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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위원회(회장 김은주) 회원들과 함께 안심누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안심누리 캠페인(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이번 안심누리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연합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침수 위험지역의 하수구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자원봉사이다.▲ 안심누리 캠페인(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하수구가 역류하지 않도록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으며, 활동 중 흙으로 꽉막힌 하수구를 발견하고 관련부서에 연락하여 조치를 요청하는 등 안전 모니터링의 역할도 확실히 수행하였다.김정애 센터장은 "더운날 구슬땀 흘려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진행되는 안심누리 캠페인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구군위경찰서(총경 임상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12일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 ‘성바오로 청소년의집’을 방문했다.▲ 성바오로 청소년의집 방문 성금 전달(사진=군위경찰서)군위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우수리 공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활동도 병행하였다. ▲ 성바오로 청소년의집 방문 성금 전달(사진=군위경찰서) 군위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1일 군위군 부계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맞이 복지시설 격려 방문(사진=군위군)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종 의장은 “오늘 방문을 통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군위군의회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섭, 민간위원장 김수자)는 12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사진=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추천하고 쌀, 국, 통조림 등의 식료품들을 꾸러미로 알차게 준비해 직접 전달하는 등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취약가구를 돕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은섭 공공위원장은 “모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고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1일 추석 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윤 회장을 포함한 20여명의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참여하였다.▲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군) 추석을 맞아 의흥면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및 하천변, 관광지에 방치된 빈 병. 폐비닐 등 생활·영농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의흥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박원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힘써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손숙희 의흥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의흥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계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男회장 홍오근, 女회장 홍애신)는 10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계면 창평리 창평지 일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부계면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팔공산청정1번지란 슬로건에 맞는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창평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작업에 동참하였다.홍오근, 홍애신 부계면새마을지도자(남,여)회장은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고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해 주시고 아름다운 청정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권귀주 부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부계면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남녀새마을지도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팔공산청정1번지 부계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계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쓰레기 수거, 농약빈병 분리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수시로 실시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서성도 재경향우회 군위읍회장이 지난 10일 군위에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사진=군위군) 서성도 회장은 재경향우회 군위읍회장, 재경군위복나눔봉사단장 및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산악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배식봉사와 청소년·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노인대상 경제적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하는 등 평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선행에 앞장 서고 있다.서회장은 “고향 군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많은 향우인들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군위군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정책추진단은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우보면 군부대 이전 후보지 일원 마을회관에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군위군 정책추진단 공무원 맞춤형 봉사활동(사진=군위군)이번 활동은 대구시 군부대 이전 후보지 우보면(나호2리, 달산1?2리)일대를 돌아다니며 직접 환경정비를 하였고, 또한 마을회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군위군 정책추진단 공무원 맞춤형 봉사활동(사진=군위군) 특히, 이날 군위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대구시 군부대 이전과 관련하여 군민들과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가졌고, 군민들이 성공적인 군부대 이전을 희망하는데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정책추진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변환경 청소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 다루는 법 알려주기 등과 같이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1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4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사진=군위군)양성평등주간은 기존 7월 첫째 주였던 것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성통문’을 외친 1898년 9월1일을 기념하여 2020년부터 9월 첫째 주로 변경되어 지자체마다 기념식을 추진하고 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의 평등한 남녀의식을 함양하고 군내 전 분야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기 위하여 열리는 것이다.▲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15개 여성단체회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자체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실천 퍼포먼스 및 슬로건 제창, 미니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가 채워졌다. 또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황태채, 젓갈류, 고사리, 샴푸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함께 열어 이번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김현숙 회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군위군의 여성인권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군보건소에서 추진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이 대구시로부터 ‘2024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에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대구시가 지난 6월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총 55건 중 최종 4건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선정(사진=군위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매년 공중보건의 지원율 감소에 따른 감(減)배치와 더불어 특히, 올해는 의사 집단행동의 장기화 및 공중보건의 외부 파견 등 의료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2024년 사업 공모신청 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선제적으로 협의하여 2024년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되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기존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 관내 면 지역에는 보건지소 외 의료기관이 없어 의사 부재 시 주민들이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없었으나 원격협진 사업으로 화상장비를 통해 의사가 있는 타 지역 보건지소 또는 보건소와 연결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게 개선한 것이다. 그 결과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어 차로 멀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및 교통 불편자들에 불필요한 이동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의 경우 지역 보건소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증대되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이 대구시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10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군위군가족센터,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손사랑회, 실버아트 등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하였다.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얼쑤민요회, 아사모 등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노래와 민요, 색소폰연주, 하모니카 연주, 아코디언 연주가 진행되었다.김정애 센터장은‘날씨가 무더운데 참여해주신 자원봉사단체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명처럼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에서 더욱 꽃필 수 있는 오일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0일,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추석을 맞이하여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의흥면 사랑이 꽃피는 오일장”행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2차 홍보(사진=군위군) 이날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관한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위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제 비누를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하‘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일(월),「명절맞이 추석음식 및 반찬 도시락 나눔」행사를 가졌다.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소재한 군위군 의흥면 관내 어르신 가정에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 추석명절 지역 공헌활동(사진=군위군) 이날 재단에서 마련한 반찬 도시락은 명절음식인 전류(동태전, 육전, 동그랑땡, 삼색전)와 건강한 밑반찬류였으며,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소재한 의흥지역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명절맞이 반찬 나눔 봉사(사진=군위군) 이날 회원들은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삼계탕과 간식 등의 음식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명절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이웃들을 돌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산성면장은 “명절을 맞아 반찬 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0일(화) 서부1리 경로당에서‘2024년 대구광역시 모범경로당 현판식’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제1호 모범경로당(사진=군위군)서부1리 경로당은 군위군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은 경로당 중에 하나로, 회원 자치활동과 경로당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였으며 경로당 재정의 투명한 운영 및 규정 준수, 회원 관리 등을 인정받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었다. ▲ 대구광역시 군위군 제1호 모범경로당(사진=군위군) 박진보 서부1리 노인회장은“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마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귀감이 되는 모범경로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대구 편입 이후 최초로 모범경로당에 선정되신 것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로당이 휴식만 취하는 공간이 아니라,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복지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지난 10일 저녁, 군위읍 관내와 군위중·고등학교 등하굣길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청소년정책자문단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사진=군위경찰서)이번 순찰에는 군위경찰서 범죄예방계, 여성청소년계, 군위고 청소년 정책자문단 등 총 15명이 참여하여 통학로 주변의 범죄 취약지와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범죄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상우 군위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제언을 검토하고 반영함으로써 미래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공감하는 치안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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