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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4일 8시 30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본부장 김영만 군수가 주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실과소 9개 재난실무부서장과 군위교육청, 군위경찰서, 의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대책을 협의하였다.또한 방역과 예방대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조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만 군수는 “군위군에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없으나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경북도,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감염병 유입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보건소 중심으로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던 것을 지난 1월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하고 있다.
- 군위군 선관위, 27일(목) 오후 2시,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대회의실서- 예정자 대상으로 예비후보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행위 등 안내군위군 선관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제한·금지사항 포함) ▲ 후보자의 정치자금(선거비용) 및 회계보고 등에 관한 사항 ▲ 기타 후보자 등이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군위군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의 책자는 당일 배부하며 상주시장 재선거 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와 동시 실시"된다고 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지난 2일 방송된 대구MBC ‘시사톡톡’ 출연해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김군수는 대담을 통해 주민의 뜻에 따라 유치신청을 했고 국방부가 특별법이 정한 대로 사업을 진행하기를 바랐다. 또 국방부가 배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자료집’과 공청회 때 국방부의 답변 사진을 내보이며 국방부의 말 바꾸기에 대해 꼬집고 군위군은 법과 절차에 따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우보 유치신청에 대한 군위군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군민 74%가 반대는 소보면은 신청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합의 위반에 대한 질문에는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선정기준은 주민투표 후 그 결과를 참조하여 후보지 지자체장이 유치신청을 하고, 이후에 유치신청한 후보지 중에서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는 잣대를 말하는 것”이라며 합의를 어긴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특히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법의 규정이 명확한 상황에서 행정을 하는 정부 부처가 정무적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며 “국방부가 정당하다면 하루빨리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전부지를 결정하라.”라며 “국방부가 군민의 동의나 군위군의 유치신청 없이 대구공항을 이전할 수 있다면 결정하고, 군위군은 법과 주민의 결정에 따르겠다.”라고 했다.※ 영상은 대구mbc 유튜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NeNSp4CeViA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월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운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집행부에서 상정한 ‘2020년 군위군 방역소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심사의결 하였으며, 2020년 주요업무보고도 이루어진다. 주요업무보고는 4일 오전10시 기획감사실 부터 4일간 각 실과소별로 2020년 군정에 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3일 1차 본회의에서 이연백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루어졌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은 군정주요업무 청취결과를 군민들께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또한 “공직자들도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수립된 업무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1월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위원장 김영만 군수를 비롯하여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생활보장위원회를 진행하였다. 군위군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위원회이며, 자활사업 및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기능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19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의 사전 심의의결에 대한 사후승인 , 2020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수립 및 2020년 자활지원계획 수립 등 총5건을 의결했다. 군위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만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의 발생을 막고,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이 제도에 막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구미4공단 등 인근 지역의 대기 정보 이용으로 정확한 대기 정보 수집이 어려웠던 군위군에 2020년부터 대기오염측정소가 운영된다. 총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군위읍 종합테니스장 옥상에 설치된 도시대기 측정소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총 6개 항목과 각종 기상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군은 이번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로 지역의 신뢰성 있는 대기 정보를 군민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오염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등의 측정자료는 환경부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을 통하여 공개되며,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위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및 충전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 될 예정이다.김영만 군수는“지역 측정소에서 제공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를 군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정 군위를 만들고 보전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박종기) 31일(금) 오전 10시 군위군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 75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단체간 상호교류와 화합을 위한 ‘2020년 자원봉사단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덕(군위군부군수)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위군보건소(소장 김명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안내 및 치아관리교육을 진행하였고, 2019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시청 및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2020 전반적인 사업계획 보고와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안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순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회원가입방법과 자원봉사실적 제출 및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채널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수요처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고, 자원봉사 활동의 적극적 참여와 독려를 했다. 박종기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체장님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자원봉사자 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중독되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2. 3.(월) 09:30, 서장실에서 경감급 10명에 대한 전보임용식을 개최했다. 박효식 서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파악하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잘 융화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인 사 발 령연번계 급성 명발령 또는 제청사항현부서 및 직위비 고1경감 (승)김보년보. 경무과 경무계장전입 의성서2경감김양훈보.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장전입 칠곡서3경감노재관보.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장생활안전계장4경감김진성보. 생활안전교통과 112종합상황팀장경무계장5경감김형기보.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장의흥파출소장6경감(승)정명영보. 수사과 수사심사관전입 구미서7경감배보규보. 생활안전교통과 중앙파출소장전입 의성서8경감김성운보. 생활안전교통과 효령파출소장의흥파출소9경감황태규보. 생활안전교통과 부계파출소장전입 의성서10경감이강직보. 생활안전교통과 의흥파출소장112종합상황팀장
경북도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신공항 TV토론회”와 관련해, 군위군은 “참여 계획이 없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명했다. 군위군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공항 TV토론회”와 관련해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경북도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5일에 공청회에서 밝힌 국방부의 설명과 현재 국방부의 입장이 다른 것에 대하여 국방부, 대구시, 군위군민, 의성군민이 함께 토론해 보자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또한 “법률적 근거를 주제로 한 토론이 주민투표 실시 전이라면 논의 가치가 있겠지만, 현재는 주민투표가 끝나고 그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지자체장이 유치 신청을 하였고,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또다시 논란을 부추기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덧 붙였다.
-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 걸음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 마련 -- 신임 소방공무원 178명,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정 무사히 마쳐... -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7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 지사는 신임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에게 그동안 훌륭한 인재로 키워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축하와 기쁨을 같이 했다. 특히 이날 임용식에는 기존의 임용장만 수여하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교육기간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훈련 모습 영상을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소방공무원 178명은 지난해 11월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하여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12주간의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 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키워주신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근무 실시 -- 도, 31일 대책회의 열고 대응 상황 점검ㆍ향후 대책 논의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31일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오늘부터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해 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또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 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과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으며, 23개 시장ㆍ군수는 영상으로 연결, 회의를 함께 했다. 회의는 도 복지건강국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 보고, 시ㆍ군 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첫 확진환자 발생이후 방역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매일 질병관리본부 및 시군과 영상회의를 개최해 왔다. 27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더욱 경계를 강화해 이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했다. 그동안 관계기관 및 시군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도록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조사항 및 경상북도내 밀접접촉자 및 의심환자에 대한 1:1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시군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등 적극 대처해 왔다.이번에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됨에 따라 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하고 관계기관 및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한다.시ㆍ군도 보건부서 중심으로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던 것을 시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손바닥과 손톱 등 꼼꼼한 손 씻기, 기참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은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고 “도는 시ㆍ군과 합심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하여 “2020년 이후부터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을 지정·고시하여 악취발생 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배출시설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1년이상 지속되고, 복합악취나 지정악취물질이 3회 이상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 신고대상시설로 지정·고시할 수 있고,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되는 축사 및 사업장은 지정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제출하고 1년 이내에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여야 하며, 이 같은 조치를 불이행할 경우 고발 조치되고, 악취방지 조치 이후 악취배출허용기준 재차 초과 시 사용중지 명령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주어진다. 군위군은 지난해 ‘악취 전담 단속반’을 신설하여 기준초과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를 처분하는 등 행정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악취저감이 되지 않아 기존 가축분뇨법의 행정처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간 악취 민원 사업장에서 갖고 있던 ‘악취발생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의 악취 검사를 지속적으로 이행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법테두리 안에서 강력한 규제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영만 군수는 “악취로 인한 군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훼손된 청정 군위 이미지가 회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오늘(30일) 2020년 2월 1일자 전보인사(총86명)를 발표했다 ?인 사 발 령 조 서 (2020년 2월 1일자, 총86명 ) 【 전보 86명】[군위군] 신 임성 명현 임비 고【6급 전보 50명】총무과(비서실장)서명교총무과행정6급총무과 총무담당정지은총무과 인재양성담당행정6급총무과 인재양성담당김경숙재무과행정6급총무과이경환문화관광과 체육진흥담당행정6급총무과정은주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환경6급총무과홍상권건설과 지역개발담당시설6급민원봉사과 민원담당최윤영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행정6급민원봉사과 토지정보담당이진화문화관광과행정6급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담당김중석민원봉사과 토지정보담당시설6급재무과 재산관리담당김수환농정과 특작담당행정6급경제과 에너지기업담당남시진경제과 일자리투자유치담당행정6급경제과 일자리투자유치담당김인현민원봉사과 민원담당행정6급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박용덕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담당행정6급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담당염동균총무과행정6급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김익훈군위읍 민원담당행정6급문화관광과 체육진흥담당김은섭안전관리과 민방위담당행정6급문화관광과권주하기획감사실행정6급환경위생과 환경관리담당신현준경제과 에너지기업담당행정6급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윤상배우보면 산업경제담당농업6급환경위생과 환경시설담당권귀주환경위생과 환경관리담당환경6급산림축산과 산림경영담당이승우산림축산과 산림휴양담당녹지6급산림축산과 산림보호담당김윤기산림축산과 산림경영담당녹지6급산림축산과 산림휴양담당김대영산림축산과 산림보호담당녹지6급산림축산과 축산경영담당사공명상산성면 산업경제담당농업6급농정과 농촌인력복지담당김용환고로면 산업경제담당농업6급농정과 특작담당안중섭의흥면 민원담당농업6급농정과이태형고로면시설관리6급안전관리과 재난복구담당배종열재무과 재산관리담당시설6급안전관리과 민방위담당장범수총무과행정6급건설과 건설행정담당서정화도시새마을과 도시계획담당시설6급건설과 지역개발담당장용석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담당시설6급건설과 농촌개발담당이기형안전관리과 재난복구담당시설6급도시새마을과 도시계획담당서정모건설과 건설행정담당행정6급도시새마을과 도시개발담당민성훈군위읍 건설담당시설6급의회사무과김영호고로면운전6급군위읍 민원담당이미경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행정6급군위읍 건설담당김창근도시새마을과시설6급부계면 부면장윤상인환경위생과 환경시설담당환경6급부계면 민원담당김미경산성면 민원담당행정6급부계면황창진건설과시설6급우보면 부면장김성지부계면 부면장행정6급우보면 민원담당권오규산성면 부면장세무6급우보면 산업경제담당김상호부계면 민원담당농업6급우보면권기욱총무과행정6급의흥면 민원담당박정희총무과세무6급의흥면 산업경제담당추병수농정과 농촌인력복지담당농업6급산성면 부면장백순무산림축산과 축산경영담당농업6급산성면 민원담당이영우우보면 부면장세무6급산성면 산업경제담당홍민주의흥면 산업경제담당행정6급고로면 산업경제담당김영수우보면 민원담당행정6급【7급이하 전보 36명】기획감사실배상근의회사무과행정7급기획감사실도진석소보면행정7급기획감사실최인호재무과행정8급기획감사실조해명경제과행정9급주민복지실박채진부계면행정7급주민복지실김혜옥부계면사회복지7급총무과김지성문화관광과행정7급총무과김병수기획감사실행정7급총무과유병규소보면행정8급민원봉사과윤주연문화체육시설사업소행정7급민원봉사과박민주맑은물사업소시설9급재무과최선진산성면행정7급재무과박영덕의회사무과운전7급재무과박병택의흥면운전7급재무과윤혁주소보면행정9급경제과서봉열맑은물사업소공업8급문화관광과이준엽주민복지실행정7급환경위생과정명구보건소보건7급건설과이현정우보면행정7급건설과이종덕민원봉사과시설8급도시새마을과박진서고로면시설7급보건소이슬기환경위생과보건8급농업기술센터장훈군위읍운전7급맑은물사업소윤호영경제과공업7급맑은물사업소김유진건설과시설7급의회사무과서명수민원봉사과행정7급군위읍김휴탁민원봉사과행정8급소보면이소현기획감사실행정7급소보면김영표부계면시설7급소보면김의훈의흥면농업8급효령면이유정기획감사실행정7급부계면이정현총무과행정7급부계면김민기주민복지실사회복지8급의흥면이기석건설과행정7급고로면최명진농정과농업7급고로면정성채소보면시설8급
29일 군위군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관련 국방부 입장」에 대한 반박 입장문을 냈다.입장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군위군민 74%가 반대하는 곳, 공항이전지로 맞나-관련법에 맞지 않고, 합의되지도 않은 내용까지 강요해서는 안돼- □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발표한 입장자료는 우리 2만4천 군위군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국방부가 주장하는 것이 정당하다면 특별법에 따라 선정위원회를 열어 결정해야 함에도 국방부가 군위군을 향해 공동후보지가 결정된 듯이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온당한가를 먼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선정위원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국방부가 선제적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것은 선정위원들에게 사실상 지침을 주는 행위입니다. □ 국방부 입장자료를 살펴보면 ‘선정기준’은 설명하면서 정작 선정기준이 무엇인지는 의도적으로 생략하여 군위군이 선정위원회 결정에 따르지 않는다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 논란이 되고 있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에서 논의한 선정기준은 국방부가 제작하여 시민추진단에게 배포한 자료에 「이전부지 선정기준은 대구 군 공항 유치를 신청한 이전후보지 지자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구 군 공항이 이전할 부지(이전부지)’를 선정할 때 적용하는 기준」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적용시기를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전부지를 선정할 때」라고 부연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방부는 입장문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모든 일정과 관련절차를 스스로 부인하고, 입장을 번복하여 공항이전에 대한 지역갈등과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정한 법과 절차를 믿고 적극 협력해온 사업이 하루아침에 바뀐다면 앞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할 지자체는 없을 것입니다. □ 국방부가 주장하는 ‘지자체장이 동의하여 만들어진 선정기준’은 ①후보지를 평가하는 평가기준에 불과하며, ②이전후보지 지자체장이 유치신청하고, ③유치 신청한 지자체 중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이전지를 심의할 때 비로소 적용되는 것입니다. □ 이 선정기준만으로 최종 이전지를 결정한다면 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 후보지에 대하여 군위군민 74%가 반대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 됩니다. 또한 반대표를 행사한 주민의 표가 합산점수에 포함되어 반대표를 행사하였음에도 찬성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논의가 가능했던 것은 먼저 주민투표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한 유치신청이 선행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문을 간과하고 소보로 공항이전을 강행하는 것은 주민투표로 나타난 주민의 뜻을 저버리는 반민주적인 행위이며, 지방자치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적 가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대구공항 이전과 관련한 주민투표는 2가지의 의미를 가집니다. ①특별법에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이전후보지 지자체장의 유치신청을 여부 판단용과 ②이후 유치신청한 후보지 중에서 최종 이전지를 결정 할 때 적용되는 선정기준으로서의 주민투표입니다. □ 지금 국방부는 주민투표가 가지는 근본적 가치인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선정기준만을 적용하여 군위군 소보면으로 대구공항을 이전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 우리군은 특별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방부가 조속히 선정위원회를 열어 정상적인 법절차에 따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추후 온 군민과 함께 국방부의 결정을 지켜보겠습니다.
29일 군위군 의회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유치 신청과 관련한 국방부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군위군 의회 입장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관련 국방부 입장」에 대한 군위군 의회 입장문 우리 군위군 의회는 오늘「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군위군의 유치신청 관련 국방부 입장」발표는 법 정신 훼손과 주민의의사에 반하는 정책방향으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주민투표는 헌법에 근간을 둔 지방자치의 대표적인 제도로 지역주민의의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효력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유효하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주민투표로 나타난 군위군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군위 우보 단독 후보지를 유치 신청한 것은 타당한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국방부가 이러한 지방자치 및 주민투표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정책을 결정한다면 우리 군의회와 군위군민은 그 결정을 결코 받아드릴 수 없으며, 군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소보 후보지의 유치신청은 결코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국방부는 앞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결정된 선정기준은 유치신청을 한 지자체 중에서 선정 위원회의 심의를 할 때 적용되는 기준’이라고 스스로 밝힌 것을 ‘지역사회 합의’라는 허울 좋은 말로 주민투표 결과로 나타난 군위군민의 뜻을 거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군위군의회는 국방부가 즉각 입장을 철회하고, 법이 정한 절차대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하여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길 요구합니다. 2020. 01. 29. 군 위 군 의 회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28일 16시경 2층 서장실에서 화재현장 초동진화에 공이 큰 최영임씨 외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토) 21시50분경 의성군 춘산면에서 주택화재가 발생 시 이웃주민 최영임(여/73년생), 김정동(남/03년생), 박성우(남/06년생), 박태우(남/04년생), 손복룡(남/04년생)씨는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방송을 듣고 곧장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초동진화에 힘 써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급박한 화재현장에서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초동진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큰 감사를 표하며, 의성소방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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