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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ㅇ 일 시 : 2019. 12. 16.(월) 14:00 ∼ 15:40 ㅇ 장 소 : 도청 화백당 ㅇ 참석인원 : 90명 정도 - 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4대 특보, 정책자문위원회 위원(78명) 등 ※ 참석자 현황(78명) : 미래기획(8), 재난안전(6), 일자리경제(8), 자치행정(5), 문화관광(11), 농축산(11), 환경산림(9), 복지보건(9), 지역개발(8), 동해안발전(3) ㅇ 주요내용 - 2019년도 도정 변화·성과 설명 및 의견 수렴 - 정책자문위원회 주요 정책제안 및 내년도 운영방향 안내 등 □ 시간계획 시 간주 요 내 용비 고14:00∼14:055‘? 개 회 14:05∼14:105‘? 정책자문위원회 활동영상 상영 14:10∼14:177‘? 인사말씀- 도지사14:17∼14:203‘? 해피댄스 14:20∼14:3010‘? 전체위원장 인사말씀- 최철영, 곽지영 위원장14:30∼14:5020‘? 민선7기 경북도정의 변화와 성과 * 내년도 정책자문위 운영방향 안내 - 정책기획관14:50∼15:2030‘? 분과위원회 운영 성과 및 주요 정책제안 설명 - 10개 분과위원장15:20∼15:4020‘? 자유토론- 분과위원15:40∼ ? 폐 회- 기념촬영, 퍼포먼스 ‘함께 만드는 확 달라진 경북‘
경북도, 어촌지역 소멸 극복 지역수협 ?고교와 공동 대응 -동해안 청년일자리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 동해안 9개 수협, 포항해양과학고와 협약 - 경상북도는 14일 포항수협에서 동해안 9개수협, 포항해양과학고와 동해안 청년일자리창출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해양과학고 교장, 동해안 9개수협 관계자 등 14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촌의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부진에 따른 청년유출심화로 어촌지역 소멸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어촌지역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수협과 미래 해양수산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어촌지역 청년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공동대응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협약에 참여한 포항해양과학고는 경북유일의 수산계 고등학교로서, 해양레포츠 교육을 선도하고 어촌 청년리더를 집중 육성하는 등 어촌활력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경북도-지역수협과 협력해 취업률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청년정착사업발굴,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 ▲수협은 청년학생 채용 및 멘토링 지원, 동해안 관광산업 협조 및 참여 ▲포항해양과학고는 동해안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동해안 청년인재 양성, 해양레저 산업학과 신설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동해안의 발전 없이는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 5만불 시대를 여는 것은 힘들다. 미래먹거리는 동해안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합심해서 어촌지역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봤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합심해서 경북의 동해안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4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출항식, 5만7천톤급, 1,200여명 탑승 -- 포항↔블라디보스톡 5일간 운항 - 경북도는 14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포항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항식은 내년 8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에 앞서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뜬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으로, 시범운항을 통해 문제점 분석과 주요코스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하여 (러)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오는 코스로 5만7천톤급(1,400여명 탑승 가능)의 국제크루즈선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크루즈 관광이 부산, 인천, 강원도 등 타지역에 비해 항만 여건 부족으로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8월에 준공되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는 2017년 9월 착공하여, 국비 342억원이 투자되어 길이 310m, 수심 11m로 7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및 여객선이 접안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물류 및 관광분야에서 환동해권의 중국, 러시아, 일본의 주요도시를 바다를 통해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제여객부두와 연계하여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여객터미널건립 사업비로 국비 73억원이 이번에 반영되어 국제항구로서 면모를 갖추어 가는데 초석을 다졌다. 국제여객터미널건립은 총1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에 걸쳐 국제여객터미널 1동과 부대시설이 건설될 예정으로, 경북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일만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크루즈관광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형 국제크루즈선의 모항 또는 기항 유치를 통한 대규모 국제 관광객 증대, 선용품 해외 수출,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승무원 해외선사 취업 지원 등 연관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운항을 통해 국제 크루즈항으로서의 포항 영일만항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크루즈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주, 안동, 영덕, 울진, 울릉도를 비롯하여 대구시내 투어까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지를 가진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해양수산부, 국제선사, 국내여행사 등에 세일즈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간 크루즈산업의 신규주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크루즈유치 시범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15일 경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 도 문화관광공사 간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크루즈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크루즈관광산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경북도 자체 실정에 맞는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대책 수립과 인프라 구축 등 정부정책 기조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대구·경북 공동크루즈 상품 개발이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상생과제로 선정되어, 향후 기존 경북 동해안의 해양관광명소와 대구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대구~경북(영일만항) 교통 연계망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북방경제시대에 경북 동해안에 주어진 새로운 기회 앞에서 해양관광산업의 최적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확대운영으로 포항~(러)블라디보스톡~(일)마이즈루 등 신규 노선 개발 ▲울릉, 속초, 제주 등 환동해 연안크루즈 활성화 방안 마련 ▲크루즈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 강화 ▲해수부 등 관계부처 관심 유도 ▲유튜브, SNS 등을 통한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동해안 크루즈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내 크루즈관광산업의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가는 한편 경북 동해안 천혜의 해양관광자원 뿐만 아니라 안동, 경주, 문경 등 경북 전역에 위치한 관광명소를 연계한 크루즈 관광시책 발굴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크루즈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핵심소재 ‘음극재’ 투자 2,500억원 투자, 80개 신규 일자리 창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포항경제 새로운 활력소 기대 투자유치실 ② 경북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첨단 신소재 공장신축 1,000억원 투자유치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에이알씨사 합작 신규일자리 300여명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투자유치실 ③ 이철우 도지사, 청년일자리 창출과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대책 강조 경상북도, 13일 영덕군청에서 부단체장 현장회의 개최 영덕 강구항 연안 개발을 위한 현장점검 가져자치행정과 ④ 경북, 국제크루즈 시대를 연다! 14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출항식, 5만7천톤급, 1,200여명 탑승 포항↔블라디보스톡 5일간 운항동해안정책과 ⑤ 주한일본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한?일 우호의 디딤돌을 놓다 경북 문화관광의 우수성 알려... 관광객 유치 촉진 및 인적 네트워크 확산 계기 지자체 및 민간교류 등 지속적인 풀뿌리 교류사업으로 새로운 파트너십 정착국제통상과 ⑥ 배움으로 만난 사이, 나눔으로 여는 파티 13일 경주서 2019 경상북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교육정책관 ⑦ 블루골드! 물이 답이다! 물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워크숍 개최물산업과 ⑧ 안동시?의성군,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 최우수 경북도,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 평가보고회 가져 우수사례 전파와 저탄소생활 실천 협력체계 구축의 장 마련환경정책과 ⑨ 경북도, 2019년도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 개최 환경관리 우수 사례 공유, 경주시,경산시,청도군,성주군 우수기관에 선정 도, 내년에도 중소기업의 오염방지시설 개선에 과감한 지원 환경안전과 ⑩ 경북도, ‘농촌축제 콘테스트’ 3개마을 최고 수상 쾌거!! 사 진 : 대상 칠곡 학수고대축제, 장려상 상주 노꼬바리축제 동영상 : 최우수상 울진 십이령등금쟁이축제, 우수상 칠곡 학수고대축제농업정책과 ⑪ 소비자가 찾는 명품 포도 생산 위한 세미나 열려 고품질 생산을 위한 기술전문가와 생산농가 열띤 토론장 열려농업기술원★ 사진설명 -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영덕군↔(주)현진건설’간 투자양해각서 체결 ※ 12. 12(목) 보도자료 기 송부 : 별첨대변인★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포항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참석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까지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수준 320객실, 125명 상시 일자리 창출 -- 경북 동해안 랜드마크 조성 및 가족?힐링?경험 등 관광니즈 충족으로 관광객 유치 기대 - 경북도는 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군, ㈜현진건설과 총1,270억 원 규모의‘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앤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으며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해상테마랜드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하여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로 125명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겨나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을 통해 공급받게 되며, 호텔 건립공사에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은 동해바다 경관이 우수하고, 해맞이공원·블루로드·문화관광부 1위 축제인 영덕대게 축제 등 유무형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인의 관광니즈에 맞는 숙박시설이 부족했다”며 “호텔앤리조트와 같은 고품격 관광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민의 고용창출은 물론 이로 인한 관광객 증가도 늘어나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행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숙박 및 체험관광 시설 등 관광레저서비스산업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11개 지구 선정으로 총 933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12일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11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예산 등 총 9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5일 해양수산부에서 공모를 시작하여 9월 9일 예비계획 제출까지 경북도와 시·군이 5개월을 준비하여 해양수산부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1지구가 선정됐다. 특히, 신청대상지인 어항이 전국에서 5.3%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여건에도 총 120지구 선정에 9.2%인 11지구가 선정되어 사업규모(size) 면에서 내실을 기했다는 점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11지구는 포항 ‘오도2리항 어촌뉴딜 사업’외 2개소, 경주 ‘나정항 어촌뉴딜 사업’외 1개소, 영덕 ‘백석항 어촌뉴딜 사업’외 1개소, 울진 ‘울진항 어촌뉴딜 300사업’외 1개소, 울릉 ‘태하항 어촌뉴딜’외 1개소이다. 사업비별로 살펴보면, 포항시 3지구 사업비 265억원, 경주시 2지구 사업비 156억원, 영덕군 2지구 사업비 160억원, 울진군 2지구 사업비 168억원, 울릉군 2지구 사업비 184억원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공모사업에 5개 지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594억원 중 1차년도 사업비 208억원을 투자하여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 후 전국 최초로 2개 지구(포항, 경주)에 대해 공사 착공하고 어항기반 시설(방파제, 안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생활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도 ‘2020년 공모 선정된 11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어항기반시설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효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경북 동해안에 16개 사업지구 총사업비 1,527억원 중 500억원을 2020년에 투자하여 관광객이 넘쳐나는 활기찬 어촌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더 좋은 결과를 마련하고자 2020년도 예산에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구상 용역비 1.7억원을 확보했으며, 수산어촌·지역경제, 문화·관광·레저, 항만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을 구성하여 사업대상지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 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기본적 인프라 및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잠재력을 발현시키지 못하는 어촌지역에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어촌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며 “2021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사업지구가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의하여 대응하는 등 공모사업 준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리조트 건립된다! 2022년까지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수준 320객실, 125명 상시 일자리 창출 경북 동해안 랜드마크 조성 및 가족?힐링?경험 등 관광니즈 충족으로 관광객 유치 기대 투자유치실 ② 들꽃도‘독도, 한국 땅’메신저가 될 터 경북도, ‘울릉도?독도 식물도감’ 영문판 발간독도정책과 ③ 2020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국 15개소 중 경북도 4개소 선정으로 사업비 112억원 확보 APC 건립으로 농산물 유통주체 조직화?규모화로 시장 경쟁력 강화농식품유통과 ④ 경북 건설인 화합한마당...제6회 건설인상 시상식 개최 건설인상·공로상 시상.. 종합건설부문 (주)특수개발 등 수상자 10명 도 건설 5개 단체...이웃사랑 따뜻한 마음 담은 성금 56,638천원 쾌척 지역 건설인...변화·혁신의 새바람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기대도시계획과 ⑤ 경북도, 서울대 산학협력단?㈜라트바이오와 손잡고 첨단생명공학 산학연 공동연구 첨단생명공학 관련분야 공동연구시설 건립 및 공동연구업무협약축산기술연구소 ⑥ 벤처·스타트업의 재도약, 지역 유망 벤처기업과 함께! ㈜에이엔폴리 등 8개 업체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표창 수여중소벤처기업노동과 ⑦ 울진군,‘2020년 바다의 날’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선정 2020년 5월,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개관식과 더불어 개최 예정항만물류과 ⑧ 경북도, 올해 감염병 관리‘그랜드 슬램’주역들 한자리에 2019년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감염병관리·결핵관리사업 총 11개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보건정책과 ⑨ 경북도, 2019년 허난성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자매결연 지역 학생들에 한국 및 경북 문화 전파 한글의 우수성 전파로 중국내 親경북인사 양성국제통상과 ⑩ 경북도,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소방항공대 효율적 운영방안 제시! ‘소방항공대 구조구급서비스 운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울릉도 소방헬기 타당성 조사 및 소방항공대 효율적 운영방안 제시소방본부 ⑪ 경북소방본부, ‘찾아가는 상담실’최종보고회 개최 소방공무원 PTSD 예방·치유 활동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소방본부 ⑫ 경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소통의 장 마련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경북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발전 세미나 개최사회복지과 ⑬ 경북도, 수정벌 활용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친환경 IPM 컨설팅 수정벌 전문가 초빙, 현장이용 중심 기술전수잠사곤충사업장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8년 농어촌정비법 개정, 올 7월 실시계획 승인, 9월 보상시작- 시행사 LH공사가 2022년까지 2,355억원 투입해 기반공사 완료-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및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클러스터 구축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12월 12일(목) 14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이하 영천지구) 스타밸리 사업 착수식을 개최하고 본격화한다. ? 이번 착수식은 ‘18년 농어촌정비법 개정, ‘19년 7월 실시계획 승인, 9월 보상착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착수식에는 안성일 산업부 경자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 영천지구는 영천시(녹전동·화산면) 일원 122만㎡(약 37만평)으로 시행사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사업비 2,355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센서·전장?모듈) ?자동차?항공 인테리어(하이터치 감성 섬유·기능성 섬유) 클러스터로 개발된다. ? 영천지구는 향후「경북차량용임베디드 기술연구원」,「바이오메디칼 생산기술센터」,「항공전자 시스템기술센터」등 이미 입주해 있는 연구시설 등과 연계해 메카트로닉스/ 미래형 자동차/ 메디컬몰딩/항공인테리어 등 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 영천지구는 아울러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요건도 강점이다.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대구-포항-경주-구미에서 1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영천지역의 첨단 산업기지로 기능하게 된다. ?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영천지구가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과 자동차?항공 인테리어 클러스터로 조성되면 국내?외 기업유치가 활성화되어, 일자리도 생겨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이날 착수식 의미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전남 상생협력으로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 1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김영록 도지사 상생교류협약 체결 인구소멸 극복, 철강산업 재도약, 관광교류 활성화 등 6개 과제 협력키로정책기획관 ② 경북도, 전년보다 7,777억원 늘어난 국비 4조 4,664억원 확보 지난해 보다 정부예산안 증액반영, 부족예산은 국회심의 과정서 3,168억원 추가 확보 R&D사업 등 신규사업 36건 910억원 반영, 지역경제 회복 및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예산담당관 ③ 2020년 경북도 아이행복 시책 확 달라졌다! 결혼?출산?돌봄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정책 담아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아이돌보미 반값지원 등 도민 체감도 향상 기대 미래전략기획단 ④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 성황리 개최 11일 경북청년 공감 화합 대잔치.. 청년단체 200여명 참석 청년난장 운동회 및 공감토크 등 청년 화합 한마당으로 펼쳐져일자리청년정책관 ⑤ 경북도, 올해 치매관리사업, 남달랐다! 잘했다!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9개소 표창 의성군, 포항시남구, 치매정책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보건정책과 ⑥ 경북도,‘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추진 경상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긴급 소집, 대책회의 개최환경정책과 ⑦ 세계로 뻗어가는 클루앤코, 수출길 활짝 열려...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회원사↔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144건 상담, 3건(30만불) 투자협약 체결 11월 태국 클루앤코 매장 개소 이후 또 한번의 수출길 열려미래융합산업과 ⑧ 경북도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산?관?연 협력 성공모델로 자리잡아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통해 연구기관 물기업에 기술개발 지원 활발해 산·관·연이 모여 물산업 해외진출 방안 및 최신기술 흐름 공유물산업과 ⑨ 제50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경주에서 열려 송하요 우상욱·민경희 작가의 ‘태고자연에서의 찻자리’, 대상 영예 안아.. 12일부터 15일까지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수상작품 전시문화예술과 ⑩ 경북도, 남북경협 10대 과제 선정... 남북경제협력 시대 열자 11일, 경상북도 남북경협포럼 성과 보고회 개최!동해안정책과 제 목 담당부서 ⑪ 정보화마을, 지역공동체 구심점으로 새로운 도약 결의 11일 청송에서 2019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개최정보통신과 ⑫ 포항시?칠곡군, 경북도 식품공중위생관리 우수시군 대상 19년 식품공중위생안전관리 사업 추진 평가결과, 문경시?청도군 우수상식품의약과 ⑬ 전문성 갖춘 청년리더, 경북농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경북도농업기술원, ‘2030 청년리더 과정’ 수료식 가져 경북농업 선도할 경영능력과 리더십 갖춘 젊은 지도자로 성장 기대농업기술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1일 구미코에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상생협력차원에서 대구와 경북도 사회적경제 관계인이 함께하는‘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로 확대하게 되었으며, 지난 8월 사회적경제 박람회, 10월 국제포럼에 이어 세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는 ‘대구경북!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상 시상, 문화예술 공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성과보고, 토크콘서트 및 네트워크 활동,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경제상은 대구와 경북에서 연대와 협력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회적경제 기업인, 기관?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한다. 특히,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를 모토로 하는 2019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대상은 영농조합법인 승곡체험마을(상주, 마을기업)과 ㈜대가야체험캠프 이문기 대표(고령, 사회적기업)가 공동 수상한다. 영농조합법인 승곡체험마을(대표 조원희)은 2012년 지정된 마을기업으로 도농상생캠프,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통해 10가구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정착하여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조성했고, 식생활 우수체험공간, 농촌관광명소 으뜸촌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 사례로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문기 ㈜대가야체험캠프 대표는 고령군 내 문화관광시설을 수탁운영하면서 지역민과 취약계층 우선 고용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촌체험 및 캠프장 운영을 통해 연간 4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스타사회적기업으로는 구미의 ㈜선산행복일터(대표 김이진), 경산의 코어피앤씨㈜(대표 김영순), 의성의 ㈜제월아트체험센터(대표 서하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는 대구경북의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 사회구성원간의 사회연대와 상호협력으로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및 실질적 네트워크 활동 강화도 다짐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월부터 대구시와 시도과장 교류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 신한은행, KT, 하나투어 등 대기업과 신용보증기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레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을 완성하여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육아, 교육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특히 대구 경북이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해 오랜 역사 동안 함께 해온 한 뿌리 한 가족으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다시 한 번 우리나라의 발전의 중심에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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