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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으로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공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지역에 적응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탄력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군위군은 2025년 7월 사업을 신청해 같은 해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사진=군위군) 행정안전부 및 VESTAP(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도구) 통계에 따르면 군위읍은 노인 인구의 25.6%,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41%, 아동인구의 62.9%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고기온 및 폭염일수 등이 군위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시설로, 운영 중에는 사람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주변 온도를 낮추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 주민 쉼터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사진=군위군) 특히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은 주민들의 문화·소통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는 13일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9기 청소년참여기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장·부위원장 등 임원을 중심으로 올해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향후 추진할 활동 프로그램 조사 및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직후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기만 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후보등록 선거전 돌입(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어 민주당 소속 정유석 시의원 후보와 김현주·이종무 군의원 후보 등과 함께 선거사무실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이번 선거를 군위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과 TK신공항이라는 역사적 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특히 “지금이 군위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 대구시를 움직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군수가 돼야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대구 군부대 이전, 예산 1조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기만 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후보등록 선거전 돌입(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어 “군민들께서는 더 발전하는 군위, 더 잘사는 군위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군위의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원팀이 되어 군위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행복하며, 농민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군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후보는 “멈춰선 군위를 다시 뛰게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시대적 과제”라며 “힘 있는 여당 군수를 선택해 군위 발전을 앞당겨 달라는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2일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2026 대구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종합 1위(우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군위군은 총 7개 팀 42명의 정예 선수단이 출전하여 대구 8개 구·군을 대표하는 베테랑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군위군 대표팀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합 우승(사진=군위군)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합심한 덕분에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의 자부심과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나선거구(동부지역)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종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우보면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국민의힘 이종은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군위넷)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삼국유사 발전위원장 사공광, 삼국유사 이장협의회장 김진민, 화북4리 노인회장 이문홍 등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종은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들”이라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눴다.▲ 국민의힘 이종은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군위넷) 이종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진열 군수님과 함께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빛나는 동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축사에 나선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이종은 후보는 화산마을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위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인사말(사진=군위넷)또 “화산마을을 대구의 명물로 만들어낸 것처럼 앞으로 군위군 전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함께 힘을 모아 군위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삼국유사면과 동부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한편 이종은 예비후보는 경북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화산마을 이장과 현 삼국유사면 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 발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군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6 예술인군위’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겪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노래와 극을 구성하는 ‘관객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우리들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예술인군위 참가자모집(제공=시설관리사업소)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고 입문부터 실전 연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호흡, 발성, 안무 등 기초 과정부터 배역 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공연장에서 실전 연습을 거쳐, 오는 11월 본공연 무대에 배우로 직접 참여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가 예술이 되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무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5월 1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군위군 거주 주민 20명이 참여한다.▲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사진=군위군)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한궁은 양손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참여자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체험강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18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해가 갈수록 활기를 더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올봄에는 약 70여 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경관개선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청소에 나서고, 지난해 심은 꽃과 나무를 보식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어린이텃밭(사진=군위군) 특히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읍 동부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군위어린이집 원생들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계면 대율1리의 캘리그라피 교실처럼 각 마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주민 제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마을만들기(사진=군위군)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5월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 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을 하나씩 진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 특히 통합신공항과 관련해서는 “공항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인내와 선택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모두의 성과”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선거용 구호도, 특정 정당의 전유물도 아니다”라며 “군민의 삶과 대구경북의 미래, 대한민국 안보와 직결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책임 있게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민선9기의 방향에 대해 “민선8기가 군위 대전환의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군위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을 군위 발전의 실질적인 성장축으로 만들고, 군부대 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를 대구 미래 발전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김 후보는 지역경제와 생활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지를 밝혔다. 그는 “농업은 더 강하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더 든든하게 챙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자부심을 갖는 행복도시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이날 개소식은 ‘중단없는 군위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대구 편입 이후 군위의 도약을 위한 안정적 리더십과 국민의힘 원팀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가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김진열 후보는 “군위는 지금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을 비롯한 국가적 사업들이 눈앞에 놓인 매우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이 기회를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후보는 “저 김진열이 그 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군위의 미래를 멈추게 하지 않고, 군민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군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오는 12일 군위읍 중앙길 이광렬치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군위의 미래 청사진과 핵심 정책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금의 군위는 기회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군위가 대구경북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김진열 선거사무소)핵심 공약으로는 △통합신공항 연계 산업·물류 기반 구축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 △청년 유입 확대와 일자리 창출 △생활SOC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군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김 후보는 “공항 이전 효과가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도 변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판로 다변화, 청년농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최근 김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민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사진=군위넷)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대구 편입 이후 치러지는 첫 군위군수 선거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후보의 정책 비전과 추진력이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장(지부장 이희업)와 한우자조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은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에 곰탕 300개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위해 준비됐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전달된 곰탕 가운데 150개는 어버이날을 맞아 군위군노인복지관 행복식당 특식으로 제공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됐다. 나머지 150개는 군위군청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전달을 넘어 지역 축산인과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와 한우자조금은 지난해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청목회(군위군 한우 후계자 모임 회장 홍성준)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홍성준 회장은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마을에 한두 마리씩 한우를 키우는 집이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축산업이 규모화된 만큼 사회적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우 곰탕 나눔을 통해 봉사의 기회를 주신 이희업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행복식당에서 곰탕을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곰탕을 먹으니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졌다”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와 한우자조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목회 회원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지역사회에 관심과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한우자조금‧청목회, 군위군노인복지관에 곰탕 300개 후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희업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제공=김진열 군위군수 선거사무실) 김 후보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 중앙길 98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김 후보는 “군위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번 개소식은 후보의 주요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군위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한편 김 후보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기만을 군위군 군수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후보 확정 예정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30년 동안 민주당의 정치적 불모지로 여겨졌던 군위에서 변화의 시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총 4명의 후보를 공천해 ‘원팀 선거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기만 군위군수 예비후보(사진=더불어민주당 군위군 정당선거사무소)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후보 숫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군위 정치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군민들의 변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군위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군민들은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을 기대했지만 지난 4년간 체감할 만한 변화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신공항 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군위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또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갈등이 있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찬반으로 갈등하던 시기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군민들과 소통해왔다”고 말했다.자신의 경력에 대해서는 포스코 산업현장 활동과 생활체육 및 지역신문 활동,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정당 사무국장,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고 소개하며 “현장 경험과 정치·행정 경험을 함께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이번 선거와 관련해 이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연대도 강조했다. 그는 “김부겸 전 총리와 군위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팀이 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또 “청년이 돌아오는 군위, 어르신이 행복한 군위, 농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군위를 만들겠다”며 “군위가 다시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번 군위 선거를 통해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조직 확대와 지역 기반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다음은 더블어민주당 이기만 군수후보의 출마의 변 전문이다.출마의 변(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수후보)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이기만입니다. 어제 저는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 및 당무위원회의 인준으로 군위군수 후보로 확정 예정됐습니다.30년 동안 군위는 민주당에게 가장 높은 벽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군수 후보는 물론 단 한 명의 군의원 후보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던 정치적 불모지였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군위군수 후보인 저 이기만을 비롯해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까지 총 4명의 후보가 하나의 원팀으로 군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됐습니다.저는 이것이 단순한 후보 숫자의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위는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정말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그 절박한 군심이 만들어낸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군위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군민들께서는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을 통해 군위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하지만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이 체감한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군위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 사업은 사실상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군민들은 이제 묻고 있습니다. “누가 정말 군위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 “누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낼 사람인가.” 저 이기만, 그 질문 앞에서 피하지 않겠습니다.저는 통합신공항 추진 과정의 가장 치열한 현장 속에 있었습니다.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서로 얼굴조차 보기 어려웠던 시간에도 저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수없이 많은 군민들을 만나며 답답함과 분노, 그리고 군위의 미래에 대한 절박함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민들께서 제게 자주 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답답하면 이기만을 찾아가라.” 저는 그 말을 지금도 무겁게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군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라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저는 책상 위에서 정치만 해온 사람이 아닙니다. 포스코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뛰었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렸으며, 지역신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삶과 지역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왔습니다.또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정당 사무국장 활동,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으로 일하며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길을 현장에서 고민해왔습니다.현장의 목소리와 정치·행정의 경험을 함께 가진 사람, 저 이기만이 군위를 바꿀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압니다.군민들께서는 더 이상 정당만 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인지, 누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할 사람인지 보고 계십니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30년 정치 불모지였던 군위에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선거이며, 동시에 군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저와 민주당 후보들은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와, 군위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4명이 하나의 원팀이 되어 반드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멈춰선 통합신공항 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군위의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군위, 어르신이 행복한 군위, 농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그리고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30년 동안 불가능하다고 했던 군위에서도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는 것, 정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군민 여러분.군위는 더 이상 변방이어서는 안 됩니다. 멈춰선 군위가 아니라, 다시 뛰는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저 이기만, 군위 변화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년 5월 9일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예비후보 이기만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5월 8일(금), 본관 1층 마루교실에서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이용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개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 부군수 이재성, 시의원 박창석, 군위군의회 부의장 김영숙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으며, 대한노인회 대구 군위군지회 이헌덕 지회장, 전국한우협회 전 군위군지부장 서진동, 전국한우협회 현 군위군지부장 이희업 등 내빈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소리새봉사단의 신명나는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되었으며, 이어 군위중학교 학생들과 내빈들이 함께한 카네이션 전달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행사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어 군위군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율동과 노래에 어르신들은 연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개인봉사자인 김태현, 권보미, 신수빈, 홍평강 봉사자가 어르신들을 위한 포토존 운영 봉사활동을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어르신들은 카네이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또한 효가족상 시상식에서는 황자영 회원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와 꽃다발, 부상(상품권)을 전달받았으며, 수상자의 자녀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해 행사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편지 낭독이 이어지는 동안 곳곳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보였으며,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가족의 모습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제4회 온(溫) 군위가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개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점심식사로는 지역업체인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이희업)의 후원으로 정성껏 마련된 곰탕이 제공되었으며, 도현유통(대표 김창옥)에서는 빵과 음료를, 파워식자재마트(대표 황동우)에서는 핸드타올을 후원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후원기관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은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박용민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학생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와상 및 거동불편 대상자 기저귀 지원, 같이 건네는 5월의 마음』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돌봄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도 담았다. 특히 카네이션 화분을 함께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더했다.▲ 와상 및 거동불편대상자 기저귀 지원사업(사진=군위읍)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이웃 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가정의 달 5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버이날 맞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착한가게 12호점의 달성을 축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함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친구들 7명과 협력하여 위생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으로 정 나누기(사진=부계면)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효(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집 한 아동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12호점(리틀포레스트 대표 정갑식)을 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고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이런,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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