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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위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7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 달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사업들을 상반기 내에 조기 발주 및 시행함으로써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군위군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직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3일 보건소 내에서‘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실시(사진=군위군) 캠페인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심근경색증․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다.특히‘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뿐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23일 군위군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군위넷)이날 개소식에는 주최측 추산 3천여 명의 지역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만 예비후보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핵심 공약과 비전을 제시했다.■ '3多(다)·3守(수)' 정책 비전 제시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의 군정을 바로잡고 다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위의 미래 발전을 위한 '3多·3守' 정책을 발표했다.· 3多(다) 정책 (성장 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3守(수) 정책 (가치 보전): ▲군민 재산권 보호 ▲군위의 자존심과 정체성 수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약속했다.▲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김영만예비후보선거사무실)특히 김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군위를 첨단 항공 및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한편,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도시 모델을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군위넷)이번 개소식에는 다양한 지역 계층이 참석해 후보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며 "겸손한 자세로 군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군위넷)현장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김 후보는 이를 정책에 반영해 선거 구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더하기 운영(사진=군위군)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한 안과 진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신체·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가 및 체험농장과 연계한 딸기농장 체험,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프로그램 등 자연 기반 치유활동과 민간 카페 연계 커피 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전문 치유농업사와 바리스타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전 과정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 앨범’으로 제작·배부함으로써 참여자와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을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 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위군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 봄철 해빙기 모기유충 등 선제방역실시(사진=군위군) 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해빙기 유충구제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결핵ZERO! 제16회 결핵예방주간운영(제공=군위군) 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054-380-7456)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사진=군위군)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전수점검(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마을세무사 운영(제공=군위군)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출장검진은 읍·면 단위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등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꼭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해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군은 개별주택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필요한 토지특성 11개 항목과 건물특성 9개 항목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열람방법은 부동산공시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산정된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인근 주택과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끝나면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며 이의신청 및 가격검증 처리 절차를 거친 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부담금의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열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문의 군위군청 재무과 소득팀 ☎ 054-380-6102
군위군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을 3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군청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마음의 쉼터’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개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조기 발견해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월, 5월, 7월, 9월, 11월 세 번째 수요일 14시부터 3시간 동안 군청 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신건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되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2026년 1월부터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등을 거쳐 3월 군의회 의결을 마쳤고, 3월말경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김조훈 군위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방세 제도 운영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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