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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세상을 비추는 태양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해야 산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며 달려온 2019년이었습니다. 환골탈태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국비 4조4664억원 확보, 신라왕경 특별법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구미 상생형 일자리와 스마트산단,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등의 대형국책 사업도 유치했습니다. 대구?경북의 숙원이었던 통합신공항 이전절차도 확정해 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성장, 민생, 동행에 초점을 두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주력산업 구조전환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해 행복경제, 미래경북의 큰 틀을 완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경북의 하늘길을 여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영일만항은 환동해 거점항으로 만들어 물류와 관광의 바닷길을 열겠습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 만들기도 청년, 4050, 고졸 취업자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1조원의 금융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예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출생과 보육만큼은 경북이 나서서 책임지고 지원하겠습니다. 도로?철도 사업의 새로운 기획을 통해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집중하고,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응하여 공익형 직불금과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한편으로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할 시기를 놓치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도태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역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은 대구와의 통합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서 하나처럼 운영되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문화?관광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행정통합까지 나아가는, 하나 된 대구?경북의 로드맵을 그려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은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비롯해서 새마을운동 50주년, 6.25전쟁 70주년, 101회 전국체전 등의 대규모 행사가 우리 경상북도에서 개최됩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저를 비롯한 경상북도 모든 공직자들은 푸른 새바람으로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겠다는 녹풍다경(綠風多慶)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도약과 영광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경자년(庚子年)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 1.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 연내 제정으로 포항시 재건의 첫걸음 내딛어 -- 피해주민 구제와 포항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지원 약속 - 경상북도는 2019. 12. 27.(금)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포항지진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포항지진 특별법)에 대하여“일부 아쉬운 점은 있으나,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으로 지진 피해주민 구제와 지역경제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근거가 마련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는 입장문을 통해 그 간의 노력으로 포항지진 특별법이 연내 제정된 것에 대하여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지진으로 고통을 받아 온 피해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포항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특별법 발의부터 법률제정까지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주신 국회·정부·시민단체 등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특히 지진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고통을 감내하며 피해 극복을 위해 애써 주신 포항시민과, 같은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해 주신 도민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특별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포항시와 특별법에 규정된 진상조사위원회와 피해구제심의위원회와 합심하여 실효성 있는 후속조치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아픔을 달래고 포항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포항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道 입장문 지진 피해주민 구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담긴 포항지진 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된것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특별법 발의부터 법률제정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김정재, 박명재 국회의원님과 범시민대책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무엇보다 지진피해의 고통을 묵묵히 감내하며 피해 극복을 위해함께 노력해 주신 포항시민과, 끝까지 성원해 주신 도민들께도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특별법 제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지진 피해주민들이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인구감소와 부동산경기 하락 등 침체된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포항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국민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경상북도에서는 특별법에 규정된 ‘진상조사위원회’ 와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 및 포항시와 긴밀한 협력·소통으로 지진원인규명과피해구제 등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9. 12. . 경 상 북 도 지 사 이 철 우
-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2020년 경북에서 개최 결정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 기대 - 경상북도는 문화재청에서 2020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 세계유산 축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2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 세계유산 축전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코자 문화재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추진했다.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서면) 및 2차(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경상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이다.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4건 가운데 5건*을 보유한 최다 지역일 뿐만 아니라, 경북도?경주시?안동시?영주시 등 관련 지자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으로 공모신청을 준비한 결과, 내용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하회?양동마을, 산사(부석사?봉정사),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서원)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2020년 도내(경주·안동·영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축전행사의 내용은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공연·전시 등의 ▲가치향유 프로그램과, 세미나·교육·투어 등의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비가 40여 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기획하고 있으며, 세계유산의 메카인 경북의 위상에 걸맞는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그리고 개최 시기는 도쿄올림픽 방문객을 겨냥한 하절기(7월∼8월) 또는 관광 성수기인 추절기(9월∼10월) 가운데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도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아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울릉-포항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가시화! 경북도, 울릉군, ㈜대저건설 신조·운항 공동협약 체결, ’20년 초 발주예정항만물류과 ② 2019년 경북도 고용지표 개선 돋보이네! 11월 경북 고용률 29개월 만에 최고! 실업률은 24개월 만에 최저! 도의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이 효과로 나타나고 있어... 서비스자영업과 장년층 일자리 감소 과제 / 좋은일자리위원회 열어 대책 논의일자리청년정책관 ③ ㈜에코프로비엠, 2019년도 경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기업 경북도, 고용창출 및 투자유치 우수기업, 공무원 시상..,최우수 시군 구미시?경주시 2019년 한 해 5조 4,835억원 투자유치, 7,371명 고용창출 기반 마련투자유치실 ④ 경북도, 포플라나무 수익금으로 장학금 준다 2019년 23명 선발, 1978년부터 고교생 1,352명에게 장학금 지급산림자원과 ⑤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도로공사의 품질 관리와 견실시공,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도로철도과 ⑥ 경북도,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대전 ‘대상’ 수상 첫회 행사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영광농식품유통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2020. 1. 2.字, 과장급 전보 등 66명> ◆ 전보 : 44명▷비서실장 홍성구(행정4급)▷대변인 이상학(행정4급)▷청년정책관 박시균(행정4급(승진))▷예산담당관 서정찬(행정4급)▷빅데이터담당관 이정우(행정4급(승진))▷안전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용구(행정4급)▷중소벤처기업과장 이강학(행정4급)▷민생경제과장 직무대리 정철화(행정4급)▷사회적경제과장 김규율(행정4급)▷교통정책과장 윤태열(기술4급(승진))▷과학기술정책과장 홍석표(행정4급)▷4차산업기반과장 박인환(행정4급(승진))▷바이오생명산업과장 김주한(기술4급(승진))▷인구정책과장 유정근(행정4급)▷여성가족행복과장 신동보(행정4급(승진))▷인사과 이장준(행정4급)▷교육정책과장 천정창(행정4급<1.8.字>)▷새마을봉사과장 남창호(행정4급(승진))▷관광정책과장 서태원(행정4급)▷관광마케팅과장 송호준(행정4급)▷체육진흥과장 장철웅(행정4급(승진))▷친환경농업과장 조환철(기술4급(승진))▷농촌활력과장 권오춘(기술4급(승진))▷산림산업관광과장 김말술(행정4급(승진))▷사회복지과장 진원식(행정4급)▷건축디자인과장 황석호(기술4급(승진))▷신도시조성과장 이석호(기술4급)▷총무민원실장 김승하(행정4급(승진))▷해양수산과장 김진규(기술4급)▷독도해양정책과장 서장환(행정4급(승진))▷해양레저관광과장 김종인(행정4급)▷어업기술센터소장 김승욱(행정4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정중태(행정4급)▷의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전병기(행정4급(승진))▷의회사무처 문화환경수석전문위원 한승환(행정4급)▷의회사무처 농수산수석전문위원 장영호(행정4급(승진))▷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유창근(행정4급)▷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 이상택(농촌지도관)▷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수연(농촌지도관(직위승진))▷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두영(행정4급(승진))▷경북도립대학 행정사무국장 최은정(기술4급(승진))▷북부건설사업소장 이성균(기술4급(승진))▷남부건설사업소장 노훈탁(기술4급)▷산림자원개발원장 심주석(행정4급<1.14.字>) ◆ 인사교류, 파견 : 14명▷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권병석(행정4급(승진)<1.8.字>)▷해양수산부 파견 김영철(행정4급(승진)<1.14.字>)▷경주세계문화엑스포 파견 김성학(행정4급)▷교육파견 미래전략기획단 임휘승(행정4급(승진))▷교육파견 문화예술과 김대식(행정4급(승진))▷교육파견 관광정책과장 김문환(행정4급)▷교육파견 관광마케팅과장 김병곤(행정4급)▷교육파견 사회복지과 정상원(행정4급(승진))▷교육파견 자치행정과 송홍식(행정4급(승진))▷교육파견 인사과 윤문조(기술4급)▷교육파견 남진희(기술4급)▷교육파견 친환경농업과장 홍예선(기술4급)▷교육파견 의회사무처 농수산수석전문위원 이성호(행정4급)▷교육파견 남부건설사업소장 김정수(기술4급) ◆ 공로연수 : 8명▷인사과 김헌린(행정4급)▷인사과 전영하(행정4급)▷인사과 허정열(행정4급)▷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장 최현한(행정4급)▷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연근(행정4급)▷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 이동균(농촌지도관)▷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도국량(행정4급)▷대구경북상생본부장 송인엽(행정4급)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국비 166억원) 유치 확정!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노지 스마트팜 시범 사업까지 선정 ’22년까지 안동 임하면 오대리 사과원 54ha(농가58명), 245억원 투입 생산에서 유통까지 데이터 기반 영농 모델 구축, 노지 스마트화 확산 거점 친환경농업과 ② 경북도, 기술의 달인 5명‘경상북도최고장인’에 선정 ‘현장에 답 있다’라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한우물 파, 최고기술력 인정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 및 산업경쟁력 강화중소벤처기업노동과 ③ ‘경로당 행복도우미’ 경로당에 새바람을 불어 넣다! 26일 도청에서, 행복도우미 등 140명 2019년 평가보고회 개최노인복지과 ④ 경북도,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 고농도 시기 미세먼지 집중 저감을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조치 2020년에는 첨단장비 도입 등 미세먼지 저감 위해 예산 대폭 확대 환경정책과 ⑤ 경북도, ‘목재이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목재문화체험장 신규 개장 등 목재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산림자원과 ⑥ 낙동강이 품은 ‘하회(河回)’에서 만난 이야기 경북도, 「세계문화유산마을 이야기로 찾아가는 하회마을」 발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산업화 방안 모색!문화산업과★ 사진설명 - 경북농협, 경북장학회 장학금 10억원 기탁대변인★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 위원회’ 주재 - 이철우 도지사, ‘2019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 참석 - 이철우 도지사, ‘2019년 포플라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북의 일자리 현황 및 2020년 일자리사업 추진방향 및 계획 보고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정책 방안 자문 및 의견청취 1. 회의 개요 ? 일 시 : 2019. 12. 27(금) 11:00 ~ 13:00 ? 장 소 : 경북도청 원융실(3층, 357호) ? 참석대상 : 35명 정도(도지사, 경제부지사, 좋은일자리 위원 등) 2. 주요내용 ? 경북의 일자리 현황 및 2020년 일자리사업 추진방향 및 정책 보고 ? 민선7기 좋은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정책 방안 자문 ⇒ 좋은일자리 실천계획 조정 및 2020년 일자리 종합계획 반영 3. 시간계획시 간주 요 내 용비 고11:00 ~ 11:055‘- 개회 및 참석인사 소개 11:05 ~ 11:105‘- 지사님 인사말씀 11:10 ~ 11:122‘-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11:12 ~ 11:2513‘- 경북의 일자리 현황?성과 및 2020년 계획- 민선7기 좋은일자리 관리체계 개편 등일자리청년정책관11:25 ~ 11:5025‘- 종합 토론 11:50 ~ 11:555‘- 마무리 말씀 11:55 ~ 13:0065‘- 오 찬 ※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 및 시?군 단체, 공무원에 대한 포상으로 사기진작과 투자유치 활성화 도모1. 행사 개요 ? 일 시 : 2019. 12. 27.(금) 14:00 ? 장 소 : 도청 다목적홀(1층) ? 참석인원 : 50명 정도(도지사, 투자기업 대표, 시군 공무원 등) ? 훈 격 : 경상북도지사 ? 시상내역 : 24명(최우수 5, 우수 9, 장려 6, 특별상 4)구 분기업부문시군 자치단체관계 공무원기업수시 상시군수시 상인 원시 상계8 8 8 대 상(최우수상)1표창패, 트로피2표창패, 시상금(각 7백만원)2표창장, 시상금(각 3백만원)우 수 상3〃3표창패, 시상금(각 5백만원)3표창장, 시상금(각 2백만원)장 려 상 3표창패, 시상금(각 3백만원)3표창장, 시상금(각 1백만원)특 별 상4〃 2. 시간계획시 간내 용비 고14:00~14:033‘?개회 및 장내정리사회자14:03~14:052‘?국민의례(약식) 14:05~14:2520‘?시상 및 기념촬영 - 투자기업(8), 시군(8), 공무원(8)도지사14:25~14:3510‘?인사말씀도지사14:35~14:405‘?단체기념촬영 및 폐회 3. 도지사 하실 일 :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1967년 故박정희대통령 하사금으로 식재한 포플라 매각수입금을 기금 적립하여 도내 임업인 고등학생 자녀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 ? 애림사상 고취를 위한 미래 꿈나무 육성 1. 행사개요 ? 일 시 : 2019. 12. 27(금) 16:00 ~ 17:00 ? 장 소 : 도청 회의실 (309호 사림실) ? 장 학 금 : 23백만원(1백만원/인) ? 수여대상 : 23명【장학기금 현황】 ? 조 성 액 : 15억 5천 8백만원(2019.12월 기준) ? 지급실적(1978~2018년) : 1,329명(455백만원) ※ 최근 3년 :’18년:23명(23백만원) ’17년:20명(20백만원), ’16년:21명(21백만원) 2. 시간계획구 분시 간소요시간내 용비 고장학증서전 달16:00~16:30(30분)? 포플라장학생 장학증서 전달 (개별 기념촬영) 격려말씀기념촬영16:30~17:00(30분)? 지사님 격려말씀, ? 기념 촬영(단체) - 지사님 하실 일 : 장학증서 수여, 격려말씀, 기념촬영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올 한 해에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정말 많은 일들을 해주셨습니다. 더 빨리 달려가야 할 때에는발 벗고 옆에서 같이 뛰어주셨고때로는 거침없는 비판의 목소리로가야할 길을 일깨워 주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7기가 출범한지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만,도지사 취임 전후에 걸쳐 도민들께서 당부해주신 모든 말씀들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먹고 살 일자리 좀 만들어 달라!”“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게 해 달라!”“경북을 다시 세워 달라!”힘들고 지칠 때면 이 한마디 한마디를 다시 되새기며힘을 내서 뛰고 또 뛰었습니다. 오늘은 도민들께서 선택해주신 도지사가 1년간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를 보고 드리면서내년도 도정 방향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 올해의 화두는 단연, 『변화와 혁신』이었습니다. 올해 초에 방문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 본사에는 공룡 화석 조형물이 있었습니다.아무리 크고 강해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도태된다는 무언의 경고였습니다. 이제 인간은 AI와 경쟁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자율주행차는 기술력이 좋아지면서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의 영역을 좁히고 있고,단순 노무직은 기계가 대체하면서기존의 일자리를 급격히 줄이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은기계가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내고창의력을 길러 대응하는 방법뿐입니다. 그래서 도지사실 입구에는 『변해야 산다』를 새겼고,도청 앞마당에는 공룡 화석 조형물을 전시해서변화의 각오를 다지고 또 다졌습니다. 처음에 혼자 걷던 천년 숲 황톳길은 직원들이 합류하면서 웃음 가득한 산책길이 되었고,처음에 어색했던 해피댄스는 직원들이 점차 참여하면서무겁게 가라앉았던 도청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바꿨습니다.그리고 공장에서 찍어 나온 듯 어두운 정장 일색이었던 복장 문화는 캐주얼 청바지로 바뀌면서 자유롭고 다채로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둑을 보면, 수십만 명의 아마추어가 덤비더라도단 한명의 프로기사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공직자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 만들기 위해화공특강, 브라운백 미팅과 같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특히, 화요일 아침 7시에 바로 여기에서 열리는 화공특강은직원들로 가득차서 의자를 추가로 둬야 할 정도가 됐습니다. 언제나 직원들에게 줄기차게 이야기한 것은『수처작주』의 자세로 적극적인 업무를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성과 중심의 인사와 순환보직 철폐를 인사원칙의 중심에 뒀으며새롭게 도전할 때에는 그 결과를 걱정하기에 앞서장려해서 새로운 도전 앞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는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생존이 걸린 문제라는 생각으로 『일신우일신』 하겠습니다. ◆ 올해,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우리 지역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는 겁니다.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으로 거의 1조원에 달하는신라왕경 복원 사업이 탄력 받게 됐으며, 상임위와 법사위까지 통과시킨 『포항지진특별법』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특정 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은 이해 불일치로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특정 지역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어려운데한 해에 두 개의 법안이 우리 지역을 위해 생깁니다.시군과 지역 정치권, 그리고 여러분의 힘이 컸습니다. 경북 역사에 크게 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꿈꾸던 대구·경북의 하늘 길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지역은 공항 없이는 경제도, 산업도, 관광도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올 한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하여대내외적으로 어려움도 많았고“과연 되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만, 반드시 해내고야 만다는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신공항 이전절차에 대한 정부의 확정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공항 건설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고협의도 깊게 진행되어 주민투표만을 앞두고 있는 만큼,대구·경북의 대역사를 여는 신공항은 신속히 건설해서수십조 원의 연계교통망과 전·후방 산업으로 가득 채워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TK패싱’은 실력만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몇 안되는 야당도지사로 “이거 정부에서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하는 세간의 우려를 많이 들었습니다만,저는“야당도지사로서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었습니다.그리고 받은 2019년 성적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전혀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더 풍족해지고 더 발전되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은 9.1%가 증액됐는데 건의액 기준으로 해서 우리는 이보다 많은 21%가 증액돼서 국비 4조 4,664억원을 확보했으며,타시도처럼 기초연금 등과 같이법령에 의해 지원되는 금액까지 포함하면 8조 8,024억원으로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이는, 우리 직원들이 밤샘 근무하고 서울 국회와 세종 정부를 뛰어다니면서 수없이 흘린 땀방울만큼의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청와대, 중앙정부, 국회 등 주요 인사를 끊임없이 만나면서경북에 한 푼이라도 더 달라고 요청하고 또 요청했습니다. 그리고‘티끌 모아 태산’이라고크고 작은 모든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려든 결과,사업비 1조 8천억원 규모에 총 161건의 사업이 선정됐는데,작년에 109건, 총사업비 1조 700억원과 비교해보면 역대급 수준의 공모 성과라고 보고 있습니다.직원들이 실력과 열정으로 뛰었기에 가능했고정치권과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그 결실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렇듯 국비를 많이 따냈지만 우리 경북은 양적으로만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질적 성장도 크게 이뤄냈습니다. 지역의 문제이자 국가적 문제이기도 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고,경북의 백년 먹거리를 책임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우리가 견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단순 발전 중심에서 R&D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 원자력 기술연구원』과 『중수로 해체기술원』, ? 5천억원 규모의 LG화학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대표적인 경북형 일자리로 자리잡게 된 『상생형 구미 일자리』,? 연계사업까지 하면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최초의 국가산단을 최고의 국가산단으로 바꾸는『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 4차 산업혁명의 중심터가 될,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 R&D사업으로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서막을 알린『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등과 같은 굵직한 산업적 성과와 함께, ? 『월급받는 청년농부』,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새롭게 시도해서 농업일자리와 복지 일자리를 늘렸고, ? 지방소멸의 대안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은청년들이 안착하면서 사람이 사는 마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과 러시아를 왕복한 국제크루즈선 운항은 웅크려 있던 경북 관광을 세계 무대에 세웠고,『축제 품앗이』는 축제를 축제답게 키웠습니다. ? 뿐만 아니라, 신도시에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연일 아이들과 책 읽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대폭 끌어올린 『참전용사 명예수당』은 나라를 지켜온 지역의 위상을 다시 세웠습니다.그 외에도 말씀드릴 성과들이 많습니다만,배부해 드린 자료에 자세히 나타나 있으니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0년은 우리가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한해입니다. 무엇보다 내년은 경북의“하늘길 원년”이 될 것입니다. 도정의 모든 역량을 신공항 건설에 집중해 나가겠습니다.이와 함께 영일만항은 환동해 거점항으로 만들어서 물류와 관광의“바닷길”을 열겠습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일자리 만들기에도 청년, 4050, 고졸 취업자의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10대 예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생과 보육만큼은 경북이 나서서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도로?철도 사업의 새로운 기획을 통해국가 계획에 반영되는데 집중하고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응하여공익형 직불금과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우리가 머뭇거리는 사이에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할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도태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 변화는 ‘대구와의 통합’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도와주신 덕분에 한 해 동안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작년대비 경북 인구는 1만 1천명이 줄고 청년 인구(15~29세)도 1만 4천명이나 줄었습니다. 대구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는 2만명, 청년인구는 1만 3천명이나 줄었습니다. 1981년 분리 당시 경북은 310만명, 대구는 180만명이었으나우리 경북은 40만명 정도 줄어서 소멸을 걱정하고 있고,대구는 70만명 정도 늘었지만 지금의 감소 추세라면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결국 열심히 뛰어도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서 마치 하나처럼 운영돼야 그 시너지로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인구를 합치면 510만명이 넘습니다.인구로는 550만의 핀란드, 530만의 노르웨이 등 유럽 선진국과 경쟁이 가능하고,면적으로는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잘 사는이스라엘, 쿠웨이트와 비슷해집니다. ※ 이스라엘 20,770km2, 대구·경북 19,913km2, 쿠웨이트 17,818km2 뿐만 아니라, 대구는 생활과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고경북은 산업과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분담하면 수도권과도 맞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1981년 대구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40년 가까이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다보니 상생이라고 하지만,주판을 돌리는 속 좁은 상생만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우선적으로 문화·관광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서최종적으로는 행정통합까지 나아가는 『하나 된 대구·경북』의 로드맵을 그리고자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대구가 경북이고, 경북이 곧 대구라는 생각으로더 크고 더 넓은 혜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년 화두로는‘녹풍다경(綠風多慶)’를 선정했습니다. 2020년에는 변화에 더욱 속도를 내면서 성장과 민생, 그리고 동행에 초점을 두고 도정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녹풍다경(綠風多慶)’은 말 그대로 푸른 새바람으로 경북에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내겠다는 의미입니다. 올해 켭켭히 쌓아온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를 내년에는 극대화해서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전폭적으로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나눌 수 있는 큰 성장을 이뤄내고소외받는 이 없는 민생 정책과, 걸음걸이를 맞춘 동행으로내년 한 해에도 쉼 없는 전진을 이어가겠습니다. 내년에도 도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시책들을 여럿 마련 했습니만, 이미 드린 보도자료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도민께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정론직필로 도정의 부족한 부분에는 거침없이 비판해 주시고잘하고 있는 부분에는 힘을 보태어더욱 도정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26일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1. 변화와 혁신의 2019 경북도정! 땀과 열정으로 경북의 공고한 성장 기틀 마련!1p2. 2020 경북도정, “성장” 이끌고, “민생”살리고, “동행” 함께하는 행복도정 구현10p3. 참신해서 눈에 띄는, 2020년 경북형 시책17p4. 이철우 지사, 2020 신년화두 ‘녹풍다경’(綠風多慶)제시21p5. 정부 주관 상(賞)으로 바라본 2019 경상북도23p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상북도, 철강산업 르네상스의 문을 열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예타 대상사업 선정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등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 초점 포항 산업 살리기에서 시작되는 경북 경제산업의 새바람 기대 미래융합산업과 ② 자연과 어우러진 경북의 누정(樓亭), ‘보물’승격!! 전국 10개소 보물 승격 중 경북도 6개소 승격 쾌거, 경북도 문화유산 위상 드높여! 문화유산과 ③ 2019년 경상북도 MVP 공무원 선정 MVP 2명, 투자유치실 장상열 사무관, 원자력정책과 이미경 주무관 시책추진 유공 7명, 과학기술정책과 권미선 주무관, 농식품유통과 김수환 주무관 등정책기획관 ④ 경북도, ’20년 직매장 지원사업 국비 18억원 확보 전년(3개소, 7억원) 대비 2배(5개소, 18억원) 이상 국비 확보농식품유통과 ⑤ 취업을 위한 맞춤형 학숙, 경북학숙 2020년도 입사생 모집 내년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 입사생 197명(남 56, 여 141)모집 ‘19년부터 전문대학 신입·재학생에게도 기회 제공, 취업역량강화 교육도 실시교육정책관 ⑥ 사업용자동차 등 매출면제분야 확대... 서민의 경제적 부담 낮춰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산담당관★ 동 정 -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 최고장인 인증패’ 수여 - 이철우 도지사, ‘2019년 도정성과 및 2020년 도정방향’ 브리핑 - 이철우 도지사, ‘2019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평가 보고회’ 참석대변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 요1. 개 요? 일 시 : 2019. 12. 26(목) 10:00 ? 장 소 : 도지사 접견실 ? 참석대상 : 7명(신규 선정 5, 최고장인 협회 2) ? 주요내용 : 인증패 수여 및 격려, 기념촬영 ? 최고장인 선정현황연 번분 야직 종성 명소 속비 고1전기전기정규점(주)포스코포항시 2공예도자기김상구안동요안동시 3공예석공예이창호조각하는사람들상주시 4공예도자기김경식영남요문경시 5서비스요리방종찬대신기업㈜칠곡군 경상북도 최고장인 제도 개요 ? 지정근거 :「경상북도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11.7.제정) ? 선정인원 : 매년 5명 정도 * 총 40명(‘12년부터 시행) ? 지원내용 : 기술장려금 1,800만원 지급(월30만원×5년), 작품전시회 지원, 재능나눔 봉사활동 지원 ※ 조행득(자동차정비) 최고장인, 2018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 2. 시간계획시 간내 용비 고10:00~10:1010’ ?인증패 수여지사님 10:10~10:2010’ ?기념촬영〃
1. 개 요 ? 일 시 : 2019. 12. 26.(목) 14:00 ~ 15:50 ? 장 소 : 경북도청 다목적홀(안민관 1층) ? 참 석 : 140명정도(도 10, 시군 46, 민간 80) ? 도(10) : 도지사, 정무실장, 정책특보, 복지건강국장 등 ? 시군(46) : 현장 공무원(시군 팀장 및 담당자) ? 수행기관(69) : 수행기관 대표?운영총괄자?행복도우미 각 1명 ?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5) : 도연합회장 및 관계자 ? 경북행복재단(5) : 대표이사 및 도 이웃사촌복지센터 관계자 ? 내 용 ?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평가보고 및 활동상황(영상) 시청 ? 우수사례 발표(3곳) 및 특강 ? 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방향 토의 등 2. 시간계획 시 간내 용비고14:00 ~ 14:055‘개회 및 인사말씀지사님14:05 ~ 14:2015‘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평가보고 - 경북행복재단(도 이웃사촌복지센터) 14:20 ~ 14:3010‘경로당 행복도우미 활동상황(영상) 시청 14:30 ~ 14:5020‘우수사례 발표(3곳) 14:50 ~ 15:0010‘휴식 15:00 ~ 15:3030‘특강(노인의 현주소와 경로당 활성화 방안) 15:30 ~ 15:5020‘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방향 토의 - 질의?응답
- 적십자 회비 모금, 경북도민 적극 참여 문화 조성 - 경상북도는 2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에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내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도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도지사가 직접 참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 지역보건·의료·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회비 모금 활동은 연중 추진되며, 2020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를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20년도 모금 목표액은 30억원이며, 도내 92만 8천여 가구와 13만 5천여 법인, 사업자, 학교 및 종교단체 등에 납부용지가 배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십자사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봉사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도민 여러분이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채울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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