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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영호진미”재배교육(사진=군위군)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영호진미는 밥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만큼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사진=군위군)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공간으로 전자관을 찾은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 공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를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군위군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 개장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시장까지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이지리 180홀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농사용 폐부직포 및 보온덮개 무상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농사용 폐부직포, 보온덮개 집중 수거(사진=군위군) 그동안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폐부직포 등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등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위군은 농가의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폐기물의 적법한 처리를 돕고자 이번 무상 수거를 지원한다.집중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로, 폐비닐이나 일반 생활 쓰레기가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흙과 돌, 작물 잔재물 등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둥글게 말아 단단히 묶거나 톤백(마대)에 담아 마을별 지정 공터로 배출하면 된다. 단, 5톤 대형 트럭(집게차) 진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묶지 않고 흩트려 놓거나 이물질이 혼합된 경우에는 현장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아울러 해당 수거 기간 동안 농가에서 직접 군위군 환경관리센터(군위읍 내량길 150)로 반입하는 경우에도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가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 농업인 비중 증가와 농기계 이용률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전복·전도, 교통사고 등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3월 18일(수)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교육장(군위읍 무성리)에서 진행 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트랙터 및 농용 굴삭기의 취급 조작 및 운전 실습 교육과 안전 수칙 교육(도로교통법 준수, 야간 반사판 부착, 농로 주행 수칙) 등으로 진행한다.특히, 초보 농업인·귀농 귀촌인과 여성 농업인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농기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가 보유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므로, 충분한 사전 교육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좀 더 자세한 사항과 문의 전화는 군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054-380-7145)로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7일(금)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사진=군위군) 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사진=군위군)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 방문이 아니라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며 “출하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관할구역(의흥면, 우보면,효령면) 74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2025년 업무운영공개를 실시한다.이번 업무운영공개는 조합원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팔공농협은 매년 각 영농회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경영성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5년 업무운영공개(사진=팔공농협) 이번 운영공개에서는 2025년 결산 내용과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 실시, 재해지원 및 신용사업 및 경제사업 추진 현황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2026년 중점 추진 계획도 함께 설명한다. 주요계획으로는 육묘장 운영, 농작업 대행사업, 임산물센터 및 산지유통센터 운영 내실화, 수도작 공동방제 지원사업, 조합원 자녀 장학생 선발 계획 등이다.팔공농협은 이번 운영공개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수렴해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운영공개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열린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익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5일,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의 1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개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모니터단 정기회의(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 앞서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소비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유통 구조, 소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모니터단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현장 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1월 모니터링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1월 한 달간 관내 및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대상으로 총 32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매장 관리,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관리, 이용 만족도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점검 결과, 매장 청결 유지와 농산물 신선도 부문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다수 항목에서 4점대 중후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기본 운영 품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됐다. 반면, 판매 품목의 다양성, 시간대별 상품 수급, 가공식품 구성 등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도출됐다. 소비자들은 잎채소‧과일류 품목 확대, 간편식‧반조리 식품 보강, 생활 밀착형 가공식품 다양화 등을 주요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소비자 모니터단 활동은 행정 중심이 아닌 소비자 시각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참여 장치”라며,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하 농가와 협력하고, 품목 다양화와 매장 운영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소비자 교육과 정례 모니터링 회의를 연계한 운영 체계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와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농업인상담소 회의(사진=군위군) 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위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소장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농협 (조합장 최형준)은 2월20일 산성지점에 365 자동화코너를 설치하고 개점식을 가졌다.이날 개점식에는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장범수 산성면장, 윤점환 군위농협 이사, 윤진기 노인회장, 최인수 이장협의회장, 김도환 군지부단장, 강원경 농주모 회장, 최순옥 산악회 회장이 참석했다. ▲ 군위농협 산성지점 365자동화코너 업무 개시(사진=군위농협산성지점) 이번에 문을 연365 자동화코너는 입출금, 송금, 통장정리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연중 내내 제공한다. 365코너가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산성지역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형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지역 조합원과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양개량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사진=군위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사진=군위군)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사진=군위군)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7억9,96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9만3천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군위군은 신청물량의 93%를 선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관내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해 군위군 소재 생산업체의 비료를 구매할 경우 포대당 300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군은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2억9,11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만9,46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로 전량 무상 공급한다.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며, 살포 효과는 약 3년간 지속된다. 특히 고령농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에서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대행단을 운영하여 규산질비료 전량을 공동 살포 할 계획이다.박인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순환농업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과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을 기념해 추진 중인 소비촉진행사가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설 명절 소비촉진행사 성황(사진=군위군)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운영 기간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 2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에서도 명절 선물용으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공부문 확산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농산물이 다양한 수요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위로컬푸드 설 명절 소비촉진행사 성황(사진=군위군) 또한 신규 직매장인 8‧9호점 시범운영과 맞물려 기존 이용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가 명확한 지역 농산물을 생활권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산물 소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의 매출 추이와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직매장 운영 및 소비 촉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이번 주 금요일(13일)까지 준비된 범위 내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소비자가 군위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신규 직매장 시범운영을 계기로 군위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 문화유적답사반(회장 박인자)은 지난 1월23일, 군위농협 (구)경제사업장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 및 화합 윷놀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결산총회에서는 2025년도 답사 및 산행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했으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화합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함께한 산행과 문화유적 답사를 돌아보며, 건강과 안전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유적답사 및 총회(사진=군위농협) 박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비가 오나 덥거나 추운 날에도 발걸음을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 덕분에 한 해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즐겁게 걷고 오래 함께하는 모임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문화유적답사반은 건강을 지키면서 배움과 친목을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임”이라며 “산행과 답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해 온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군위농협도 회원들의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군위농협 문화유적답사반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행과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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