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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사진=의성소방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현재도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가「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러운 출산, 출혈 등의 긴급 상황 발생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정기적으로 구급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구급차에는 응급출산에 필요한 분만 세트가 항상 비치되어 있다.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군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지난 24일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우보면 모산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진=군위군) 이날 마을 주민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사랑회, 그리담, 실버아트, 삼육칼갈이봉사단, 자연사랑연합군위지회, 후원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마을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탁하기 힘들어 겨우내 묵었던 이불과 담요를 세탁해드리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군위군보건소에서는 혈당 및 혈압체크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하였다.장근종 센터장은“오늘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봄처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선행이 군위군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영기) 지난 27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차지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역강 강화 및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도모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윤영기 위원장은 새롭게 변해가는 소보면을 보면서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 새로운 변화 희망찬 군위를 건설하고 공항 1번지 소보면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김연경 면장은 면소재지 정비사업을 통해 꽃길조성 등 아름다운 도시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쁘고 윤영기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더 활발한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다.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미희)는 지난 24일 부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주민자치 추진 실적 보고, 2023년 주민자치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그중엔 2023년도 주민자치공모사업, 2023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포함되었다.홍미희 주민자치위원장은 “2023 계묘년의 주민자치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홍병표 부계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군위군이 대구시에 포함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행정적으로도 주민자치에 필요한 것들을 부족함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16년도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축산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작물생육촉진 및 품질향상, 가축 장내 소화 흡수율 증대, 화학물질 사용 저감 등의 효과로 친환경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친환경 농업 미생물 공급 확대(사진=군위군)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 배양소에서 생산되는 미생물은 14종으로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 2종(고초균 BS07M, GH1-13) 외 경북대학교, 충남도농업기술원의 균주를 분양받아 생산하고 있다. 농업용(고초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과 축산용(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을 구분지어 각 활용도를 높여 농업인들이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미생물을 연중 공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양파·마늘 재배시기에 발맞춰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효과가 있는 버크홀데리아균(B.P)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배양기가 상시 풀가동되고 있다. 이외에도 토양 개량, 축사 악취 개선 등 여러 방면으로 공급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소장(신회용)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로 군위군이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삼국유사면 양지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8년 연속 선정(사진=군위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한 농촌 마을에 대해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다.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누적 총 10개 지구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 대상지인 양지리에는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약 21억 원이 투입되며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양지리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수차례 추진 회의를 거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끝에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선정은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특히, 8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행정의 진정성이 합심해 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군위군 내 더 많은 마을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8일(화) 0시 기준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4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3명, 구미 57명, 경산 44명, 안동 36명, 상주 29명, 김천 26명, 문경 21명, 경주 20명, 예천 18명, 영주 15명, 칠곡 15명, 영천 13명, 군위 5명, 의성 5명, 영덕 4명, 봉화 4명, 청도 3명, 성주 3명, 영양 2명, 고령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2,129명〕 *( )해외유입일 자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3.27.(월) 3.28.(화) 누계(주)평균(주)검 사8,3667,5474,1683,2271,9531,03779827,0963,870.9확진자725(3)517(2)479(0)506(0)421(3)193(0)434(0)3,275(8)467.9(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6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66.7명이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3. 27.(월) ~ 3. 28.(화)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 78명을 대상으로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영어체험학습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사진=군위교육지원청) 영어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체험 및 의사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무박2일(통학형)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에 따라 수준별로 분반하여 교과내용 관련, 직업관련, 세계문화 등의 수업으로 교육복지 향상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 “영어마을에서 경험한 밑거름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지역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호박넝쿨(회장 송곡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회장 노미라)는 지난 25일 군위읍 외량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 협동 자원봉사(사진=군위군) 호박넝쿨은 아침부터 회원 분들이 찹쌀 수제비를 빚어 든든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였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는 마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피로를 풀어드리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 하였다.호박넝쿨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는 올해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2023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7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씨앗마을리더, 공무원,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기타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마을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을리더 워크숍(사진=군위군)군은 올해부터 역량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주도형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씨앗마을, 새싹마을, 희망마을, 행복마을 단계별 차등화된 지원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민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은 추진이 가능하며, 단계별로 최소 5백만 원(씨앗마을)에서 최대 10억 원(행복마을)까지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 마을리더 워크숍(사진=군위군)이날 워크숍에서는 ▲ 지역활력과 지역전략팀장의‘군위형 마을만들기 추진상황 보고 ▲군위군 농촌활력센터 사무국장의 씨앗마을 사업추진 안내 및 설명 후 사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여러 질문이 오가며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니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마을리더들의 큰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씨앗마을사업을 본격 추진 후 역량평가 후 새싹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작은 것이라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위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인식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며 그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는 자연스레 뒤따르게 될것이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이 그리는 그림의 실현을 위해 예산 편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8대를 군위종합운동장 등에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사진=군위군)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생존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 또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한편, 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각 읍·면사무소 등 총 43대이다. 특히, 군은 사후관리에 더 큰 중점을 두어 월 1회 이상 기계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책임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실질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심정지의 골든타임은 4분이다”라며,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뿐만 아니라 일반군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늘려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고위직 공직자의 솔선수범 정책실천 약속을 위한 청렴실명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실명제 캠페인은 군위군의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이자 고위공직자들의 청렴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33명이 참가하였다. ▲ 고위직공무원 청렴실명제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번 캠페인은 고위직 공무원이 자신만의 청렴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실명을 공개한 피켓을 제작하여 군수를 시작으로 부서장 및 읍면장까지 릴레이로 진행했다.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한 행정, 당당한 군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문화 정착과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공직자들의 캠페인 참여 결과는 청렴문자로 전송하여 전 직원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한편 군위군은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캠페인뿐만 아니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 청렴파수꾼 지정 운영, 청렴교육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위직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7일 오전 군위농협 서부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사진=군위경찰서) A씨는 지난 21일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피해자 B씨가 농협에 방문해 다액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 B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사진=군위경찰서) 이성균 서장은“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홍보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4일 오후 외사경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10여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사진=군위경찰서) 합동 순찰은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를 넘어서, 외국인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주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군위군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7개국 11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하는 등 공동체 치안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7일(일) 0시 기준 15개 시·군(시 10, 군 5)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3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4명, 경주 28명, 포항 24명, 경산 22명, 김천 17명, 영주 15명, 안동 10명, 문경 8명, 영천 7명, 칠곡 6명, 예천 5명, 상주 2명, 청도 2명, 울진 2명, 군위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1,695명〕 *( )해외유입일 자3.21.(화) 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3.27.(월) 누계(주)평균(주)검 사8228,3667,5474,1683,2271,9531,03727,1203,874.3확진자511(0)725(3)517(2)479(0)506(0)421(3)193(0)3,352(8)478.9(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44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77.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6일(일)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1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7명, 경산 64명, 구미 55명, 경주 50명, 상주 27명, 안동 23명, 문경 21명, 김천 20명, 영주 13명, 영천 12명, 칠곡 6명, 예천 6명, 봉화 5명, 영덕 2명, 청도 2명, 고령 2명, 군위 1명, 의성 1명, 청송 1명, 영양 1명, 성주 1명, 울진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1,411,502명〕 *( )해외유입일 자3.20.(월) 3.21.(화) 3.22.(수) 3.23.(목) 3.24.(금) 3.25.(토) 3.26.(일) 누계(주)평균(주)검 사2,2828228,3667,5474,1683,2271,95328,3654,052.1확진자236(0)511(0)725(3)517(2)479(0)506(0)421(3)3,395(8)485.0(1.1)*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8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4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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