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의흥면 수북1리 경로당 준공식이 4월 25일 오전 10시30분에 김진열 군수님을 비롯한 관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의흥면 수북1리 경로당 준공식(사진=군위군)이날 준공식은 카네이션문화봉사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식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수북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1천8백만원으로 연면적 122.75㎡ 규모로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를 책임질 뿐 아니라 마을회관으로서도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박정우 노인회장은“경로당의 노후화로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멋진 건물이 준공돼 기쁘고, 앞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수북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공간일 뿐 아니라 무더위나 재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발전 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한편 이날 수북1리 주민일동은 군위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 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회장 최병윤) 회원들이 지난 23 ~ 24일 양일간 군위투어를 실시하였다. 먼저 군위군청을 방문한 회원들은 올해 초 발표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과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추진 내용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으며 고향소식을 궁금해하는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군부대 유치 적극 지지(사진=군위군)또한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은 군위군의 군부대 유치 적극지지 선언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는 2010년 26대로 창립해 현재 230대의 개인택시가 대구 전역을 다니면서 군위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군위투어는 군위시장을 시작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군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향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고향투어 방문단(사진=군위군) 최병윤 회장은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군위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된다. 군위가 발전하는데 향우회원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오늘만큼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군위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좋은 하루 보내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4월 16일 ~ 4월 24일 동안 각 지점별 회의실에서 부녀회장 간담회를 가졌다. ▲ 군위농협 본지점 부녀회장 간담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군위본점, 부계지점, 산성지점, 소보지점, 삼국유사지점)(사진=군위농협) 부계지점을 시작으로 산성지점, 소보지점, 본점, 삼국유사지점 순으로 마무리 한 이번 릴레이식 간담회는 지점별 부녀회 현안에 대한 토론 및 문제점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군위농협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부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서로 간 소통으로 군위농협에 대한 주인의식을 더욱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간담회에서 농협과 부녀회장간 소통을 통해 농협의 역할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라는 협동정신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부녀회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대구군위경찰서(총경 임상우)는 26일, 대구시 군위읍의 대구군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사진=군위경찰서)이번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를 홍보하고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과 마약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사진=군위경찰서) 군위경찰서장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여 학생들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는 4월23일(화)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안현민)에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 군위군노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이날 행사는 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택연금 소개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 측은 “군위가 대구로 편입되어 좋은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교류하며 군위군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택연금 소개 및 안정적인 노후생활 교육(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들의 노후생활 자금마련과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위군 부계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회장 최동수)는 4월24일 부계면 남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부계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평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부계면의 대표 관광지인 남산리 삼존석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면서 쾌적하고 깨끗한 부계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최동수 바르게살기운동 부계면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귀주 부계면장은 “쾌적한 지역만들기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하는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조기 암 검진 받GO! 선물도 받GO!’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군위군으로 된 군위군민 만20세 이상(짝수년도 출생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암 검진 해당항목을 모두 검진 받은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념물품(반찬통 세트)이 제공된다.항목은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위암과 유방암 만40세 이상, 간암은 만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은 만54세~74세 고위험군이며 특히 대장암은 만50세 이상이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검진대상자이다.국가 암 검진 지정기관은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검진 기관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방법은 ▲참여 기간 내 암 검진 기관에 방문하여 수검하기 ▲ 증빙서류(암 검진 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 후 군위군보건소 1층 물리치료실에 방문하면 된다.김진열 군수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기 암 검진 받고 이벤트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보건소는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24년 군위군보건소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는 고령 및 교통 이용 불편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 및 65세 이상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가 주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 찾아가는 보건소(사진=군위군)지난 4월 22일(월) 삼국유사면 화산2리, 학암2리를 시작으로 4월 23일(화) 에는 효령면 화계1리, 우보면 모산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총 100여명의 주민들에 치매예방 생활수칙, 맨발 걷기, 손 씻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의 건강증진 교육을 하였으며, 침 시술 등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도 병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소(사진=군위군)효령면 화계1리 주민은 “몇 년 전 중풍으로 온몸이 저리고 움직이기가 어려워 매번 한의원에 나가기가 불편했는데 이렇게 한의사 선생님이 마을까지 찾아와서 침을 맞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였다.▲ 찾아가는 보건소(사진=군위군)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대응 업무에 집중하느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축소된 경향이 없지 않다. ‘찾아가는 보건소’를 시작으로 기존 팀별 별도 운영하던 프로그램들을 보건소 내 모든 팀이 협력하여 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 여건을 조성하여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찾아가는 보건소(사진=군위군) ‘찾아가는 보건소’사업은 8개 읍?면, 213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검사부터 한방진료, 건강교육,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병선)와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4월 24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있는 한 농가를 찾아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사진=군위농협) 대상 농가는‘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선정하였다. 농업인 행복콜센터는 농협중앙회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접수해 시행하는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이다.최형준 조합장은 “우리지역에서 생활하시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령의 조합원님을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지난 22일 못자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못자리 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관내 무암리 장광익씨가 몸이 불편하여 벼농사 준비를 못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도병덕)에서 마음을 모아 모판과 볍씨를 준비하고 못자리 일손 돕기를 하게 되었다.이날 참여한 도병덕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 하고 앞장서겠다”고 했다.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23일 내의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상담 및 보건서비스를 위해 “방방곡곡 이동상담창구”를 운영했다.▲ 방방곡곡 이동상담창구(사진=군위군) “방방곡곡 이동상담창구”는 여러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거동이 어려운,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복지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주민들과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특히 이날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손 마사지, 이·미용, 이동 세탁서비스 등 여러 자원봉사자원을 지원해주어, 보다 풍부하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사공명상 소보면장은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생기면서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많이 향상되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소보면을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23일 군위군여성회관에서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팀 주관으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군위군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담회(사진=군위군)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한 후 공공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로, 현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중심으로 긴급복지지원사업, 민간연계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복지실과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소통과 협력으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여,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 23일 군위 전통시장에서 ‘우리는 군위NZ(Net-Zero, 탄소중립)서포터즈입니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사진=군위군)이번 캠페인은2024년 기후변화주간(4.22.~4.28.) 동안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메시지인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함께 진행하였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향후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탄소중립 실천 참여 챌린지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사진=군위군) 아울러, 홍보부스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배치하여 일상생활에서 쓰다 버린 폐건전지를 수거해 유해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유도하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여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또한, 군위군은 지난 22일 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위군청, 상징물 등을 비롯하여 19개소를 동시 소등하는 등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 행동 확산에 기여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모든 군민이 바로 지금, 나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어 군위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화)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소보면 내의3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날 손사랑회, 그리담, 삼육칼갈이봉사단,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읍 대흥1리(보르골)사물놀이 등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차량을 운영하여 이불빨래를 세탁하였다. 또한 소보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는 기초건강검진 및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였다.장근종 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그동안 외로우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정이 우리 이웃에게 전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하여 50명의 장애인에게 재난안전가방을 지원했다. ▲ 주민참여예산으로 재난안전가방 지원(사진=군위군)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가장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2023년에 장애인분과에서 제안한“장애인을 위한 재난안전가방”이 주목받았으며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실현되었다. 이 사업은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가방에는 의료용품, 침낭, 랜턴, 안전모 등 필수품목이 포함되어 있어 안전과 편의를 돕는데 중점을 두었고 장애인분과에서는 장애인 가구가 재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교육했다. 군위군청 주민복지실장은“이번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장애인 가구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23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사진=군위군) 이날 수여식에는 군위군 장애인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평소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에 노력해 온 4명이 수상했다. 군위군수는“이 자리를 통해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유용한 정보] 편두통 원인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좋은글] ♤ 마음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
[인터넷 현수막] 함께 사는 우리 마을 2025 해비치나눔가족봉사단 모집
[뉴스]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동행 동아리 재능봉사
[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화본 예술 페스타」개최
[인터넷 현수막] "예술힐링프로젝트" 예술 만-원경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8.1.5 프로젝트’ 후원 캠페인 본격 시작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