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군위 라이온스 클럽(회장 최규종)과 ㈜ 화진그린텍(대표 박성자)은 지난 21일 군위군청을 찾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각각 성금 100만원과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 군위 라이온스 클럽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화진그린텍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군에 코로나 관련 지원물품으로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1천31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군위읍 지역자율방재단이 힘을 모으고 있다.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1일 만이고, 지난 4월 9일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단, 지난 9일 0명을 기록할 당시 지역감염 자는 0명이었으나 해외 입국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되었으나 이번에는 둘 다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전날과 동일하게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 49, 경주 48, 의성 43, 예천 39,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5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누계가 1,015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4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8일간 소방서장,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16명이 의성군청 앞과 군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을 위한 소방관 「릴레이 1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민 접촉을 최소화한 비대면 홍보 활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군민의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 관련 기관ㆍ단체 협업 등을 통한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조기 설치보급을 홍보하여 군민의 화재예방 공감대 형성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릴레이 1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앞당겨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명 늘어 누계 1천317명이라고 밝혔다. ▲ 재능봉사자 회원들이 코로나19 면마스크를 주민복지실에서 제작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안동과 예천에서 각 1명씩 발생하였다.모두 예천 확진자들과 접촉한 대학생으로 지역감염 사례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안동 53, 포항 52, 칠곡 49, 경주 48, 의성 43, 예천 39,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5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7명이 늘어 누계가 1,007명으로 집계되었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재경군위군향우회(회장 박대현)에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4월 16일 경북공동모금회에 2,950천원을, 또한 지난 4월 17일 군위군 효령면 소재 ㈜범서토건을 운영하면서 중구1리 리장을 맡아 지역민의 편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화익 이장께서 코로나 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민의 아픔을 다 함께 나누고자 3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매년 재경향우회원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고향발전을 위해서 각종 행사 시 참석 및 후원, 의견 개진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기탁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으로 배분되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 쓰일 예정이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명 늘어 누계 1천315명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예비군과 군위군 지역대원들이 학원 및 교습소 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예천에서 1명만 증가하는데 그쳤다.칠곡에서 1명이 주소지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동일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8, 의성 43, 예천 38,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5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이 늘어 누계가 1,000명으로 집계되었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최근 산악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악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31일 오전 울릉군 ○○면에서는 산나물 채취를 나갔던 주민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4월 14일 오전 경산시 ○○면 등산로에서 산 비탈길로 30m정도 미끄러지면서 머리에 출혈 및 발목 부상이 있었으며, 4월 13일 오후에도 포항시 ○○면에서는 산나물 채취로 등산하였다가 미 귀가하여 119가 출동한 사건이 있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악안전사고는 905건이 발생했였으며, 이중 4월~6월 230건(25.4%), 9월~11월 332건(36.7%) 순으로 봄?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일반조난 251건(27.7%), 실족추락 142건(15.7%)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올해에는 165건의 산악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특히 4월에만 벌써 4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산행을 하는 등산객과 산에서 나물을 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낙석과 추락?탈진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산행하야 하며, ▲밤낮의 기온변화를 감안하여 체온유지를 위한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소방본부는 봄철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66개 주요산에 119산악위치 표지판 1,475개소를 정비하고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 등 봄철 산악사고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혼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도민 안전을 위해 산악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명 늘어 누계 1천315명이라고 밝혔다. ▲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예천에서 1명, 칠곡에서 1명이 해외 유입으로 집계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칠곡 50, 경주 47, 의성 43, 예천 37, 영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어 5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누계 991명으로 늘어났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농업관련 단체의 코로나19 극복 성금 및 물품 기부가 이어졌다. (사)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임영호)는 17일 도청을 찾아 마스크 5천개(12.5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농축산연합회의 물품 기부 기념 사진 임영호 회장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도민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이어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경북도지회(10대회장 강정미, 9대회장 김종혜)와 (사)농가주부모임경북도연합회(회장 황현숙)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8백 6십만원을 전달했다. ▲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 경북도지회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전달식 강정미 회장과 황현숙 회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하루 빨리 경상북도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관내 생활치료센터 및 집단생활시설,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단체의 마음이 담긴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지역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원평동에서 한복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봉이씨는 4월 16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직접 제작한 필터교체형 수제 마스크 150장을 전달하였다. 5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일주일가량 작업에 매진하여 완성하였으며, 자비를 들여 제작한 마스크를 군위군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어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의 거리는 멀어 졌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으로 인해 마음의 거리는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명 늘어 누계 1천313명이라고 밝혔다. ▲ 고로면에서 코로나19 민관합동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예천에서 2명, 경주에서 1명이 해외 유입으로 집계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예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1명 늘어나 55명이고, 완치자는 완치 후 퇴원했으나 재확진 판정으로 입원한 사례가 발생해 전일 989명에서 983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17일 오전 4시 37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읍 광현리 인근 야산 정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군위읍 광현리 화재 현장 <의성소방서 제공>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산불 진화에는 소방장비 5대, 소방인력 14명 및 군위군청 산불진화대가 투입됐다. 다행히 비가 내려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4. 16(목) 군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군청,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관련 추진사항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 실시 후 군위읍 소재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 및 캠페인은 온라인 개학 이후 SPO와 교육청?학교 間 Hot-Line 구축을 통해 학교폭력 정보공유 강화와 각 기관의 청소년 업무 관련 추진사항 등 논의가 필요하고, 특히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비행 우려지역(PC방, 공원 등) 및 학원가 주변 합동순찰을 통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시행되었다. 군위경찰서에서는 지속적으로 술집?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비행을 예방할 방침이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상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군위군청 직원을 중심으로 ‘외식 한 번 더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3일부터 기존 구내식당 휴무요일인 목요일과 부서별로 정한 요일에 외부식당을 이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외식 한 번 더하기’ 운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여 지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분담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밖에도 재난긴급생활비지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방세 지원 등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7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20억원보다 72.5% 증액된 금액으로 시군별로 선착순으로 사업신청을 받는다. 올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는 1동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1동당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의 경우 2019년 302만원에서 올해는 1동당 최대 427만원으로 지원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주택 슬레이트에 대해서만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개인 축사·창고 등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도 지원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의 순서로 지원하며, 지붕 철거 후 개량까지 할 경우 1동당 최대 77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3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전국에 141만동 중 경상북도에만 26만동으로 전국 대비 18%로 가장 많은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9년말 기준 도내 슬레이트 건축물은 15만동이며, 이중 주택이 11만동으로 71%로 가장 많고, 축사 11%, 창고 9%를 차지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민들이 석면 슬레이트 가루의 날림(비산)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며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거주자, 임차인들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6명 늘어 누계 1천310명이라고 밝혔다. ▲ 부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예천에서 발생하였으며 16일 연속 한자리 수를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1,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예천 36, 성주 21,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4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이 늘어 총 989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뉴스] 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대상 ‘우리가족 다함께 성장 프로그램’운영
[알립니다] 위천수변테마공원 물놀이장 개장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7.14.~ 7.20.)
[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전달
[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실시”
[뉴스]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사직1리 경로당 청소
[뉴스] “찾아가는 마음이 생명을 살렸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