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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군위군)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군위군)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통학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현장 점검(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관계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김두열 교육장은 “관계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는 봄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해비치온마음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군위군가족센터는 2026년 2월 19일, 20일, 23일, 26일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교육실에서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해비치온마음학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또래와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봄방학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활동 2회와 요리 활동 2회로 구성됐다. 보드게임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다양한 게임을 체험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했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요리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샌드위치 만들기를 통해 간단한 요리 과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김밥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김밥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리 강사가 아이들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추가로 준비해 와 아이들이 새로운 간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드게임 강사와 요리 강사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사들은 아이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드게임과 풍성한 요리 재료를 추가로 준비했다. 그 결과 참여 아동들은 휴대폰이나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활동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도 하고, 두바이쫀득쿠키 만들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봄방학 동안 아이들이 새로운 보드게임과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비치 온마음학교’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는 2026년 3월 9일 군위군가족센터 3층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한국어교육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이 단계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개강식은 군위군가족센터가 최근 새로운 건물로 이전한 이후 진행된 한국어 교육으로, 교육 참여자들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안내받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센터장 소개, 직원 소개, 강좌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센터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확인하고 센터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교육 일정과 수업 방식, 학습 목표 등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군위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초 한국어부터 취업을 위한 한국어 등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교육 과정은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개강식 안내 말씀을 통해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소통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과정에 꾸준히 참여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오는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높아진 군위군의 위상에 발맞추어, 감성과 철학, 예술이 공존하는 향교 국가유산의 적극적 활용 및 지역민과 외지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사진=군위군)사업은 크게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향(鄕)한 감성에 물들다> 캐릭터와 함께 위패를 찾아가는 미션 게임을 중심으로, 군위의 주요 관광지(화본역,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와 연계한 이원생중계 스토리텔링 체험이다. 일반인과 가족은 물론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에서 만나는 꼬마 철학자> 대구시 교육청의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연계하여 초·중학생들이 유교적 가치(의·예·신·효)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향교의 사물재(四勿齋)와 삼성재(三省齋)에 담긴 성찰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달빛소요(逍遙) 향교콘서트> 의흥향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향교를 ‘누구나 혼자서도 찾을 수 있는 가까운 문화동산’으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사진=군위군)의흥향교 관계자는 “의흥향교는 경상도에서 유일하게 창건 당시 위패를 보존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적인 제례 공간을 넘어 생기 넘치는 교육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의흥향교 활용사업 수행단체인 주식회사 이인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incompany/) 및 대구시 군위군청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먹거리를 안내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지주식 안내판을 정비·재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세워진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내 식당들의 대표 메뉴와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안내판 디자인을 메뉴판 책자 형태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살펴보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간판 설치(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최초 설치 이후 노후된 안내판을 보수·정비해 다시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보다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위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까지 발걸음을 옮겨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군위초 신입생 입학식(사진=군위군)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입학생 수가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초 신입생 입학식(사진=군위군)군위초등학교는 지난 1월 9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로부터 초등 교육프로그램(PYP) 인증을 획득하며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군위초 신입생 입학식(사진=군위군)이와 함께 군위군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학교와 협력으로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인재양성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의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7일,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2년 연속 우수급식소 선정(사진=군위군)이번 시상식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함께하는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생·안전관리, 식단 운영, 영양관리 등 종합적인 급식 운영 수준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2년 연속 우수급식소 선정(사진=군위군) 또한 군위어린이집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첫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의 질적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 3월 4일(수)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원장 임혜미)에서는 2026학년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개최되었다.▲ 군위어린이집 입학식(사진=군위군)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군위군(군수 김진열)에서도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군위어린이집 입학식(사진=군위군)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군위어린이집 입학식(사진=군위군) 군위어린이집 임혜미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되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사진=군위군)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사진=군위군)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8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장, 서대식 의원, 김영숙 의원, 홍복순 의원, 최형준 군위조합장, 이삼병 팔공농협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제28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성료(사진=군위넷) 행사는 1부 이‧취임식, 2부 정기총회, 3부 회원연수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개회사와 성원보고, 국민의례, 연혁보고에 이어 제12대 채명례 이사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채명례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이어 제13대 오분이 이사장이 취임했다. 오분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는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문과 역대 회장, 회원들의 열정과 연구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개최되는 압화대전에 협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제28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성료(사진=군위넷)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행사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행사계획과 수지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자격증 수여와 임원진 공로패 전달,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도 이어졌다.3부 회원연수에서는 ‘미니 삼단처랍장’ 실기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사)한국문인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이전호)는 2월 26일(목) 『군위문학』 제11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학인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 문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군위문학』 제11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한국국악협회 군위군지부의 경기민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1부 출판기념회는 지부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군위문학』 제11호 발간의 의미를 되새겼고, 고귀연 님에 대한 고문 위촉장 수여식이 더해져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후 발간 경과보고를 통해 준비 과정과 편집 방향을 공유했으며, 회원들의 작품 낭송과 기념 퍼포먼스로 행사는 문학적 감동 속에 마무리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로 오이소’를 작사한 고귀연 님을 지부 고문으로 위촉하는 수여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고귀연 고문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군위 문학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위문학』 제11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 보고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차 회의록 보고, 감사보고,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개편(신임 임원 소개 및 인사), 기타 안건 토의,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군위 문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위문학』 제11호 발간은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는 문학 활동을 통해 군위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문인협회 군위군지부는 지역 문학 창작 활성화와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작품집 발간, 문학 행사 개최, 회원 창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군위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을 비롯하여 군위군의회 의원들과 지역 농·축·산림조합장, 문화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화합의 장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한국국악협회 군위군지부의 국악 공연(강원도 아리랑, 사철가 등)과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천왕메기’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천왕메기 공연을 통해 군위의 도약과 대구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 군부대 이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 및 임원 개선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위문화상은 이전호 군위문인협회 회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전 회장이 수상했으며,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임원 개선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박나연, 박성운, 홍영식 신임 이사가 임명되어 제11대 이사진으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군위학연구소’로 새 출발... 지역 문화 활성화 동참또한, 군위문화원은 기존 ‘향토사연구소’의 명칭을 ‘군위학연구소’로 변경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 연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산불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사진=군위군)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센터 내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보물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위축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능동적인 자기표현을 통해 ‘나다움’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보물지도』 집단상담 성료(사진=군위군가족센터) 첫째 날인 24일에는 소프트 볼을 활용한 라포 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도서 ‘괜찮아’동화구연이 진행되었다. 아동들은 자신의 단점을 강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 진지하게 임했으며, 특히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만든 ‘미래 명함’제작 활동에서는 ‘RC카 연구소 소장’, ‘똥 연구소 소장’, ‘놀기 전문가’ 등 아이들만의 개성 넘치는 꿈들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활동 마무리로는 자신의 단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려 보내며 정서적 해방감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신문을 활용한 NIE(신문활용교육) 활동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이어졌다. 아이들은 무인도에 가져갈 자신만의 보물을 신문으로 제작하며 각자의 가치관을 공유했다. 단순히 신문을 오리는 활동을 넘어 ‘나를 지켜줄 엄마’, ‘생존을 위한 활과 작살’, ‘외로움을 이겨낼 놀이방’ 등을 직접 제작하며 내면의 욕구와 가치를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소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박O용, 군위초 4)은 “내 명함을 만들고 꾸미면서 내 꿈을 이룬 것 같은 뿌듯함이 들었다.”고 전했으며, 다른 학생(성O은, 군위초 6)은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물건을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김자영 센터장은 “동화책과 신문이라는 친숙한 매체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매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배경을 특별한 강점으로 인식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위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모집(사진=군위군)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군위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모집(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참가신청 문의 (054)915-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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