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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6월 19일(금) 10시부터 군위복지회관 교육장에서 문예고리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예고리 사업은 지회 여성활동가로 구성되어, 이명숙 강사의 진행으로 매듭으로 섬유를 만드는 아라비아 전통공예 마크라메(Macrame)와 한지로 아름다움을 담을 서랍장을 만들 예정이다. 김성배 여성활동가는 매듭을 지어서 하나하나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게 눈으로 보고도 신기하다고 감탄하였고, 정옥자 여성활동가 단장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고, 완성된 작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장태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장애인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함께 어울려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를 했다. 한편, 이번 문예 고리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7월 중순~8월은 더위로 인해 장애인들의 건강보호상 프로그램 일시 중단함.) 매주 금요일 (10:00 ~ 12:00) 총 12회에 걸쳐 마크라메 공예, 한지 만들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지난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 및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지명을 받아 장희만 원장과 직원들이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표현하며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의료진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수련원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집단 발병에 따라, 지난 3월 경상북도로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되어 약 3개월 정도 일반적인 운영이 전면 중지(39개 단체 4,272명 예약 취소)되었다. 그러나, 점차 지역 내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여, 이에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제한적 운영을 결정하였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현장 관계자분들에게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기회가 된다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은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구청소년창의센터, 소울스테이사업단을 지명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읍 협의체’)의 ‘기운UP, 건강돌봄’ 영양식 지원 사업이 온정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읍 협의체는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는 취약계층 48가구에 영양죽을 지원하였으며 읍협의체 박영선 부위원장의 미숫가루 후원이 보태져 지원 대상자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박영선 부위원장은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엔 입맛을 잃기 쉬운데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윤훈섭 군위읍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읍 협의체가 코로나로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줘서 든든하다.”며 화답했다.
나눔실천연대(회장 김동백)에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21일 양일간 의흥면에서 도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눔실천연대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군위군공무원으로 구성된 도배봉사단체로, 이번 봉사는 세대주의 질병으로 주택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붕누수로 집안 곳곳 곰팡이가 피어 아동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의흥면의 의뢰에 따라 시행되었다. 이날 도배봉사에 앞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맥가이버 봉사팀에서 지붕수리를 해서 대상자 하모씨는 “장마철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아동들은 깨끗하게 바뀐 방의 모습에 매우 기뻐했다.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유입으로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보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방글라데시인(37세)이며 18(목)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20(토)일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8(+1),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27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부계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전날 해외유입으로 1명이 추가 발생하였으나 이날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7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이 발생하여 1천342명으로 늘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수칙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일 인천공항을 입국한 방글라데시 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한, 경북도는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기내 접촉자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1),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7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6월 19일 9시경 군위군 산성면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현재 농촌에는 인구 고령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일손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 일손 돕기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수칙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일째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오래 이어지는 제로 행진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7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에서 지원하고 있는 YOYO클럽(세요 각시)은 2012년 2월에 홍 영헌 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재봉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로 각종 행사 때 작품 전시 및 경로당 물품 후원 등을 해오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 제작한 화투판 37개와 베개피 80개를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전해달라며 군위군청 노인복지담당에 따듯한 마음을 전해왔다.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들을 어렵고 필요한 곳에 후원하고 지원할 수 있어 가슴 뿌듯하시다는 홍영헌 회장은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군위에 위치한 부계초등학교(교장 한미경)는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현장 관계자분들께 길고도 힘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를 17일(수)에 함께하였다. 전교생 58명(병설유치원 포함)의 소규모 학교인 부계초등학교는 이달 8일(월)부터 전교생 등교 수업으로 전환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학생 건강 자가검진 참여와 교직원들의 방역 및 상시 발열 체크를 하며, 학생들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의료진과 현장 관계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에 전교생이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보은 학생은 “텔레비전에서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땀 흘리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오늘 친구들과 그 모습을 그려보았다고 말했다. 한미경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고, 의료진과 현장 관계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는 ‘구미호산 초등학교'를 지목했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감염병 예방 5대수칙?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이후 12일째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269명으로 집계되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17일(수),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로 연기해왔던 2020년 특수목적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2020년 특수목적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가 사회통합프그램과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여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수목적 한국어 교육은 매주 월, 수요일에 진행되며 자녀 학습지도를 위한 한국어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토픽 읽기ㆍ듣기ㆍ쓰기 교육 등 6개 영역으로 가사와 직장 일을 병행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운영된다. 김희수 센터장은 “실용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교육을 통하여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의 견해차를 수용하고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높임으로써 한국사회에 잘 적응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군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들과 직원들이 지난 6월 17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 한국어교육 수업 전 결혼이주여성들과 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캠패인에 참여하고 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수어를 릴레이 형태로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김희수 센터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과 군위군민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운영을 재개한 우리 센터도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군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음 주자로 군위군 청소년수련원을 추천하였다.
지난 17일 군위군 의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을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향기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향기 가득 경로당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 꽃 화분 만들기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의흥면 내 28개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까지 하는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 3월 구성된 의흥면주민자치위원회는 평일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주민자치프로그램 4개 전 강좌를 야간반으로 개설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경로당 꽃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자체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정찬 의흥면장은 “외출 자제와 사회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이번 경로당 꽃 나눔 행사가 정서적 고립감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고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의흥면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 일별 확진자 및 확진자 누계 현황 <출처 : 경북도 홈페이지>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이후 11일째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4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7,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266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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