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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군위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새학기 학교생활 적응과 아침식사를 위해‘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 ‘나를 위한 쉼표 하나’ 아침 등굣길 응원(사진=군위군) 아웃리치는 관내 학교를 비롯해 많은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 서비스 사업이다.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였고, 더불어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관 안내 실시하였다. 학생들은“선생님이 손수 간식을 쥐어주시며 힘내라고 응원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후로도 관내 학교에서 아침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을 위해 언제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올해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장비를 81대 추가 보급해 현재까지 800대가 설치됐다고 26일 밝혔다. ▲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사진=군위군)‘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는 65세 이상 홀몸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가정 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TC)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이상을 감지했을 경우 실시간으로 119 및 응급 관리 요원에게 알려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사진=군위군) 지난해까지는 지원 대상이 65세 이상 독거 노인, 노인 2인 가구와 조손 가구, 등으로 취약계층 위주로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준을 완화했다. 군 관계자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의 확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 하고, 골든타임 내 필요한 응급조치가 제공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예방적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5일부터 6주간 소보면 외 4개면의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건강보듬마을‘을 운영한다.▲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사진=군위군)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예방과 관련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고혈압과 당뇨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스스로의 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는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사진=군위군)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자기혈관숫자 바로알기(혈압 및 혈당측정)△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선별검사△구강교육 △금연교육 및 생활 속 운동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자가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등지에서『먼저 온 작은 통일, 대구안보견학』행사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대구 및 군위지역 청년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안보견학(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자유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년들의 통일안보 의지를 고취하기위해 6.25전쟁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다부동일대의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안보견학(사진=군위군)행사 순서는 다부동전적기념관 구국용사충혼비에서 대구지역청년들의 단체참배를 시작으로 △다부동전적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북한인권에 대한 자유토론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행사에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대구지역청년들과 북한인권에 대한 처참한 실상과 자유에 가치를 둔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안보견학(사진=군위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민주평통 박준걸 군위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은 ”군위군이 작년 대구시에 편입이 되고 대구지역 청년들과 함께 의미 있는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군위군협의회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여 지원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 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대구광역시로 편입이 된 후로 대구지역회의에 소속됨에 따라 대구지역회의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활동을 지속 추진 중이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개소(사진=군위경찰서)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27(수)부터 다음달 10일 개표종료 시까지 15일간 운영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개소(사진=군위경찰서) 또한,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 시에는 무장경찰을 지원하는 등 선거종료 시까지 우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임상우 대구군위경찰서장은 “투·개표소 등 선거 경비대상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해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 채석단지 변경지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의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지난 3월 27일 군위 효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군위 채석단지 변경 지정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사진=군위군)이날 공청회에는 사업시행자와 채석단지 인근 주민, 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사업시행자 측의 설명에도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채석단지 면적 확장과 기간 연장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임을 강조하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공청회장 앞에서는 반대 집회 시위도 벌어졌다. ▲ 군위 채석단지 변경 지정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사진=군위군) 그동안 채석단지 내 발파?채굴로 인해 소음과 진동으로 일상생활 불편, 돌가루 먼지로 인한 호흡 장애와 영농 피해, 하루 몇백대의 대형 덤프트럭 통과로 교통사고 위험 상주, 석산 개발에 따른 수려한 자연경관의 파괴 등 반대의 이유도 명확했다. 지난 1월 사업시행자가 시행한 군위 채석단지 변경지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의견 제출자 421명 전원이 반대 의견을 냈고, 이어 2월에는 주민들이 채석단지 변경에 대한 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도 했다.효령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회, 노인회 등 지역 20개의 사회단체 또한 채석단지 사업 연장 저지를 위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대구지방환경청에 전달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군위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거동이 불편한 95세 독거어르신 가구에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체인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와 연계하여 집안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쓰레기(2t)를 수거하고 더러워진 집안과 부엌, 욕실 등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청소봉사(사진=군위군)새마을후원회에서는 “어르신이 연세도 많고 거동도 불편하신데 이번 청소를 통해 편안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청소봉사(사진=군위군)장판철 군위읍장은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읍민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청소봉사(사진=군위군) 군위군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가족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의료 및 경제적 위기로 고독사 위험 가능성이 높은 1인 가구 등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게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지난 26일 정성으로 만든 국과 밑반찬을 마련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 7세대에게 전달하며 2024년 반찬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관내 어르신 반찬봉사(사진=군위군) 이날 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마늘, 무와 참기름을 준비하는 등 반찬 봉사에 정성을 기울였고, 앞으로 매월 1회 반찬 봉사를 실시하며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부족한 솜씨지만 어르신들이 입맛이 없을 환절기에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권상규 산성면장은 “영농준비 시기에 생업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신학기를 맞아 3. 27.(수) 08:00경 대구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군위군청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사진=군위경찰서) 이날 캠페인은 스쿨존에서의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등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임상우 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통경찰 배치, 교통시설물 보강 등 스쿨존의 평온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소보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40여 명이 모여 소보면 파크골프클럽 월례회를 실시했다.▲ 소보면 파크골프클럽 월례회(사진=군위군) 남성진 회장은 파크골프클럽 월례회에 많이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회원들의 화합을 당부했다.사공명상 면장은 파크골프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스포츠이며 클럽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군위 미래 100년의 영광을 앞당기는 데 힘을 함께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봄철 잔디 보호를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1개월간 임시 휴장에 들어가니 틈틈이 타 구장을 이용해 건강을 챙겨주길 부탁했다.
군위군은 지난 21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유해약물(술·담배 등)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에 나섰다.▲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사진=군위군) 군위읍 일대에서 이루어진 합동점검에는 군위군청 주민복지실을 비롯해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이날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업주들에게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의무이행사항 등을 홍보했다.
대구시 군위군 보건소는 ‘제 14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진=군위군)이번 검진은 관내 주간보호센터 4개소에서 결핵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이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실시됐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진=군위군) 검진 방법은 흉부 x선 촬영으로 실시간 원격판독이 이뤄지며,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정밀 검사가 가능하다.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우리나라 결핵신규환자 2명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다. 면역력이 약한데다 증상이 없어도 결핵에 진단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결핵검진을 받으셔야 한다.”고 전했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회장 박정호)은 지난 24일 효령면 장기1리와 장기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즉석에서 면을 뽑고 삶아 마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했다. ▲ 효령면 장기리 경로당 자장면 봉사(사진=군위군)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매달 마지막 일요일마다 군위군 내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로 어르신을 섬기고 있다.▲ 효령면 장기리 경로당 자장면 봉사(사진=군위군)올해 군위읍 대흥1리를 시작으로 소보면 평호리에 이어 세 번째 봉사다.▲ 효령면 장기리 경로당 자장면 봉사(사진=군위군) 이번 행사에는 향우회봉사단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장기1리가 고향인 재대구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 장희규((주)선경타월) 대표도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박정호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자장면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회원 20명과 함께 3월21일(목) ~ 22일(금) 1박 2일 봄나들이를 실시했다.▲ 1박 2일 봄나들이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이번 나들이는 영주 국림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밸런스 테라피,수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신 근육의 이완과 코어근육의 강화를 돕고, 수중운동, 아쿠아마사지 등 물 속에서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촉진 및 정신적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 봄나들이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봄나들이에 참여한 회원은 “가벼운 운동과 아쿠아 마사지로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한 회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리를 마련해준 복지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이에 박용민 관장은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24일 재대구군위군향우회는 효령면 장기1리, 2리 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 짜장면 나눔봉사(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 회원 15여 명이 직접 짜장면을 요리해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박정호 재대구군위군향우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짜장면을 드시는 것을 보니 정말 보람되고,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의흥면 신덕1리 주민들은 지난 3월 23일 오전 마을 입구 및 신덕지까지 꽃길 조성 활동을 하였다.▲ 의흥면 신덕1리 마을 내 꽃길 조성(사진=군위군) 2023년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씨앗마을로 선정되어 기존 방치되어 있던 신덕지 진입로에 꽃묘를 식재하였다. 올해는 새싹마을로 선정되어 신덕지 진입로 및 마을 입구에 추가로 꽃묘 및 묘목을 식재하며 주민들의 휴식 및 힐링공간으로 가꾸었다.봄을 맞아 신덕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로 마을주민들간의 소통과 단합을 할 수 있다.박규창 이장은 “올해 새싹마을 사업에 선정돼 우리 주민들이 직접 꽃길을 만들었는데 주민들 모두가 합심해 동참해 주니 더욱더 가까워지고 화합되는 분위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 주민들이 열심히 가꾼 신덕지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숙희 의흥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른 아침부터 꽃길을 가꾸고 직접 마을만들기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신덕리 마을과 신덕지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마을주민과 함께 화합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의흥면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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