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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월 18일(금) 군위초등학교와 군위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2022년 새 학기 학교 방역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였다.▲ 학교 방역 현장점검(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방문은 오미크론 변이가 가파르게 확산함에 따라 새 학기에 정상 등교를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집중방역기간(2월 14일부터 3월 11일)동안 학교 현장에서 방역 태세를 확인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지원, 급식실 환경상태, 교사확진 시 수업보강 대책, 업무연속성계획(BCP) 등을 집중 소통하였다.김장미 교육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하여 많은 부분이 변경된 학교 방역지침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업무가 가중된 보건교사를 비롯한 전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 학기에 우리의 희망인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군위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6년 ‘군위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여 2017년부터 매년 갱신해 왔으며 2022년에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위군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이다. 기간은 2023년 1월 15일까지 1년간으로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천만 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1천만 원 한도, 자전거 상해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그리고,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당 2천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천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으로 3천만 원 한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군위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 접수를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받는다.군위군과 경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본 사업은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이나 식품위생법에 의해 등록된 음식업소 및 숙박 업소로 시설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 업소는 최대 2천만원까지, 숙박업소는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업종별 개선유형은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 개선은 필수 항목이며, 개병형 주방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간판 및 메뉴판 교체를 추가로 추진 할 수 있으며, 숙박업소는 실내용 시설안내판, 홍보물거치대, 침구류, 도배, 조명 교체 등이 대상이다.사업신청은 3월 10일부터 18일 18시까지 군위군청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접수 하거나, 등기우편(마감일 마감시간 전 도착분에 한함)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 심사와 별도의 현장실사를 걸쳐서 5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군위군 소보면 여성자율방대는 지난 15일 소보여성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소보면 여성자율방범대 이·취임식(사진=군위군) 이날 이임 대장 정영심과 신임 대장 장예영은 관내 단체장과 대원들이 보는 앞에서 조촐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가 계속 발생하는 관계로 30여명의 관계자를 모시고 의미 있는 행사를 하였다.신임 대장 장예영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이지만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맡은 임기 동안 지역을 위하고 대원 간 단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전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4일 십리골 양계장(대표 홍인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 1,000판을 기부하였다고 전했다.▲ 사랑의 계란 기탁(사진=군위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인식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계란 나눔을 통해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십리골 양계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1일(월)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114명, 국외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27명, 포항 540명, 경산 370명, 경주 303명, 영주 211명, 안동 198명, 김천 145명, 칠곡 107명, 영천 100명, 상주 88명, 문경 70명, 의성 56명, 청도 56명, 예천 52명, 고령 51명, 울진 41명, 영덕 26명, 성주 22명, 군위 21명, 봉화 21명, 청송 14명, 영양 8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6,949명) *( )해외유입일 자2.82.92.10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검 사23,71423,63716,40225,71020,61411,2529,44723,88024,83722,08827.67436,36020,27019,843확진자1,958(5)1,818(5)1,926(2)1,831(4)2,055(9)1,917(11)1,765(10)2,869(6)2,901(3)3,285(4)3,186(6)3,349(7)3,250(4)3,127(13)확진율*8.37.711.77.110.017.018.712.011.714.911.59.216.015.8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1,924명, 1일평균 3,132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5,148명, 1일평균 2,5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19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132명이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교육복지지원금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이달 21일에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의 「군위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개정하여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완화하고 교육복지지원금 지원을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 인구유출이 가속화되고 노령화가 급진전되는 상황에서 이 제도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조례 개정안에는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는 내용과 초·중·고등학생의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지원금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두 가지 개정사항이 담겨 있다.다자녀 가정의 기준 변경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기관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다자녀 기준을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변경된 것에 따라 인구정책의 기본개념 재정립을 통하여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는 취지이다.그리고 교육복지지원금은 군위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3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각종 수당에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인구를 대상으로 교육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군은 2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 21일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기간을 거쳐 조례규칙심의 후 군의회에 조례 개정안을 제출하게 된다.군에서는 제도를 도입하기 전에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위하여 「군위군 인구정책위원회」을 개최하고, 조례 개정안에 대하여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의결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제도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다양한 방법으로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1일(월)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246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91명, 구미 588명, 경산 420명, 경주 309명, 영주 225명, 안동 184명, 김천 145명, 칠곡 127명, 상주 116명, 문경 106명, 영천 97명, 고령 62명, 예천 50명, 울진 49명, 청도 37명, 군위 34명, 봉화 24명, 의성 23명, 영덕 19명, 성주 19명, 청송 13명, 울릉 7명, 영양 5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3,822명) *( )해외유입일 자2.72.82.92.10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검 사10,27923,71423,63716,40225,71020,61411,2529,44723,88024,83722,08827.67436,36020,270확진자1,545(2)1,958(5)1,818(5)1,926(2)1,831(4)2,055(9)1,917(11)1,765(10)2,868(6)2,901(3)3,285(4)3,186(6)3,349(7)3,250(4)확진율*15.08.37.711.77.110.017.018.712.011.714.911.59.216.0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0,564명, 1일평균 2,937.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3,576명, 1일평균 2,398.3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5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937.7명이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11분경 의성군 춘산면 옥정리 주택에서는 화목보일러에서 남은 재를 보관용 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불씨가 장작더미로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목보일러 화재 조심(사진=의성소방서) 이날 화재에는 소방관 28명과 소방차 14대를 신속히 동원하여 주택 전체로 화재가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600여 건이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땔감을 구하기 쉬운 농ㆍ산촌 지역 중심으로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인근 산림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화목보일러의 올바른 사용ㆍ관리 방법은 ▲보일러와 2m 떨어진 곳에 가연물 보관 ▲보일러 인근에 소화기 비치 ▲나무 연료 투입구를 닫아 불씨 날림 방지 ▲연통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 청소 등이 있다.한상일 소방서장은 “막바지 겨울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등의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SNS등을 활용해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당부(사진=의성소방서)공동주택은 다수가 거주하는 주거 공간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입주자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당부(사진=의성소방서) 이에 소방서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 확보 ▲공동주택별 피난 방법 숙지 ▲피난시설의 홍보와 교육강화 ▲경량칸막이 등 세대 내 대피 공간에 물건 적치 금지 ▲ 피난 계단 물건 적치 금지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주의 당부 ▲세대별 소화기 비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상일 소방서장은 “공동주택화재 발생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기취급이 많은 주방에 가스타이머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설치되어 사전에 잘 대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1일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검사소 총 6개소를 방문하여 차량용 소화기 비치 안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비치 안내 홍보(사진=의성소방서)7인승 이상 차량에만 의무화됐던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5인승 이상 승용차에도 적용된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자동차검사소는 차량 검사시 5인승 이상 승용차 등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 및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매년 12월 31까지 소방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그로인해 5인승 이상 승용차 등은 차량 검사 전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검사소를 방문하여야 하며 실제 단속은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 12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한다.주요 홍보 내용은 ▲정기검사 및 차량정비 운전자에 대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권고 ▲ 차량을 활용한 캠핑시 차량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등 안전사고 사례전파 ▲자동차 검사소 내 출입문 및 게시판 포스터 부착 ▲관계자 겨울철 소방안전관리 지도 등이다.한상일 소방서장은“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한 대 이상 꼭 비치해야 한다” 며,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내에서 언제든지 사용할수 있는 위치에 보관해야하며, 소화기 사용법을 꼭 숙지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 51분경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화재현장으로 출동해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정확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소방드론 투입해 신속한 화재 진압(사진=의성소방서) 당시 날씨를 고려해보면 바람으로 인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즉각적으로 진압대원을 투입하였고, 소방드론을 활용해 화점 확인 후 소방력을 집중하여 연소확대 방지에 임하였다.한상일 소방서장은“앞으로도 각종 화재에 있어 상황별 진압전술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화재진압에 임하고, 소방드론을 활용해 현장대응능력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9일(토)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42명, 국외감염 7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52명, 포항 555명, 경산 492명, 경주 291명, 영주 235명, 안동 189명, 김천 161명, 칠곡 118명, 영천 115명, 문경 101명, 상주 87명, 울진 62명, 고령 49명, 예천 46명, 청도 45명, 성주 31명, 의성 25명, 봉화 25명, 군위 22명, 영덕 22명, 청송 14명, 영양 12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0,572명) *( )해외유입일 자2.62.72.82.92.102.112.122.132.142.152.162.172.182.19검 사19,33610,27923,71423,63716,40225,71020,61411,2529,44723,88024,83722,08827.67436,360확진자1,685(2)1,545(2)1,958(5)1,818(5)1,926(2)1,831(4)2,055(9)1,917(11)1,765(10)2,868(6)2,901(3)3,285(4)3,186(6)3,349(7)확진율*8.715.08.37.711.77.110.017.018.712.011.714.911.59.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9,224명, 1일평균 2,746.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2,013명, 1일평균 2,286.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92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46.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9일(토)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180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88명, 포항 509명, 경산 466명, 경주 238명, 영주 230명, 안동 189명, 김천 145명, 칠곡 106명, 영천 105명, 문경 85명, 상주 72명, 예천 63명, 고령 57명, 울진 55명, 청도 41명, 의성 29명, 성주 29명, 영덕 27명, 군위 19명, 청송 13명, 봉화 13명, 영양 7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57,223명) *( )해외유입일 자2.52.62.72.82.92.102.112.122.132.142.152.162.172.18검 사25,67019,33610,27923,71423,63716,40225,71020,61411,2529,44723,88024,83722,08827.674확진자1,750(9)1,685(2)1,545(2)1,958(5)1,818(5)1,926(2)1,831(4)2,055(9)1,917(11)1,765(10)2,868(6)2,901(3)3,285(4)3,186(6)확진율*6.88.715.08.37.711.77.110.017.018.712.011.714.911.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7,977명, 1일평균 2568.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0,490명, 1일평균 2177.9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2.15. 0시 기준 경산 ?1)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97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68.1명이다.
군위군 산림조합 최규종 조합장이 2022년 2월 16일 의성군위청송피해자지원센터 총회에서 범죄 피해자의 인권보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다.▲ 최규종 산림조합장 검찰총장 표창장 수상(사진=군위군산림조합) 최 조합장은 지원센터이사로 재직하면서 범죄피해를 이유로 학교와 직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게 많은 홍보와 함께 우리 모두가 함께 범죄 피해자가 겪는 아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소속된 조합원 및 단체에 적극 알린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경북대학교의 특허 농업미생물(14종) 사용에 대한 계약을 통해 지금까지 3,500여 농가에 650톤의 미생물을 공급하여 농축산물 품질향상 및 수량 증대에 효과를 입증하였다.▲ 미생물 맞춤형 처방(사진=군위군) 전년도에 미생물을 사용한 마늘, 양파농가의 대부분은 상품성이 20%이상 높아져 올해도 미생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요즘 마늘, 양파 1차 추비 시 미생물을 같이 살포하고자 하는 농가가 늘어 미생물 배양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또한 작년부터 적극적인 미생물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구매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인 “유용 미생물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여 구입 금액의 5%가 적립되어 유용미생물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군위군과 계약 체결된 미생물 GH1-13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균주로 고추 23%, 감자 16%의 증수 효과를 나타냈으며, 고추역병 53%, 탄저병 64%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뿐만 아니라종자 침지하는 단순한 처리방법으로 작물의 수량을 늘려주고 상품성을 높이기 때문에 농가 일손과 비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공급받는 미생물(KNU)은 토양의 인산가용화 및 염류 장애 개선, 작물 생육촉진, 잿빛곰팡이병 방제, 고추 탄저병 방제, 진딧물 방제, 악취저감 등에 다양한 효과가 검증된 우수한 미생물로 특히 마늘 흑색썩음균핵병에 80% 방제 효과를 보여 수량이 1.5배 증수 효과를 나타내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미생물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구입 혜택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친환경농산물 재배에 대한 자발적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친환경농산물 확대 뿐만아니라 마일리지 혜택과 지력증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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