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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특별교통수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에서는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이용 수요가 증가하며 지난해 7월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라 기존 장애등급 1~3급에 한정되어 있던 대상자를 등록된 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더욱 많은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군위군 행복나드리콜택시는 군위군 관내 및 대구·경북 전역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054-382-1253)에 먼저 등록하고 경북부름콜(1899-7770)에 관내·외 1일 전, 주말 공휴일 2일 전까지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5km까지 기본요금 1200원이며 5km 초과 시 km당 200원 요금이 추가되며 주차비,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한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위군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교통약자들이 사회참여를 활발히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할 것이다”며 “2020년에도 더욱더 많은 교통약자분들이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2016년 특별교통수단 도입·운행하였으며 2020년 현재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1대를 증설을 통하여 더 많은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읍 협의체’)와 군위읍에서는 군 특화사업비로 「“기운UP, 건강돌봄” 영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읍 협의체에서는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인해 스스로 식생활 해결이 곤란한 48가구를 선정하고 5월부터 3개월간 식사 대용 영양식 음료, 영양죽, 영양국을 매월 1회 가정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한 영양식 지원과 안부확인으로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유지와 정서·심리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읍 협의체 박칠병 민간위원장은 “영양식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윤훈섭 군위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읍 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위기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5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해외유입으로 발생한 사례를 제외하면 15일째 지역감염 추가 확진자가 없어 완치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5,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214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시설물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일 휴관에 들어간 지 89일 만에 재개관하게 됐다. 군위군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군위국민체육센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종합테니스장을 다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다만, 군위국민체육센터는 출생연도 홀짝제 및 시간선택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수영장은 5월 말까지는 자유수영만 가능하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군위생활체육공원과 군위종합테니스장은 5월 말까지 관내 주민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 및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전면 개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운영담당 전화 054-380-721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 18.(월) 14시부터 18시까지 교육청 관계자, 군위경찰서와 함께 생활지도반을 구성하여 관내 PC방과 학원가,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등교수업대비 합동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생활지도는 등교수업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거리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개인간 거리유지, 손씻기,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지역민들에게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하였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보면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해외유입으로 발생한 사례를 제외하면 14일째 지역감염 추가 확진자가 없는 기록이다.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증가세는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것으로 보인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5,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10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해외유입으로 발생한 사례를 제외하면 13일째 지역감염 추가 확진자가 없는 기록이다.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증가세는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것으로 보인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5,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1천208명을 이어갔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에 대해 ‘군민 74%가 반대하는 소보유치 신청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3일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의 서면질의에 ‘군위군수의 소보지역 유치신청 없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할 수 있는지 자문을 실시했고, 자문결과 법률적 다툼의 크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라며 ‘군위군에서 소보를 유치신청해야만 이전부지 선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군위군은 ‘주민투표 무시하고 군민74%가 반대하는 곳을 유치신청해야 한다면 이는 주민투표의 의미는 없는 것이며,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 절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공론화인 숙의형시민의견조사 과정에서 자료집를 통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이전부지를 선정할 때 적용하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군위와 의성 시민참여단에게 설명했다. 당시 군위는 우보와 소보 양 지역 모두 찬성률이 50%가 넘어 모두를 유치신청하게 될 때 우보가 소보보다 찬성이 높더라도 타 지자체인 의성의 찬성률이 높아 공동후보지로 결정된다면 군민의 뜻이 왜곡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공론화결과 99:101이라는 결과로 의성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군위군 입장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주민투표를 하였으나, 군위군민들은 우보와 소보에 대한 의견을 우보찬성76%, 소보 반대74%로 표출하여 군위군은 우보만 유치 신청했다. 군위군은 1월 21일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찬반을 확인하는 주민투표직후 국방부에 대구공항 유치를 신청하였으며,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전부지 선정에서 얽힌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국방부가 조속히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5,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누적 완치자는 1천208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5,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이 늘어 누적 완치자는 1천200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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