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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수확기에 잦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여려움을 겪은 벼 재배농업인들을 위하여 자체수매를 실시하였다. 11월25일을 시작으로 12월3일까지 실시한 이번 자체수매에서 군위읍 74농가 464포(800kg톤백),소보면 51농가302포(800kg톤백), 부계면 14농가 56포(800kg 톤백),산성면 27농가 78포(800kg 톤백) 총 166농가 900포(800kg 톤백) 12억여원의 수매실적을 달성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자체수매를 통하여 인근 시장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군위농협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벼 자체수매를 실시함으로써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앞으로도 가격하락시 신속하게 자체수매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군위군은「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위군은 2018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4일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위군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농촌재능나눔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1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군위군 낙후마을 문화·복지 증진사업”을 주제로 하여 관내 생활환경 개선 및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마을주민의 프로그램 참여로 통한 공동체성 회복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우리 군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여 전국 고령화지수 1위인 군위군의 침체된 농촌마을에 밝고 건강한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20일에서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강소농 대전'에서 자율모임체 우수상을 받았다. ? 강소농 사업은 농업경영체 스스로 꿈과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위군에서는 올해까지 총 533명을 육성하고 있으며,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 심화교육 등 등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마케팅 교육을 25회 실시 하였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자율모임체 육성으로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향상에 힘써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한 많은 농업인 중에 행복을 가꾸는 농부들(대표 소보마실 박신주)이 경상북도 강소농 대표로 선정되어 군위군의 자율모임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도 했다. 윤현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소농을 적극 육성해 작지만 강항농업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 소보지점(조합장 최형준)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정연) 회원들은 11월22일 임원회를 개최하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커피 믹스셋트를 지역경로당 33개소에 전달하였다. 군위농협 소보지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농주모 회원들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활동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협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활동을 당부하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19일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를 맞이하여 한돈협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오해 불식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준비하였다. 시식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행렬을 이뤘고, 시식한 참가자들은 한돈찹스테이크와 한돈강정의 맛에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한돈협회 군위군지부장(홍여흠)은 돼지열병에 걸린 돼지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니 이행사로 소비자 불안심리가 해소되어 가격하락으로 시름하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한편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임에도 4천여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 농업인들의 생활원예 활성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화분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위군 국화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올해 8년째 무성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과제교육은 군위군에 거주하고 있는 20명 가량의 회원들이 국화연구회원으로 등록되어 자치적으로 활동한다. 회원 간 국화분재 정보교류와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군위군에 거주자는 국화연구회의 신규회원이 될 수 있고 수시 모집한다. 국화연구회 과제교육은 월 2회 정도 분재전문가를 강사로 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내외로 진행된다. 연구회원들은 국화의 특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분재 재배기술, 국화작품을 만드는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실습교육 내용은 분재국화의 품종별 특성, 유인과 적심 등 시기별 재배관리법, 생리장애 및 병해충 예방법 등을 학습한다. 모든 회원들이 책임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교육생 개인별로 지정해 국화를 재배하며, 연구회원들이 재배한 작품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군위 농산물 한마당 축제에 국화분재작품을 60점 전시 하였다. 송정옥 군위군국화연구회장은 "국화연구회 활동을 통해 매년 가을 국화전시회 개최와 국화차 봉사로 국화 향기 가득한 문화도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여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2019년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효령면 위천수변테마파크에서 10일 개막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에서는 골드앤위농산물, 웅녀마늘, 야생화 등의 전시행사와 농부 어린이학교, 농촌문화체험 등의 체험행사 그리고 직거래장터, 음악회 등의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전국 딸기수경재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시설 내 환경관리 및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딸기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10월 2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군위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경상대학교 황승재 교수의 딸기 시설 내 환경관리 기술에 대한 강의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통한 소득향상을 이루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160여 농가가 참석하였다. 군위군 딸기 재배 면적은 현재 5ha(17농가)로 전 농가가 수경재배하고 있으며 연동하우스 시설이 갖추어져 온도관리 측면에서 유리할뿐만 아니라 향후 복합환경제어 시설 확장이 용이해 미래 ICT 첨단농업으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농업인의 시설 내 환경관리 기술을 습득하고 앞으로 수경재배 시설의 ICT 복합환경제어, 딸기 자가육묘 시설 보급으로 육묘부터 수확까지 노동력 절감과 더불어 고품질 딸기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군수 김영만)는 9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시범사업 대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신기술 보급을 위하여 수도작, 과수, 채소, 특작 등 각 분야별 시범사업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범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식량작물분야에서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 미생물 활용 기술시범 등 5개 사업, 과수분야에서 페로몬 트랩 이용 노린재 포획 시범 등 10개 사업, 채소분야에서 킬레이트제 활용 토양염류 개선 시범 등 11개 사업 등 특작분야버섯파리 천적이용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 총 6개 사업의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지역농업인은 군위군 일원의 사과 과수안정생산을 위한 종합관리시범, 천적이용 원예작물 안전생산 시범, 드론활용 벼 재배단지 등 현장견학을 병행 실시하여 효과를 높였다.윤현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새로운 농업기술보급을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9월 26일 경북 군위군 효령면 화계리 소재 콩 재배 밭에서 노지 밭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지중점적 관개기술 평가회를 콩 재배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여 점적관을 땅속에 손쉽게 매설할 수 있는 트랙터 부착형 지중점적관 매설기를 시연하고, 지중점적 자동관개시스템에 의한 콩 생산성 향상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하였다. 지금까지 스프링클러는 매 작기마다 설치와 철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관개효율이 낮았으나, 지중점적 관개기술은 한번 설치하면 더 이상의 물관리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는다. 또한, 작물의 뿌근 부근에 직접 물을 직접 공급하여 스프링클러 방식보다 관개효율이 높고 낭비되는 물이 적어 22%의 농업용수를 절약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콩 수량은 무관개 대비 26%, 참깨는 37% 증수되었으며, 지표점적 대비 콩은 9%, 참깨는 8%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회에서 선보인 지중점적 관개기술이 농업현장에 보급되면 노지 밭작물의 안정생산과 더불어 관수노력은 줄이고 농업용수를 절약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본지점별로 8월28일~30일까지 3일간 농기계 서비스센터에서 조합원과 벌초객을 대상으로 예취기 무상수리를 실시하였다. 군위농협은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벌초시기 전 예취기 무상점검 뿐만아니라 간단한 정비나 사용 후 장기보관요령 및 안전사용방법에 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기회에 예취기를 무상으로 점검받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벌초를 실시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이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최재홍)는 8월 23일 울진엑스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연합회 회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군위군 한농연 한마음 가족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련대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하루 일손을 쉬면서 농업경영인과 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원 상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최재홍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를 존재케 한 농촌을 지키는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있기에 우리의 농업과 농촌은 희망이 있다”며 “농촌이 희망이 되는 그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영만 군위군수는 “오늘 이 대회가 함께 하고 한 덩어리가 되어 어려운 농업현실을 헤쳐 나가는 동시에 조직을 굳건히 하여 더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군위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화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들은 “더운 날씨지만 서로가 어려운 현실을 의논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것을 계기로 지역화합은 물론 군위 발전에 다함께 동참하여 돈 되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건설”을 다짐하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군위읍 남ㆍ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팔수, 이금조)는 26일 군위읍 동부리 소재에 임차한 농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를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행사에 참가한 박팔수 새마을지도자군위읍협의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19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 및 전진대회’에서 5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과 4차산업 혁명시대에 소통·연결 정보화로 온·오프라인 직거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분야로 경진이 실시됐다. 경진대회 중 4개 분야는 사전접수와 서류심사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2개 분야인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 경진과 농업인 경영·정보화 단체 경진은 대회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경진’에서 이도경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고, ‘ICT 농업분야 선도·창의적 활용 사례 경진’에서 홍강식 대표가 최우수상, 그리고‘농업·농촌 사진 경진’에서 문양호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또한 현장경진분야인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 경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농업인 정보화 시군 단체 경진’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해 군위군 농업인들의 경영 및 정보화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한 정보화 농업인으로써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7월과 8월에 본지점별로 양파와 마늘 수매를 실시하였다.중만생종 양파는 300톤(15,000망)을 kg당 350원(망당 7,000원) 105백만원을 자체 수매하였고, 난지형 마늘은 507톤(25,332망)을 kg당 2,300원(망당 46,000원) 1,165백만원을 정부 수매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마늘,양파가 금년에 공급과잉이 되어 수매비축을 통해 적정 산지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단경기 수급불안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이번 수매로 마늘,양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하였다.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와 고창군연합회 회원 80여명이 8월 5~ 6일(2일)일정으로 농업연찬 및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고창군연합회 회원 30여명이 군위를 방문하여, 각지역농업의 문제점과 농업발전을 위한 토론 및 회원 서로간의 정보를 교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다음날은 복숭아 신과원 선도농가와 신경북형 사과재배농장을 견학하여 재배기술을 서로 교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또, 이번 교류행사는 자연 그대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고로면 모노레일 등 군위군의 문화 탐방 등 영호남교류와 농업기술 정보교환 등 농업경영인들의 우정을 다시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과 고창군은 지난 1998년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관심사항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두 군 간의 행사시 서로 방문하고 격려하며 끊이지 않는 형제의 우의를 다져 왔다.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최재홍 회장은 환영사에서“지난해 군위군에서 고창군에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을 때 선진농장을 견학하면서 따뜻한 환대를 받았던 것을 기억 하고 있다며 두 연합회가 매년상호 방문하여 선진농업 시설과 각 지역의 우수한 점을 벤치마킹 하면서 지역사회와 농업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영·호남 교류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영행사에 참석하신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업여건이 어렵기는 하지만 양지역 농업경영인들은 누구보다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발전에 선도해 나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지속적이며 활발한 농업교류를 통해 영·호남 농업의 상생발전을 실천해 주기를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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