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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 2022년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올해 신청을 하려면 6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이 완료돼야 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산지는 영구히 임업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다.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임업직불금 신청서 및 자격요건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임업직불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대표번호(1588-3249)에 문의하거나 임업경영체 통합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우 산림축산과장은 “관내 임업인들이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임업경영체를 등록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30일(목)부터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22년 1분기 동안 발생한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하는 ‘22년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손실보상 지급대상은 ’22년 1분기 동안 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하여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중기업이다.보상금액은 국세청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개별업체 손실규모에 비례해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맞춤형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온라인 신청은 6월 30일(목)부터이며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7월 9일(토)까지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된다.오프라인 신청은 7월 11일(월)부터 군위군청 경제과(3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7월 20일(수)까지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시행된다.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는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1533-2450) 등을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보상대상 문자를 못 받으셨더라도 확인요청을 통해 대상이 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선 8기 군위군수직 인수위원회 ‘축산악취 저감 T/F팀’(위원장 서진동)은 지난 28일 축산악취 저감 목표 설정 및 대책 방안을 위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축산악취 저감 T/F팀 2차 회의(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 주민들의 악취 민원 해소와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분야별 기초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미생물 사용, 퇴?액비 유통 및 군위군 유기질비료 활용 그리고 퇴비, 사육시설 등 축산시설을 점검하여 축산농가 및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였다.서진동 위원장은 “축산인들의 축산악취 저감 지원사업과 악취 분야 전문가 컨설팅에 적극 참여 독려 및 악취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하여 각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악취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지부장 전성무)는 지난 21일(화)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에서 구제역(FMD), 돼지열병 항체 양성률을 제고하고, 강화된 차단방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방역 교육을 개최했다.▲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 방역 교육(사진=군위군) 이 날 설명회는 천철우 수의사, ㈜아이피드 김태순 지역부장의 진행으로 올바른 백신 접종 방법, 바이러스의 유입 가능성, 8대 방역시설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양돈농가의 항체 양성률 제고를 위한 토의 시간도 가졌다.군위군청 산림축산과장 이승우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가 스스로 철저한 소독 및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군위군도 위기 의식을 가지고 차단방역 시설을 완비하여, 농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제역(FMD), 돼지열병은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양돈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항체 양성률을 높이는데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군위군은 21일 군위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여름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 출하하였다. ▲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 개장(사진=군위군)군위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의 출하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16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개장하였다. ▲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 개장(사진=군위군)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군 농산물 유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150농가, 15톤, 3,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낙찰가 40,000원에 거래되었다. 김영만 군수는 “올해 땀흘려 수확을 거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군위 농산물공판장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군위댐지사(지사장 이영우), 군위군 주민자율 환경관리 협동조합(이사장 김민표)과 지난 13일 군위댐 주변 지역의 소득증대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체결(사진=군위농협) 이 사업은 지역주민 자율관리 사회적 기업을 구성하여 댐 상류 하천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농촌쓰레기 발생량을 감축시켜 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회적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최형준 조합장은 “우리 군위농협은 최근 전세계적 경영 트렌드인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번 업무 협약에 동참하였고, 군위군 주민자율 환경관리 협동조합이 더욱 경쟁력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농협에서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무협약에 큰 기대감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직접·간접 피해를 온전하게 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하여 ‘21년 12월 31일 기준 영업 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또는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중기업이다. 다만, 지난 ‘20년 8월 16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는 매출이 감소되지 않아도 정상영업에 제약받은 점을 고려하여 기본금액인 600만원을 지급한다.지원금액은 개별 업체의 매출액 규모 및 매출감소율에 따라 최소 600만원,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신청기간은 5월 30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이며(증빙자료가 필요한 확인지급은 6월 13일부터 접수 시작 예정), 신청은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PC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아 신청에 불편을 겪는 경우 군위지역을 관할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서 온라인 신청·접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보다 자세한 지원기준·신청절차 등의 내용은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의 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손실보전금 전용 콜센터(☏1533-0100, 평일 9시~18시)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군위군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30일 2022년 ‘청년 예비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군위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 또는 창업 1년 이내 창업자이며, 모집분야는 기술·지식·6차산업·일반창업 분야로 군위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하여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팀(명)을 선발하여 전문적인 창업교육 및 분야별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6월 15일까지이고, 신청은 e-mail(bi@daegu.ac.kr)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인 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053-850-5598)에 문의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은“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해 지역내 창업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직원 15명은 지난 25일 삼국유사면 학암리 농가를 방문하여 자두,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인력 감소 및 지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했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적과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촌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소보면은 지난 24일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가의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방문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직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농가주 A 씨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복숭아 적과를 못하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와서 열심히 도와 주워 무척 고맙다”고 얘기하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배재은 소보면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농가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우리의 조그만 도움이 일손부족 해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 임?직원들은 지난 5월 14일 일손이 부족한 군위읍 외량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 농촌일손 돕기(사진=군위군산림조합) 조합임직원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관수작업과 함께 각종 산림사업을 바쁘게 추진하여야 할 철이라 동분서주 하지만,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자두. 사과 등 적과시기가 늦어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인은 본연의 업무도 바쁜 가운데 특히 휴일에 모든 일을 접어 둔 체 이렇게 도와주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조합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에 자두 적과를 못하고 있어 휴일이지만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농촌 일손 돕기에 팔을 걷었으며, 조합원과 지역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 있는 휴일이 되었고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조합원 농가를 찾아 자두 적과작업을 실시하였다.▲ 농가 일손돕기(사진=군위농협) 군위농협은 해마다 재해나 질병으로 다친 농업인,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있다.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걸 잘 알고 있다면서 더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해 드렸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다”고 전하였다.
군위군 의흥면(면장 사공열)은 지난 17일 의흥면 수북리 소재 딸기농장을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전격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이 끝난 딸기묘목 제거와 시설하우스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하였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서툴지만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지방선거가 코앞에 있고 직원들의 업무가 바쁘지만 마음만은 늘 들녘을 향하고 있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일손돕기는 전 부서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총무과는 이날 최정우 군위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읍 내량리 자두재배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을 도왔다.
군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대구, 달성, 군위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달성·군위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사진=군위군) 이 협의회는 전반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대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올 상반기 농촌지도사업 현황 및 당면사항 전달 등과 더불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군위군 최정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대구 편입을 앞두고 농촌지도사업 분야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보여줌으로서, 이는 대구 편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이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견학하여 시군별 특색있는 사업 방향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문화와 농특산물이 결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밥상인 ‘행복한 바보밥상’ 체험으로 군위군 주요 농업 현장 소개 및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은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재배 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16일 군위읍 정리 일원에서 쌀 전업농 및 군위군 드론방제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농업기술 벼 드론 직파 연시회(사진=군위군)이번 연시회는 '볍씨코팅 전시'와 '직파재배 핵심기술 설명' 등이 진행됐다. 논에서 농업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론 직파 시범을 보였다.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농법으로 모 이앙 대비 1000㎡당 생산비(12만 원)와 노동력(50%)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 농법이다. 군위군은 올해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8000만 원을 들여 3만 ha의 논에 드론 신기술을 보급한다.▲ 디지털 농업기술 벼 드론 직파 연시회(사진=군위군)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드론 직파 재배기술을 더 확대 보급해 생산비 증가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벼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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