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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면장 장범수)은 지난 12월 4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최근 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1월 이후 전입한 주민들 중 13명이 참석하여, 상반기와는 달리 더욱 심화된 지역 사회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산성면 전입자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소개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보건, 농업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참석하여, 전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군정의 방향성과 전입자들에게 제공될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군청의 관련 부서장과 팀장들이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생활 편의 정보와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전입자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성면 전입자 간담회(사진=군위군)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생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한 참석자는 "지역의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고, 무엇보다 군수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전입 후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하반기 간담회는 지역 내 새로 전입하신 분들이 보다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잘 융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고 밝혔다.산성면은 앞으로도 전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참여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면장 김은섭)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힘차게 시작됐으며, 지난 1일 화북2리 부녀회(회장 최말이)의 첫 기부 참여로 따뜻한 기부 릴레이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화북2리 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온 단체로,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분위기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최말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화북2리 부녀회의 첫 기부로 나눔캠페인이 힘차게 출발할 만큼, 많은 주민과 단체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함께 만드는 나눔문화가 우리 지역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군위소방서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진열 군위군수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청에서 개최되었다.▲ 군위군-대구소방안전본부간에 협약(사진=군위군) 이 협약은 성공적인 군위소방서 건립을 위한 양 기관의 이행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위군은 본 사업에 해당하는 토지 등에 대한 사용 허가 및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계, 공사, 감리 등 건립에 관한 업무 총괄 수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군위소방서 건립 승인이 있은 후 체결된 것으로 군위군의 선제적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는 첫걸음이 되었다. 앞서, 군위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군위소방서를 신설하고자 소방서 설치 승인 추진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대구시 소방본부 관계자와 직접 협의하는 등 뛰어난 추진력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 9월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고 마침내 12월 대구군위소방서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되었다.▲ 군위군-대구소방안전본부간에 협약(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군위 지역의 소방 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신속한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의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 군위소방서 건립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제일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향후 군위소방서가 설립되면 지역 맞춤형 소방전략을 수립하여 화재 예방 활동, 생활 안전교육 등을 통해 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군위소방서의 승인이 완료된 뒤 맺어진 이 첫 협약은 단순한 상호 약속을 넘어, 지역 안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관계 기관 간의 제도적 신뢰가 굳건해지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군위군의 안전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군은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대구테크노파크 및 에너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5월까지 수요조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7월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쳐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로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군은 2026년도 국·시비 총 3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 총 319kw와 지열 설비 245kw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2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대식 의원을, 간사에 장철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군위군의회 제29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사진=군위군의회) 앞서 군위군은 4,2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실과단소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차례로 심사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의 타당성·효율성·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이번 정례회 기간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서대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재정 건정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심사하겠다”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이 균형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12월 2일(화)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고 조례안과 관리계획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운영행정위원회 안건심사(사진=군위군의회) 이번 회의에서는 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내년도 의회 운영 일정을 계획하는 2026년도 회기운영 계획(안)을 비롯해 총 10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심사 결과 6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됐다.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조례와 계획안, 보고자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폈다”며 “2026년도에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투명하고 균형 있는 심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2월 16일(화) 열릴 예정인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질 ‘군위군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8명의 신규 안전보안관을 위촉하고, 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위 안전보안관 발대식(사진=군위군) 안전보안관 제도는 관 주도의 단속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및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군위군은 안전보안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대구광역시 군위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를 지난 9월에 제정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위 안전보안관 발대식(사진=군위군) 안전보안관들은 실전에 투입되기 전, 안전신문고 가입 방법과 신고 절차, 계절별 안전 예방 교육, 생활안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결심한 8명의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사람이 안전한 군위, 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1일 열린 12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도 군위군 친절부서 3개 부서와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2025년도 친절부서(사진=군위군) 이번 친절부서는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친절행정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평가결과 1위 정책추진단, 2위 산성면, 3위 보건소가 선정되었다. 또한, 친절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실 임주연 △정책추진단 김서연 △총무과 최지원 △인허가과 이은정 △부계면 우승희 △산성면 김태성 주무관이 선정되었다.특히 군위군은 올해 전 부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친절행정 모니터링 평가 결과에서 종합 친절도가 87.49점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전화모니터링 평가에서는 수신의 신속성과 응대 시 업무숙달도, 친절한 음성, 정확한 발음 등 정확성, 종료시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방문모니터링 평가에서도 근무환경, 용모복장, 업무숙달도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2025년도 친절공무원(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시작”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행정안전부의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11월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5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 대응 및 관리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친절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은 12월 1일 열린 제294회 정례회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동부스포츠센터 휴관 사태는 단순한 인력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군의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 구조의 전면적인 재점검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군정의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 5분 발언(사진=군위군의회)장 의원은 “의흥면 동부스포츠센터는 법령상 체육지도자 배치가 필수임에도 기존 체육지도자의 근로조건 불만으로 퇴사하게 됨에 따라 필수 인력 공백이 발생했고, 결국 지난 1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며 “이로 인해 주민 불편은 물론 행정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기간제 체육지도자의 낮은 급여와 근로조건 ▲1년 단위 계약에 따른 고용불안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사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체육지도자는 법령상 필수 인력임에도 매년 기간제로 채용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전문성 단절과 운영 공백을 초래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휴관 사태는 지역 주민의 기본적 체육복지공백을 초래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안정·근로조건 개선 등 필수 인력 확보 방안을 즉시 마련하고,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 홍복순 의원은 제2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과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맨홀거름망 시범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홍 의원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조각이 빗물과 함께 하수도로 유입돼 하천과 낙동강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특히 담배 필터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분해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또한 “군위군은 산지 인접 도로가 많아 낙엽이나 나뭇가지가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나 배수 장애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맨홀거름망은 초기 이물질을 차단해 배수 기능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홍 의원은 “미세플라스틱 저감뿐 아니라 쓰레기 수거·소각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는 만큼 군위군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이라며 “환경과 안전을 위한 실천적 정책이 우리 군에서도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1일 열린 제294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군위군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사진=군위군의회) 이날 심사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되었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산물공판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조례안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위원회에서도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으로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미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위원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일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실질적 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사진=군위군) 다음은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발표한 시정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규종 의장님과 김영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군민의 대변인이자 군정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의원님들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믿고 힘을 모아 주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오늘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새해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제9대 군위군의회와 함께해온 민선 8기 3년 6개월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구시 군부대 유치 성공은 군민과 의회, 행정의 힘이 하나로 결집된 위대한 성과로,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군민들의 공감대와 화합이야말로 결과보다 더 빛나는 과정의 산물이자, 군위군의 저력이 되었습니다.또한, 소통과 신뢰를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최우수, 민원행정 만족도 최우수 등 대내외에 성과를 공고히 하였고, 이 모든 성과를 집약한「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은 군정 혁신의 금자탑을 세운 자랑스러운 결실이었습니다. 특히 민선 8기 시작된 군위형 마을만들기는 50년 전 새마을운동 주역들을 다시 주인공으로 무대에 세워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를 선도하는 등 공동체에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습니다. 소멸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낸 지난 시간은 군위군 민선자치 30년의 값진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소중한 결실을 밑거름으로 2026년은 민선 8기의 완성과 민선 9기의 전환점에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새정부 출범으로 달라진 정책기조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과감한 혁신으로 응답하고, 그 간의 성과와 군민 화합을 원동력으로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민선 9기의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다지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공항과 군부대 등 핵심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미래 성장궤도를 확실히 그려나가겠습니다.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국가적으로 전례 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군위를 무대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재정문제와 제도적 한계점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합니다.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구시, 정당, 국회의원, 대통령 건의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해왔고, 군의회에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그 결과 범정부적 책임의식과 균형발전 의지가 여러 방면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12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정설명회에서 신공항 건설사업의 정부주도 추진과 선보상 해법 마련에 대해 대통령께 직접 건의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성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의 주체적 참여와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하여 반드시 실행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최우선으로 군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우리 군은 여전히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된 민생을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군위군 공간개발계획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전체 면적의 36%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군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함께 부동산 거래 위축 등 이중고를 떠안고 있습니다. 불합리하고 과도한 허가구역에 대한 해제를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반드시 관철시키고, 무엇보다 공간개발계획의 조속한 실행을 통해 지역개발의 청신호를 다시 켜겠습니다. 또, 새정부의 지방살리기 정책기조에 힘입어 군위의 내수경제를 살릴 군위형 민생 활력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군위형 민생안정지원금 시범사업을 도입해 단기간 내 즉각적인 지역경제 직수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대구 편입 이후 발행이 중단된 군위사랑상품권의 재발행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군민들의 민생 문제만큼은 우리의 자력으로 해법을 마련하겠습니다.셋째, 군위농업의 도약과 고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대구 편입으로 인해 행정여건이 크게 변화했지만, 지역산업의 뿌리는 농업입니다. 민선 8기 농정 예산은 농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해왔고, 지속적으로 증액해 2026년에는 금년 대비 13.4% 상향한 1,023억 원을 편성하여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지난 11월 공모에 선정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스마트 선별시스템을 도입하고, 로컬푸드복합센터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10개소 달성과 푸드플랜 실행, 공공형 먹거리 운영체계 확립을 통해 군위농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자연순환농업의 선순환체계를 실현하고, 골든볼 사과를 군위의 특화 브랜드로 선점하는 등 새로운 작목 개발로 경쟁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넷째, 학생 모두가 꿈꾸는 도시, ‘교육수도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민선 8기 도입한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은 소멸위험의 농촌현실에서 그야말로 미래를 건 과감한 도전이었습니다. 불가능할 것이란 우려를 깨트리고 전국 최초 유․초․중․고 연계 IB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한 결과 대도시 전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이제‘IB교육으로 대학 업그레이드해서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 진학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IB 교육의 큰 흐름과 함께 교육발전특구사업,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교육 프로그램이 서로 시너지를 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사랑키움터 조성, 청소년허브센터 건립을 통해 유아-아동-청소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자라나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다섯째, 미래지향적 도시기반 확충과 균형발전의 기초를 다지겠습니다.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을 이정표로 균형발전의 탄탄대로를 갈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군부대 이전과정에서 우리 군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2026년 내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가시화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습니다.또, 스카이시티 조성과 더불어 2단계 도시재생과 군위 소방서 신설을 추진하고, 청년희망주택, 세대아우름 워케이션을 건립하는 등 군위읍을 주거․안전․문화 등 복합기능을 겸비한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과학화훈련장 주변지역인 삼국유사면을 비롯한 군위 동부권 주민들이 개발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단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균형개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또한, 면 단위 거점 육성을 위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4개 면(우보, 의흥, 산성, 삼국유사)에 행정복지센터 및 다목적센터를 건립하고, 거점과 배후마을이 함께 생활서비스를 누리는 주민주도의 문화․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아울러 균형과 상생을 대원칙으로 개발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전략계획과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어디서든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여섯째, 주민자치가 생활 속에 스며드는 자치도시, 군민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민본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는 도입 3년 만에 전 마을의 96%가 참여하는 범군민운동으로 확산되면서‘어게인again 새마을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용대리 용꽃축제, 낭만플랫폼 화본축제를 비롯한 마을단위 축제가 활발히 추진되었고, 3회째 실시한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군민화합의 장이 되면서 공동체에 신선한 활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 마을 시행과 함께 인문학과 공동체 활성화를 접목한 모델로 더욱 고도화해 주민주도의 마을자치를 완성하겠습니다.또한, 지속되는 고령화 속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경로당 중식 5일제를 내년에는 희망하는 전 마을로 확산해 경로당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마을단위 삼국유사 작은도서관 운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인문학적 가치를 대중화하겠습니다. 또, 11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생활민원기동반을 확대․실시해 고령화 속 군민들의 일상불편을 신속하고 세심하게 해결하는 등 마을단위 밀착행정을 더욱 확산하겠습니다. 일곱째, 관광, 레저, 체류인프라 구축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역점시책인 국내 최대 180홀 산지형 파크골프장을 내년 상반기 중 1단계 준공하여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고, 파크골프, 플래그풋볼, 야구, 테니스 등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여‘1일 생활인구 1만 명 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 삼국유사 테마파크 글램핑장과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일연공원 일대 삼국유사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다양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고, 액티브 타운하우스와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생활인구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겠습니다. 끝으로, 소통-공감-신뢰의 선순환 행정으로 군민 행복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군위군정은 짧은 시간 눈부신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남은 기간 청렴과 신뢰, 소통을 키워드로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믿을 수 있는 군정으로 민선 8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최규종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정부는 2026년 예산을 ‘회복’과 ‘성장’에 방점을 두고 ‣ 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 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 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를 중점 투자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 담대한 미래를 여는 공간개발‣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민생․복지 ‣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마무리와 민생회복,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내년도 우리 군 살림살이 규모는 올해보다 187억 원이 증가한 4,204억 원으로 일반회계 4,193억 원, 특별회계 11억 원을 책정하였습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 38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에 291억 원을 배정하여 만족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특히 군 최초 ‘농업예산 1,000억 시대’를 열어 농업인의 삶이 안정되고, 소득이 향상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이 민생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우리 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예산안에 대한 상세한 제안설명은 기획감사실장이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2026년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과 염원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민선 8기를 시작하던 초심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양 수레바퀴가 되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함으로써 온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이 온 힘을 다해 질주하듯, 그 간의 성과에 주마가편(走馬加鞭)의 힘을 더하는 역동적인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의원님 한 분 한 분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5년 12월 1일군위군수 김 진 열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2월 1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19일간 제294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제294회 정례회 개회(사진=군위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현장 방문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외 9건의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전년도 대비 4.67% 증가한 총 4,204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군위군의회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안건 상정에 앞서 홍복순 의원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과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맨홀거름망의 설치 시범 도입 필요성’을, 장철식 의원은 ‘군위군 동부스포츠센터 휴관과 관련한 공공체육시설 인력관리의 구조적 문제’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군위군은 전년도 대비 4.67% 증가한 총 4,204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군위군의회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과 안전 그리고 교육, 복지 등 필수 공공 서비스에 관한 예산을 가장 심도있게 논의해야 할 것이다. 예산안 심사에 있어 투명성, 참여성 그리고 책임성을 기본으로 하여 특정지역에만 지원이 몰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위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할 것이며,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하다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감시와 협력의 역할을 균형있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 간 효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계초등학교까지 총 3회에 걸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바름 인성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 모두를 뜻하는 ‘ALL’과 ‘바름’이 합쳐진 프로그램명처럼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10가지 주제별 대표 인성을 설명듣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배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인성이 씨앗이라고 배웠어요, 그 씨앗이 제 안에서 잘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사공열 센터장은 “군위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 건강하고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지역에서 산불 예방과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이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군위군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위군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숲의 밀도 조절, 가지치기, 병해충 피해목 제거 등 체계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목재 생산량 증대, 산불 확산 방지, 산사태 예방, 산림 치유 기능 향상 등 여러 효과를 거두고 있다.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 중 활용도가 낮은 나무를 수집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용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도 매년 추진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숲가꾸기는 숲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관리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11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16년 만의 경북도 내 고속도로 신설사업 예타 통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군위군 도약의 핵심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구미~군위 고속도로는 총연장 21.2km, 4차로 신설, 분기점 2개소·나들목 2개소가 포함되는 1조 4,521억 원 규모의 대형 SOC 사업이다. 개통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구미·칠곡·군위·영천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방사순환 교통망이 완성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군위 간 이동시간이 약 30%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군위군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서비스 접근성 확대, 물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예타 통과 과정에서 11월 26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AHP)에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참석해 구미~군위 연계 필요성, 군위군의 지리적·경제적 취약성, 통합신공항과의 시너지 등을 적극 호소하며 군위군의 간절함과 추진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군수는 “구미와 군위를 잇는 고속도로는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신성장권의 성공을 완성하는 필수 사업이며, 군위군이 미래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라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 약 7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민의 오랜 염원인 구미~군위 고속도로 사업이 통합신공항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의 축’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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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1.1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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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성택 포엠엔지니어링 회장, 군위군 산성면 명예면장 위촉... 고향사랑기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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