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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1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각 읍면 회의실과 농업기술센터에서 17회에 걸쳐 8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두, 복숭아를 비롯해 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천적 등 8개 과정으로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사진=농업기술센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과정별 50명씩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하며 교육인원 축소, 발열체크, 출입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적정거리 유지,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교육을 편성하였으며, 2021년도 새해영농설계 등 농업인들에게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도록 교육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관한 사항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전접수 방법은 전화(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교육인력팀 054-380-7022)로 신청하면 된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가을철 잦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업인을 위하여 지난 11월25일, 26일 양일간 자체수매를 실시하였다.▲ 벼 자체수매 실시(사진=군위농협)이번 수매는 군위농협 본지점 97농가가 참여하여 톤백벼(800kg) 462포(40kg포대 벼 환산 시 9,240포), 금액으로는 삼억일천여만원을 수매하였으며, 톤백 상,하차료는 어려운 농민조합원을 위하여 군위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여 농가수취가격에 기여하였다.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자체수매를 통하여 인근 시장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하였다.군위농협은 2018년부터 금년까지 벼 자체수매를 실시함으로써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격하락 시 신속하게 자체수매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2020년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의 예산을 확정하고 농가에 지급했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한 사업으로서, 그간 시행했던 쌀직불, 밭고정 직불, 조건불리직불 등을 하나로 통합한 사업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등록 및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지급받은 이력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해당조건을 충족한 농가는 농지면적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하나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농가의 신청을 받고 난 후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통하여 요건충족 여부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약 5,700여 농가에 100억 원 상당의 직불금 지급이 확정되었다. 이행점검결과 ‘농지의 형상 유지 및 기능준수’ 등 준수사항 이행이 미흡한 농가의 경우 일괄적으로 10% 감액된 금액이 지급되며, 직불금 지급일 역시 감액에 대한 이의신청이 모두 완료된 후 지급될 예정이다. 감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감액안내를 받은 후 14일 이내에 관할 읍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의견이 없는 경우 10% 감액이 적용된다. 의견서를 제출하면 관할 농관원과 지자체가 이에 대해 검토하여 감액 여부 및 정도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고 지자체 담당자는 설명하였다. 김동렬 농정과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 사태와 올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직불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은덕우)은 지난 11일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과 함께 군위에서 생산한 건대추 10톤을 판매하였다. 대추는 군위군 동부지역인 우보면, 의흥면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관내 생산량은 2,000톤 이상으로 전국 생산량 2위를 자랑하는 대추 산지이다. ▲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추유통(사진=군위군 농정과) 팔공 농협이 이번에 취급한 건대추는 매년 농가에서 포전매매로 판매함으로 시세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선회를 조직하여 농가 물량을 수탁받아 공동선별을 통해 등급별로 판매함으로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는 등 산지 시세 가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예년에 비해 산지시세를 1만 원 이상 인상하는 가격지지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10월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팔공농협은 사과대추 유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0톤 이상의 물량을 대형마트, 농협 등에 납품하여 판매 다각화를 꾀했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팔공농협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여 만든 작품이다. 향후 한국전매공사 수매용 100톤과 회원 수를 늘려 공선회를 통한 출하량을 300톤 이상 늘려 간다면 이제까지 산지수집상에 의해 판로에 어려움이 있었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도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또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관내 대추 생산량이 많은 것에 비해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팔공농협이 대추 유통의 한축을 담당하여 농가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약속드린다.”고 하였다.
군위군 효령면 직원 16명은 지난 6일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거매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효령면 직원,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나서박영식 면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농가의 일손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농가 일손을 도울 계획”이라고 했다.
행정안전부 대구청사관리소(소장 이상수)는 지난 3일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부계면 소재 사과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펼쳤다. ▲ 대구청사관리소 농촌일손돕기 봉사(사진=군위군청 농정과)대구청사관리소는 매년 봄, 가을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적으로 일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확기 일손부족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이상수 소장을 비롯한 15여 명의 직원들이 동참하여 군위군청 건설과(과장 이명우)와 합동으로 약 4,000평의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또한, 이날 참여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민 행동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상수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더욱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작은 힘이나마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있었다”며, “늘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군위군이 지난달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300톤) 매입 완료에 이어 이번 달부터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매입규모는 800kg 대형포대 톤백 3,061개를 11월 2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사진=군위군) 건조벼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매입대금은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매입 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지난달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는 영풍RPC에 보관되며 건조벼는 관내 8개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보관된다.특히, 군위군은 건조벼 전량 대형포대(톤백) 벼 매입을 목표로 기계화를 통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출하, 이송, 보관 시 비용을 절감하고 정부양곡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김동렬 농정과장은 “오랜 장마와 태풍 등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건조 벼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은덕우)은 군위군 관내 농산물 공동출하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2020년도 4월 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6월 1일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2개 지역조합인 군위농협과 팔공농협으로 출범한 농협 자회사이다. 10월 26일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손규삼)의 참가로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군위농협, 팔공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으로 확대되어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군위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조직으로 향후 관내 주요 농산물인 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채류와 자두, 대추, 사과 등 과실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통합하여 공동출하를 통해 통합마케팅 효과를 배가하고자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농협과 합심하여 군위군 관내 농산물 중 특히 과실부문 사업의 통합마케팅 효과를 높여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콩 수확철을 맞이하여, 콩 재배 농업인들에게 콩 정선기를 무료 운영하고 있어 콩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콩정선기 무료 임대(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콩을 수확한 뒤 선별작업에서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무료로 군위군에서 자체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콩 정선은 2009년 92농가 18,175kg으로 시작하여 2017년 294농가 111,480kg, 2018년 278농가 96,315kg, 2019년 298농가 130,294kg으로 크게 증가하여 관내 농업인들에게 경제적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콩 정선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콩 정선 및 선별에 대한 농촌의 영농비?노동시간 절약을 절약하고 군위군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관내 농가 및 타 시도민들에게도 콩 정선기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콩 정선에 관한 문의 사항은 농기계임대사업소(☎054-380-70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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