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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8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우보면)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무침, 부추전 등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였다. 평소에도 김장 나눔, 손마사지, 경로당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이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정금영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질병과 장애로 제대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를 실시 하였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사업 실시(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기관이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도 급식 및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신향숙)는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효령면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3월의 식탁에는 냉이무침, 달래무침, 각종 전, 고추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에 황태국과 얼갈이 물김치를 더해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았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힘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 안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이동에 최적화된 편의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군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이다. (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되나,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부엌․화장실 내부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실사와 소득․자격 조사를 거쳐 총 5가구를 선발하고, 하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수), 군위군 새살림봉사회 회원 10명과 함께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부계면) 이날 활동은 지역의 고독사 위기에 놓인 노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집안 곳곳에 적재된 생활폐기물 수거 ▲비위생적인 씽크대 및 냉장고 정리 ▲농자재 정돈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부계면) 김병석 부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리지역의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도움을 주신 새살림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부계면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계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지역 내 조직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으며, 가정과 마을을 방문하여 건강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봄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봄맞이대청소(사진=군위군) 시장 대청소는 매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에도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점포 주변은 물론 시장 도로 등 전반에 걸쳐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또한 그 성과를 이어 시장 청결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의지는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6일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권 전달식을 가졌다.▲ 군위농협,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진=군위농협) 이번 행사는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고령화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농협은 2020년부터 매년 조합원 100여 명을 선정해 무료 건강 검진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검강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큰 만큼, 이번 사업은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농협은 이러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고된 영농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조합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미영)가 면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지난 12일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봉사대원 6명이 참여해 김치와 국, 반찬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사진=소보면)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상규 소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보면 여성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활동이 소보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병숙)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승강장에 대한 일제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강병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오염된 승강장 내부 유리창과 좌석을 닦아내고, 스마트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꼼꼼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돌본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승강장은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이 닿았다.강병숙 부녀회장은 "내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담아 승강장 구석구석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효령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17일(화),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최순이)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되었다.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 군위읍 새마을지도자군위읍협의회(회장 김상화)와 군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복희)는 1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군위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사진=군위읍)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씨 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아진전력(대표 신시용)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아진전력기술,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기탁식에 참석한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을 위해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신 아진전력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우리 군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진전력은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주요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회장 정미경)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위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정미경 회장은 “최근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이 있었다”며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우리 군위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상의 영광을 교육 발전 기금 기탁으로 이어주신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지난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의성ROTC연합회(회장 허봉현)는 지난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요충지’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대한민국 호국의 간성인 ROTC 장교 출신 인사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연합회는 특히 군위가 삼국통일 과정에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위를 ‘호국과 군사의 도시’로 재정립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 문화인 국궁 보급과 국궁장 건립이 제시됐다. 국궁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궁도로 지정된 전통무예로, 장교단의 기개와 정신과도 맥을 같이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연합회는 군위군에 전통 국궁장이 없는 현실을 고려해 국궁장 건립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궁장이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심신 수련 공간이자 전통문화 계승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허봉현 회장은 “군위와 의성을 잇는 ROTC 장교단의 자부심은 곧 지역 사랑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모임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리더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군위의성ROTC연합회는 앞으로도 호국 유적지 정비와 전통문화 선양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로, 제품의 위생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다만 영세한 업소의 경우 검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어 군위군은 이를 완화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3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축하사업을 펼쳤다.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관내 후원업체인 뚜레쥬르(케이크), 행복꽃집(꽃 화분), 민속떡집(떡), 영이네과일가게(과일 케이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 위한 생신축하행사 진행(사진=군위읍)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생신을 맞이하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사업들이 지역사회에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기쁜 생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신 축하사업은 군위읍의 반찬 나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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