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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 군위경찰서와 연계하여 가정폭력 및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위경찰서화 함께하는 안전지킴이 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가정폭력 및 각종 범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군위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서는 가정폭력의 의미와 유형(신체적·정서적 폭력, 경제적 통제, 언어폭력 등)을 설명하고,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지원 절차(경찰 112, 다누리 콜센터 1577-1366)를 안내하였다. 아울러 OX 퀴즈를 활용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경찰서화 함께하는 안전지킴이 교육(사진=군위군가족센터) 또한 보이스피싱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경찰관은 자주 발생하는 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다국어로 쉽게 설명하여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가정폭력 및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회장 홍연송)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12일 대율~남산리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계면 노인회 봄맞이 환경정비(사진=부계면) 부계면 노인회는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진입로와 하천 주변, 농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마을 곳곳을 돌며 깨끗한 부계 만들기에 앞장섰다. 홍연송 분회장은“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몸소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부계면에서도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사진=군위군)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사진=군위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 이하‘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열린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해주신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군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사진=군위군) 대행 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늘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강한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1분기 정기회의 주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배한욱 자문위원의 토론 진행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군위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3월 11일(수) 8시경 대구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군위초등학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보행자 보호의 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보행자 보호의 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군위군)이번 캠페인은 대구경찰청이 매월 11일을 ‘보행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관내 11개 경찰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교통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협력단체가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보행자 보호의 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군위군)캠페인에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인도 주행,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 위반,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시설 개선,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현장 계도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원복, 부녀회장 김학임)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 ▲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회장은 “농사 시작철이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박정희 우보면장은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지역 음식점들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반찬 나눔 사업(사진=군위군) 후원에는 군위상황약수삼계탕(삼계탕), 사공축산(불고기), 장원쌈밥(수육), 민속떡집(떡) 총 4곳이 참여했으며, 후원받은 음식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도 이루어져 정서적인 지원까지 더해졌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군위읍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후원단체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창원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힘써주신 후원업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발굴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군위읍의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목회(회장 홍성준)는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홍성준 회장을 비롯해 최유돈 부회장, 장근호 국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홍성준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축산 농가 2세로서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목회는 2017년에 설립된 관내 축산 농가 2세들의 친목 단체로,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군위축협에서 실시하는 컨설팅 교육을 함께 수강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9일, 면 새마을부녀회 홍애신 회장이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부계면 경로당 17개소에 사과(5kg) 17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사과5kg 17박스) 기탁(사진=군위군)부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설맞이 마을 대청소,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아끼지 않아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물품(사과5kg 17박스) 기탁(사진=군위군)홍애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과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애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각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효령면 부녀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위해 지급된 지원금이 적기에 소비되어 지역 사회 내 자본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활력 제고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민생 경제 활력 제고 활동(사진=군위군)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의 올바른 사용법과 지역 내 다양한 소비처를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수 진작’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다.강병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경제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앞장서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효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민생 경제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시는 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활동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3월 9일부터 바쁜 일상 속 운동 실천이 어려운 2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러닝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러닝크루’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최근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올바른 러닝 습관 형성과 안전한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올바른 걷기 및 러닝 자세 교육, 단계별 러닝 실습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의 연령과 개인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러닝크루’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러닝은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경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9일,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합동단속 T/F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천·계곡 구역 내 주요 위․불법 행위 등 각 반별 세부대책순으로 보고됐다.▲ 군위군,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사진=군위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팀은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소하천관리반,위생업관리반,건축물관리반,야영장관리반,환경관리반,산림관리반으로 7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별도 해제시 까지 상시 운영된다군위군은 하천과 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수조사에서 불법시설이 적발될 경우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하고 ,또한 1차 계고(10일 이내)와 2차 계고(5일 이내) 이후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불법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함은 물론,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선화)은 지난 2월 23일, 군위농협 (구)경제사업장 대회의실에서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 및 화합 윷놀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결산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했으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화합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함께해 온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사진=군위농협) 특히,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한 해 동안 김장나눔축제와 떡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왔다.김선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발걸음을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 덕분에 한 해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농협과 지역을 잇는 소중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김장나눔과 떡나눔 행사 등 따뜻한 활동을 이어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군위농협도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성우, 부녀회장 강병숙)는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불법 광고물 철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휴교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다시 등교했을 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새마을 회원과 부녀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 및 불법 현수막 등 유해 광고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새마을회 초등학교주변 환경정비(사진=효령면)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전했다.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효령면 새마을회 초등학교주변 환경정비(사진=효령면)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고 깨끗한 효령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효령면 새마을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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