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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시상했다.▲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시상(사진=군위군) 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하여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하여 평가하였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최우수), 보건소(우수), 기획감사실(장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최우수), 환경과(우수), 지역활력과(장려), 읍면에서 효령면(최우수), 부계면(우수), 의흥면(장려)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하였다.군정 BEST는 총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은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으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 ▲면민의 기원으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이며, 이중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가 올해의 MVP로 선정되었다. 공모사업 BEST는 총 27개 공모사업 중 4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사업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2026년 지방보훈회관 건립사업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다.군위군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평가결과를 행정에 접목시켜 군민중심의 공감행정 실현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위군 농촌공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사진=군위군)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군위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과제와 실행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군위군선관위’라 함)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31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언론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관내 언론기관과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군위군선관위, 관내 언론기관과의 업무협의회 개최(사진=군위군선관위)이번 업무협의회는 선거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른 언론기관의 공정보도 의무 준수와 정확한 선거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주요 협의내용으로는 ▲ 언론기관의 공정보도 의무 준수 안내 ▲ 선거관리 주요일정 및 활용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보도 ▲ 유권자 중심의 선거정보 제공 시 적극 게재 및 대국민 홍보 ▲ 부정선거 의혹 대응을 위한 공동 기획 보도 논의 등이 포함되었다.▲ 군위군선관위, 관내 언론기관과의 업무협의회 개최(사진=군위군선관위) 특히 군위군선관위는 선거일 전 30일부터 운영되는 ‘공정선거참관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선거 관리 절차의 주요 과정에 대한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군위군수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의 의제 추천에 대해서도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선관위는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언론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선거정보 제공과 선거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제공=군위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054-380-6104)도 가능하다.한편, 군위군은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연장 대상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산업위기지역(여수·포항 등)에 소재한 기업과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다.해당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으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최대 3개월까지 연장된다. 군위군은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 강화(제공=군위군)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하였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축이 추가가 될 예정이다.이 고속도로는 구미 지역과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21.2㎞ 구간의 4차선 도로 사업으로, 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등 기존 남북축을 기반으로 동서축 고속도로가 확충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 물류 비용 절감 및 여객 수송 효율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구미~군위 고속도로는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평가되며, 경북 중서부권 전체의 교통체계를 혁신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팔공산 관통도로 등 도심 접근성 개선 사업도 진행대구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은 군위군과 대구 도심을 직접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어 있다. ’24년 11월 민간사업자가 사업 의향서 제출을 완료하였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이 도로는 수성IC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 30km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사업비 약 1조 8천억원의 민자투자사업으로 계획중이며,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신공항과 대구 도심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 철도) 추진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는 대구 도심과 통합신공항, 그리고 경북 내륙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획기적인 광역 교통수단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적인 통근·통학·의료·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서대구역)~신공항~중앙선(의성)을 연결하는 70.1㎞의 복선전철로 사업비 약 2조 6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중에 있으며, 26년 상반기 중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칠곡군 북삼역 개통식에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가 참석하여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 예비타당성 조속 통과 및 조기 착공을 담은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진행하였다. 군위군은 대구시 및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응하며, 신공항 철도 사업 확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신공항 시대 준비되는 교통 인프라이처럼 국도 승격,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철도 사업 등 다수의 교통 인프라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신공항 개항이 가져올 경제 및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앞으로도 군위군은 중앙정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계획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군위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은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봄철부터 시작하는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 강화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봄철부터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및 소하천 95개소, 저수지 353개소, 급경사지 91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234개소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저지대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 현장 중심 행정… 공무원 현장점검 체계 강화군위군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부서별로 소관 시설물에 대해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수하거나 개선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민 참여 확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군위군은 재난 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민 참여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배수로 주변 정비, 생활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군은 풍수해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군민 스스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 대피 요령, 위험 상황 신고 방법 등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벽히 막기 어렵기 때문에 군민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과 군민이 힘을 모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봄이 시작되는 지금, 군위군의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지며 올여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에 박차를 가하며 ‘행복 군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무거운 이불 빨래 고민 끝, 마을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어르신들에게 두꺼운 겨울 이불은 감당하기 힘든 짐이자, 빨래를 위해 옮기는 것조차 큰 난제다. 군위군은 이러한 생활 속 불편에 주목하여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기획했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세탁업소가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다시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는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 세탁업소와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나 겨울내내 덮던 것을 그냥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가져다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 고향사랑기금사업 이동세탁소 (사진=군위군) ■ 부모님 밥상에 올리는 고기반찬, ‘어르신 건강밥상’ 지정기부군위군은 이동세탁소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특식지원사업’을 다음 사업으로 택했다.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손실과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다. 군위군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질 좋은 육류를 섭취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구상했다. 특히 이 사업은 기부자가 사업의 목적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현재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모금이 진행 중이며 목표금액의 75%정도 모금되었다. 내 고향 부모님의 밥상에 고기반찬 한 접시를 올린다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모이는 대로 즉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금사업 이동세탁소 (사진=군위군)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금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난 2025년에도 기부금을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는 ‘내 기부금이 내 고향을 이렇게 바꾸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는 곧 재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고, 군위군을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로 안착시켰다.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를 넘어, 소멸해가는 지역에 숨을 불어넣는 ‘생명줄’과 같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군위의 미래를 가꾸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찾아가는 이동세탁소와 경로당 특식지원사업처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주민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는 체감도를 높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전통시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청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가 합동으로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참여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산불 예방 정보를 집중 안내했다. 특히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산불 예방을 위하여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현장에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을 함께 운영하였다.▲ 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진행(사진=군위군) 현장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확인 체험과 절주 안내, 신종담배 및 여성흡연 관련 정보 제공과 금연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바르게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수칙 O/X 퀴즈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와 건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자가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면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명예읍면장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이날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위군 농정축산과, 산림새마을과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불법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년 나무심기 행사 실시(사진=군위군)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환경·하천·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천·계곡 불법시설정비TF가동 현장단속강화(사진=군위군) 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TF팀이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시설 정비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자산으로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시민과 직원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사진=군위군) 이번 컨설팅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강화됨에 따라 2026년 1월 14일에 착수하여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과 군위군 현행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지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군위군은 지난 25일 우보면 일원에서 군부대 이전지 홍보 광고탑 설치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수와 군부대추진위원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군부대 이전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 설치(사진=군위군) 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가로 7m, 세로 3.5m, 높이 6.5m 규모로, 군부대 이전 중심지인 우보면의 상징성을 알리고 국방도시로서 군위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주민들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안내판이 설치되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군부대 이전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구시와 국방부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이전협의요청서 제출과 내년 상반기 합의각서 체결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과 보상,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밀리터리타운 홍보 안내판 설치(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홍보 안내판 설치를 통해 군부대 이전지로서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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