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선미)는 지난 4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 아동 20명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날마다 신나는 다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게임, 영화관람, 스트레스 관리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기념행사(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군위성결교회, 군위군산림조합, 대동군위대리점, 개인 후원 등 관내 다양한 기관과 지역민이 센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힘을 모아 후원 및 협찬을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선미 센터장은 “오늘 하루가 이용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수 놓이는 행복한 하루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슬로건인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을 실천하여 지역의 아동들이 사랑을 받고 나눌 수 있는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4월에 개소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종사자들은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억수, 공공위원장 유상호)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드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간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드림꾸러미 지원사업(사진=의흥면) 지원대상은 의흥면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4가구로, 민·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카네이션 화분과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박억수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과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상호 공공위원장은 “의흥면 지역사회협의체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 『매일 채소·과일 먹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다. ▲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번 행사는 군위군민 및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을 예방하며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 센터는행사 당일 현장을 찾은 군위군민 및 어린이 약 50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함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영양교육으로는 ‘채소·과일 왜 먹어야할까요?’가 진행되었으며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채소·과일 스티커를 활용한 ‘튼튼 부채 만들기’가 이루어졌다. 또한 ‘콩나물 볼펜’과 직접 새싹채소를 키워볼 수 있는 ‘한 컵 새싹 농장 키트’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영양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키워보는 경험을 통해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영양사와 함께하는 튼튼성장교실(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최민아 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튼튼성장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즐겁게 접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 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 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5월 5일(화) 군위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2026 군위군 어린이날 큰 잔치”행사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관내 자원봉사자 10명을 모집하여 팔찌 만들기 전 과정을 친절히 안내하며 아이들의 체험을 도왔다. 특히 형형색색의 구슬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팔찌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당일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찾았으며, 즉석카메라로 촬영한 기념사진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구슬 팔찌 만들기”체험 부스 운영(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팔찌와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한 5일 오전 10시, 군위군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군위청년회의소(J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군위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사진=군위넷) 행사를 주관한 군위청년회의소 측은 이른 아침부터 부스 운영과 행사를 위해 힘쓴 각 기관 단체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행사 진행을 맡은 서용호 분과위원장의 안내에 따라 박무룡 부위원장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천국 같은 계절”임을 강조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임귀숙 교육지원과장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어린이들이 누구보다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시상식에서는 평소 밝은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모범이 된 어린이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 제104회 어린이날 모범 어린이 표창(사진=군위넷) ▲ 군위군 표창: 박채빈(대구군위초 6), 박지환(대구군위초 6), 김유신(대구부계초 6), 이예랑(대구부계초 5)▲ 군위군의회 표창: 이채미(대구군위초 6)▲ 군위교육지원청 표창 : 권구웅(대구군위초 5)▲ 군위경찰서 표창: 김미서(대구부계초 5)▲ NH농협은행 군위군지부 표창: 정지휼(대구부계초 6)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풍성한 하루공식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사진=군위넷)코믹 스토리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이어져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행사는 박준걸 집행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복지관 회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침해정보제공 프로그램’을 4월 27일(월)부터 4월 29일(수)까지 총 3일간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행복식당 이용자 및 신규 회원 대상 인권침해 교육자료 배부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감상 후, 과거와 현재의 인권침해 사례를 비교·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노인인권침해정보제공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특히 영화 상영을 통해 인권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감상과 토론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감상 및 토론에 참여한 이○○ 회원은 “요즘 노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무료 이용을 이유로 젊은 세대에게 면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으며, 배○○ 회원은 “노인들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권 침해예방 및 대응 방법 안내(제공=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노인 인권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인권침해 상담 및 신고는 국가인권위원회 1331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2일 군위읍 금구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나루봉사단 회원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재능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위나루봉사단 재능기부 봉사활동(사진=군위군) 군위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돼 교통이 불편하고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 꾸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만훈 단장은 “각자가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루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나루봉사단은 지역 곳곳을 찾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청년회는 지난 5월 2일(토) 삼국유사면 일연공원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하여 효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효행자상, 장수상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후 행사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초대가수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년회 효 큰잔치 개최(사진=삼국유사면) 김원우 삼국유사면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규관 삼국유사면 노인회장은 “경로효친의 뜻으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와 화합하여 지역의 모범이 되는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 주말농장학교 운영(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5㎡)과 10평(33㎡) 규모로 분양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주말농장 운영에 더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관리, 수확 및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한다. 주말학교는 월 1회 이상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텃밭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주말농부학교는 주말농장 분양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봄철 텃밭 조성 및 토양 관리 ▲계절별 주요 채소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농약 사용 요령 ▲수확·저장 및 활용법 등으로, 초보 농업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운영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크게 늘어나 손자·손녀와 함께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대구 수성구 정씨는“아이들과 함께 직접 심고 키우는 경험이 너무 뜻깊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처럼 주말농장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주말농부학교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함께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도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026년 4월 30일(목),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템플스테이는 총 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25명씩 나누어 참여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찰 예절 교육, 범종타종체험, 석굴암참배, 공양, 명상, 차담, 자연속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와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또한,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에는 종교가 다른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템플스테이가 특정 종교에 국한된 체험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힐링 프로그램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템플스테이가 꼭 불교신자만의 체험공간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템플스테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법원의 판단으로 일단락됐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만 예비후보가 제기한 공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의 공천 결과는 유지되게 됐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30일 김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청인이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공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선을 통해 김진열 예비후보를 1위로 결정했으며, 이에 김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해왔다. 주요 쟁점은 책임당원 위장전입 의혹, 여론조사 절차 문제, 경선 결과 사전 유출, 특정 후보 편파 지원 등이다.이번 결정으로 공천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절차적 논란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필렬)는 지난 30일, 삼국유사 청춘대학 첫 수업 후 어르신 160여 명을 모시고 우보시장 장옥 내에서‘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를 펼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명절맞이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 우보면적십자봉사회 팥죽봉사(사진=우보면) 이필렬 회장은“청춘대학 개강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박정희 우보면장은“매년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적십자봉사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우보면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년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제공=군위군)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상담 및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 사업의 협력카페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잇따’ 커피왕과 협력카페 지정(사진=군위군) ‘마잇따’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상담이나 치료 등 적절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추진된다. 생활권 내 친숙한 카페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잇따」 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선별하고, 조기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력카페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검진 등을 통해 연계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온라인 마음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센터 등록 및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잇따’ 커피왕과 협력카페 지정(사진=군위군) 협력카페 지정은 유동인구와 접근성이 높은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발굴해 참여 의향 확인, 현장 적합성 검토, 협약 체결, 운영 모니터링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왕’을 마잇따 협력카페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마음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향사랑기부 확산과 지역 상생에 나섰다.군위군은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대구 동구)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바탕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공사 고향사랑 기부(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군위군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본사 로비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위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한국가스공사 최충식 경영지원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정지은 총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부금은 어르신 대상 생활지원과 위생·건강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기부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난 4월 29일 18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위읍 화합정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호암스님)의 주최 ․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점등식 행사와 2부 한마당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을 비롯한 은해사 교구장 성로 스님, 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 등 지역 불교계 인사와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사진=군위군) 점등 행사는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봉행사, 축사, 봉축사, 표창장 수여, 봉축 발원문, 사홍서원,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한마당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군위불교사암연합회 호암 스님은 “오늘 밝혀진 부처님의 자비의 빛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평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수 권한대행 이재성 부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은 일연선사의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 터전으로,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치를 통해 군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군위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 개최
[뉴스] 군위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배부
[대구·경북 보도자료] ‘3선 고지’ 오른 이철우 경북지사...“지방시대 중심,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끌 것”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 첫 ‘3선’ 강은희 교육감 당선...“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킬 것”
[뉴스] 군위군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운영
[뉴스] 군위군수 김진열·시의원 박창석 ‘압승’...군의회는 여야·무소속 쟁탈전
[뉴스]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군위 시대 연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