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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영삼)는 최근 들어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원 내 불법행위(야영ㆍ취사ㆍ음주ㆍ흡연ㆍ상행위 등) 근절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공원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1일 갓바위, 가산산성 등 주요 탐방로에서 실시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고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단위 소규모 인원이 많이 찾는 시기에 아름다운 팔공산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탐방객들에게 거리두기 안내용 물병 500개와 살균소독제 4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한편 이날 탐방객들에게 무료로 배부된 살균소독제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경북도에 1천만원 상당의 소독물품을 기부한 안동 ‘청아’(대표 권오철)에서 또다시 3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와 살균스프레이를 협찬해 캠페인행사에 동참했다. 김영삼 경상북도팔공산도립공원소장은 “올해는 대구ㆍ경북 관광의 해인만큼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이 즐겨 찾는 팔공산도립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도립공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의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헌혈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은 줄었고 이로 인해 혈액 보유량은 반 토막이 난 것으로 전해진다.정창환 소방서장은“코로나19의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적극 헌혈 운동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6월 1일(월) 군위경찰서 회의실에서 고의 교통사고 야기 후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 명목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검거 유공으로 형사팀 경위 이제헌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경찰은 ’16. 5. 15. ~ ‘19. 11. 7일까지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앞서가던 피의차량이 급정거를 하면 뒤따르던 피해차량의 추돌을 유도하는 수법 등으로 26회에 걸쳐 11개 보험사로부터 도합 1억3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30명(구속 1, 불구속 29)을 검거하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8일 사건을 송치하였다. 이 사건은 군위서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험사기로 의심이 되어 보험사로부터 피의자들에 대한 그간의 보험금 지급내역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한 뒤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이들은 학교 선ㆍ후배 또는 친구 사이로 편취한 보험금 대부분을 생활비로 소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효식 경찰서장은 보험사기 특성상 대부분 범죄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수사력으로 혐의 대부분을 입증한 수사팀을 격려하고 6. 1부터 5개월간 펼쳐지는 서민경제 침해사범 집중단속 기간 중 보험사기, 불법사금융 등 생활 사기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수치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9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가 합동방역활동 실시하고 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8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47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고로면(면장 백승욱)은 지난 5월 26일(화) 11시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임원으로는 위원장에 정영복 위원, 부위원장에 박경숙 새마을 부녀회장, 간사에 박미정 위원, 고문에 김민표 이장협의회장으로 구성하였다. 1부 행사로 위촉된 위원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서 고로면장의 축하와 당부인사말씀, 2부 순서로 김기탁 부면장으로부터 주민자치센터 추진경과 및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역할에 대해 안내 설명을 들었으며, 3부 순서로 정영복 주민자치위원장 주관으로 2020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위원들 간 활발한 토의를 거쳐 추천 공모사업으로 『걷고싶은, 머물고 싶은 고로면 만들기 ? 꽃길 조성사업』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백승욱 고로면장은“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고로면 각 단체의 리더분들로서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로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복리와 편익증진 역할을 할 수 있고, 고로면 발전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회장 사공은자)은 지난 28일(목) 11시 군위 힐링도시숲(위천 둔치)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서는 코로나19 자원봉사활동 기본수칙을 지키면서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5여 명의 회원과 함께 하천 일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공은자 회장은‘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 두려웠겠지만 선뜻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28일(금), 영농철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철 농가 일손 돕기」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 이 날 농가 일손 돕기 활동에는 의성소방서장(서장 정창환) 및 소방공무원, 관내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성군 봉양면 및 단밀면의 농가 세 곳에서 자두 적과, 마늘종 제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관련하여 정창환 의성소방서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우리 지역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에도 홀로 농업을 영위 중인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영농철, 수확철에 지속적인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 의흥파출소 경위 윤석진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에서는 지난 5. 13부터 주민이 희망하는 치안 불안장소를 탄력적으로 순찰하여 주민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일이(112) 확인 순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1) : 매월 1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 일(1) : 매주 1회, 치안사각지대 등 범죄예방 진단활동 실시이(2): 매일 2회,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문안순찰과 병행해서 각 마을 탄력순찰을 해나가겠습니다.
‘군위 우보 통합신공항 입지 타당한가’, ‘군위군 막무가내 버티기’,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 드립니다. 통합신공항 부지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가 적합한가?’ ‘첫째, 공항이 들어설 넓은 땅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소음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셋째, 최소의 비용으로 건설해야 한다.’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시, 의성과 군위 시너지 효과 크다.’ 라는 보도에 대하여 ? 공항부지의 적합성은 이미 지난해에 양후보지 모두 전문가의 검정이 완료되어 주민투표까지 완료된 시점에서 지금 적합성을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 ‘협곡인 군위 우보면은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나지막한 산지를 모두 절토한다 해도 필요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주장’은 후보지별 활주로의 고도 등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문제없다는 전문가 판단을 명확한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 하는 것으로 옳지 않으며, ? 소음피해는 ‘군위군 우보에 건설되면 군전체가 전투기 소음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투기로 인한 소음이 마치 공동후보지는 없으며, 단독후보지에만 있는 것으로 보여 지나, 실제 소음세대수(80웨클 범위 내)는 단독후보지가 공동후보지의 절반수준입니다. ? ‘최소의 비용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위군 우보에 공항이 건설되면 마치 공동후보지에 비해 1조원이 더 필요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양 후보지의 사업비 차이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3,600억원 ~ 3,700억원으로 이마저도 예타수준의 산출로 정확한 사업비 산출은 시공방식 등이 반영된 기본설계 등이 나와야 추측이 가능한 것이고, 이외 공항철도 등 각종 SOC를 감안하면 오히려 우보가 사업비가 적게 산출되는 등 지금의 사업비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시, 의성과 군위 시너지 효과 크다.’,‘ 공항이 공동후보지로 갔을 때 의성보다 군위에게 돌아갈 이익 많다는 주장’은 근거의 존부를 떠나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부정하는 것으로, 자칫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절대 가치인 ‘민주주의’는 부정되어도 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월 21일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결정됐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하고 군민 찬성률이 높게 나온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고수’라는 보도에 대하여 ? 먼저‘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라는 표현은 지난 1월 21일 실시한 주민투표는 「군공항이전법(이하 ‘특별법’이라함)」 제8조제1항에 따라 국방부장관이 요구한 것으로, 이는 특별법 제8조 제2항에서 이전후보지 지자체장(군위군수, 의성군수)의 대구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 시 군민의 뜻을 알기위해 필요한 것이었으며, ? 이전지 선정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특별법 제8조 제3항)에서 심의를 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유치신청없이 주민투표 결과를 바로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가 아닙니다. ? 또한, ‘공동후보지가 결정’은 국방부가 행정행위가 아닌 사실상 결정 이라는 입장 자료를 내놓은 것에 불과하고, 법에 따른 ‘행정행위’를 한 적이 없음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에 대하여 군위군은 특별법에 따라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군위 우보(찬성76%)는 유치신청하고, 군위 소보(반대74%)는 유치신청하지 않은 것입니다. 비단, 군위군 뿐 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민의 의사를 거스르는 것이 불복이지 주민의 뜻을 좇는 것을 불복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군민 찬성률 높게 나온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고수’는 마치 군위군이 소보지역을 고의로 유치신청하지 않는 것처럼 읽혀지는 것으로, 군민과반이 찬성한 우보단독 후보지는 유치신청 할 수 있지만, 군민과반이 반대하는 소보를 유치 신청할 수 없어, 단독후보지 유치신청 후 이후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군위군은 대구공항통합이전 문제로 지난 4년간 각종 시위, 주민소환위기 등을 넘어 여기까지 온 것으로 군위군민의 대구공항통합이전에 대한 열정을 폄훼하는 일이 없도록 사실관계를 명확히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일자별 확진자 및 일일발생 추이 <경북도 홈페이지 참조>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3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46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화재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대비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사찰 현장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제거 ▲주요 사찰의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대응태세 유지 ▲도상훈련 및 소방장비의 점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와 협조체계 구축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내 사찰의 화재 발생건수는 29건으로 부주의 14건, 원인미상 7건, 전기적 요인 5건, 기계적 요인 3건으로 순서로 발생하였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사찰에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부주의가 48%를 차지하고 있다. 불을 취급할 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산에서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늘어 전체 확진자 수가 1천3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6(+1), 청도 142, 구미 77, 봉화 71, 안동 53, 포항 52, 칠곡·경주 49, 의성·예천 43, 영천 36,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244명으로 집계되었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05월 21일(금) 13:00 ~ 군위읍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올해 새로 생긴 민원상담 사업의 홍보활동과 여성자립지원센터의 홍보활동을 각각 실시하였다. 오전에 임원 회의를 참석한 임원분들의 참여 협조로 홍보에 큰 힘을 실어주셨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소독을 하고 홍보활동 중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신경을 많이 쓰면서 사업을 진행하였다. 최장태 군위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여러모로 많이 위축되어 모두가 힘든 시기임을 알고 있으며, 이런 시기에 임원분들과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사회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위군 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6월부터 소규모 사업부터 점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코로나19에 예의 주시하고 상황에 맞게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장경숙)이 ‘코로나19’생활 속 거리 두기 단계로의 전환 지침에 따른 도서관 부분 개관에 이어, 5월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를 한다. 앞서 자료실 일부를 개방한 1단계 서비스에서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을 추가로 개방하는 2단계 서비스를 재개하되, 이용자는 한자리씩 띄어 앉기, 지정된 좌석에만 앉기, 개인 간 거리 유지 등을 준수해야 하며 6월 2일부터는 평생교육강좌와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 청강식 성인강좌를 단계적으로 개강하는 3단계 서비스를 재개하되, 호흡 관련 강좌 및 유아·어린이·청소년 강좌는 별도공지 시까지 제한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시 모든 이용자는 부분 개관 시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손소독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하며, 이용자 간 생활 속 거리 두기도 계속 실천해야 한다. 자료실을 방문하여 대출·반납한 회원 전원에게는 코로나19 예방용 휴대용 손소독제를 증정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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