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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3. 1(월)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2.18(목) 확진자(경산#905)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울산#97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27(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2. 27(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의성군에서는 2.19(금) 확진자(의성#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73명) *( )해외유입일 자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검 사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확진자15(1)23(1)2219(3)7(1)118(1)18(3)96(1)7(1)4(1)13(3)7(3)확진율*1.02.11.61.50.61.01.10.60.70.30.60.20.90.7자가격리자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2명 1일평균 7.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50명, 1일평균 10.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6(+2), 포항 480, 구미 369(+1), 경주 232(+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8(+1), 상주 108(+1),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 예천 61, 청송 45(+1),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3천5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상북도에서는 2. 28(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2. 18(목) 확진자(의성#59)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2. 27(토) 확진자(포항#47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2. 28(일) 확진자(포항#4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7(수) 확진자(경산#8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12(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26(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66명) *( )해외유입일 자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검 사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확진자3(1)15(1)23(1)2219(3)7(1)118(1)18(3)96(1)7(1)4(1)13(3)확진율*0.21.02.11.61.50.61.01.10.60.70.30.60.20.9자가격리자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5명 1일평균 7.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8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4(+3), 포항 480(+4), 구미 368,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7(+5),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1),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3천5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에서는 2. 27(토) 코로나19 국내감염 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2명으로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2. 22(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19(금) 확진자(구미#3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2. 17(수) 확진자(의성#55, #5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엇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0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55명) *( )해외유입일 자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검 사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확진자83(1)15(1)23(1)2219(3)7(1)118(1)18(3)98(1)7(1)4(1)확진율*0.20.21.02.11.61.50.61.01.10.60.70.40.60.2자가격리자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8명 1일평균 8.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8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1, 포항 476(+2), 구미 368(+1),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4(+1),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4,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3명 늘어 누계 3천4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은 최근 인접 지자체의 코로나-19의 확산과 시장 폐쇄 조치에 따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28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5일장에 대해 임시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장 조치에 해당하는 시장으로는 군위시장(3일, 8일), 의흥 시장(5일, 10일)이 포함되며, 별도 상황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외부 노점상 유입 통제에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 포도 5일장 날에는 휴장 하며, 이외의 날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군위군은 전통시장 장날에 마스크 착용 홍보 및 배부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또한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며, "상인, 노점상 및 군위군민 여러분들의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경북도에서는 2. 26(금) 코로나19 국내감염 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의성군에서는 총 3명으로 △ 2. 20(토) 확진자(의성#7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25(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2. 12(수)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2. 21(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군위군에서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4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51명) *( )해외유입일 자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검 사941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확진자5(1)83(1)15(1)23(1)2219(3)7(1)118(1)18(3)98(1)7(1)확진율*0.50.20.21.02.11.61.50.61.01.10.60.70.40.6자가격리자1,344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61명 1일평균 8.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9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1, 포항 474, 구미 367(+1),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3(+3),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1), 봉화 72, 영주 68, 영천 64(+1),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5명 늘어 누계 3천2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 민성훈)은 원칙과 기준없는 경상북도 부단체장 인사를 즉각 해명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수 부재중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3월 2일자 경상북도의 군위군청 부단체장 인사는 원칙과 기준, 법과 제도 무시를 넘어 군위군청 개청이래 초유의 사태라 말하며, 경상북도는 군위부군수의 연초 교체를 위해 지난해 말 군위군과 협의하였었고 당시 군수의 구속으로 부군수 대행체제에 따라 유임되었으며 도내 공석이 발생하여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것이라 했으나 연초 군수 공석 상황과 지금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은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공직생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현 부군수를 교체 해야 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민과 군위군청 공직자를 무시한 이번 인사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만 군위 군민과 5백여 군위군청 공직자를 무시한 -원칙과 기준없는 경상북도 부단체장 인사 즉각 해명하라! 1995년 민선 자치시대가 출범한지 올해로 26년을 맞았다. 민주적인 지방자치는 자치단체의 고유한 조직과 운영에 있으며 그 핵심은 자치 단체의 고유한 인사권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경북도는 「지방자치법」제110조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는 시장·군수가 임명한다.” 라고 엄연히 명시된 법률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부군수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군위군청의 인사권을 짓밟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군위군청 공무원의 사기를 꺾어오고 있었다. 또한 군위군수 부재중에 갑작스럽게 이뤄진 3월 2일자 경상북도의 군위군청 부단체장 인사는 원칙과 기준, 법과 제도 무시를 넘어 군위군청 개청 이래 초유의 사태로 경악을 넘어 분노마저 치밀어 오른다. 통상 공무원 인사는 6월, 12월 이렇게 정기인사와 수시인사로 나누어지며, 수시 인사는 갑작스런 결원, 퇴직, 등 예상치 못한 공백이 생기거나 조직개편 등이 생길 경우 시행한다. 경상북도는 군위부군수의 연초 교체를 위해 지난해 말 군위군과 협의했으나 당시 군수의 구속으로 부군수 대행체제에 따라 유임되었으며 도내 공석이 발생하여 교체하는 게 좋겠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연초 군수 공석 상황과 지금 상황이 달라졌는가? 아직도 군수는 공석이며 다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 대행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럼 2달 동안 상황이 안정화 되었는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고통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군위군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공직생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현 부군수를 교체해야 했는지 그리고 공석이라는 사유 또한 도청 내에 인재가 그렇게 없는지 아니 왜 하필이면 다른 시군 부단체장 중 군위 부군수를 그 자리에 부임을 시켜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일부 지역 여론이지만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선정 과정에서 발생된 여러 문제에 대한 연장선에서 문책성 인사를 군수 부재를 틈타 단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 또한 제기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민과 군위군청 공직자를 우롱하고 무시한 이번 인사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경북도의 부당한 인사에 대한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가 없을 경우 2만여 군민과 함께 더욱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 갈 것임을 천명한다.2021년 2월 26일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군위군은 지난 24일 소보면 허브로치에서 ‘빈둥빈둥 캠프 in 군위’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 인구공모사업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군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빈둥빈둥 캠프(사진=군위군) 이번 캠프는 나만의 숲 만들기, 장작 패서 요리하기, 마을 산책하기 등 청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군위군에 정착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실제 이번 캠프 참가자는 “실제 정착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군위 정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석해 직접 청년들을 만난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청년들과 군위군의 긍정적인 관계가 계속되어 지역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25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도 국도비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22년도 국도비확보 보고회(사진=군위군) 이날 보고회는 국정과제와 도정방향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별 대응방안 및 구체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군위군은 내년도에 화산마을 개발사업,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 아이누리 키즈공원,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56개 사업에 743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세우고 지역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재정운영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김기덕 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부서장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목표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21. 2. 25.(목)부터 이틀간 군위 관내 농공단지 등 외국인 고용 사업장 18곳을 방문하여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준수를 당부하고 불법체류자가 코로나 검사를 받을 시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안내문 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 고용시설 대상 코로나19 예방 활동 실시(사진=군위경찰서) 군위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다국어 홍보물 배부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26일 군위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 21번 확진자는 타지역 환진자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관내 이동 동선 파악시 공개하겠다고 공지했다.군위군은 타 지역 방문 및 타인 접촉 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경북도에서는 2. 25(목) 코로나19 국내감염 2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총 22명으로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17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 24(수) 확진자(의성#10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4(수) 확진자(의성#1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의성 소재 T온천 관련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2. 22(월)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2. 24(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7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60명) *( )해외유입일 자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검 사974941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확진자5(1)5(1)83(1)15(1)23(1)2219(3)7(1)118(1)18(3)924(1)확진율*0.50.50.20.21.02.11.61.50.61.01.10.60.71.2자가격리자1,4041,344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87명 1일평균 12.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63명, 1일평균 11.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 경북도의 환자 집계가 금일부로 질병관리본부 집계방식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지 기준에서 발생지 기준으로 변경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1(+1), 포항 474(+1), 구미 366,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6(+22),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8, 봉화 72, 영주 68, 영천 63,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0,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2천95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의경어머니회장 조경옥(55세) 등 회원 3명 평소 경찰서 의경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설명절을 맞이하여 군생활 하느라 타지에서 설명절을 보내는 것이 안쓰러워 대원들에게 떡국과 다과를 준비해 제공하는 등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 선행에 대해 박기남 서장은 2. 25. 11:00 서장실에 조회장을 초빙해 경찰서장 감사장과 함께 부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장 수여(의경어머니회)(사진=군위경찰서) 박기남 서장은 “평소 의경어머니회에서 의경들에게 자식같은 마음 씀씀이와 봉사활동 상황을 전해듣고 약소하지만 이에 감사장을 전달한다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은 3월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미만(1957년 1월 1일 생부터)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가 대상이며,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한 결과 95.5%가 접종에 동의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운송트럭이 도착, 관계자가 백신을 이송하고 있다.(사진=군위군)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예정이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mRNA(핵산) 백신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가 군위실내테니스장 2층에 구축 중이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 등은 현장점검을 통해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기준 요건인 냉·난방시설과 환기시설,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주차공간 확보 사항을 비롯해 접종대상자 이동 동선과 백신 보관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순조롭게 접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동시에 코로나 19 방역에도 긴장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에서는 2. 23(화) 코로나19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4명이 확진 △ 2. 23(화) 확진자(의성#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2. 23(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2. 23(화) 확진자(포항#4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2. 23(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194명) *( )해외유입일 자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검 사1,679974941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확진자45(1)5(1)83(1)15(1)23(1)2219(3)7(1)118(1)18(3)9확진율*0.20.50.50.20.21.02.11.61.50.61.01.10.60.7자가격리자1,5131,4041,344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86명 1일평균 12.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4명, 1일평균 10.3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75, 포항 475(+1), 구미 367, 경주 231, 안동 219, 청도 184, 김천·상주 107, 의성 106(+5), 칠곡 86, 봉화 72, 영주 68, 영천 62, 예천 60, 청송 44(+1), 영덕 29, 고령 26, 성주 26(+2), 군위 19, 문경 16, 울진 10, 영양 4,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2천95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하혜수, 이하 공론화위원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월 16일~19일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여론조사결과 찬성 40.2%, 반대 38.8%, 모름/무응답 21.1%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은 찬성보다 반대의견이 1.1% 높았으며, 경북도민은 찬성의견이 반대보다 3.8%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찬반격차가 1.4%로 찬성과 반대 구분에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대구 중부권과 경북 서부권에서 찬성의견이 높았고 대구동부권과 경북 북부권에서 반대의견이 높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지역별 조사를 살펴보면 대구시민은 찬성39.7%, 반대40.8%로 반대의견이 1.1% 높았으며 경북도민은 찬성 40.6%, 반대36.8%로 찬성의견이 3.8% 높아 경북도민이 대구시민보다 행정통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찬성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미만은 찬성31.8%, 반대45.7%로 응답했으나 50세 이상은 찬성47.7%, 반대32.4%로 응답했다. 행정통합 찬성이유는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정부 구성으로 국가균형발전 도모’ 28.1%, ‘시도의 통합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도모’ 27.1%,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로 경쟁력 확보’ 16.3%, ‘기관, 인력, 시설의 중복해소를 통해 재정효율성확보’ 15.9%, ‘저출산고령화문제 해결에 의한 지역소멸해소’ 9.6%, ‘기타’ 0.9%, ‘모름/무응답’ 2% 순이었다. 행정통합 반대이유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 38.3%로 가장 많았고, ‘통합에 따른 경제 산업 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 29.6%, ‘시군구별예산이 줄어들 우려가 있어서’ 10.2%, ‘대구경북의 권한이 더 늘어날 것 같지 않아서’ 7,1%, ‘국가의 재정사업이 줄어들 우려가 있어서’ 6.3%, ‘기타’ 5.9% ‘모름/무응답’ 2.6%로 조사되었다. 대구시민들의 반대이유는 ‘통합에 따른 경제산업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34.6%가 응답한 반면, 경북도민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 44.0%로 가장 높게 나왔다. 행정통합 찬성과 반대 이유 모두 균형발전과 지역혁신 역량 발휘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통합자치단체의 명칭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77.1%가 찬성,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70.7%가 찬성으로 ‘대구경북특별광역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시민은 78.4%가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찬성했으며, 70.8%가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찬성하였다. 경북도민은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79.3%가 찬성했고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70.7%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대한 명칭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찬성 시) 명칭에 대한 의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통합대구경북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를 질문한 결과,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 38.2%, ‘지역 특화기술 개발 등 과학기술 분야’ 13.9%, 사회복지의료분야12.6%, 문화관광분야 9.0%, 자치행정서비스분야 8.6%, 농수산분야 7.7%, 교육분야 6.7% 기타 1.0%, 모름/무응답 2.2% 순이었다. 시도민 모두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에 응답율이 가장 높아 통합이 경제·산업 활성화에 미칠 영향에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주민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8.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통합에 찬성하는 사람은 주민투표참여 의향에 88.5%가, 통합에 반대하는 사람은 77.4%가 주민투표 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주민투표 참여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45.5%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으며 38.4%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주민투표 참여 의향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인지도 질문에는 전체응답자의 49.8%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대구시민 은 52.0%, 경북도민은 47.6%가 공론화위원회를 알고 있다고 답하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가 가장 낮은 인지도(29.8%)를 나타냈으며, 50~59세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63.7%)를 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9세 이하 집단에서는 경상북도가 대구광역시보다 높은 인지도를 나타났으며, 40세 이상에서는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행정통합의 비전과 목표, 통합의 방향, 부문별 발전 전략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을 오는 3월 2일 시도민에게 공개하겠다”며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론화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 증대를 위해 공론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3월 4일부터 3월 9일까지 대구경북 4개 권역(대구권,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으로 나누어 시·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 등 관련 세부내용을 시·도민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세대별 인지도 확산을 위해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 젊은층이 접근하기 쉬운 SNS 등을 활용한 공론홍보 방향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 우려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연구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가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특화성장방안과 1-1-2교통생활권 구축방안 등 실천적 계획안을 마련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증진과 의문이 해소됨으로써 지금까지의 침체분위기와 다르게 지역내 공론화 논의가 한층 활성화되고 숙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6~19일 대구(1,000명)·경북(1,000명)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유·무선 혼합 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6.8%이다. 2021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시·군·구 단위)로 인구 구성비에 맞게 무작이 추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홈페이지(www.b1dg.kr)를 참조하면 된다.
군위읍(읍장 임병태)은 산불예방을 위하여 오는 3월 1일부터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총력대응(사진=군위군) 최근 겨울철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으로 산불 예방에 임하고 있다. 각 단계별 근무자와 임무상황을 부여하여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현장출동과 진화작업을 위한 개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13명의 산불감시원 근무체계 유지 등 산불방지에 비상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소각금지 서약을 하고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 및 공동소각 안하기 등을 실천하여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소각금지 서약에 적극참여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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