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4일 14시경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 초 완공돼 오는 5일에 개장하는‘의성 펫 월드(의성군 단북면 노연리)’를 방문해 관계자의 자율소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점검을 통한 화재발생요인 사전제거 ▲소방시설 점검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화재발생 시 대응요령과 다수 인명 대피요령 등 이다.정창환 소방서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의성 펫 월드’를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입 장 문 그 동안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국방부의 훈령이나, 지침이 아닌 ‘군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선정절차에 따른 관할주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지자체장의 유치신청과 유치신청한 지자체 중에서만 합의한 선정기준을 적용하여 이전부지를 선정하는 것은 물론, 특히 공동후보지는 양 자치단체 모두 유치를 신청할 때 비로소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음을 ‘법체처 유권해석’ 및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자료집’을 통해서 국방부를 비롯한 4개 자치단체가 인지한 상태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그럼에도 국방부가 지난 1월 29일 법과 그 동안의 입장을 뒤집고 상식 밖의 입장자료를 내놓음으로써 군위군과 국방부가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태의 본질은 언론에서 비춰지고 있는 것처럼 군위와 의성의 갈등 문제가 아니라, 입장자료, 협조요청 공문 등 국방부의 법에 따르지 않는 업무진행 때문에 비롯된 것입니다. 이 첨예한 문제에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최근 언론을 보면 국방부는 답보상태였던 이전부지 선정절차인 선정위원회를 오는 6월말까지 개최하여 선정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입장이어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 민감한 시기에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새로운 논쟁거리를 만들 수도 있음을 우려하여 군위군의 입장을 밝힙니다. 군위군은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에 대구공항을 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소보지역에 대하여 「유치신청 불가」를 특별법에 따라 국방부에 이미 공문을 통해 전달하였으며,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를 유치신청 할 수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첫째. 군민74%가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할 수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정부는 국민 74%가 반대하는 곳에 주요 국책사업을 추진 할 수 있다고 보시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군이 법무법인을 통해 받은 자문은‘군위군수가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에 부합하지 않는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은 군공항이전법 위반이라는 의견’이 있어 공동후보지는 유치신청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주민투표는 주민의 의사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불가역적인 결과물로 이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주민의 표로 군정을 이끌어가고 있는 자치단체장이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사항입니다. 둘째. 공동후보지는 새로운 갈등을 촉발합니다. 공동후보지는 민항의 위치, 관련 물류센타, 산업단지, 군인아파트 등 적극유치 하고자 시설들과 소음의 주원인인 전투기 비행경로 등 기피하고자 하는 것들의 배치 문제로 양지자체 주민은 새로운 갈등국면으로 접어들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한다 하더라도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이러한 첨예한 문제로 한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할 것입니다. 군위군은 이러한 이유들로 2017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단계부터 꾸준하게 공동후보지를 반대해 온 것입니다. 셋째. 단독후보지로 대구공항이 이전되면 대구경북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우보단독후보지는 인구수, 접근성, 교통망, 이동시간 등에서 우수성을 지녔습니다. 우보 단독후보지는 50㎞ 반경 내 인구수 3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169만명 보다 2배나 많아 대구 경북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접근성 면에서도 현 대구공항에서 직선거리가 27㎞에 불과하지만 공동후보지는 46㎞나 됩니다. 팔공산터널 및 지난해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조야~동명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시청에서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항공기 운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연간안개일수도 단독후보지는 5일인데 반해 공동후보지는 58.8일입니다.
군위나루봉사단(단장 류수훈)은 05월 30일(토) 소보면 위성2리 마을 회관 앞 공터에서 16명의 회원들과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은 아로마 오일 마사지 및 각종 농기계 수리, 방충망 수리 등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군위나루봉사단은 다양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마을 순회를 하며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수훈 단장은‘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포항에서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 늘어 누계 1천338명으로 집계되었다.이는 7일째 해외유입을 제외하고 지역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54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평범했던 농촌마을이 생동감 넘치는 바람개비 마을로 변모했다. 경북 군위군 의흥면 이지1리 배일마을의 이야기다. 이지1리는 마을의 랜드마크인 바람개비 소공원 조성과 푸른 이지천 되살리기 등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3년간의 베일을 벗고 아름다운 바람개비 마을의 모습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이지1리 창조적마을만들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주도의 농촌마을 개발사업으로 3년간의 사업기간동안 마을경관 개선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총 5억원이 투입되었다. 이지1리는 60여가구 100여명의 주민이 사는 지극히 평범한 농촌마을로 외부인에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지만, 마을 뒷산 22만평 부지에 군위군 최대 규모인 삼국유사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고, 관광지로 이미 유명세를 탄지 오래된 화본마을과 불과 3km 거리에 있어 앞으로 관광객 방문이 기대되는 마을이다. 마을 주민들은 손님맞이에 앞서 지난 2014년 십시일반 자부담을 들여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일천여개를 직접 만들어 마을 어귀부터 골목 구석구석에 설치하는 등 스스로 작은 변화를 시작한데 이어, 2016년에는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포럼을 실시, 주민주도의 마을가꾸기에 앞장서 온 한편, 2017년에는 농식품부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배일마을만의 색깔을 살린 아름다운 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한편 군위군은 고령화로 쇠퇴해가는 농촌의 현실에서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12개의 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을 완료하였고, 현재 10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우보면(면장 차옥선)은 5월 29일(금) 11시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및 위촉장을 수여 하였다. ▲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임원으로는 위원장에 이상규 달산1리 이장, 부위원장에 박봉남 새마을부녀회 회장, 총무 황임연 새마을부녀회 총무로 집행부를 구성하였다. 차옥선 우보면장은 17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보면 자치위원회가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0년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이상규 위원장과 위원들간에 허심탄회한 토론과 리틀포레스트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꿈과 추억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포토존 설치와 지역주민들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다중 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출처 : 군위군자원봉사센터)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달 29일부터 6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52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 김천소방서에서 개최된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에서 우승을 하여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기술 연마,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향상, 직원 간 기술교류 및 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19개 소방관서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회이다. 구조분야에 출전하는 119 구조구급센터 박종협 팀장은 “동료들과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훈련으로 흘리는 구슬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 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50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영삼)는 최근 들어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원 내 불법행위(야영ㆍ취사ㆍ음주ㆍ흡연ㆍ상행위 등) 근절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공원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1일 갓바위, 가산산성 등 주요 탐방로에서 실시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고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단위 소규모 인원이 많이 찾는 시기에 아름다운 팔공산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탐방객들에게 거리두기 안내용 물병 500개와 살균소독제 4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한편 이날 탐방객들에게 무료로 배부된 살균소독제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경북도에 1천만원 상당의 소독물품을 기부한 안동 ‘청아’(대표 권오철)에서 또다시 3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와 살균스프레이를 협찬해 캠페인행사에 동참했다. 김영삼 경상북도팔공산도립공원소장은 “올해는 대구ㆍ경북 관광의 해인만큼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이 즐겨 찾는 팔공산도립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도립공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의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헌혈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은 줄었고 이로 인해 혈액 보유량은 반 토막이 난 것으로 전해진다.정창환 소방서장은“코로나19의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적극 헌혈 운동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6월 1일(월) 군위경찰서 회의실에서 고의 교통사고 야기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 명목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검거 유공으로 형사팀 경위 이제헌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경찰은 ’16. 5. 15. ~ ‘19. 11. 7일까지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앞서가던 피의차량이 급정거를 하면 뒤따르던 피해차량의 추돌을 유도하는 수법 등으로 26회에 걸쳐 11개 보험사로부터 도합 1억3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30명(구속 1, 불구속 29)을 검거하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8일 사건을 송치하였다. 이 사건은 군위서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험사기로 의심이 되어 보험사로부터 피의자들에 대한 그간의 보험금 지급내역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한 뒤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이들은 학교 선ㆍ후배 또는 친구 사이로 편취한 보험금 대부분을 생활비로 소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효식 경찰서장은 보험사기 특성상 대부분 범죄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수사력으로 혐의 대부분을 입증한 수사팀을 격려하고 6. 1부터 5개월간 펼쳐지는 서민경제 침해사범 집중단속 기간 중 보험사기, 불법사금융 등 생활 사기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수치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9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가 합동방역활동 실시하고 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8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7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고로면(면장 백승욱)은 지난 5월 26일(화) 11시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임원으로는 위원장에 정영복 위원, 부위원장에 박경숙 새마을 부녀회장, 간사에 박미정 위원, 고문에 김민표 이장협의회장으로 구성하였다. 1부 행사로 위촉된 위원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서 고로면장의 축하와 당부인사말씀, 2부 순서로 김기탁 부면장으로부터 주민자치센터 추진경과 및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역할에 대해 안내 설명을 들었으며, 3부 순서로 정영복 주민자치위원장 주관으로 2020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위원들 간 활발한 토의를 거쳐 추천 공모사업으로 『걷고싶은, 머물고 싶은 고로면 만들기 ? 꽃길 조성사업』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백승욱 고로면장은“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고로면 각 단체의 리더분들로서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로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복리와 편익증진 역할을 할 수 있고, 고로면 발전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 군위군의회, 읍·면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군위군새마을회원 40명 긴급 파견, 복구지원 팔 걷어
[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2탄 ‘꿈이 자라는 행복 놀이터’운영
[뉴스] 사라온이야기마을 여름 물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뉴스] 부계중, ‘부계여름 음악캠프’로 학생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른다
[뉴스] 군위군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성료
[뉴스] 2025년 군위군가족센터 기초학습 저학년 ‘움직이며 자라는 우리’ 현장 체험 활동 실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