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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18일 의성군 옥산면 전흥리 소재 과수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사진=의성소방서)이번 봉사활동은 금산군 관내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 인력 도입이 지연되는 등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사진=의성소방서)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금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한상일 소방서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코로나19의 장기화, 농촌의 고령화, 고임금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의성소방서는 시민과 항상 어려움을 함께 하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권영석)는 5월 17일(화), 전교생 21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사진=효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교내로 찾아와서 진행하는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을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되고 답답하였던 마음을 해소하고자 하였다.체험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체험활동 전후 손씻기 및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된 이번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은 도자기 화분, 사랑의 케이크를 학생들이 배워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말랑한 흙에서 어떻게 단단한 도자기로 변하는지 과정을 배워보고, 자신의 손으로 흙을 만지며 다양한 모양을 가진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아울러 이번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여러 가지 직업 중 파티쉐 체험을 통해 진로교육에 있어서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상점에서 보던 멋지고 근사한 케이크를 직접 완성해 봄으로써 자신감, 성취감을 맛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5학년 박**학생은 “흙으로 화분을 만드는 게 쉽지 않았지만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스스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고, 내가 만든 것을 집에 가서 쓸 수 있어서 더 뜻깊은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18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현장체험학습(사진=군위교육지원청)‘세이베리 딸기농원’에서 실시한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 지원인력 및 보호자 등 총 3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딸기 재배방법을 익히고 직접 수확한 딸기를 활용한 쿠킹체험, 농원 주변 마을의 꽃과 식물 관찰, 전통놀이 체험 등 자연과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현장체험학습(사진=군위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직접 수확한 딸기로 맛있는 잼을 만들어 신이 났다. 달콤한 향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송경란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마음 가득 보고 느끼고 꿈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계초병설유치원(원장 한미경) 원아 6명과 고매초병설유치원 원아 7명은 2022년 5월 17일(화)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으로 우리 동네를 알아보는 생활주제에 따라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했다.▲ 사라온이야기마을 체험(사진=부계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은 군위읍에 있는 전통 민속 테마파크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우리 동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선시대 의복을 입어보고, 손거울 꾸미기와 목판 인쇄도 하고, 활쏘기·굴렁쇠 굴리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다양하게 체험했다. ▲ 사라온이야기마을 체험(사진=부계초병설유치원) 7세 김00 원아는 “옛날 옷을 입어보니까 왕이 된 것 같았어요.”, 7세 음00 원아는 “탑 그림에 먹물을 묻혀서 종이에 찍어내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전통문화를 체험한 소감을 말했다.한미경 원장은 “이번 체험으로 원아들이 우리 동네 문화유산에 흥미를 느껴서, 우리 역사를 알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존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군위군 소보면에서는 지난 17일 공공근로사역을 활용하여 서군위IC에서 면사무소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였다. ▲ 꽃길 조성(사진=군위군) 요즘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가로수를 심지 않아 찻길을 달리는 재미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소보면에서는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 영산홍 1,000주를 심었다.배재은 소보면장은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여 소보를 찾는 분들이 꽃길을 달리며 소보에서 아름다움과 힘들고 지친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군위군 의흥면(면장 사공열)은 지난 17일 의흥면 수북리 소재 딸기농장을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전격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이 끝난 딸기묘목 제거와 시설하우스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하였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서툴지만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지방선거가 코앞에 있고 직원들의 업무가 바쁘지만 마음만은 늘 들녘을 향하고 있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돌담마을로 유명한 군위군 부계면 대율2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17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마을 도로변에 영산홍 1,500그루를 심었다. ▲ 부계면 대율리 꽃심기(사진=군위군) 내륙의 제주도로 유명한 돌담마을인 대율리에는 평소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군위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이번 환경 정비활동을 통해 볼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홍규석 대율2리 이장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이 돌담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데 부계면의 아름다움과 돌담을 보면서 옛 정취와 농촌의 인심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주민들과 마을 가꾸기를 하겠다”라고 전하였다.
군위군은 지난 11일 재난 안전을 위해 2022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지능형 CCTV 4억 7천만 원, 계도방송시스템 3천만 원 등 총 5억을 확보했다.삼국유사테마파크(공공승마장) 내 범죄 및 재난상황를 초기에 감지하고, 최첨단 CCTV 자체 지능형 기능을 활용하여 연속 감지하고, 계도 방송을 통한 범죄 예방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범죄 취약지역 재난 상황감시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뉴딜형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에서는 5월 17일(화)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74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91명, 구미 389명, 경주 240명, 경산 237명, 안동 148명, 김천 115명, 영주 106명, 영천 75명, 상주 72명, 칠곡 69명, 예천 57명, 문경 44명, 영덕 35명, 의성 33명, 봉화 32명, 청도 25명, 울진 24명, 고령 23명, 청송 21명, 군위 14명, 성주 13명, 영양 9명, 울릉 7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757,623명) *( )해외유입일 자5.11.(수)5.12.(목)5.13.(금)5.14.(토)5.15.(일)5.16.(월)5.17.(화)누계(주)일평균(주)검 사8,4585,37414,6975,6132,6932,31315,45654,6097,801확진자2,629(2)2,284(1)2,107(3)1,879(4)1,006(3)1,990(1)2,279(5)14,174(19)2,024.9(2.7)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41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22.1명이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15일 오후 17시 6분경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에서 농기계 창고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관계인이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농기계 화재(사진=의성소방서)농기계수리업체 관계인은 농약살포기(SS기 농기계)를 수리중 자리를 비운사이에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진술하였다. 소방서는 현장 CCTV를 확인한 바, 기계내부 전기판 송풍스위치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칫 창고 및 주택으로 연소가 확대되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사고였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고, 출동한 소방대가 완진함으로써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농기계 화재(사진=의성소방서) 한상일 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길 바란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초기 화재에 적절히 사용할 경우 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평소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최용석) 수사과 형사팀은 2021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군위·의성 일대 하천에서 10회에 걸쳐 3,7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 낚시터 절도범 검거 유공 직원 즉상 수여(사진=군위경찰서) 이에,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총경 신동연)은 군위경찰서 현장 방문, 유공 직원에게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하였다. 군위경찰서는 “형사들의 끈질긴 추적수사로 절도범을 검거해 주민 피해회복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절도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17(화) 경찰서장 및 청렴 선도그룹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읍 용대리 소재 고(故) 김수환 추기경 생가(사랑과 나눔공원)를 방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다(사진=군위경찰서) 이번 행사는 고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평생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헌신한 추기경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조직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계획되었다.이날 사랑과 나눔공원 원장 최광득 신부는 “이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담을 수 있는 옹기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추기경의 말씀을 전하였고,최용석 서장은 청렴 선도그룹 회원들에게 김수환 추기경이 실천한 사랑과 나눔 그리고 인권을 존중한 소중한 발자취를 쫓아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 Wee센터는 17일(화) 군위 중·고등학교에서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업중단예방의 날’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 ‘학업중단예방의 날’아웃리치(사진=군위교육지원청Wee센터) 이번 행사는 군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학업중단숙려제(New-Start)와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 ‘학업중단예방의 날’아웃리치(사진=군위교육지원청Wee센터) 군위Wee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학업중단예방의날 아웃리치 행사를 통해 학업중단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의흥초등학교(교장 윤병순) 석산분교 학생(4명)은 5월 13일(금) 대구 신세계백화점 및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로 도시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 도시문화 체험학습(사진=의흥초석산분교) 신세계백화점 9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 도착하여 여러 가지 수중 동물을 관람하면서 수달과 펭귄, 잉어 먹이주기 체험을 하였으며, 메인 수족관에서 인어공주 쇼도 관람하였다. 전자오락관에서는 여러 가지 오락기기를 직접 타 보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 메뉴를 직접 주문하고 결재를 해보았으며, 서점도 견학하여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하고 도서를 구입하는 체험도 하였다. 지하철과 기차 이용 승객들이 드나드는 동대구역에서는 기차가 드나드는 열차 시간표와 요금, 지하철로 환승하는 방향 등을 직접 둘러보았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아쿠아리움에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인어 쇼를 본 것이 기억에 남으며, 백화점이 너무 크고 넓어서 걷는데 조금 힘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병순 교장은 분교 학생들이 학업도 열심히 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일손돕기는 전 부서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총무과는 이날 최정우 군위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읍 내량리 자두재배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을 도왔다.
군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대구, 달성, 군위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달성·군위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사진=군위군) 이 협의회는 전반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대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올 상반기 농촌지도사업 현황 및 당면사항 전달 등과 더불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군위군 최정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대구 편입을 앞두고 농촌지도사업 분야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보여줌으로서, 이는 대구 편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이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견학하여 시군별 특색있는 사업 방향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문화와 농특산물이 결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밥상인 ‘행복한 바보밥상’ 체험으로 군위군 주요 농업 현장 소개 및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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