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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로면에서 다중 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265명과 동일하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산성면 일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증가하여 누계 1천265명으로 집계되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지난 6월 10일(수) 코로나19로 인해 헌신하는 방역당국·의료진 등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도 Wee센터의 지목으로 시작한 이번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방역당국 및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서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로 표현하고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다음 챌린지의 참여대상으로 관내 학교인 군위고등학교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목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장(김장미)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군위교육지원청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1천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방역 5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은헌기)는 6월 9일(화) 오전 10:30,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2분기 정기회의 및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코로나 위기와 실질적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 모색 및 통일의견수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기회의에서 건의된 정책 내용은 설문지의 내용을 종합·정리하여 의장(대통령)님께 전달될 예정이다. ?은헌기 협의회장은 “2020년 첫 정기회의인만큼 통일정책 건의에 많은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 위기 극복과 실질적 남북협력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공감하고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김영만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올해는 6·15 남북 공동선언 20주년과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했다.”며 “최근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으로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자문위원 여러분들께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전쟁과 대립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9~10일 양일간 관련 지자체장들과 만나기 위해 대구·경북을 방문한다는 것은 국방부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내기 전부터 언론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다. 국방부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국방부는 군위군이 아닌 제3의 지역에서 대구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한 군위군수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군위군은 군위군이 아닌 제3의 지역에서 만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가급적 국방부 차관이 군위군을 방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국방부 차관의 ‘시민단체와의 갈등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수용하여 군위군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제3의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이에 군위군은 "주민투표 이후 정체되어 있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사업이 국방부 차관과의 만남을 통해 얽힌 매듭을 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63명으로 집계되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다.첫째, 코로나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개인위생을 위해 뜨거운 물에 샤워(흐르는 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손잡이나 오염될 수 있는 물건의 표면을 조심한다. 오염이 의심되는 물체를 만졌을 경우 곧바로 비누나 흐르는 물로 깨끗이 손을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를 사용한다. 셋째, 가능하면 문 손잡이를 잡지 않고 발로 문을 연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만져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을 자주 씻는다. 넷째, 구강 청결(양치)을 자주 하는 것도 예방이 될 수 있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에서는 6.08(월) 09:00경~11:00여간 군위 장날을 맞아 군위청년회의소 회원 등 30명과 함께 군위읍 보건소⇒ K마트 앞 사거리까지 행진하면서 “이륜차·화물차 교통법규 준수”와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등 슬로건을 내걸고 가두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과 안전띠 및 안전모 착용하기, 이륜차·화물차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하기 그리고 야광 지방이 150개, 야광 반사지 300매 및 전단지 1,500매를 배부· 부착하였고 군위청년회의소에서 구매한 홍보용품인 손 소독제, 마스크 250개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구했다. 군위경찰서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힘을 합쳐 선진 교통문화를 선도하고, 사고 다발지 중심 교통시설물을 개선하고,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위한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1천262명으로 집계되었다.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내 시장군수들이 최근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고윤환 문경시장)는 6.7(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관련된 토론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착상황에 빠진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최악의 경우, 사업 무산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내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통합신공항이 군위?의성뿐아니라 23개 시군 공통의 문제라는 공감 확산으로 인해 추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통합신공항은 지난 1.21일 주민투표 이후, 국방부의 ‘통합신공항의 이전부지는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사실상 결정’ 입장문 발표 및 군위군의 ‘우보’유치 입장 고수 등 입장 확인만 주고 받은 채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진행상황 및 주요현안 설명 ▲ 시장군수 자유 토론 ▲ 촉구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통합신공항 건설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 경북형 뉴딜 사업이 될 것이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장?군수님들이 혜안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현안과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단체장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군위?의성 군민간 경쟁이 첨예하여, 양 군을 설득할 과감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이어, 국방부에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도 요청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통합신공항 건설은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한결같은 숙원사업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이후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회생시키는 대형 뉴딜사업이 되리라 기대되나, 군위?의성간 계속되는 갈등으로 인해 시도민들은 이전부지 선정을 목전에 두고 사업이 자칫 좌초될까 우려하고 있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270만 경북도민의 뜻을 모아 신속히 이전부지 선정이 이루어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다”고 하며, 국방부에 “법률 및 지역사회의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이전부지를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경상북도 21개 시군은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 결정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에 군위군과 의성군도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도 강조했다. 고윤환 협의회장은 “통합신공항은 군위?의성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대역사라는 것이 시장군수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통합신공항이 원만하게 해결되어 조속히 하늘 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도 9일에는 경북도와 의성군을, 10일에는 대구시와 군위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직접 중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이전부지 선정에 대한 지역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북도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57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구미에서 지역 감염으로 1명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위한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 늘어 누계 1천341명으로 집계되었다.또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1),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56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곡지)는 지난 5일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에게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는 응원의 의미로 손 선풍기 600개를 직접 각 학교에 전달하였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학생들이 더위를 잘 이겨내고 힘내서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만 군위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관내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앞장서 달라.” 고 전했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우포늪의 겨울철새를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정호영의 작품전이 오는 30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열린다. ‘우포의 사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바라는 마음으로 우포의 사계절과 철새들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냈다.정호영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천연기념물인 백조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사진작가로 유명하다. ‘우포의 사계’, ‘백조의 호수’가대표적인 작품이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철새들에 반했다는 작가는 대구예술제 등 각종 아트페어 단체전에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또 서울인사동‘갤러리라메르’,‘스카이연’,‘신상’등에서는 백조의 우아한 모습을 담은 그의 작품 ‘백조의호수’로 전시회를 가지는 등 지금까지 모두 11번의 개인전도 가졌다.한편 군위생활문화센터는 문화소외계층 및 귀농귀촌 지역주민들에게 일상속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는 한편 다양한 작품전을 연중 개최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산과 포항에서 각 1명씩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 늘어 누계 1천340명으로 집계되었다.이는 7일째 없었던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부분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1),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1),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55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차유진)는 4일 오전 10시부터 군정 전정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회원 및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공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코리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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