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지난 4월 13일(화) 의흥초등학교 석산분교장(교장 박미애)에서 본교5~6학년 및 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찾아가는 박사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찾아가는 박사님 프로그램 실시(사진=의흥초 석산분교) 본 프로그램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소규모, 벽오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생물관찰탐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체험에서는 “우리 주변의 미생물과 전자 현미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생물을 전공한 두 분의 박사님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체험과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효모 발효 실험과 냇가에 사는 녹조류를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체험에 참여한 석산분교 5학년 김주원 학생은 "우리 주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미생물이 많고 빵이나 된장을 만들 때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전자 현미경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본 것도 신기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미애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기 힘든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우리 아이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과학적 탐구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021년 4월 15일(목)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경북형 자유학기제’ 컨설팅 및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경북형 자유학기제 컨설팅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컨설팅은 2021학년도부터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형 자유학기제’를 추진하는 데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이루어졌다.경북형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자유학기 → 1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교육과정 몰입기 → 3학년 2학기 전환기’로 정해 운영함으로써,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체계화· 내실화· 지속화를 이끌어내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김장미 교육장은 “경북형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이 개인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해 평생 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 학습 및 협력과 소통을 통한 학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학생과 공감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초등학교(교장 우옥연)는 4월 14일(수)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친구야! 사랑한데이, 생명사랑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등굣길 캠페인(사진=군위초) 아침 등굣길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한데이 생명사랑 교육주간(4.5~4.16) 동안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고, 앞으로 생명사랑 서약식, 생명사랑 교육,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한다.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아침 등굣길 캠페인은 전교어린이회에서 주관하여 전교회장을 비롯한 학급 회장들이 솔선수범하였다. 이날 등굣길 캠페인 활동에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도 함께 참여했고, 특히 전교회장 장성호 학생은 “친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 폭력 없는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교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3월 효령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에는 부계중학교를 방문하여 ‘202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지원’을 실시하였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소속된 학교와 아동보호시설 정기 현장지원과 사안 발생 시 특별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지원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육전문가, 전문상담교사, 특수교사, 경찰관, 학부모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현장지원에서는 학내 장애학생인권보호교육, 장애학생-학부모 성교육?상담 현황 및 장애학생관련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였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장애 비장애 학생 모두 행복한 학교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4월 14일(수) 2021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및 지도강사를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2021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41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과학 3개 과정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유지하기 위해 과정별로 군위초등학교, 군위중학교, 군위교육지원청에서 나누어 식을 진행하였다.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초등과학반 영재교육대상자 18명과 지도강사 5명이 참여하여, 영재교육원장 격려 말씀, 학생 선서, 영재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식이 이루어졌고, 식을 마친 후 영재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수업이 시작되었다.신덕섭 영재교육원장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생들의 영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생들이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여 배움과 성취를 통해 미래를 열어갈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4. 12.(월) 송원초, 4. 13.(화) 우보초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도서관 업무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 지원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 방안 중 하나인 학교도서관 업무 지원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서교사 미배치교 중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 학교도서관 업무 지원 시작(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학교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인한 담당 교사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서 점검·정리 및 미등록 도서 등록 처리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업무 지원을 할 예정이며, 연중 수시로 도서 담당 교사들과 소통하며 업무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학교지원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교사가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는 실질적인 지원가능업무를 발굴하여 교사의 행정업무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학교 지원 의지를 내세웠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0일, 초등학교 4학년~6학년 15명과 함께‘리더십 캠프’를 진행하였다.▲ 리더십 캠프 실시(사진=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 위탁하여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생태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따뜻한 시선의 리더, 하나 되는 리더, 격려할 줄 아는 리더, 집중하는 리더, 리더에게 배우는 리더십”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수(초등 6학년) 학생은 "환경생태교육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아파하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가족부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더욱 친해졌다.”고 하였다.김희수 센터장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잘 헤아리고 존중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교우관계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4월 13일(화) 군위초등학교 6학년 학생 41명의 체험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장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2021학년도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장 개강(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교과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학생의 지성, 감성 및 창의성을 키우고자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체험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2021학년도에는 ‘또 다른 체험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다’를 주제로 초?중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축구드론 과정, 쿠킹클래스 과정, 플라워아트 과정, 포켓볼 과정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25회 동안 모두 1,261명(1학기 730명, 2학기 531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연간 2회 참여해 4가지 체험을 하며, 1학기는 4월 13일~6월 8일까지(14회), 2학기는 9월 2일~10월 19일까지 (11회), 매주 화요일, 목요일 09:00~12:10까지 운영된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부 개인전에 참가한 군위초등학교 추예성(6학년)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소체 테니스 여자개인전 1위 쾌거(사진=군위교육지원청) 추예성(군위초 6학년) 학생을 포함한 선수단은 개인전 1위를 비롯하여 초?중등 남자 단체전에서도 각각 2위를 달성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들이 커다란 결실을 맺었다.군위초 테니스부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옥연 교장선생님의 남다른 테니스 사랑과 이창복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학생들의 기량을 눈부시게 발전시켰다.김장미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및 학교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군위교육지원청의 초?중 테니스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Wee센터는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정기순회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Wee상담」은 지리적, 교통적 여건으로 Wee센터에 내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Wee센터가 정기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상담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민이 있는 학생들이 언제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으로 둔다. 군위Wee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 및 정서적 불안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때, 찾아가는 Wee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부계초등학교(교장 한미경)는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책 읽어주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책 읽어주기 활동은 교장?교감?담임 선생님과 학부모,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가족과 함께하는 책 이야기로 나누어 1년 동안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사진=부계초) 책 읽어주는 교장?교감 선생님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아침시간에 교장?교감 선생님께서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책을 선택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 주고 있다. 저학년들을 위한 고학년들의 책 읽어주기 활동은 선생님이 아닌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이 좀 더 친근하게 책을 읽어줌으로써 책을 가까이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독서활동을 통하여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기,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매월 1회 책 함께 읽는 날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장 한미경은 ‘교원이나 선배, 부모님이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이 인성교육을 비롯한 책 읽기의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늘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책 읽기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권영석)는 지난 8일 1,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승마체험(사진=효령초) 의흥면 군위 홀스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승마체험학습은 4월 중, 총 6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충분한 안전수칙교육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이날 ‘승마체험학습’은 이론 수업, 말 먹이 주기 체험, 고삐 쥐고 말 끌기, 안장 위에 올라 천천히 말타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3학년 이○○ 학생은“처음에는 말이 너무 커 보여서 무서웠는데 직접 말을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말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다음 시간이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영석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승마체험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4월 8일(목)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군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제42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군예선대회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대회는 학교대회를 거쳐 선발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팀이 참여하여 발명품을 제작한 동기와 발명 과정, 발명품에 대해 서면심사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 탐구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우수한 발명품을 출품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되고, 이 중 최우수작 3편은 도대회에 출품하며, 교육지원청은 도대회를 준비하는 팀을 위해 전문가의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생활 속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탐구를 통해 발명품을 고안해내는 과정은 미래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상상이 실현되는 즐거운 과학과의 만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021년 4월 7일(수) 관내 초등학교 진로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어깨동무 진로체험’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초등 어깨동무 진로체험 협의회 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협의회는 2021년 ‘어깨동무 진로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체험 내용, 장소, 체험 방법 등을 찾기 위해 이루어졌다. 2021년 초등학교 ‘어깨동무 진로체험’은 7월 9일(금) 군위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들은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서 안전이 확보된 후인 9월 8일(수) ‘고지바위다목적센터’에서 연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종류로는 로봇공학자,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브 제작 체험, 웹툰 작가, 3D 스마트 펜을 활용한 삼국유사 굿즈 제작 등 4차산업혁명시대에 유망한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을 찾아서 지구의 시간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미래유망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4월 7일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대비하여 필수 방역물품인 보건용 마스크를 각급 학교에 우선 배부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보건용마스크 학교 배부(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지원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비축하고 있던 보건용 마스크를 각급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우선 배부함으로써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대비한 감염병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방역에 지친 교직원들의 수고를 덜고 선생님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하였다. 군위군의 모든 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 여부를 학교에서 자율 결정할 수 있는 소규모 학교로서 현재 전원 등교 수업 중이므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또한 모든 학교에 필수 방역물품인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학생 1인당 10매 이상 비축하게 하여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등교 수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방역물품을 잘 활용하여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며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군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군위 관내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군위 교육을 위해 빈틈없는 학교 방역 지원과 함께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 등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위초등학교(교장 우옥연)는 4월 5일(월) 오전 8시 0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교문 주변에서“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안전 첼린저를 개최했다. ▲ 교통안전 스쿨죤 첼린저(사진=군위초) 특별히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와 안전을 위해 힘쓰고, 교장선생님과 전교 학생 임원단이 참석하였다. 스쿨존 주변의 안전속도가 시속 30Km임을 홍보하며 등ㆍ하굣길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건너기 및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의 장이었다.이날 교통안전 첼린저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현수막] 중년, 다시 돌아보는 부부 집단상담 소통으로 다시 피는 꽃 우리
[유용한 정보] 뇌수막염 예방접종
[좋은글] ♤ 인생의 조화 ♤
[뉴스] 대구 군위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뉴스] 군위군 새살림봉사회, 부계면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 흘려
[뉴스] 군위군가족센터, 2025년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실시
[뉴스]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