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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7월 22일 의회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회계연도 간 재원을 조정하여 재정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군위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과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사업추진을 위한 △ 군위군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다.이번에 논의된 안건들은 9월 개최 예정인 제240회 임시회에 정식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는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군위관내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상카페”를 운영하였다.이번 아웃리치 활동인 청상카페에서는 성격심리검사, 소원팔찌 만들기, 슬라임 세상, 미니오락실 총 4개의 테마를 두어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즐거워요!!”, “이런 활동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방학마다 카페가 운영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장근종)은 “이번 청상카페 운영을 통해 상담센터가 많이 홍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19 우리들의 cool한 힐링캠프 -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지난 7월 16일~18일 까지 산하시설(세중보호작업장, 세중복지촌) 이용장애인, 직원 및 보호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우리들의 cool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이번 캠프는 영덕 및 청송일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캠프는 등기산스카이워크 체험, 바다물놀이, 영덕풍력발전단지 관람, 청송야송미술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적은 이용장애인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일정을 유동적으로 기획하고 조별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캠프가 될 수 있었다.
“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군위!”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곡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에 앞장선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과 드림뮤지컬 팀의 양성평등 뮤직 콘서트 등을 진행하였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양성평등 관련 문구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위군의 양성평등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양성평등 모범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보초등학교(교장 정점자)는 7월 19일(금), 우보 사랑의 가족 행사 일환으로 생일잔를 열었다. 이번 생일잔치는 전반기에 생일을 맞이한 학생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로 서로의 빛나는 존재감을 확인하며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특히 생일을 맞이한 친구에게 반 친구가 씌워주는 오색 축하 고깔모자와 담임 선생님의 축하 말씀은 주인공들이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환하게 웃으며 케이크를 자르는 우보 꿈나무들의 모습에서 미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다같이 소통하는 가족 캠프 운영-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7월 19일(금)부터 20일 1박 2일동안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같이 소통하는 ‘다소다’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다소다 가족 캠프’에서는 학교생활에서 흥미가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과, 또래관계의 갈등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감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다같이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캠프에서는 사랑의 팀빌딩, 사진 영화를 활용한 회복 프로그램, 사이코 드라마를 통한 감정 치유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것에 미숙하고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Self)을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을 알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서로에게 우리가 되어 줄 수 있는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며, 가정으로부터 자녀의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Wee센터가 정서적인 지지와 여러 가지의 상담을 지원하여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9 부계초등학교, 부계소시움 나눔장터 열려 -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에서는 7월 18일(목), ‘2019 부계소시움 나눔장터’가 열렸다. 전교생(부설 유치원 제외)을 대상으로 학교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체험함으로써 일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부계소시움’은 학생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부계 코웨이, 도서관 사서, 학급 도우미, 급식 도우미, 기상리포터, 우체부, 특별실 쓱싹이, 부계유업, 부계농장’의 직업 중 하나에 지원하고 활동하게 된다. 한 학기 동안 일을 하고, 모은 부계머니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데 오늘이 바로 나눔 장터가 열리는 날이다. 우선 부계장터에 입장하기 위해, 자신이 모은 돈에 맞춰 물건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습관을 형성하도록 영수증도 함께 발행하였다. 이날 장터는 ‘다있소(생활잡화점), 토이토이(장난감가게), 바자회시장, 부계문구사, 맛있당(다과점), 부계농장, 부계은행, 아이스크림가게’로 나뉘어 운영되었는데,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특히 아이스크림 가게가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장터에서 물품을 구입 한 후, 남은 금액은 부계 은행에 저금 하고, 다음 나눔 장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계장터’에 판매원으로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학생들이 일하고 번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사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돈 계산과 영수증을 내어주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뿌듯한 시간이었어요.”라는 느낀 점을 들었다. 교장 이서현은 “학생들이 평소 부계소시움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동, 끈기 등의 직업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활동에 대한 소비계획을 세우고 합리적인 소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를 활용하여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 지키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들이 실제 거주하는 마을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 방문을 하여 폭염대비 예방수칙, 무더위쉼터 위치안내 등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강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주민맞춤형 홍보 및 정보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는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로 취약계층 방문 말벗도우미, 예방접종 도우미, 암예방 도우미,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참여 등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는 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효령고등학교에서 사이코드라마를 활용한 집단상담 ‘나나랜드2(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2)’를 운영하였다. 나나랜드2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상황을 이해하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고자 효령고등학교 2학년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전문치료사인 진혜전(드라마치료연구소 소장)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총 8회기로 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상황들을 역할극 및 드라마를 통해 경험해보며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장근종)은 “청소년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또래관계라고 생각이 된다. 이러한 또래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해 보고 싶다면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382-1388)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우보초등학교(교장 정점자)는 7월 18일(목) 본교 다목적교실에서 학생들이 평소 교육활동 중에 받은 칭찬스티커를 사용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칭찬장터를 열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학습동기 유발과 의욕 고취를 위해 교표를 이용하여 제작한 스티커를 교원이면 누구든 학생들이 칭찬 받을만한 일을 했을 경우 수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스티커를 모형 지폐로 교환하여 물건을 살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칭찬장터는 1년에 2회 학기말에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미리 말씀드려 상품으로 마련함으로써 학교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는 물론 학습력 향상에도 매우 도움이 되고 있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물건을 중심으로 상품을 마련하여 평소 학교 생활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 학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칭찬장터를 통해 꿈은 키우고 필요한 물건도 갖게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송원초등학교, 군위 재가 요양원 위문공연 실시- 송원초등학교(교장 우옥연)는 7월 17일(수) 군위군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행복을 전하는 요양원 위문공연’을 가졌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8명은 그동안 학교에서 연습한 컵타 공연과 리코더 연주, 태권도 음악 체조를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공연하였다. 태권도복을 입고 씩씩하게 멋진 발차기를 하는 모습에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셨고, 한복을 입고 리코더 합주와 ‘어머님 은혜’ 합창을 할 때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다. 마지막 무대인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는 분위기가 태양보다 뜨거워졌다. 분위기에 열광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박수와 환호 소리에, 학생들은 예정에 없던 즉흥댄스로 보답을 하였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에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가슴 벅찬 보람을 느꼈으며, 뿌듯하고 뭉클한 마음으로 큰 절을 올리고 위문공연을 마무리하였다. 공연을 관람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학생들과 교장 선생님의 손을 꼭 잡으시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와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송원초 학생들은 쏟아지는 덕담과 칭찬을 뒤로하고, 2학기 앵콜 공연을 약속 드리며 준비한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위문 공연 활동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경험을 체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계발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을 마친 후, 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뿌듯함과 자신감이 넘쳤으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요양원 측과 약속하였다. 한편, 송원초등학교는 작년부터 전교생으로 이루어진 “행복을 전하는 송원 고운마음 봉사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작년 백송 한마음 요양원에 이어 올해에는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위문공연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2학기에도 학교 특색 교육의 일환으로 ‘요양원 위문공연’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 김성운)는 지난 18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민관이 협력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을 상시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관협의체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웃과 함께 건강한 계절나기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운 위원장은 “민?관이 서로 유기적인 협조로 위기가구 발생 시 지체 없이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고, 우보면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옥선 우보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보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위해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외계층,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비 지원, 영양가득 식품꾸러미지원 건강 Up-Day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17일 부계면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 군위군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ㆍ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을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통해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7일 군위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공유재산 실태점검 대비를 위한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 및 소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연수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총론과 공유재산 분야별 관리 방법 및 감사 지적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정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군위군 우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영자)는 우보면 선곡1리·3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짜장밥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70여 명의 어르신께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짜장밥 봉사를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우보면 적십자 봉사회는 해마다 마을회관을 찾아가 식사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장 최영자는 "봉사는 받는 사람보다 오히려 주는 사람이 감동과 보람을 느끼는 활동이다. 비록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작은 일이지만 누구나 행복한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겠다"고 말했다. ?또한 차옥선 우보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적십자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힘 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군위군 우보면 여성장원봉사대(회장 김석파)는 우보면 선곡 1리·3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봉사를 하며,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여성자원봉대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 김석파 회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달려가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매년 밑반찬 전달, 김장담그기, 손마사지 봉사, 시설봉사 등으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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