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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투표가 1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군위군 투표율은 오후 12시 기준 17.6%로 지난 선거보다 8.9% 감소했다.▲ 군위군 사전투표소의 모습 이는 군위군의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만큼 본투표율이 상대적으로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오후 12시 기준 투표율은 15%로 지난 7회 선거보다 4.7% 감소됐다.경상북도는 선거인수 2,268,707명 중 투표자수는 369,700명으로 투표율이 16.3%로 집계됐다.군위군은 투표율은 17.6%로 전국 투표율과 경상북도 평균 투표율보다 높다.경상북도에서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청도군 23.0%, 청송군 22.4%, 봉화군 21.7% 순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info.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위군은 지난 27일 일상적 공직문화로 적극행정 정착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전략으로는 △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와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체감도가 높은 지역 현안 해결 사항 등이 포함된 5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중점과제는 분기별 관리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군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코너를 통해 관련 홍보자료(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를 게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군민들로부터 추천받는 등 군민의 참여와 소통 강화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7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군위군 사전투표율은 52.08%로 경북도에서 가장 높았다.▲ 군위읍 사전투표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사전투표율은 20.62%로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로 집계됐다.경상북도는 선거인수 2,268,707명 중 사전투표자수는 526,014명으로 사전투표율이 23.19%로 집계됐다.군위군은 사전투표율 52.08%로 전국은 물론 경상북도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훨씬 높다.군위군 다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울릉군 47.09%, 영양군 47.08%, 의성군 44.14% 순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info.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7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군위군 사전투표율은 오후 12시 기준 17.43%로 경북도에서 가장 높았다.▲ 군위읍 사전투표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사전투표율은 오후 12시 기준 4.5%로 집계됐다.경상북도는 선거인수 2,268,707명 중 사전투표자수는 130,668명으로 사전투표율이 5.76%로 집계됐다.군위군은 사전투표율 17.43%로 전국은 물론 경상북도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훨씬 높다.군위군 다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영양군 14.58%, 의성군 13.3%, 울릉군 12.96% 순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info.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전투표는 27일부터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위군은 지난 19일 관련 실과단소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장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비전 및 목표전략 설정과 세부사업 결정에 대하여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정협의체 회의(사진=군위군) 우리 군은 행정협의체 회의에 이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앞서 토론으로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 심의·의결을 받는다는 계획이다.군위군은 올해 초부터 행정협의체를 구성하여 여러 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메타버스 인구컨퍼런스 개최, 청년창업 심층 인터뷰, 경찰서, 고등학교 등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세부사업 및 전체 비전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수시로 받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부분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0조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행전안전부 주관 사업이다. 이에 군위군에서도 2022년도 및 2023년도 투자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군위군만의 차별화되고 지역특화된 사업계획 수립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행정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금이 지역활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면밀히 살펴 군위군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거듭나길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기호 2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23일 유세를 위해‘예비공항도시’군위를 찾았다. ▲ 이철우 후보 군위방문(사진=이철우경북도지사후보선거사무소)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소위에 계류 중인 군위군의 대구편입 문제가 잘 마무리 되면 이 후보는 사실상 군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유세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이 후보는 군위의 대구편입에 대해“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어디 있으냐”면서“군위를 대구에 편입시키는 아픔은 손가락을 깨무는 것만큼 아프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 이철우 후보 군위방문(사진=이철우경북도지사후보선거사무소)이 후보는 군위로 출발하기에 앞서 이 문제에 대해 위와 같은 입장을 밝히고 “통합신공항을 국토 중남부권 거점 경제 물류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항공 수출 물류가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군위 재래시장유세에서“2020년 대구경북신공항을 유치할 때 힘들었는데, 군위군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유치도 되었고 제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당선되고 만나니 경북에 빚을 갚겠다고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대구경북1호 공약이 신공항이고 제 1호 공약도 신공항이기 때문에 조속히 성공적으로 건설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철우 후보 군위방문(사진=이철우경북도지사후보선거사무소) 이어 이 후보는“저는 평생 일만 한 사람이기 때문에 신공항 추진에 자신 있다”며, “군위를 국제공항도시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지역을 방문해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 구축을 위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를 건설해 대구경북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 SOC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따른 접근 교통망 신설 및 확충으로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원활한 물류 수송체계를 마련해 국제공항으로서의 성공적인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후보는 오후 문경, 영주, 울진을 방문하여 도민들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지역에서 활발하게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과 심층 면접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상은 음식점, 체육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총 5팀이었으며, 이 중에는 청년단체 인터뷰도 있었다. ▲ 지방소멸대응의 열쇠를 쥔 청년에게 묻다(사진=군위군)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었다. 지역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부터 10년간 인구감소지역에 10조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들여 지방소멸대응을 막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현재 각 지역에서는 그 예산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위군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지방소멸위험지수 1위, 노령화 지수 1위에 가장 심각한 지역인 군위는 이 기금을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체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계획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지난 5월 한 달 동안 총 5군데의 창업청년들과 심층 면접 인터뷰를 가진 결과 군위에서 창업을 한 동기에 대해서는 ▲지역의 연고를 가진 U턴 청년, ▲군위라는 지역은 청년기업에게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이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창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과 지역에서 지원하길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주거문제가 가장 시급하다였으며, ▲체계적인 홍보지원이 필요하고,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이에 군위군에서는 투자계획 수립에 이 같은 점들을 반영하여 내실 있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방소멸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9일 아침 군위읍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출정식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후보 6명과 관계자를 비롯 군위군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군민들이 '불통의 군위를 바꿔달라, 니편 내편 나눠진 분열된 군위를 멈추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군위'로 바꿔달라고 하는 군민들의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번 선거에 꼭 당선돼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출정식 또한 "통합신공항의 발목은 누가 잡고 있나?"고 물으며, "저 김진열이 말보다 행동으로 행정은 행정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앞장서서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군위의 갈라진 민심을 화합하고 행복 지수 1위 도시로,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군위를 새롭게 디자인 하고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가 19일 오전 군위읍 중앙로 전통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 출정식이날 출정식에는 박영언 전 군위군수, 무소속 군의원 후보 5명을 비롯 군위군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통합신공항과 대구편입을 완수하라는 하늘이 주신 소명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 출정식 또한 "통합신공항과 대구편입을 마무리하고 그 토대 위에 문화, 레져,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희망도시를 건설하겠다"며 "청년들이 넘치는 군위의 미래를 그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군민을 지키고 군위를 살리는 선택, 기호 4번 무소속 김영만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군위군은 지난 11일 재난 안전을 위해 2022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지능형 CCTV 4억 7천만 원, 계도방송시스템 3천만 원 등 총 5억을 확보했다.삼국유사테마파크(공공승마장) 내 범죄 및 재난상황를 초기에 감지하고, 최첨단 CCTV 자체 지능형 기능을 활용하여 연속 감지하고, 계도 방송을 통한 범죄 예방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범죄 취약지역 재난 상황감시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뉴딜형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3일 마감되면서 각 선거별 대진이 확정됐다.군위군 지방선거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군위군수 2명, 경북도의원 1명, 군위군의원(가) 6명, 군위군의원(나) 7명, 비례대표 1명, 교육감 3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군위군수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군위군수 후보에는 기호2번 김진열(국민의힘), 기호4번 김영만(무소속)이 등록했다. ▲ 경북도의원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경북도의원 후보에는 기호2번 박창석(국민의힘)이 1명이 등록했다. 그에 따라 박창석 후보는 무투표로 당선됐다. ▲ 군위군의원(가)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군위군의원(가) 후보에는 기호 2-가 서대식(국민의힘), 기호 2-나 오분이(국민의힘), 기호 2-다 이우석(국민의힘), 기호 4번 박운표(무소속), 기호 5번 홍복순(무소속), 기호 6번 이일화(무소속)이 등록했다. ▲ 군위군의원(나)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군위군의원(나) 후보에는 기호 2-가 최규종(국민의힘), 기호 2-나 장철식(국민의힘), 기호 2-다 박수현(국민의힘), 기호 4번 박복태(무소속), 기호 5번 이기만(무소속), 기호 6번 최영환(무소속), 기호 7번 김미점(무소속) 총 7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에는 기호 2번 김영숙(국민의힘)이 등록했다. ▲ 경북교육감 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경북교육감 후보에는 임준희, 마숙자, 임종식이 등록했다.
국민의힘 군위군의원(가) 선거구에 출마한 오분이 후보, 이우석 후보, 서대식 후보가 13일 오후 차례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군위군의원(가) 오분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각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군위군노인회 최종구 지회장, 군위군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오 후보는 개소식에서 "소신과 원칙을 세우고 군민과 허물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선도할 수 있는 정직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수행하겠다"며, "통합 신공항과 대구시 편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군위군의원(가) 이우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이 후보는 개소식에서 "살기좋은 군위에서 태어나 군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골고루 혜택과 희망이 넘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한 몫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위군의회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노력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감시·감독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군위군의원(가) 서대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서 후보는 개소식에서 "세대교체는 과감하게, 힘든일을 하려면 젊은 일꾼이 있어야 한다"며, "변하지 않고 있는 군위를 바꿔보기 위해 출마했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거짓말 하지 않고 지키지 않는 약속은 절대 안하겠다"며, "현장에서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일할 것이며, 의회에 회의감을 가지는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겠다"고 3가지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개소식에는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최종구 지회장,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 군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김 후보는 "투명한 행정으로 군위를 소멸위험이 가장 큰 지역이 아닌 행복지수 1위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군위의 민심을 화합하고 자녀들에게 살고 싶은 군위, 살기 좋은 군위, 살맛 나는 군위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이어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노인과 여성이 안전한 부자 농촌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그는 또한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문화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를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중·소형 기업들이 군위로 몰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통합신공항과 대구시 편입과 관련해서 "집권 여당 출신의 후보가 단체장이 되어야 통합신공항과 대구시 편입이라는 중대사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대구시 편입을 전제로 통합신공항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출처=김진열후보선거사무소)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군위의 갈라진 민심을 화합하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행복 지수 1위 도시로 대구·경북의 중심도시로 군위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주요 공약으로는 "행복 지수 1위 도시, 농업·농촌 살리기 프로젝트,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노인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기업 하기 좋은 항공 도시,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주장했다.이어 “군위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대구·경북의 중심이 군위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가 10일 기준 군위군수 2명, 경북도의원 1명, 군위군의원(가) 7명, 군위군의원(나) 7명, 경북교육감 3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수 예비후보에는 김진열(국민의힘), 김영만(무소속)이 등록했다. ▲ 군위군수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경북도의원 예비후보에는 김휘찬(국민의힘)이 등록했다.▲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군위군의원(가)는 서대식(국민의힘), 이우석(국민의힘), 오분이(국민의힘), 박운표(무소속), 배병훈(무소속), 이일화(무소속), 홍복순(무소속)이 등록했다. ▲ 군위군의원(가)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군위군의원(나)는 장철식(국민의힘), 최규종(국민의힘), 박수현(국민의힘), 이기만(무소속), 박복태(무소속), 김미점(무소속), 최영환(무소속)이 등록했다. ▲ 군위군의원(나)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경북교육감은 임준희, 마숙자, 임종식 총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출처=선거관리위원회)
군위군의원(가) 국민의힘 서대식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간다.▲ 군위군의원(가) 서대식 예비후보 서대식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서 군위군은 너무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이제는 성장, 발전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이어 "젊은 일꾼으로 세대교체 해야한다"며, "거짓말 안하고, 주민의 민원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또한 "군의회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아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노인복지 혜택, 체육시설 확충, 아동복지 등 복지 사각 지대가 없는 군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서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13일 오후 4시 군위읍 중앙길 118-1(축협 맞은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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