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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명 늘어나 1천207명이라고 밝혔다.▲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군위읍 일대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경산에서 2명, 구미 1명, 경주 2명 등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었고, 문경에서 1명이 대구로 이관되어 1명이 줄어들었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7,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1, 포항·칠곡 49, 안동 48, 의성 43, 경주 38, 영천 36, 성주 21,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퇴원자는 29명이 추가돼 총 511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31명으로 집계되었다.
“일본은 교과서‘독도 왜곡’즉각 시정하라” 경상북도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에서 검정에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 전종에서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는 이날 규탄성명서 통해 지난해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이어 2021년부터 사용할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서도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한국이 불법점거’,‘시마네현의 합법적 편입’등의 도발적인 기술을 되풀이한 데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도는 이와 같은 일본의 행위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까지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침략의 역사를 합리화 하려는 망동으로, 향후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노골적인 영토야욕의 표출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부정하고 과거 침략적 역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도발행위로써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저해하는 바, 일본 정부는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 사죄하고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고 못 박고 “이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한규 탄 성 명 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이 또다시 “일본의 고유영토”,“한국이 불법점거”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일본 문부과학성의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에 대해 300만 경북도민의 이름으로 강력 항의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다시 과거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 한국이 불법점거’등 부당한 주장을 기술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켰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는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까지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침략의 역사를 합리화 하려는 망동으로, 동북아평화는 물론 한?일 양국간 새로운 분쟁의 불씨를 만드는 비교육적 행위로서 국제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확고한 영토주권을 갖고 있는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노골적으로 영토야욕을 표출하는 것은 과거 식민국의 독립을 부정하는 반역사적 도발 행위로써, 한?일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립을 저해하는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일본 정부는 역사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침략적 역사에 대한 통절한 반성만이 인류공영의 길임을 명심하고,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20년 3월 24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군위군 소재 군위군낙우회원 일동(회장 백성현)은 지난 20일 군위군청을 방문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고, ㈜파이닉스 R&D(대표 고안상)와 대한 조계종 군위삼존석굴 주지 법등스님은 23일 각각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00매와 2,000Kg의 쌀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다. ▲ 군위군낙우회원 일동(회장 백성현) 성금 100만원 기탁 ▲ ㈜파이닉스 R&D(대표 고안상)에서 마스크 10,000매 기탁▲ 대한 조계종 군위삼존석굴 주지 법등스님 쌀 2,000Kg 기탁 기부한 성금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군에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과 같은 1천203명이라고 밝혔다.▲ 재능봉사 회원들이 주민복지실에서 코로나 19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이는 경산에서 추가 확진자가 한 명 나왔지만 문경의 확진자 한 명이 대구로 이관해 누계 확진자 수는 변동이 없게 된 것이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5,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8, 의성 43, 영천·경주 36, 성주 21,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3,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퇴원자는 36명이 추가돼 총 48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한 명이 추가돼 29명으로 집계되었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 군위군 성금지정기탁 후원자(경북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하여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자원봉사 재능 기부자들과 함께 수제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관내 초중고 학생 등 마스크가 필요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재봉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이혜련 재봉강사를 필두로 새살림봉사회, 자연사랑연합회, 적십자봉사회, 세요각시, 그리담 등 관내 15개 사회단체 회원 및 재능기부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 주어, 지난 19일(목)부터 회관 4층 재봉실 및 회의실에서 필터 교체가 가능한 수제 면 마스크 2,000장을 목표로 제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재능기부자 중 박영선 영진라사 봉사자는 본인의 생업을 뒤로하고 마스크 제작에 앞장서 주고 있으며, 또한 봉사자 중에서는 재료를 집에 가지고 가서 작업해 오는 등 하루라도 빨리 완성된 마스크를 만들어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으며, 새살림봉사회(회장 박인순)에서도 지난 21일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관에 모여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봉사자들은“작은 재능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도 삼국유사회관을 방문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면마스크 제작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는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난 1천2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집계에는 안동 1명, 경주 1명, 성주 1명이 신규 확진자에 포함되었다.지난 6일 1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던 경북은 증가세가 점차 둔화됐다.한편 지난 21일 경산의 서요양병원에서 3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이날 다시 한 자릿수 증가세로 돌아섰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4,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8, 의성 43, 영천·경주 36, 성주 21,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없어 28명을 유지했고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35명으로 늘어 총 446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늘어난 1천2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집계에는 경산 3명(서요양병원 2명), 경주 6명, 성주 1명이 신규 확진자에 포함되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전날 추가 확진자 40명보다 줄었으나 18일 이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4,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7, 의성 43, 영천 36, 경주 35, 성주 20,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없어 28명을 유지했고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33명으로 늘어 총 411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요양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 고로면 민관합동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지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190명으로 전날보다 40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집계에는 경산 35명(서요양병원 30명), 봉화 4명(푸른요양원 4명), 고령 1명이 확진자로 추가되었다. 일일 추가 확진자는 요양원 등 집단 발병으로 17일까지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18일부터 두 자리 수로 늘어나 다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1,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7, 의성 43, 영천 36, 경주 29, 성주 19,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28명이고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52명으로 늘어 총 378명으로 집계됐다.
▲ 김희국 예비후보미래통합당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경선 결과 김희국 예비후보가 65.3점, 지지율을 받아 42.7점(신인 가산점 7점 포함)에 그친 천영식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이 최종 확정됐다. 김희국(61) 전 의원은 의성출신으로 의성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북고, 경북대를 나와 건설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때는 대구 중남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경북 청년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청년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시작한‘만원의 행복’기부 릴레이에 1천 600여명의 지역 청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마스크와 경북도에서 지원한 300여개의 경북형 마스크는 경북청년봉사단과 김천출신 천하장사인 이태현 용인대 교수가 경산시 3개 마을을 찾아 전달했다. 향후 마스크를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다른 지역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태현 교수는“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마스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권복수 이장은 “마스크가 귀한 세상인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서 전달해 주니 너무 대견하다. 청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니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고마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와 봉사로 어르신과 지역을 지키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모두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북도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늘어난 1천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경산 2명, 봉화 4명, 구미 1명, 경주 4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10명으로 사흘 연속 두 자리 수로 증가했다. 지난 17일까지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18일부터 두 자리 수로 늘어났으나 19일은 전날보다 감소했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46, 청도 142, 봉화 66,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7, 의성 43, 영천 36, 경주 29, 성주 19, 김천 17, 상주 15, 고령 7,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없어 26명을 그대로 유지했고,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67명으로 크게 늘어 총 326명으로 집계됐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3월 9일(월)을 시작으로 출동! 재난지킴이봉사단 및 군위예비군 지역·기동대(지역대장 조현직, 기동대장 김영구) 10여 명이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버스정류장, 종교시설, 게임방,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 및 소독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나타내는 지역 주민을 위해 ‘우리가 가진 강력한 백신은 따뜻한 마음입니다.’라는 문구로 SNS 및 안부 문자 등의 홍보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의 극복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심리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종기 센터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 및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불안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군민들을 위해 기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청과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9일(목)부터 군위여성회관 재봉교육실(삼국유사문화회관 4층)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명이 늘어난 1천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예비군 군위군지역대에서 '코로나19' 학원, 교습소 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 7명, 청도 1명, 칠곡 1명, 의성 1명, 경주 7명, 김천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18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리 수로 증가했다. 지난 17일 까지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18일부터 두 자리 수로 늘어나 다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44, 청도 142, 봉화 62, 구미 59, 포항 49, 칠곡 49, 안동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0, 경주 25, 김천 17, 상주 15, 고령 7,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 발생하여 26명,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34명이 늘어 모두 259명으로 집계됐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총재 정기환)는 18일 도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고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정기환 총재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 경북도민들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코로나와 맞서 싸우고 있는 도민들과 많은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는 현재 130개 산하 소규모 로타리클럽, 7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로타리 지구로서 사회봉사와 국제봉사를 통해 한국로타리 활동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 : 한국로타리 산하단체로서 전국을 「19개 지구」로 구역을 나누어져 있고, 그 지구의 하나로 경북은「3630」으로 명명을 하고 있으며, 우리 도내「19개 지역」으로하여 산하에 총 130개 소규모 로타리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정기환 총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성금은 코로나19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및 지역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월 18일 오전 10시에 박근규 모산리 이장, 이명순 새마을 부녀회장을 비롯한 모산리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도 쇄신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마을을 조성하고자 마을회관, 골목, 폐비닐 수집장을 대청소하였다. ▲ 우보면 모산리 새마을 부녀회 폐비닐 수집장 주변 대청소 이명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영농철이 되기 전에 마을주변에 환경정비도 하고, 마을회관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휴식을 할 수 있게 깨끗하게 대청소 및 소독을 실시 하였다"라고 밝혔으며, 모산리 부녀회에서는 농산폐기물 등 쓰레기를 약 2톤 정도 수거하였다.
경북도는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늘어난 1천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고로면이 민·관 합동 코로나19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에서 7명, 봉화에서 1명, 포항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10명으로 6일 만에 다시 두 자리 수로 증가했다. 지난 13일 5명, 14일 3명, 15일 6명, 16일 7명, 17일 8명 등 5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였으나 18일 다시 두 자리 수로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37, 청도 141, 봉화 62, 구미 59, 포항 49, 칠곡 48, 안동 47, 의성 42, 영천 36, 성주 20, 경주 18, 김천 16, 상주 15, 고령 7,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 발생하여 24명,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24명이 늘어 모두 2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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