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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4월 19일(화) 학교생활 기록의 공정성과 기재 격차 해소를 위해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역량 강화 연수(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현장지원단인 금성고등학교 김상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2 달라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사항과 사례 중심의 컨설팅,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전자책 활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한편 이날 연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들은 소속 학교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 작성에 대한 전달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며 향후 연 2회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에서도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올바르게 기재되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전달 연수 및 학교별 자체 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4월 19일(화) 관내 청소년 보호시설 입소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The 다가감 서포트」를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교육 지원(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서포트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현장 요구와 장애유형 특성에 따른 신속한 지원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방안 및 제반 마련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보호시설과 상호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통합교육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송경란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9일(화)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187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499명, 포항 1429명, 경주 631명, 경산 564명, 안동 402명, 김천 384명, 칠곡 342명, 영주 336명, 영천 264명, 상주 231명, 문경 169명, 울진 156명, 의성 139명, 예천 137명, 영덕 99명, 성주 90명, 청도 71명, 청송 56명, 봉화 55명, 군위 46명, 고령 40명, 울릉 27명, 영양 23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72,616명) *( )해외유입일 자4.13.(수)4.14.(목)4.15.(금)4.16.(토)4.17.(일)4.18.(월)4.19.(화)누계(주)일평균(주)검 사15,06510,73716,8809,8027,9545,61916,43482,49111,784확진자8,042(3)6,713(1)6,158(6)5,053(0)2,789(0)5,833(2)7,190(3)41,778(15)5,968.3(2.1)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176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966.1명이다.
군위군 소보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영곤)는 지난 14일 소보면사무소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비 활동(사진=군위군) 소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송원교 주변과 면사무소 인근 도로변의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김영곤은 “매년 소보면 주변 환경정화를 하고 있는데 많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고맙고 앞으로도 소보면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하였다.배재은 소보면장은 “바르게 살기위원회 회원들의 지역사랑과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군위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호암스님)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군위 팔각정 광장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 법요식을 봉행했다.이날 점등법회는 군위불교사암연합회장 호암스님,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한 관내 회원 사찰의 스님들과 군위군수, 군위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졌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 법요식 개최(사진=군위군) 법요식은 삼귀의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봉행사, 청법가, 법어, 사홍서원, 봉축발원문, 점등의 순으로 50여 분간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군위불교사암연합회는 군위산불피해성금 300만 원, 울진산불피해복구성금 300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불교의 가장 큰 덕목인 자비사상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장 호암스님은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참석하신 많은 내빈과 불자 그리고 군위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축원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4월 18일 남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본 소재지 연도변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위한 봄꽃을 심었다.▲ 화본마을 꽃길 조성(사진=군위군) 이날 활동은「2021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상 사업비로 봄꽃 3종 1,000여 본을 식재하였다.이는 봄을 맞아 산성면 화본마을 소재지를 아름답게 조성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제공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기윤 산성면장은 “단체 및 주민과 함께 화합하여 더욱 아름다운 산성면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생활문화센터 운동장에서 “1기 맨발치유걷기 발대식”을 가졌다. ▲ 맨발치유걷기 체험장 개강식(사진=군위군) 맨발치유걷기 체험장은 급격화되는 산업화로 인해 멀어진 자연과의 회귀를 위하여 맨발걷기로 잃었던 건강과 활력을 되찾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맨발치유걷기 체험장에는 길이 200m, 폭 1.5m의 마사토 흙길과 맨발걷기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행사에서는 맨발걷기에 관한 이론적인 설명과 스트레칭, 실제로 흙길을 걸어보는 체험을 해보는 시간 또한 가졌다. 군위군 보건소장은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맨발걷기가 주목받느 추세”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자연친화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2022. 3. 30.(수)부터 4. 26.(화)까지 4개교 8학급을 대상으로 나를 알아차리기를 주제로 한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학생자원봉사자는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마음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아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자아성장을 위한 집단상담은 학생들에게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담이 진행되면서 자신의 마음의 말들을 조금은 내뱉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고 누군가 자신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고 표현하였다.군위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우영희 회장은 “오랜 코로나19로 인해 군위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인 불편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하였다.군위Wee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불편감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앞으로도 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서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아가 행복한 군위교육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8일(월)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831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 방역을 실시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2명, 구미 1040명, 경산 604명, 안동 520명, 김천 375명, 칠곡 291명, 영천 267명, 경주 209명, 상주 188명, 문경 170명, 의성 136명, 예천 136명, 영주 79명, 봉화 77명, 청도 73명, 성주 55명, 울진 54명, 고령 42명, 청송 37명, 군위 24명, 영덕 24명, 영양 22명, 울릉 18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665,426명) *( )해외유입일 자4.12.(화)4.13.(수)4.14.(목)4.15.(금)4.16.(토)4.17.(일)4.18.(월)누계(주)일평균(주)검 사21,95015,06510,73716,8809,8027,9545,61988,00712,572확진자12,063(3)8,042(3)6,713(1)6,158(6)5,053(0)2,789(0)5,833(2)46,651(15)6,664.4(2.1) * 검사 : 선별진료소 + 임시선별검사소(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66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662.3명이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4월 10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각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한 건의 인명피해 및 민가피해도 없이 완벽한 방어를 하였다고 전했다, 자칫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산불을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투혼 덕분에 빠르게 진압할 수 있었다.▲ 의용소방대원(사진=의성소방서)특히 30도가 넘는 낮 더위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밤 추위를 모두 견디며, 의용소방대원들은 15kg이 넘는 등짐펌프, 갈고리, 호스 등 산불진화용 장비들을 사용하여 화수리와 지호리 일대 산중턱에서 혹시라도 남아 있을지 모를 잔불을 정리하기 위하여 사투를 벌였다.▲ 의용소방대원(사진=의성소방서) 한상일 의성소방서장은‘이번 산불이 발생한 각시산은 급경사의 험준한 산악지역으로 15개의 산봉우리와 깊은 골짜기가 있어 산불진화인력의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군위?의성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투혼을 발휘한 헌신적인 진화활동이 큰 도움이 되어 한 건의 인명피해와 민가피해도 없이 마무리 되었다. 또한 군위?의흥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불과 맞서는 진화인력들에게 원활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하며‘한참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가장 먼저 산불현장으로 달려와 주신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22년도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협약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또는 법인) 이며, 대상농지는 21년도에 벼를 재배했으나 22년도에 타작물이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다.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는 ha당 공공비축미 150포대(40kg)를 추가로 배정받는다. 군위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는 102.3ha이며 감축협약, 작목전환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쌀 수요량에 비해 생산량이 과다하여 올해 쌀값 하락의 우려가 있다”라며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부계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및 특화사업 발굴과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서비스가 닿지 못하는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지역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2016년에 처음 구성되었으며 저소득층 소규모 주거환경개선 사업, 독거노인 국 지원 사업, 계절나기 물품 지원 사업 등을 추진 해왔다.금년에는 지역의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의 비중 높으며 마을 인근 마트 부재로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병표 공공위원장과 김인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적 특성과 요구가 반영된 사업 추진을 통해 맞춤형 복지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부계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4월 18일(월)부터 8회에 걸쳐 관내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 진로직업교육(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교육은 ‘소중한 꿈, 나의 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실무, 식음료 제조, 작업장 관리 등 바리스타에 관한 전문적인 이해 및 자격증 취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교육 후 희망 학생에게는 바리스타 2급 바리스타 자격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군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내려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송경란 교육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진로직업교육이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최형준 조합장)은 지난 4월 18일 사무소 내부에서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 대국민 홍보 캠페인(사진=군위농협) 4월을 맞이하여 전국의 농·축협들은 일제히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이 날 행사를 주관한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 정부에서도 농업인들과 서민들이 즐겨 시청하는 시간대에 공익광고를 집중 방송을 하는 등 개별 금융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에 좀 더 힘써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전화금융사기와 대포통장으로 인한 폐해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 고객층이 농업인과 서민들로 상대적으로 금융사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농협이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을 근절하기 위해 해마다 4월과 9월에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은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한편, 농축협 창구를 통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은 2019년(754건, 155억원), 2020년(1,198건, 200억원), 2021년(1,699건, 307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2월말 기준 177건에 35억원의 피해예방 성과를 내고 있다.
군위중학교(교장 최재관)는 4월 13일 2시간에 걸쳐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였다.▲ 교내 과학탐구대회 실시(사진=군위중) 이번에 실시한 과학탐구대회는 과학교과서 표지 만들기, 융합과학, 과학토론, 항공우주 총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대회의 각 부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스스로 희망하는 부문에 참가 신청을 하였다.학생들은 스스로가 희망한 부문에 직접 신청을 한 만큼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과학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뽐냈다. 특히 팀별로 진행된 부문의 경우, 학생들은 팀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과학적인 탐구와 미래사회에 어울리는 협력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체득해나갔다. 최재관 교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과학 교육의 중요성과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 학교지원센터는 4월 9일(토)~4월24일(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14개교)으로 학교 평면전경 항공사진촬영 및 동영상을 제공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무인 항공 촬영장비 드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 학교 전경 촬영 지원(사진=군위교육지원청) 학교 평면전경 항공촬영지원은 학교교육과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주말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학교 소개 사진 및 다양한 홍보 콘텐츠, 항공사진, 영상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홍보 업무를 경감시키고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더불어 건축물 상부 등 외곽에 대한 입체적인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유지 보수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송경란)은 “학교 전경을 예쁘게 하늘에서 입체적으로 찍어 제공함으로써 학교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주고, 관내 학생들에게 학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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