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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6명 늘어 누계 1천304명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1명, 예천 4명, 문경 1명 등 총 6명이 발생하여 15일 연속 한자리 수를 기록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예천 30,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6명이 늘어 총 981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전국 어린이집 무기한 휴원으로 입학 일정이 여러 번 변경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립 보둠이나눔이 어린이집 전 교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비대면) 하여 예쁜 봄날 사랑하는 아이들의 개별 등원(입학)을 축하하며 아이들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분(스투키)’과 원에서 영아들이 평소 즐겨 먹는 수제 음식을 준비해 가정 돌봄(긴급 보육)을 하고 계시는 가정으로 전달했다. 군위군립 보듬이 나눔이 원장(이점경)은 한 달이 넘도록 가정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보듬이 나눔이 원생 학부모님들의 수고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전교직원들이 손수 만든 수제 돈가스 & 소스, 메추리알 장조림, 물김치로 저녁 한 끼 맛있게 드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저녁 푸짐한 한 끼 반찬을 선물 받은 학부모와 영아는 갈비를 포기하고 수제 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어린이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경북도는 1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5명 늘어 누계 1천298명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보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5명이 발생하였고 나흘 연속 예천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예천 2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이 늘어 총 975명으로 늘었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 주민일동(리장 김태진)은 지난 13일 군위군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 150만원을 기탁하였다.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군에 코로나 관련 지원물품으로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로면(면장:백승욱)은 군위댐 수몰 전과 수몰 후 전경을 대형 액자로 제작하여 고로면 통합청사 출입구 현관에 설치하여 수몰민과, 출향인들이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고로면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는 고로면 변천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 고로면 수몰 전·수몰 후 전경 액자특히, 전경 설치 첫날부터 코로나 생계비 지원 신청을 위해 고로면 통합청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이 향수에 젖어서 신기해하시고 수몰 전·수몰 후 전경 액자를 잘 설치하였다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명 늘어 누계 1천293명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성면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4명이 발생하였고 사흘 연속 예천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예천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4명이고, 완치자는 7명이 늘어 총 966명을 기록하였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명 늘어 누계 1천289명이라고 밝혔다. ?▲ 의흥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틀째 경북 예천에서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하였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예천 17(+3),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52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총 959명을 기록하였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21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28.7%로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강부송<더불어민주당(左)>, 김희국<미래통합당(中)>, 이광희<국가혁명배당금당(右)>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율 12.19%에 비해 아주 높은 수치이다. 또한 전국 평균 26.69%보다도 높은 기록이다.반면 대구지역의 투표율은 23.56%로 경북보다 낮았으며, 전국 평균 투표율 26.69% 보다도 낮았다. 그러나 지난 20대 총선 당시 대구 사전투표율 10.13%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경북지역은 의성군이 47.31%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다음이 군위군으로 45.2%로 집계되었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명 늘어 누계 1천286명이라고 밝혔다. ▲ 군위군청 경제과에서 시장 일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북 예천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예천 14(+3),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52명을 유지하였고, 퇴원자는 10명이 늘어 총 951명을 기록하였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과 영주시 소재 ㈜해나씨앤디(대표 박경민)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지난 8일, 9일에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영만 군위군수(左)와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右) 조합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左)와 ㈜해나씨앤디 박경민 대표(右)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군에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명 늘어 누계 1천283명이라고 밝혔다. ▲ 고로면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10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7명 중 1명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발생하였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0(+2),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예천 1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총 52명으로 증가하였고, 퇴원자는 26명이 늘어 총 941명을 기록하였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생활에너지비용 절감과 미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설치비를 최대 75%까지 지원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을 각 시?군을 통해 13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으로 시공한 안동시 주택 전경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s://greenhome.kemco.or.kr)에 먼저 회원가입을 하고 공지된 참여기업을 선택해 사업접수(신청)를 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사업을 최종 승인한다. 경북도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81억원(14,840가구)을 들여 일반주택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왔다. 올해는 도?시군비 33억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3천여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원별 보조금 지원기준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에너지원별로 용량, 효율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당 시군홈페이지 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주택 태양광(3㎾) 설치 공사비가 503만원일 경우, 국비 보조금 251만원과 도?시군 보조금 100만원 등 총 351만원이 지원되므로 주택소유자는 152만원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연간 50만원정도이며 20년이상 사용하면 1천만원 정도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올해 자부담 금액이 다소 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11개 시군 3,268개소) 전국 최다 확보한 국비 161억원과 지방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348억원을 투입해 보급?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도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증대 시키고 전력자립률을 높이는 주민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면서“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에너지의 지방분권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진행 순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19일 도내 코로나19 첫 확진환자 발생된 후 51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 환자 발생이 없었다고 9일 밝혔다. 4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76명으로 해외입국자 1명이 검역단계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것을 제외하고 도내에서는 확진사례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경북도는 사상초유의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과 환자치료를 위하여 지난 2월 24일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하여 중등도 이상의 환자를 입원치료 하고 있다.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 생활치료센터 3개소(인문정신연수원, 경상북도 소방학교, 소노벨 청송)도 운영해 병상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또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요양시설,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의 환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표본 검사를 시행했다. 더불어 4월 19까지 종교·체육·유흥시설 등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점검 등‘코로나19 박멸을 위한 총력전’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가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9일 현재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자가격리자 1,736명을 관리 중에 있다. 코로나19 발생 50일이 경과한 현 단계는 환자가 완치 이후 다시 양성으로 확진되는‘재활성화’사례(19건)가 있어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재발예방을 위하여 완치 이후에도 1주일 정도 자가 모니터링을 이행하도록 한층 더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 방역당국은“오늘은 지역사회 발생건수가 없는 뜻깊은 날로 50여 일간 코로나19 와의 사투를 벌였던 그 간의 노력이 이제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 코로나19 종식으로 향하는 전향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서는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 등의 종사자 수칙 준수, 자가격리자의 철저한 자가격리 이행을 비롯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도민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줄어드는 것은 일선 시군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의 역할도 크다”며 “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에도 바쁜데 선거 업무와 산불 비상근무까지 지역을 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해 현장에서 애 써주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명 늘어 누계 1천276명이라고 밝혔다. ▲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9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28,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1),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총 51명으로 증가하였고, 퇴원자는 15명이 늘어 총 915명을 기록하였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 군위군산림조합장 최규종(右)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8일 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지원하고자 성금 200만 원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에 지정 기탁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지원하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군위군은 군위군수를 포함 전 공무원 497명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1천 640만원을 모금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군위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위 경제 살리기에 전 공직자가 온 힘을 다해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기업, 단체, 군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이웃의 고통을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의식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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