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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10. 17.(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4.(월) 확진자(경산#1,8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4.(월)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6.(토)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0. 16.(토) 확진자(구미#1,53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6.(수) 확진자(구미#1,4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6.(토) 확진자(영주#21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청도군에서는 10. 13.(수) 확진자(서울 성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1명으로, 현재 264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196명) *( )해외유입일 자10.4.10.5.10.6.10.7.10.8.10.9.10.10.10.11.10.12.10.13.10.14.10.15.10.16.10.17.검 사6,8577,07311,94716,85312,61613,9887,7155,8415,51513,22414,88617,32710,2905,933확진자575555(1)7739(1)45302441453452(3)2818확진율*0.80.80.50.50.30.30.40.40.70.30.20.30.30.3자가 격리자3,5823,8073,7683,6543,4193,2213,2273,2272,9502,8132,9082,9192,6442,298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39명, 1일평균 34.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95명, 1일평균 42.5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7, 경주 1097, 김천 589, 안동 370(+1), 구미 1,542(+4), 영주 218(+3), 영천 241, 상주 195(+1), 문경 80, 경산 1,999(+5), 군위 29, 의성 210, 청송 64, 영양 11, 영덕 52, 청도 212(+1), 고령 131, 성주 116, 칠곡 376(+3), 예천 112, 봉화 83, 울진 58,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계 92명이 되었고, 완치자는 36명 늘어 누계 8천64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예술의전당(SAC)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만나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10월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오페라 및 넌버벌이 상영된다.▲ 오페라로 즐기는 고전 소설 ‘춘향전’(사진=군위군) 싹 온 스크린은 ‘Seoul Arts Center on Screen’의 줄임말로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으로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다.‘싹 온 스크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 숲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 하루 2회, 오후 1시와 오후 6시에 상영을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1회당 인원수는 20명으로 제한하며, 센터 내에서는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0월 27일 상영할 ‘춘향탈옥’은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로 우리나라 고전 소설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변사또, 춘향을 사랑할 줄만 알고 머리가 나빠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이몽룡, 이몽룡을 찾아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해결하는 성춘향의 이야기이며, 상영시간은 약 90분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모든 공영은 무료로 상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접수(054-383-8702)로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 주민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목련회(회장 이필렬)는 군위군 산성면 화본3리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목련회 산성면 화본3리 음식 자원봉사 실시(사진=군위군) 목련회장은“목련회에서 마련한 음식과 반찬이 소박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오기윤 산성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련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1년 의흥면 작은성장동력 사업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 바람개비동산에 호랑이·곰 캐릭터 조형물, 삼국유사 벤치를 설치했다.▲ 2021년 작은 성장동력 사업(사진=군위군) 조형물이 설치된 방향으로 바라보면 웅녀동굴이 보인다. 웅녀동굴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이 인간이 되기 위해 환웅이 시키는 대로 동굴에 들어가서 쑥과 마늘을 먹기 시작했지만 곰은 인간이 되고 호랑이는 도중에 도망쳐서 인간이 되지못한 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의흥면행정복지센터와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웅녀동굴과 연계하기 위해 호랑이, 곰의 모양으로 만든 조형물과 삼국유사 캐릭터 벤치 2개, 삼국유사 각인 벤치 2개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였다.이번 사업은 ‘2021년 군위군 읍·면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시책추진사업에서 의흥면이 우수상으로 받은 사업비로 추진하였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협업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의흥면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널리 알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16.(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무증상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8.(금) 확진자(구미#1,48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5.(금)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5.(금) 확진자(구미#1,52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5.(금)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5.(금) 확진자(구미#1,51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서울 용산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5.(금)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15.(금) 확진자(영주#21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5.(금) 확진자(영주#21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10. 2.(토) 확진자(구미#1,47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10. 11.(월) 확진자(서울 영등포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10. 8.(금) 확진자(고령#1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10. 15.(금) 확진자(구미#1,5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5.9명으로, 현재 264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178명) *( )해외유입일 자10.3.10.4.10.5.10.6.10.7.10.8.10.9.10.10.10.11.10.12.10.13.10.14.10.15.10.16.검 사8,3186,8577,07311,94716,85312,61613,9887,7155,8415,51513,22414,88617,32710,290확진자60575555(1)7739(1)45302441453452(3)28확진율*0.70.80.80.50.50.30.30.40.40.70.30.20.30.3자가 격리자3,4913,5823,8073,7683,6543,4193,2213,2273,2272,9502,8132,9082,9192,64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51명, 1일평균 35.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637명, 1일평균 45.5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7(+1), 경주 1097(+4), 김천 589(+1), 안동 369(+1), 구미 1,538(+9), 영주 215(+3), 영천 241, 상주 194, 문경 80, 경산 1,994(+7), 군위 29, 의성 210, 청송 64, 영양 11, 영덕 52, 청도 211, 고령 131(+1), 성주 116, 칠곡 373(+1), 예천 112, 봉화 83, 울진 58,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62명 늘어 누계 8천607명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10. 15.(금)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명, 해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13명으로 ▷ 10. 2.(토) 확진자(구미#1,4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4.(목) 확진자(구미#1,516)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구미#1,51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7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2.(화) 확진자(구미#1,5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10. 10.(일) 확진자(경산#1,9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경산#1,9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1.(월) 확진자(경산#1,95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 10.(일)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10. 8.(금) 확진자(경산#1,9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9. 30.(목) 확진자(경산#1,77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4.(목)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영천#23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12.(화) 확진자(서울시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3.(수) 확진자(포항#1,3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0. 12.(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10. 14.(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성주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10. 8.(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3명으로, 현재 29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150명) *( )해외유입일 자10.2.10.3.10.4.10.5.10.6.10.7.10.8.10.9.10.10.10.11.10.12.10.13.10.14.10.15.검 사10,6288,3186,8577,07311,94716,85312,61613,9887,7155,8415,51513,22414,88617,327확진자97(1)60575555(1)7739(1)45302441453452(3)확진율*0.90.70.80.80.50.50.30.30.40.40.70.30.20.3자가 격리자3,3803,4913,5823,8073,7683,6543,4193,2213,2273,2272,9502,8132,9082,91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68명, 1일평균 38.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05명, 1일평균 50.4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6(+2), 경주 1093(+12), 김천 588(+2), 안동 368, 구미 1,529(+13), 영주 212(+3), 영천 241(+5), 상주 194, 문경 80, 경산 1,987(+11), 군위 29, 의성 210, 청송 64, 영양 11, 영덕 52, 청도 211, 고령 130(+1), 성주 116(+1), 칠곡 372(+1), 예천 112(+1), 봉화 83, 울진 58,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3명 늘어 누계 8천545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김기수)에서는 이달 14일과 15일 관내 장날에 맞추어 우보장과 의흥장을 찾아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장날 거리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 장날 교통안전캠페인 실시(사진=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이날 거리캠페인에서는 우보장과 의흥장을 찾은 지역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 전국 시행 홍보활동 및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팜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안전 및 규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차량 속도 줄이기 △보행자 우선 배려 △음주운전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김기수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사고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소속 자원봉사클럽인 사랑클럽은 지난 14일 봉황3리 마을회관에 모여 간단한 회의 후 봉황3리에서 달천교까지 도로 및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 소보 노인회 사랑클럽 올해 봉사활동 마무리(사진=군위군) 이사업은 대한노인회 공모사업으로 소보면 노인회 소속 사랑클럽이 선정되어 금년에 실시한 사업이다.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매월 1회씩 한 마을을 정하여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이번이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이었다.신진균 소보면 노인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코로나 사태로 모이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봉사활동을 계기로 한달에 한 번씩 회원들을 만나니 즐겁고 행복하였고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말하였다.배재은 소보면장은 “그동안 봉사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어르신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재부산 군위향우회는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코엑스에서 열린 군위대추 홍보행사에 최철이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 재부산 군위향우회 군위대추 홍보행사 참석(사진=군위군) 향우회원들은 대한민국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에 참가한 전국의 농특산물중 군위 대추가 단연 으뜸이라고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다짐했다.최철이 회장은 부산에서 고향 농산물 홍보행사를 준비·지원한 고성군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로 얼굴 보기 힘들었던 향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Wee센터는 지난 10. 14.(목) 효령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나를 찾아가는 흙여행” 사제동행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제동행 문화체험활동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번 사제동행 문화체험활동은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처 인가를 받은 군위군 효령면에 소재하는 ‘소풍도자기공방’ 배현경 대표가 효령중학교 강당으로 찾아가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흙을 이용한 컵 만들기 도자기 공예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힐링의 기회를 주고, 흙공예에 대한 창의성을 발견하는 등 학업중단 예방 동기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도자기 컵을 만들면서 미소를 짓고 눈빛을 반짝이면서 몰입했고, 개성 있게 만든 컵을 담임선생님과 비교하면서 자랑하고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개인용 컵에 다양한 문양이나 꽃무늬를 넣고 자기 이름을 새기면서 장인이 된 듯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나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창의성을 드러내어 선생님들의 작품에 견줄만 했다. Wee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오늘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가 되었듯이 앞으로도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학업중단 예방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대구광역시 편입 특별위원회(위원장:박운표, 간사: 박수현) 및 의원들과 10월 14일(수)에 열린 경북도의회“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 본회의 방청 하였다.▲ 군위군의회 경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 방청(사진=군위군) 군위군의회는 경북도의회 재적의원 59명 중 찬성 36표, 반대 22표, 기권 1표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이 찬성으로 통과되자 환영하고 축하하였다.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우여곡절 끝에 대구시 편입에 한걸음 더 다가선 만큼 군위군민이 원하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조속한 입법추진을 부탁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14.(수)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4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0. 12.(화) 확진자(경산#1,9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2.(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9.(토) 확진자(경산#1,9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4.(월) 확진자(경산#1,8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0.(일)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2.(화) 확진자(구미#1,50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 30.(목) 확진자(김천#542)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2.(화) 확진자(김천#5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1.(월) 확진자(김천#5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2.(화) 확진자(구미#1,5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영주#20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총 5명으로 ▷ 대구시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9.(토) 확진자(인천 연수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9.(토) 확진자(포항#1,38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포항#1,3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예천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예천#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10. 11.(월) 확진자(경기도 과천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10. 13.(수) 확진자(고령#1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6.7명으로, 현재 290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098명) *( )해외유입일 자10.1.10.2.10.3.10.4.10.5.10.6.10.7.10.8.10.9.10.10.10.11.10.12.10.13.10.14.검 사14,50610,6288,3186,8577,07311,94716,85312,61613,9887,7155,8415,51513,22414,886확진자56(1)97(1)60575555(1)7739(1)453024414534확진율*0.40.90.70.80.80.50.50.30.30.40.40.70.30.2자가 격리자3,4053,3803,4913,5823,8073,7683,6543,4193,2213,2273,2272,9502,8132,908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57명, 1일평균 36.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11명, 1일평균 50.8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4(+3), 경주 1081, 김천 586(+5), 안동 368(+1), 구미 1,516(+5), 영주 209(+5), 영천 236(+1), 상주 194, 문경 80, 경산 1,976(+6), 군위 29, 의성 210, 청송 64, 영양 11, 영덕 52, 청도 211, 고령 129(+1), 성주 115, 칠곡 371(+5), 예천 111(+2), 봉화 83, 울진 58,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69명 늘어 누계 8천492명으로 집계됐다.
△숨 가쁘게 9부 능선을 넘었다경북도 의회가 10월 14일 드디어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찬성 의결했다. 9부 능선을 넘은 것이다. 참으로 긴 시간이었다. 지난해 7월 30일 군위군이 공동합의문을 조건부로 주민투표 결과와는 다르게 공동후보지를 대구공항 이전 부지로 유치신청을 발표한 지 1년 1개월이 지났다. 군위군은 시·도지사, 대구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 시·도의원 절대다수가 약속한 공동합의문이지만 그 이행이 늦어지는 것에 조바심이 있었다.▲ 대구시 편입 촉구 성명서 발표(사진=군위군) 이는 공항 유치 과정에서 입은 군민들의 상처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역에서는 약속은 했지만, 쉬이 지켜지겠느냐는 회의론도 있었고, 편입이 이루어질 때까지 통합 신공항 사업도 멈추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통합 신공항과 경쟁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는 가덕도 신공항이 기지개를 켜는 시점에서 대구·경북 내에서 이미 약속한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차일피일 미뤄 공항 일정에 차질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경북도의회의 통과는 이러한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하였다. 시·도의원 대부분이 찬성한만큼 양 시·도의회의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막상 군위군의 대구편입안건이 경북도로부터 넘어가자 도의회는 의원들의 각자 셈법에 따라 찬반이 갈렸다. 9월 2일 경북도의회가 ‘의견없음’으로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대한 의견을 내자 행안부가 분명한 의견을 요구함에 따라 긴급하게 이뤄진 경북도의회의 의견청취과정에서 머뭇거리는 도의회의 찬성의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움직였다.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전행정력이 동원되었고, 군위군의회와 도의원, 그리고 군위군 통합 신공항 추진위원회가 긴밀하게 움직였다. 반대 의견을 내비치는 도의원 한사람 한사람을 맨투맨으로 설득하고 대구편입 없이는 통합 신공항은 없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어찌 되었든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경북도의회를 통과했다. 아직 행정안전부의 승인과 입법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연내에 대구편입이 마무리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김영만 군수, 통합 신공항과 함께 군위군수로써 재평가를 받았다이번 경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편입에 대한 의견 청취를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철우 지사의 정치적 리더쉽에 대한 시험대이기도 했지만, 김영만 군위군수에게는 군위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통합 신공항에 건설에 대한 시험이며 군위군수로써 재평가를 받는 것이기도 했다. 김군수는 2020년 1월에 있은 주민투표 후 국방부가 공동후보지를 사실상 이전 부지로 결정했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자 즉각 반박문을 발표하고 6개월 동안 치열하게 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고 버텼었다. 결과적으로 군위군은 단독 후보지에서 공동후보지로 선회하는 조건으로 민항, 군 영외관사를 비롯한 주요시설을 군위군에 설치하고,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일궈냈다. 그러나 김군수가 개인 송사로 7개월 동안 자리를 비운 사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군위군의 대구편입 추진은 지지부진했다. 개인 송사를 정리하고 다시 돌아온 김군수에게는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연내에 마무리해야 하는 큰 과제가 있었다.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시·도의원의 임기 내에 편입 문제를 마무리 지어야지 다음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이 출범하는 도의회에서 처리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돌아온 김군수의 첫 일성은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라는 것이었다. 당시 대구시는 6월 말 시의회에 편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지만, 경북도는 여전히 큰 진전이 없는 상태였다. 마음이 급했다. 군위군의 대구편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통합 신공항도 추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동합의문은 통합 신공항 건설로 얻어지는 부산물이 아니라 공동후보지를 유치 신청하는 전제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군위군과 군위군민의 약속이기도 했다. 실제 지난 8월 23일에 있었던 군위군 통합 신공항 추진위(회장 박한배)로부터 성명서를 전달받으며 김군수는 군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도의회 통과를 두고 김군수의 뚝심과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번 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구 2만3천의 작은 군이 510만 대구 경북을 상대로 쟁취한 소중한 결과물이다. 이로써 김군수는 통합 신공항과 함께 재평가를 받은 셈이다.△군위군 ‘변화의 시대’ 주도해 나가야 이제 군위는 역사상 가장 급변의 시대를 맞이했다. 군위를 향해 거대한 변화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 파도에 휩쓸리느냐, 파도를 타고 대양으로 나가느냐는 오롯이 군위군민들에게 달려 있다. 김군수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준비하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제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작게는 안내판 교체부터 2022년도 시비 확보까지 여러 가지 일들이 산적해 있다. 군위군은 대구편입에 대비하여 실과단소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군수의 복귀와 군위군의 대구편입이 9부 능선을 넘은 만큼 통합 신공항 추진도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군위군에 따르면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기본계획을 통해 공동합의문에 포함된 민항, 군 영외관사, 진입 IC 등이 구체화 되며 주민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공항 부지에 대한 윤곽이 그려진다는 것이다. 신공항 유치를 시작한 이래 ‘공항이 온다,’ ‘안 온다,’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공항은 오고,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되는 것이다.이 변화의 시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맞이할 것인지 세간의 이목이 군위에 쏠려있다.
고매초등학교는 10월 14일(수), 5~6학년 학생들(12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1일 메이커체험교실에 참가하였다.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2020년에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맹글마루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이커체험교실(사진=고매초) 학생들이 메이커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기본적인 도구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자기주도적인 메이커 활동의 소양을 기르고자 본 체험교실에 참가하였다.이 날, 5학년 학생들(5명)은 목공 프로그램에서 나만의 시계를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6학년 학생들(7명)은 코딩 프로그램에서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가위바위보 게임기를 제작하고 코딩하는 활동을 하였다. 고매초등학교 6학년 학급회장은 “학교에서 배운 코딩 수업보다 좀더 심화된 피지컬컴퓨팅을 하루종일 체험하면서 오로지 코딩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고, 혼자 완성해 냈다는 성취감도 크다. 오늘 하루는 내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된 느낌이라 뭔가 우쭐해 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소보면 보현2리 주민들은 지난 13일 보현2리 마을회관에서 시군역량 강화사업 일환으로 시행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천연비누 만들기를 하였다. 이날은 총 8회에 걸쳐 배운 것을 마무리하는 날로 주경야독을 하였는데 벌써 끝나는 것이 아쉽다고 하는 주민이 많았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진=군위군) 김태원 보현2리 이장은 “농사철로 바쁘지만 우리마을에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배재은 소보면장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 모여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이 힘든데 주민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도록 힘써겠다”고 말하였다.
건축사사무소 나봄의 김희림 대표는 지난 12일 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건축사사무소 나봄 김희림 대표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사진=군위군) 김희림 대표는 기탁식에서 “청소년이 군위의 미래라고 생각되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군위군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지역교육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영만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군위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 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림 대표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3리 출신으로 2020년 4월 건축사사무소 나봄을 개설하여 건축설계 및 감리 등 다양한 건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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