 경주 227, 안동 214(+1), 청도 179, 김천 107, 상주 106, 칠곡 86, 봉화 71, 영주 65, 영천 62, 예천 58,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2(+2), 울진 7,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87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설 연휴 동안 군위군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된 자녀와 가정 내 접촉으로 인해 감염됐다.11번 확진자 이동동선은 ①2.8(월)12:00~12:30 사라김밥 ②2.8(월)19:00~20:30 화림숯불갈비(군위읍 동서1길 12) ③2.9(화)12:00~12:45 마당쇠(군위읍 동서길77) ④2.10(수)12:00~12:45 성원숯불(군위읍 동서길 77) ⑤2.11(목)12:00~12:30 앤드이며, 2.14(일)18:30에 소독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12번 확진자는 관내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위군은 전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당부했다.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군위에 거주하는 공무원 357명은 13일 군위군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했고, 나머지 대구 등 타 지역에 사는 공무원들은 각자 거주지역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토록 하고 그 가족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위군청이 코로나19 군위군 11번째 1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군위군 11번째 12번째 확진자는 현재 동선파악 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에 있다.군위군청은 타지역방문 및 타인 접촉자제, 마스크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친환경농업의 생산-유통-소비단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친환경분야 지원사업 모식도(사진=경북도) 최근 들어 친환경농업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정책적으로는 농업의 공익적가치가 중요시되며 생태환경보전기능이 강화된 농업이 요구되고 있고, 시장에서는 윤리적 소비확산과 안전한 식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전망된다.이에 대응하여 경상북도는 친환경농업의 △생산기반확충 △유통?소비처확대 △경영안정망구축을 위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분야별로 보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안동?상주?성주 일원 80ha 규모의 친환경지구조성에 20억 원, 농업?농촌의 공익적가치를 증진하고 환경친화적 농업의 확산을 위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수행에 8억 원을 지원한다.소비?유통 측면에서는 국민건강증진 및 친환경농산물 저변확대를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16억 원, 비대면판로 개척 등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견인책 마련에 17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의 핵심이 될 광역단위산지조직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촘촘한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금 14억 원, 친환경농자재지원 19억 원, 친환경농업인양성 및 인증비지원에 16억 원을 투입한다.2021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의 정책방향은 50ha 이상 인증면적 확대로 양적확대를 도모함과 더불어 생산자중심의 유통체계 구축으로 질적성장도 함께 이끄는 것이다. 특히 기존 소규모 조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산지 조직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및 시장교섭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중장기적 정책지원에 힘입어 경상북도 친환경인증면적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0년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 이후 과수 주산지인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은 직격탄을 맞았고, 2010년 23,318ha이던 친환경면적은 16%수준인 3,722ha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2020년말 기준 도내 친환경인증농가는 4,121호, 인증면적은 3,794ha로 72ha 소폭 상승했다. 증가폭이 크지는 않지만 장기간 침체기를 극복하고 반등을 시작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체계적인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금년에‘제5차 친환경농업육성 실천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5차 계획의 기본 골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식품산업 육성’이다. 공적소비?민간소비의 다양화, 가공산업 육성 등을 통해 생산중심의 정책지원에서 가공?유통으로 다각화를 모색할 계획이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유기농업의 농업환경보전에 대한 연간 가치는 최대 1조 1,000억원 규모로 기후변화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친환경농업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다.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농업 성장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2. 13(토)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1.30(토) 확진자(포항#4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고, 1. 30(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각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청도군에서는 2.12(금) 확진자(청도#176)의 접촉자 1명, 확진자(청도#1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퇴원환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3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051명) *( )해외유입일 자1.312.12.22.32.42.52.62.72.82.92.102.112.122.13검 사2,5644,0563,7152,8443,0973,2161,2411,0312,3112,2311,6799749411,859확진자5(1)1012(2)67(1)7(3)16(1)5(1)2145(1)5(1)확진율0.20.20.30.20.20.20.080.50.20.080.080.40.50.3자가격리자2,0432,6912,6372,5412,4682,2902,2272,1891,9201,6971,5731,5131,4041,34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4명 1일평균 3.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65명, 1일평균 4.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37, 포항 469(+2), 구미 363, 경주 227, 안동 213(+1), 청도 179(+2), 김천 107, 상주 106, 칠곡 86, 봉화 71, 영주 65, 영천 62, 예천 58,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2천87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에서는 2. 12(금)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1.30(토) 확진자(경산#8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2. 11(목)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청도군에서는 1.29(금) 확진자(청도#1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안동#2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4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046명) *( )해외유입일 자1.301.312.12.22.32.42.52.62.72.82.92.102.112.12검 사3,7642,5644,0563,7152,8443,0973,2161,2411,0312,3112,2311,679974941확진자16(1)5(1)1012(2)67(1)7(3)16(1)5(1)2145(1)확진율0.40.20.20.30.20.20.20.080.50.20.080.080.40.5자가격리자2,4462,0432,6912,6372,5412,4682,2902,2272,1891,9201,6971,5731,5131,40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1명 1일평균 3.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6명, 1일평균 5.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37(+2), 포항 467, 구미 363, 경주 227, 안동 212(+1), 청도 177(+2), 김천 107, 상주 106, 칠곡 86, 봉화 71, 영주 65, 영천 62, 예천 58,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1명 늘어 누계 2천86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에서는 2. 11(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1.29(금) 확진자(영주#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1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041명) *( )해외유입일 자1.291.301.312.12.22.32.42.52.62.72.82.92.102.11검 사4,8403,7642,5644,0563,7152,8443,0973,2161,2411,0312,3112,2311,679974확진자22(1)16(1)5(1)1012(2)67(1)7(3)16(1)5(1)214확진율0.40.40.20.20.30.20.20.20.080.50.20.080.080.1자가격리자2,1972,4462,0432,6912,6372,5412,4682,2902,2272,1891,9201,6971,5731,51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1명 1일평균 3.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93명, 1일평균 6.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35, 포항 467(+1), 구미 363, 경주 227, 안동 211, 청도 175, 김천 107, 상주 106, 칠곡 86, 봉화 71, 영주 65(+1), 영천 62, 예천 58(+2),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5명 늘어 누계 2천84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노인·한부모 가구에 대하여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하는 등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른 조치로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가구의 소득 재산에 대한 지원기준만 충족하면 기초생활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다만 고소득·고재산(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 초과)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더불어‘21년도 기준 중위소득도 4,749,174원에서 4,876,290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고, 생계급여 수급자의 선정기준(중위소득 30%이하)도 1,424,752원에서 1,462,887원(4인가구)으로 전년대비 2.6%정도 인상되어 선정기준도 완화되었다.경북도는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도내 약 9천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신규 지원과 기존 생계급여 수급자 약 1천 7백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지원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전체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현수막, 소식지,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기존 복지대상자(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급여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한부모 가구가 기준폐지 내용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2. 10(수) 코로나19 국내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하였으며, 안동시에서 서울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2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037명) *( )해외유입일 자1.281.291.301.312.12.22.32.42.52.62.72.82.92.10검 사5,7684,8403,7642,5644,0563,7152,8443,0973,2161,2411,0312,3112,2311,679확진자43(2)22(1)16(1)5(1)1012(2)67(1)7(3)16(1)5(1)21확진율0.70.40.40.20.20.30.20.20.20.080.50.20.080.08자가격리자2,0522,1972,4462,0432,6912,6372,5412,4682,2902,2272,1891,9201,6971,57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3명 1일평균 3.2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30명, 1일평균 9.3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35, 포항 466, 구미 363, 경주 227, 안동 211(+1), 청도 175, 김천 107, 상주 106, 칠곡 86, 봉화 71, 영주 64, 영천 62, 예천 56, 의성 48, 청송 43, 영덕 29, 고령 26,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7명 늘어 누계 2천832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윤정덕)는 1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 설 명절 맞이 ‘환경정비’ 실시 윤정덕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귀성객의 수가 예년 같지 않겠지만 청정 부계의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연경 부계 면장은 “코로나19시국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부계면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써 청정 부계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지사장 구자영)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9일(화) 군위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마스크와 생필품(쌀, 휴지 등)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설맞이 봉사활동(사진=군위댐지사)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급여 1% 나눔 운동’을 통해 모금한 ‘물사랑 나눔 펀드’를 활용하여 실시하였으며, 이처럼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자영 지사장은 “지역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족한 설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의흥면(면장 사공열)에서는 코로나 여파 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하여 10일 의흥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 설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사진=의흥면) 오늘 행사에는 공무원들이 2~4명씩 소그룹으로 짝을 지어 시장을 둘러보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하여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격려와 함께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라”라고 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월 9일(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인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최소인원으로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김장미 교육장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이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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