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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제출(사진=군위군)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지회장 은남기)는 26일 오전 11시, 소보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제41차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사진=소보면) 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힘써왔다.뒤이어 취임한 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지역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심의·의결되었으며, 회원들은 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았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 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회장 김병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쌀전업농 연합회 현물지정기탁(사진=군위군)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적십자봉사회 26년 1분기 헌혈봉사(사진=군위군) 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군위군청 마당을 녹인 이번 헌혈 운동처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범수, 민간위원장 신종철)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 “안심(安心)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마을 리더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되었다.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되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마을 리더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마을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소방영웅 고(故)김기범 장학금수여식(사진=군위군청)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하였다.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 나눔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우리 군도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소방청 이주희 보건안전담당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를 비롯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출장소 유성원 소장, 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윤창기 사무국장 그리고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 손상웅 회장 외 보훈단체 회장단과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한편, 공공위원장으로서 처음 회의에 참석한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평소 협의체에서 면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것에 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업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대상자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고독감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21일 2026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시상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등 군위군 주요 단체 임원들도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 대표는 2009년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는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진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영예는 저 개인이 아닌 화본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져 군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수상자를 직접 축하하며 “이번 수상이 주민 중심 지역발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49회에 걸쳐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권위의 명예 포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군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의 우수 사례가 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2월 6일 산성지점을 끝으로 2달여간 이어온 본지점 가요교실을 모두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강식 마쳤다. 가요교실은 농번기와 일상에 지친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어왔다. ▲ 가요교실 종강(사진=군위농협) 이날 종강식에는 회원 대부분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노래를 통해 많이 웃고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벌써 종강이라니 마음 한켠이 허전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형준 조합장은 “가요교실이 단순한 노래 교실을 넘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끝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군위농협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2월13일 설날을 맞이하여 군위 부계면에 위치한 한 임업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및 격려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날씨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 설맞이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사진=군위군산림조합)홍희동 조합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우리 주변 이웃 모두가 소외되지 않게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정포 이사는 “조합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함께 나눔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찬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찾아 따뜻한 인사 나눠(사진=군위군)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세대와 기관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모습은 주민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소보면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었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군위군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이번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이 각각의 특화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정서적 지지와 먹거리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은 ‘설맞이 사랑나누기’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에서 구매한 떡국떡과 사골육수팩을 보냉가방에 담아 전달하였다. 어르신들이 손쉽게 떡국을 끓여 드시며 따뜻한 한 끼로 새해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방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도 병행하였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설맞이 ‘정(情) 나누고 복(福) 더하고’ 사업을 실시하여 군위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구니담’에서 제작한 수제 모약과를 독거어르신 60명에게 전달하였다.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간식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행사 기간 동안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겨울철 한파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우보면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챙겨주어서 고맙습니다. 보기도 예쁜데 맛도 좋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현민 센터장은 “최근 한파와 계절성 질환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명절 음식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둔 군위 전통시장 일대에서 각 기능이 협업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맞춤형 치안서비스(사진=군위경찰서)이날 캠페인에는 군위서 전 기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날로 유동 인구가 증가한 전통시장 일대 및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는 구역으로 분야별 예방 요령 안내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 귀성길 안전을 위한 교통 사고예방 홍보·음주운전 근절 홍보 ▲범죄 취약지 가시적 순찰 강화를 중점 안내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김도완 군위경찰서장은 “설 명절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로 각종 사건·사고가 많을 것이다”라며 “민생 치안확립을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하여 평온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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