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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은 많습니다. 이런 먹거리들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신체가 기분을 향상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는 것을 돕습니는다.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 6가지를 알아봅시다. 1. 베리류 블루베리를 비롯해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들이 항산화제를 2년 동안 꾸준히 섭취했더니 우울증세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산화제는 몸속 세포를 고치고 암을 비롯한 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2. 호두 식물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을 지원하고 우울증 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세기 동안 서양 식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식품이 사라지면서 정신 질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3. 버섯 버섯이 정신 건강에 좋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어 기분을 안정시키며, 건강에 좋은 장내 세균을 촉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장에 있는 신경 세포는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80~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내 건강 상태는 중요합니다. 4, 양파 양파, 파, 마늘 등의 파속 식물은 몇 가지 암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파와 마늘을 자주 먹으면 소화관 계통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말합니다. 이런 채소들은 또한 항염증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화관과 뇌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장과 관련된 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정신 건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5. 토마토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 약 3분의 1에게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엽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과잉을 막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을 제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또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6. 아보카도 뇌에 필요한,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보카도 열량의 4분의 3은 단일 불포화 지방에서 나옵니다. 또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K를 비롯해 비타민 B9, B6, B5와 비타민 C, 비타민 E12 등이 들어있습니다. 당분 함량은 낮은 대신 식이섬유는 풍부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생활속에서 독소가 발생하는데,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건강하게 배출시키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독소 해독을 위한 생활 습관 1. 목욕 반식욕은 35~38도의 미지근한 물에 하반신만 20~30분 담그는 목욕법이다. 땀으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됩니다. 반신욕을 통해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면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만약 반신욕할 여건이 안된다면 족욕도 좋다. 2. 운동 운동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해 심장병을 예방하게 된다. 심장근육이 튼튼해지고 심혈관계 탄성이 좋아지면 혈액순환도 원활진다. 그러면 몸속 구석수석까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고 노폐물과 독소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여간해서는 빼내기 힘든 몸속 중금속 독소까지 땀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3. 대변 변비에 걸리거나 배변이 불규칙한 경우, 대변 속 세균은 다량의 독소를 뿜어내게 된다. 특히 만성변비일 때는 대장의 점액과 음식 부패물이 켜켜이 쌓여 숙변이 된다. 숙변은 대장 점막에 들러 붙어 독소를 배출하며 대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하게 된다. 4. 스트레스 풀기 과도한 스트레스는 수면장애, 암, 비만, 각종 염증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실감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질환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 가장 큰힘을 발휘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이다. 웃고 떠들다보면 뇌하수체에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이 생성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분노, 긴장을 풀어주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게 된다. ■ 몸속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음식 1. 미역과 다시마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속 점액 물질인 알산과 리미니 성분은 몸속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한다. 날 것으로 먹으면 대장질환 및 대장암 예방은 물론이거니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해 혈관을 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2. 사과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과는 85%의 수분과 당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사괴의 팩틴이라는 성분은 방사능 배출효과가 있으며 내부 피폭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몸 속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해 준다. 3. 녹차 녹차의 카테킨은 대장균, 보톨리누스균 등 식중독균의 생존을 완전히 억제한다.또한 항바이러스 항염증 효과가 있고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써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4. 유산균 유산균은 유당이나 포도당을 분해해 '유기산'이라는 산을 만드는 세균이다. 이 유산균의 역할은 몸속에서 유해물질을 만들어내는 가스괴저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과 싸우는 것이다. 요구르트, 치즈, 버터, 된장, 간장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1. 신선한 계란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원으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워주는 음식. 지방을 태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은 칼로리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2. 하루 한개의 사과「하루에 한 개의 사과로 의사도 필요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사과는 여러 면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천연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식이 섬유가 식욕도 감퇴시킨다. 지방질을 태우고 효율적으로 혈당도 낮춘다. 3. 브로콜리지방과 싸우는 당신에게 이상적인 음식. 글루코시노레이트, 엽산, 비타민 C가 지방을 잘 연소시켜 발암 물질인 유리기를 제거한다. 4. 보리와 귀리수용성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식품. 가공 식품의 두 배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빨리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이 식품을 항상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도 효과적으로 조정한다. 5. 아몬드식이 섬유, 선인 지방도 풍부한 귀중한 단백 원. 꾸준히 복용하면 효율적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칼슘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식욕도 억제한다. 1 일 섭취량은 25 ~ 30g (20개정도)가 기준이 알려져 있지만, 체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분량을 찾는것이 좋을 것이다. 6. 자몽신진 대사를 자극하여 인슐린 농도를 낮추고 혈당을 조절한다. 자몽에는 약 160mg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 개 먹으면 1 일 필요 섭취량을 충분히 취할 수 있다. 7. 저지방 유제품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만든다.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치즈는 우수한 지방 연소 식품이다. 날마다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면 신진 대사가 개선되어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두 배의 체중 감소 있다고 한다. 8. 지방성 물고기연어, 참치, 고등어 등의 생선을 자주 먹으면 특히 복부 지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어는 신진 대사 및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포함한다. 이것은 체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식욕을 제어 할 수 있다. 9. 샐러드체중을 줄이고 트레이닝하고 싶다면, 샐러드를 중심으로 섭취해야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샐러드를 먼저 먹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억제된다고 한다. 유리기를 제거하고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10. 녹차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우수한 천연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신진 대사와 지방 연소 비율을 올린다. 매일 5 ~ 6 잔의 녹차를 마시면 80kcal 소모 수 있다고 한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에 해당하는데,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콩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입술은 자궁을 나타낸다. ▶ ‘눈’으로 체크할 수 있는 질병 ● 눈 밑 기미 - 피가 탁하다 혈액순환 장애,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 저하가 그 원인.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전체적인 얼굴색도 칙칙해 보인다. ● 부은 눈꺼풀 - 신장, 위장 장애 신장이나 위장, 심장 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변이 묽고 식욕 부진이 찾아오면 위장, 발이 자주 붓는다면 심장 기능을 검진해봐야 한다. ●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얗다 - 대표적인 빈혈 증상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틀림없이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얄 것이다. 여성은 월경으로 빈혈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아래 눈꺼풀을 자주 뒤집어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눈물이 줄줄 흐른다 - 간장이 약하거나 자율신경 이상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면 간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 눈꺼풀에 생긴 작은 알갱이 - 콜레스테롤 과다 눈 주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지방질이 뭉친 것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히 없어지는데, 계속 재발하면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다. ▶ ‘코’로 진단해보는 건강 상태 ● 콧방울을 실룩거린다 - 호흡 곤란 폐렴이나 기관지염, 천식, 감기 등으로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콧방울을 실룩거리는 경우가 많다. ● 코에 생긴 뾰루지 - 폐, 대장에 이상 폐나 폐와 함께 움직이는 대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의심해봐야 한다. ● 빨간 코 - 간장에 혈액이 고여 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코가 울퉁불퉁하고 커진다. 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손바닥도 빨갛다. ● 잦은 코피 - 위장이 약하다 미미한 자극에도 코피가 터진다면 위장을 점검해보자. ▶ ‘입’으로 파악 가능한 질환 ● 입가 뾰루지 - 위장이 약하다 입이나 턱에 뾰루지, 습진이 생기는 사람은 대개 위장이 허약하다. ● 입아귀가 잘 헌다 - 위염 입아귀(위아래 입술이 만나는 이음매)가 헐거나 빨갛게 짓무르면 위염이 의심된다. 위액이 부족해져 위장이 마르고, 열이 생겨 입아귀가 헌다. ● 창백한 입술 - 빈혈 붉어야 건강한 입술. 입술이 창백하다면 혈액이 붉지 않다는 말로, 혈색소가 부족해 빈혈을 일으킨다. ● 입술이 거칠다 - 당뇨, 체온 상승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은 체온이 상승했기 때문. 당뇨가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 입술이 건조해지고, 만성위염으로 침이 줄어 까칠해진다. ● 구내염 - 면역력 저하 과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구내염에 걸리기 쉽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입니다.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정자의 생성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과 관련되어 기억해둘 것은,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되기 힘든 음식은 성관계에 방해가 된다는 것! 또한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입니다. 1. 당근 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특히 내장 기능을 강화시킨다. 2. 참깨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나 몸이 아픈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자주먹는다. 깨는 몸의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깨를 갈아서 죽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콩과 대추를 참깨와 함께 쪄서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정력 식품으로 좋다. 3.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땅콩이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라고 추천한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비타민B1, B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4. 포도 과일의 씨는 생명의 근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량의 영양소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포도는 소화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많이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포도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 포도씨가 더 좋다. 포도씨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씨만 따로 빼서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효과가 더 크다. 5. 더덕 더덕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덕은 효능이 크기 때문에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 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6. 구기자 속담 중에 ‘혼자 사는 남자에게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구기자의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는 얘기. 구기자나무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 해에 두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현대인들은 실내활동이 증가해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철 내내 햇볕을 쬐지 못해 계절성 우울증에 걸린분들에겐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햇볕은 하루에 15-30분 정도만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1. 골다공증, 골감소증, 구루병햇볕에서 얻을 수 있는 양분은 비타민D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질병은 구루병입니다. 햇살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성분인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감소증 등의 뼈질환이 나타납니다. 연구에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 출산하거나 모유수유를하면 아이에게도 비타민D가 부족해져 뼈가 약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0년이상 지하상가에서 근무한 상인 12명의 골밀도와 비타민D를 검사한결과 12명 전원이 비타민D부족으로 절반은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들에게 하루에 30분씩 산책을하게했더니 비타민D부족이 없어지고 골밀도가 상승되었다고 합니다.2. 비만햇볕을 많이 쬐면 우리몸에 있는 갈색지방이 활성화되어 군살제거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 지방을 저장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은 열생성을 통해 지방을 태워 칼로리 소모를 도와줍니다. 햇볕을 못쬐면 숙면을 가져다주는 멜라토닌 분비가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못하면 살찌는 유전자가 활성화되며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며 인슐린 작용이 감소해 복부비만이 되기 쉬우며 체중조절 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3. 우울증우울증은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이 깊다고 합니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에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햇볕을 오랜기간 쬐지못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며 우울증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여름장마철이나 겨울에 계절성우울증을 겪는 이유는 충분한 햇볕을 쬐지 못하기 때문입니다.5. 심장병겨울철에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실내에서만 있지말고 햇볕을 쬐어줘야합니다. 하버드대에서 체내 비타민D농도와 심장병 관계를 연구한 결과 비타민D 농도가 적은 사람은 10년후에 많은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위험이 2배이상 증가되었습니다.6. 근시미국의 한 연구진은 근시환자가 많아진 원인을 "실내활동증가"로 보았습니다. 눈의 수정체가 망막 사이 거리가 정상으로 유지되며 발달하기 위해선 햇볕을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실내활동이 점점 늘어나며 수정체와 망막사이 거리가 비정상으로 길게 유지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근시가 더욱 심해집니다. 야외활동 시간이 3시간이나 되는 싱가포르 아이들은 야외활동시간이 14시간인 시드니 아이들보다 9배나 근시가 많다고합니다.* 햇볕을 하루 30분이상 쬐면 건강에 좋은 점햇볕을 맞게 되면 피부온도가 올라가 손과발에있는 말초혈관이 이완되며 혈액순환이 잘되게 됩니다. 신진대사도 원활해지며 백혈구기능이 활발해져 면역력도 강화됩니다. 상처 통증진정과 살균소독의 기능도 있습니다. 눈부신 햇살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게되면 그신호가 시신경을 통해 대뇌를 자극해 뇌활성을 높이게 됩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4% 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해지고정서가 불안해진다. 1. 핑~ 돌면서 어지럽다.어지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지병이 있거나영양 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경우가 아니라면,수분 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특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하늘이 핑~ 도는 경우는 빈혈이나,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다. 빈혈이 없는 데도 철분제를 먹으면혈액이 더 끈끈해져서암이나 중풍 등이 생길 확률만 더 높아진다. 2. 혈액이 끈끈해진다.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혈액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액이 끈끈해지면혈액속의 적혈구가 더 잘 뭉쳐 혈전을 만들기 쉽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쉽다. 끈끈한 혈액과 혈전이심장을 막는 것이 바로 심장마비,운동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고운동 후 목이 마르면 조금씩 자주 마셔 주면불상사를 막는 최고의 예방법. 3. 변비가 생긴다.음식물을 섭취하면영양소는 흡수되고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돼대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는 동안수분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소장의 마지막 마디와대장의 대부분은체내 건조에 대비해수분을 자꾸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윤활제가 부족해 유통속도가 느려져변비가 생기는 것. 문제는 변이 배출되지 못하는 동안대변속의 아산화탄소나 매탄가스 등나쁜 가스가 몸으로 흡수돼,두통, 메스꺼움,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변비 탈출을 위해 식이섬유만 섭취하면오히려 더욱 악화되므로,부드러운 식이섬유와 물을 함께 섭취해야변비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 4.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만성피로)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은 물이 없으면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네랄 이온 펌프의 삼투 평형을 조절하는중앙 통제장치가 바로 물 5. 괜히 짜증이 나고 초조하며 불안하다.짜증이나 초조, 우울은뇌의 전두부가 자신의 활동 영역 안에서물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짜증이 나거나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두세 잔의 물을 천천히 마셔 보자 곧 냉정을 되찾고평소의 너그러운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6. 얼굴이 붉어진다.뇌는 85%가 물이다.뇌는 언제나 염분기가 있는뇌척수 액 속에 잠겨 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뇌이다.흔히 알코올 중독의 경우 코가 빨간데,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시키고숙취로 인한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얼굴이 상기되고코가 빨갛다면 그의 몸이 건조하다는 증거. 7.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뇌는 수분이 부족하면노폐물을 치우기 위해 스스로더 많은 혈액이 공급 되도록 명령을 내린다. 머리가 무거운 것은 바로 그 신호이다. 8. 숙면을 취하지 못 한다.목이 마르면 갈증으로 인해 자꾸 잠을 깨고,부족한 수분 때문에 체온도 올라가서더위를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악몽이나 지속적으로 꿈을 꿔,깊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몸이 아플 수 있다.
1. 정크푸드를 너무 많이 먹는다정크푸드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과 같이 열량은 높은데 비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품을 말한다. 특히 당분이 많이 든 정크푸드는 에너지를 금세 올리는 것 같지 결국에는 사람을 축 처지게 만든다.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많은 사람들이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생긴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 한잔이 활력을 북돋울 수 있다. 입 안에 습기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소변 색깔이 너무 진한 노란색이면 물을 더 마실 필요가 있다.3. 비타민B가 부족하다몸속 미토콘드리아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B가 필요하다. 비타민B군은 모두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도한 양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 대신 몸에 잘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을 복용해야 한다.비타민B는 녹색 채소와 곡류에도 포함돼 있지만,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으로부터 비타민B를 충분히 얻지 못한다. 따라서 보충제 등을 섭취할 필요도 있다.4. 몸속 호르몬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활력을 주고 감정에 관여하는 수많은 호르몬이 있다. 호르몬 분비는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담당한다. 하지만 두 곳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샘과 부신의 기능이 느려진다. 호르몬 분비 기관에 이상이 있는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5.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 있다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만성 피로와 식곤증에 시달릴 수 있다.
1. 매실차매실차는 해독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나 염증이 심한 여드름에 좋다.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변비에도 좋다. 2. 녹차카테킨 성분은 유해활성산소와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크다. 마시고 남은 티백으로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노화방지와 미백에도 좋다. 3. 감잎차비타민C와 타닌, 칼슘이 풍부해 세포재생과 미백, 여드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혈압조절 및 동맥경화 예방,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4. 박하차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 마시면 좋다고 알여져 있는데, 피부염증이나 트러블이 있을 때도 좋다. 목 넘김이 시원해 여름에 마시기에 그만이다. 5. 국화차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주며, 여드름의 한 원인이 되는 피로와 불면증에 좋다. 국화차는 두통에도 도움이 된다. 6. 구기자차보습 효과가 있어 거친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여드름을 다스리는 데 좋다. 또 칼슘과 철분을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 난 자녀에게 알려주시고, 엄마아빠 몸에도 좋으니 커피보다는 차를 드시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일정관리 앱으로 매 시간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며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 건강을 챙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잦은 외식과 육류 위주의 식습관,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 등으로 인해 장 건강은 특히 위협받고 있다. 실제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등 장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해 에너지를 제공하며, 배변 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또한 우리 몸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의 점막에 서식하기 때문에 장 건강은 더욱 중요하다. 장 속에는 수많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장 건강이 위협받는다. 때문에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지키는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한 장을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식습관 개선하기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장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 소화와 흡수에 좋고, 배변 능력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TV를 틀면 나오는 수많은 ‘먹방(먹는 방송)’, ‘쿡방(Cook 방송)’으로 인해 식욕은 늘어가고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잘못된 식생활이 계속될 경우 습관으로 이어져 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잦은 외식에서 올 수 있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은 장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육류만을 주로 먹는 식사(스테이크 등)는 1주일에 1회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구마, 양배추, 사과, 우엉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거나 발효식품 위주의 식습관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2. 활발한 장 운동을 위해 운동하기 운동도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격렬한 운동부터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까지 규칙적인 운동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장 건강을 위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복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할 짬을 내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트 요가’가 효과적이다. 비트 요가는 요가와 필라테스가 섞인 운동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요가 동작을 하며, 짧은 시간에 전신운동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복부 근육을 키우기에도 제격이다.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 물(수분)은 우리 몸의 7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하루 평균 물 섭취량은 남자 1L, 여자 860mL로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성인 약 2L (약 8잔)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잠자는 동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몸의 장기들을 깨워주는 역할도 한다.또한, 전날부터 위와 장에 남아 있던 노폐물을 내보내는 데에도 효과가 좋으며,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아침 식사 후 소화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장 건강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시는 생활 습관을 실천해 보자. 간혹 커피와 녹차 같은 음료를 수분 섭취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순수한 물이 아닐 경우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음료에 포함된 당류나 카페인은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4.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하기 유산균이란 적당량 섭취했을 때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수가 변화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장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항생제 사용이 많은 나라로 꼽히는데, 항생제 복용 시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사멸시키기 때문에 유산균 섭취가 더욱 필요하다.최근에는 이러한 유산균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시중에 나온 많은 유산균 제품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질 수 있다. 유산균은 위산, 담즙산 등 소화 효소의 영향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균주의 수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기본이고 장벽에 착 달라붙어서 장에서 기능성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장까지 살아간 유산균이 장벽에 달라붙으면서 그 자리에서 유익균을 증식 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수의 특허와 인체시험으로 효과가 입증된 유산균 전문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뇌 건강, 잣은 동맥경화 예방 도움 호두와 잣,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지방산 등의 성분이 풍부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견과류는 다른 식품들보다 부피가 작고, 하루 한줌 정도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챙겨먹기도 좋다. 그래서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 가보면, 직장인을 겨냥한 견과류 제품이 많다. 그런데 견과류를 보다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본인에게 필요한 성분이 어디에 많이 들었는지를 알고 먹는 게 좋다. 견과류마다 특성이 다르고 효능도 다르기 때문이다. ◇ 심장 건강 챙기려면 '잣·해바라기씨'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도 원활하게 해 준다. 겨울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 사람이라면 하루 10~15알 정도 꾸준히 잣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추워서 생기는 한랭성 복통 등에 효과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을 경우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변이 묽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 잣과 함께 해바라기씨도 심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해바라기씨에는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단 해바라기씨도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인 사람이라면 조금만 먹는 게 좋다. ◇ 면역력 높여주는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68㎍의 셀레늄이 들어있다. 또한 브라질너트는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2015년 유럽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브라질너트 섭취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환자 31명에게 매일 브라질너트 1알(약 5g)을 6개월 동안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혈중 셀레늄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언어 유창성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너트는 하루 2알만 먹어도 우리 몸에 필요한 셀레늄 등을 채울 수 있다. ◇ 뇌 건강 챙기고 기억력 높이려면 '호두' 호두는 뇌 건강에 좋다. 뇌 신경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실제로 호두를 하루 5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는 연구 결과(식품영양학회)도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의 경우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해주는 좋은 공급원이다. 호두에는 오메가3지방산도 풍부하다.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그리고 호두 속 아미노산 L-이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호두는 너무 많이 먹을 경우 담이 생길 수 있어서 하루 한줌 정도로 적당히 먹는 게 좋다. ◇ 피부 노화 막고 피로감 해소를 원한다면 '땅콩' 땅콩은 피부 노화를 막고, 전반적인 신체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인 견과류이다. 땅콩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다. 땅콩 10알에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5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 권장량이다. 특히 땅콩 10알에는 비타민E 중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도가 좋다는 알파토코페롤이 10.1㎎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알파토코페롤 권장섭취량이 10㎎이므로 하루 10알만 먹으면, 충분한 양을 땅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땅콩에는 비타민 B1, B2 성분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준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여주는 마그네슘 역시 땅콩에 많이 함유돼 있다. ◇ 활성산소 없애지고 혈관 맑게 하려면 '아몬드' 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아몬드가 만성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까지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는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 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준다. 이외에도 아몬드에는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성인이 하루에 먹으면 좋은 아몬드의 섭취 적정량은 한 줌(30g, 약 23알) 정도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권장 섭취량의 73% 정도에 해당한다. 또한 아몬드는 체중 조절 시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아몬드의 열량은 100g 기준 582㎉로, 피칸(700㎉)이나 헤이즐넛(635㎉)보다 낮다. 특히 장을 활성화시켜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키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성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도 좋다. ◇ 지방 함량 낮은 견과류를 먹고 싶다면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다른 견과류들에 비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에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도 풍부하기 때문에 항 노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 피스타치오에는 우루시올이라는 옻 성분이 들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피스타치오는 소금을 뿌리지 않은 것이 좋다.
건강을 위해서 여러가지 영양제 챙겨먹고 계시지요?그래서 오늘은 비타민 종류에 따라영양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드릴게요 1. 루테인, 비타민 C종합영양제로 많이 먹는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시간의 구애를 받지는 않습니다만, 빈속은 피해주세요.공복보다는 식사중이나, 식후 규칙적으로 먹을 수 있는 시간대가 좋습니다. 눈에 좋은 영양소 루테인 역시 아침 식후에 먹었을 때 위의 속쓰림도 방지하고 잘 흡수될 수 있는 시간대라고 합니다. 2. 오메가3 지방산혈관건강을 위해 많이 먹는 오메가3지방산은식후에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소화과정에서 다른 음식물과 함께 소화되면서흡수율이 높아지고, 메스꺼움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비타민 D실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보면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D는지용성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식사중에 먹으면 흡수율을 더 높일수 있답니다.하지만, 늦은 저녁에는 수면을 방해할수 있으니되도록이면 오전에 먹는 게 좋아요. 4. 칼슘뼈의 건강을 지키는 칼슘은 위산이 충분이 있을때흡수율이 높아집니다.그래서 식후에 먹으면 좋습니다.또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켜 편안한 수면을 돕는 역할도 하므로저녁시간에 먹으면 더 좋습니다.
1. 토마토=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이 대단해서 암세포 성장을억제하고 모세혈관을 강화해 준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 발병률을 낮춘다. 4. 브로콜리=암 막아주는 초록색 파워 최고의 항암식품.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인돌 성분이 풍부하다.비타민C와 섬유질은 물론이고, 혈액·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K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5. 연어=고혈압 위험 막는 오메가-3 풍부하게 함유 건강에 좋은 어류의 대표주자다. 오메가-3가 많이 함유돼 있다.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인다. 항암효과와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정신분열증·알츠하이머 등의 정신질환을 방지하기도 한다. 6. 녹차=비타민C, 까불지 마라… 아토피까지 잡는다 웰빙음료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비타민 C보다 20여배 높은항산화 효능을 자랑한다.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뼈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항 알레르기 효능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도 좋다. 7. 호두=심장·당뇨병·암에 탁월한 효과 심장에 좋다. 섬유질과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한 마그네슘·구리·엽산 등이 풍부하며 당뇨병·암·심장질환에 좋다. 8. 블루베리=모세혈관 강화… 뇌기능·요로 건강에 효능 노화를 막아준다. 다른 과일·야채보다 5배 이상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의 짙은 빛깔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모세혈관을 강화하고 뇌기능, 설사·변비, 요로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특히 늙은이가 먹으면 1. 눈이 맑아지고. 2. 기억력 상실을 막아주며. 3. 이뇨작용이 있어 전립선염증이 없어진다.늙은이에게는 필수식품에 속하는 좋은 식품이다. 9. 콩=콜레스테롤 덤벼라… 심장질환 예방 저렴하면서도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비만을 감소시키며 변비·고혈압·당뇨병에 좋다.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10. 대두=비타민·무기질 덩어리… 식물성 단백질 제공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다. 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 있다. 심혈관 질환·암·골다공증 등을 예방한다. 11. 귀리=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많고 통곡물의 대표선수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마그네슘·미네랄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며 폴리페놀, 식물성 에스트로겐, 비타민E 같은 필수 영양소들도 함유하고 있다. 12. 호박=못생겼다고? 심장마비 위험 줄여주는 기특한 것 섬유질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다.포타슘과 비타민 C·E를 비롯한 질병 예방용 영양소가 풍부하다. 각종 암과 심장마비·심장병 위험도 감소시킨다
◆ 복분자한 노인이 산에서 나무를 하러 갔다가 복분자 열매를 발견하고 한껏 따 먹고 집으로 돌아와 소변을 보니 요강이 엎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분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정수를 기르는 작용이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불임증, 정력이 약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 음양곽(삼지구엽초)음양곽은 가지가 세개로 갈라지고 잎이 각 가지에 3장씩 모두 9장이 붙는다고 해서 삼지구엽초라고 한답니다. 옛부터 음위의 특효이며 양기를 돋우는 명약입니다. 허리와 무릎을 보하고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일어서지 않는데, 여자의 음기가 떨어져 임신이 안될 때, 중년의 건망증에, 노인의 노망증에 좋으며 기력을 나게 하고 근골을 굳세게 한답니다. ◆ 토사자토사자는 구기자, 복분자, 오미자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적인 정력제인데 오래 섭취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남녀의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을 낫게하고 음위증, 유정, 요통 등에 좋은 약초입니다. ◆ 오미자오미자는 시고 달고 맵고 전체적으로는 떫고 해서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갈증이나고 밤에 땀이나고 가래와 기침을 하는데 효과적이며 마음이 불안하고 신경쇠약증이 있으며 전신쇠약증이나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 두충두충은 나무껍질의 일종인데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허리 통증에 효과적이며 근육과 골격을 강건하게 한답니다.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신경통, 습관성 유산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 왕가시오갈피왕가시오갈피 줄기 껍질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으로 씁니다. 피로회복과 정력감퇴, 기억력 상실 등에 오래 복용하면 좋으며 허리와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거나 잘 넘어지는 사람에게 좋으며 어린 아이의 성장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병 후의 회복에, 당뇨병, 동맥경화, 류마티스 관절염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 산약산약은 마 혹은 서여 라고도 하는데 드라마 서동요에 나오는 바로 그것이랍니다.건강식품으로 많이 개발되어 있으며 병 후의 회복에, 전시쇠약증에, 피로회복에, 소화 기능 장애에, 병약자 특히 노인에게 좋은 보약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 산수유산수유는 신허를 다스리고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며 아픈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오줌을 찔끔 거리거나 유정, 몽정을 다스립니다. 노인의 당뇨병, 만성 신장염, 방광염, 동맥경화증에 좋습니다. 기침과 해수를 다스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낫게 한답니다.
살을 빼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듯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시간을 들여 운동하거나 식이요법을 시도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힘을 들이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는 9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 전 베개 위에 다리 올려 놓기취침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면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잠이 안올 수 있으나 이 간단한 방법으로도 매끈한 다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대중교통 이용시 서 있기대중교통 이용시 앉아있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단지 서서 가는 것 만으로도 두배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3. 파워워킹으로 걷기어차피 걸을 일이 있다면 시간도 단축하고 다이어트도 할 겸 팔을 앞뒤로 저으며 힘차게 걷는 파워워킹으로 걸어보세요. 파워워킹은 지방을 태우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량도 많고 근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요즘은 어딜 가나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5층 정도의 높이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니 계단으로 다녀보세요. 계단 오르내리기는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으로 복부 비만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할 때 투명의자 하기양치를 하거나 책을 볼 때, 짬이 날때마다 5~10분간 투명의자 자세를 취해보세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이 동작이 탄탄한 허벅지를 갖게 만들어주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율과 기초대사량도 높여줍니다. 6. 따뜻한 물 마시기물을 충분히 마시면 몸 안 독소가 배출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은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게 조흥ㄴ데 이는 체온 상승 및 혈액순환 개선을 도와 체중 감량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7. 8시간 숙면 취하기숙면을 취하는 것 만으로도 TV를 보는 것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일찍 잘 경우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규칙적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8. 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많은 사람들이 식후나 졸음이 몰려올 때 달콤한 커피나 음료를 마십니다. 하지만 몇몇 달달한 음료들은 300kcal인 밥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개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만약 커피나 음료를 꼭 마셔야 한다면 열량이 10kcal가량밖에 안되는 아메리카노를 드셔보세요. 쌉싸름한 맛이 처음에는 싫을 수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오히려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9.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뇌는 음식이 들어오고 20분이 지난 후에야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인지합니다.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위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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