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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환경부가 주최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사진=군위군)‘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전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이행 성과를 공유·전파하고 지역의 탄소중립 이행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광역 4곳, 기초 4곳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군위군을 우수사례에 포함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사진=군위군) 군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탄소중립 도시 s·k·y 군위’라는 비전 아래 ▲기후변화 취약계층 폭염 쉼터 조성 ▲탄소중립 플리마켓 개최 ▲군위군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군위군 영농 폐비닐 수거 자체 추가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는 24일 경주에서 개최되는‘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여 전국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수는 “2050 탄소제로 모범도시 군위군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탄소중립 군위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에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등록장애인 11명을 대상으로 “나도 셰프다!”장애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장애인 요리교실 운영(사진=군위군) 본 프로그램은 소외되기 쉬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신감 향상 및 서로 간 격려가 오가는 긍정적 화합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하여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실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한 김밥, 시나몬청, 크림 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다양한 요리 재료들을 활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 탄력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며 요리를 완성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지역 내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사회참여 촉진이 가능한 교육 등 건강한 활동들을 보다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문의 : 군위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 054-380-7459)
군위군 축산악취저감T/F팀(위원장 전성무)은 지난 22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악취저감T/F팀원 및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회원 20여명과 함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T/F팀 13차 회의(사진=군위군) 이번 회의는 축산악취 저감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전국의 양돈농가에 벤치마킹되고 있는 해지음영농조합법인 이기홍 대표를 초청하여 「가축분뇨 자원화 사례 및 축산악취 저감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 대표는 축산악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책을 전수하기 위해 가축 분뇨처리 방법 및 악취 개선법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경북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우수농장의 슬러리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냄새측정 장비 등 악취방지시설에 대해 소개하였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이 시행하는 축산악취저감 컨설팅에 대해 소개하였다. 군위군은 축산악취 컨설팅을 통해 농장 사육시설, 퇴비사 등 축산악취 발생지에 악취측정 및 농장 시설에 맞는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 시설 제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컨설팅 자료를 비교·분석하여 농장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오늘 축산악취저감의 우수사례로 강연을 해주신 이기홍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군위군의 양돈농가 모두가 축산악취저감 우수농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였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권귀주)은 지난 21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최종구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부계면 분회 사무실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노인회 분회 사무실 개소기념 현판식(사진=군위군)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 제막식,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노인회 분회 사무실 개소기념 현판식(사진=군위군)면에 따르면 그 동안 분회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사무실이 없어 회원 간 친목도모나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부계복합교류센터(부계면 창평길 3, 1층)에 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편하게 소통 할 수 있게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 노인회 분회 사무실 개소기념 현판식(사진=군위군) 홍연송 노인회장은 “회원들의 오랜 염원인 사무실 개소가 있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부계면 분회는 노인의 지위 향상과 복지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부계면 노인회 분회 사무실이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건강한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역에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규)은 23일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군위군 드림스타트에 후원했다.▲ 김장김치 후원(사진=군위군) 이날 후원받은 김장김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군위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현금 후원과 물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재규 군위 라이온스클럽 회장은“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어 매우 감사드린다. 김치를 지원받는 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11월 22일(수) 14시 군위군민회관에서 자문위원, 안보단체 및 주민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사진=군위군)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식전 행사(민주평통 소개), 개회식, 강연(유현주 탈북강사) 및 아코디언연주, 통일퀴즈, 통일한줄 생각 시상 및 발표,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사진=군위군)민주평통 이우석 협의회장은 “최근 북의 도발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화통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상을 경험하신 유현주 탈북강사님의 강연에 경청해주시고 군위군민의 염원을 담아 평화통일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사진=군위군) 대행기관장으로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역사적으로 군사의 위세가 당당한 군위군에서 평화와 통일의 원대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미래 50년의 대역사를 여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오늘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서도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앞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평화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중학생 눈높이 통일교실’(12월4일)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토크콘서트’(12월6일)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군위읍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2023 사랑의 김장나눔(사진=군위군) 이번 ‘사랑의 김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휴경지에서 재배한 무공해 배추 1,000여 포기를 수확하여, 절이기, 다듬기, 각종 양념 준비 및 버무림 작업 등의 과정을 거쳐 직접 만들어졌다.또한, 대흥종돈(=회장 이광영)은 김장 나눔의 이야기를 듣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돼지고기 1마리를 후원하였다. ‘사랑의 김장’은 경로당과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120여 가구에 ‘돼지수육’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연기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과 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김장이라는 작은 선물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김장 나눔이 군위읍 전체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매년 김장 봉사로 수고하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군위군 농업직 팀장들이 주축이 된 ‘Nong’s 밴드’가 지난 21일 여성농업인 수련대회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평소 취미로 악기를 배우며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열정적으로 연습하며 이날을 준비해왔다.▲ 군위군 농업직 팀장들로 이루어진 Nong’s 밴드 첫 데뷔 무대(사진=군위군)'Nong’s 밴드'는 사공열 농정축산과장의 총괄기획 아래, 농업정책팀장 김병석(보컬), 친환경팀장 하수진(일렉기타), 식량대책팀장 정다나(베이스), 축산경영팀장 홍광표(드럼), 동물복지팀장 유정아(키보드)로 구성되었다.이들은 ‘이젠 잊기로 해요’,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의 곡으로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군위군 농업직 팀장들로 이루어진 Nong’s 밴드 첫 데뷔 무대(사진=군위군) 리더 김병석 팀장은 “관객들의 큰 호응 덕분에 무대 위에서 오히려 힘을 얻었다. 이 경험을 통해 동료들과의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음악 동아리를 넘어서, 직장 내 단합 및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의 소중한 기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감동적인 무대였으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활동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군위군 주민복지실 여성청소년팀은 11월 20일 군위읍 번화가 및 학교주변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번 캠페인은 수능 직후 청소년들의 일탈 및 음주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유해환경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등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진행하였다.합동단속반은 청소년들의 담배와 술 구입이 예상되는 편의점·마트의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술·단배 등) 판매 행위,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시간(22:00 이후)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 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8일 “청소년을 위한 힐링 주말, 원데이 클래스”라는 주제로 주말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청소년을 위한 힐링 주말 원데이 클래스(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11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각 회차별 수업은 은반지만들기, 펀치니들 키링만들기, VR 안전교육 화재진압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수칙 및 화재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였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엄청 재미있었다! ”, “최고다!”,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은을 사용하여 반지 사이즈부터 각인 문구까지 반지 만드는 과정애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호응도가 높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에서는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커 나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룬 것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사진=군위군)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전국 기초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사진=군위군) 주요 평가내용은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부분이며,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총 5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며 이번에 군위군은 1그룹에 속한 47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반복?고질적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는 등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2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사진=경북도) 토론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곽동욱 경북대 교수,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 등 유관기관, 시?군 관계공무원,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곽동욱 경북대 교수는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항공물류산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초기에는 규모의 경제를 위한 물동량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며 기업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반도체?무선통신기기?농산물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목적지 지정 화물기를 운영하고 경상북도가 주도하여 경북형 포워더를 설립하는 것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 곽준영 대구본부세관 화물팀장,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토론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갔다.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는 “최근 알리바바 세계 전자상거래 플랫폼(eWTP)은 동아시아 물류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거점센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개발을 눈여겨보고 있다. 신공항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한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고속도로에 접한 의성지역에 화물트럭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부산-수도권 화물운송의 허브 거점 육성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곽준영 대구본부세관 화물팀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항공 특송화물의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도 특송물류센터와 GDC(Global Distrubution Center, 글로벌물류센터) 유치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세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물검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은 “반도체, 바이오, 전자상거래 산업은 신속한 배송이 매우 중요하며 많은 화물이 항공 운송으로 이뤄진다”라며, “현재 인천공항을 위주로 화물이 출?도착하기에 경북권 기업에서는 화물의 빠른 배송이 필요함에도 육상운송을 통한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경북공항 개항을 계기로 경북의 항공물류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통관절차 간소화, 자유무역지역?물류특구 지정,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공항 연계 교통망 확충, 물류인력 양성 등 항공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공항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연계산업 육성에 필요한 정책 제안 등이 논의되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공항이 국제 항공물류와 비즈니스 거점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인구의 56%가 있는 아시아의 거대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 동북아 중심인 우리나라를 미래의 물류 허브로 선호할 가능성이 크고, 그중 내륙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경북공항의 지리적 이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 물류 중심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화물 수요 및 항공노선 확보, 국내외 기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2월 완료했고, 현재는 이에 대한 후속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이다. 실행계획에서는 시군별 실천 가능한 세부 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도내 교육기관?출자출연기관?글로벌 항공?물류기업체로 구성된 정책네트워크 조직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지난 15일 발족해 관련 정책?제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2월 11~12일에는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올해 3월부터 ~ 11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군위군민을 대상으로「생애주기별 부부·부모교육」사업을 실시하였다.▲ 2023 생애주기별부부·부모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센터는 자녀들의 발달단계별 양육 기술 습득과 가족 발달 주기에 맞는 부부 역할 정립을 통해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생애주기별 부부·부모교육」 실시하였다. 올해는 ‘유·아동기 자녀 성교육’, ‘학령기·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교육’, ‘부부 의사소통 교육’, ‘노년기 교육’을 진행하였다.▲ 2023 생애주기별부부·부모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11월 3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노년기 발달 특성 및 스트레스 관리교육’을 진행하였다. 노년기의 발달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과 가족관계 특성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스트레스 자가 진단하는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분들과 함께 ‘樂!樂!樂! 꽃빙고’를 통해 신나게 빙고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 2023 생애주기별부부·부모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상태 센터장은 “가족의 가정 안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황호분)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사랑의 김장 나눔(사진=군위군) 이날,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9가구에 전달하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면서 “추운 겨울, 외로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웃간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했다.손숙희 의흥면장은 “밑반찬 전달, 김장담그기 등으로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계신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위읍(읍장 장판철)은 11월 16일을 마지막으로 23년 하반기 군위읍 공공근로 지원사업을 종료하였다. 공공근로자 13명은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 동안 깨끗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군위읍 전역을 이동하며 열심히 청소하였다. ▲ 군위읍 공공근로 지원사업 종료(사진=군위군) 공공근로자들은 가까운 시가지부터 시작하여 무성리~금구리, 대흥리~대북리, 용대리~하곡리, 정리~오곡리 등 두 조로 나눠 구석구석 청소하였으며, 그 외에도 행락지 이동식화장실 청소 및 산책로 낙엽정리 등을 실시하였다. 이종희, 도영숙 반장은 “상반기보다 인원이 절반이나 줄어 힘들었지만, 군위읍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골에는 인도가 없어 쓰레기를 청소하려면 차가 다니는 갓길로 이동하는 만큼 군에서 안전과 건강 문제에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장판철 군위읍장은 “여러분들의 수고로 군위읍 전체가 늘 깨끗하다.”며 “아무 사고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에도 꼭 신청하셔서 군위읍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달라”고 인사하였다.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11월 28일(화) 오후 7시 <진조크루×악단광칠 리듬오브코리아> 공연이 열린다. ▲ <진조크루×악단광칠 리듬오브코리아> 공연 <진조크루×악단광칠 리듬오브코리아>는 ’악단광칠‘만이 가진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어 유쾌한 사운드와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감각이 더해진 ’진조크루‘만의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경이롭게 역동적인 그들의 몸짓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는 공연이다.음악을 해서 악단, 광복 70주년에 태어나 광칠인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결성했다. 지금의 북한 지역인 황해도 옛 음악을 원천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하며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낸다.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도 밴드의 그것과도 같은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인다.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인 WOMEX19, globalFEST를 통한 성공적인 세계무대 데뷔를 시작으로, New York Times, NPR Music를 비롯하여 전세계 월드뮤직 관계자들이 극찬해 마지않는, 국가불문 장르불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강력한 밴드이다.오를 ’진‘, 불사를 ’조‘를 뜻하여 ’불살라 오르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고있는 ’진조크루‘는 2001년 창단하여 독창적인 움직임, 새로운 콘텐츠를 추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비보잉 팀이다. 2012년에는 세계 5대 메이저 댄스대회를 모두 석권하여 전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댄스팀이다.김진열 군수는 “현대적 감성의 전통 국악과 역동적인 비보잉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이번 공연 티켓가격은 1층 1만원, 2층 5천원이며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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