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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경주에서 1명 추가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산성면에서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59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4일 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경주 54(+1), 안동·포항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1천28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주에서 1명 추가로 발생했다. ▲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5대수칙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3일 경주 확진자의 배우자로서 3일 보건소에서 검진을 실시해 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3(+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1천28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주에서 1명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발열, 기침 증상이 있어 2일 경주시 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2(+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4명을 기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한국 국적의 상주에 거주하는 37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인천공항 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고 30일 수원 지인의 집에 자가격리를 시행하다가 이번달 1일 상주 자택으로 이동하여 2일 상주보건소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중에 배우자는 지난달 16일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자녀 둘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또한, 접촉자 10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1),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3명을 기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포커스 사진 동호회(회장 이상일)는 1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군위포커스 사진 촬영 대회"를 개최했다.군위포커스를 창립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이자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일에 맞춰 열린 대회라 의미가 깊었으며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코로나19 감염전파의 우려 속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시작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상일 포커스 회장, 도명섭 포커스 총무, 정병화 문화해설사(左→右)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정병화 문화해설사의 구수한 입담과 세상의 중심 삼국유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했다.본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차후 군위를 알리는 각종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며 군위 포커스 홈페이지(https://www.gunwifocus.com)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감상이 가능하다.군위포커스 이상일 회장은 “이번 촬영대회는 군위의 삼국유사를 소재로 군위 문화관광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군위군은 OO일보[취재파일]대구통합신공항, ‘통합’해야 살길 있다.(2020. 7.1) 기사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배포했다.「군위군의 주장대로 군위 군민의 의사를 묻는 것이 전부였다면 굳이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었을까. 군위 내 여론조사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투표는 군위 여론조사가 아니라 의성과 군위 군민 전체가 참여한 투표전 이었다. 」? 대구공항이전과 관련한 군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주민투표를 도입한 취지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특별법 제8조는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1항에서 국방부장관이 주민투표를 요구, 제2항에서 이전후보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유치신청, 제3항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이전부지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제처는 2017년 국방부가 요구한 법령해석을 통해 공동후보지는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장 단독으로 전체 이전후보지에 대하여 국방부장관에게 군 공항 이전 유치를 신청 할 수 없음을 밝히면서 지방자치법 제4조 및 제9조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을 이유로 듭니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장하는 것처럼 의성과 군위가 참여한 투표전이 아니라, 군위와 의성 주민이 군 공항 이전을 수용할 수 있느냐의 투표였고, 투표한 사람 중에서 과반이 찬성하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군위와 의성이 각각 주민투표 찬성률을 충실히 반영하여 유치신청을 하면 선정위원회는 여기에 참여율을 더해 1/2로 점수를 계산하여 이전부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만 해도 몇 개 지역이 통합해 선거를 치른다. 지역이 많을수록 다양한 인물들이 뛰어들지만 결국 한 사람이 낙점된다. 그러면 그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선거 후에 일부 지역이 "우리 동네에서는 그 사람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한 개 지역에서 2명의 국회의원이 배출되는 일은 없다. 룰과 결과에 승복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정한 투표의 룰이다. 이 룰이 거부된다면 이는 민주주의를 빙자한 분열주의밖에 되지 않는다. 선거 대상자의 입장에서 보면 선거는 심판을 받는 자리이지, 의지를 관철시키는 수단이 아니다. 패배한 쪽은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선거의 바탕에 깔린 신뢰다. 선거가 가진 권위를 무시한다면 결국 만인의 투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21세기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무질서의 시대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목도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제24조의2에 따라 확정되며, 주민투표실시 구역은 주민투표법 제16조에서 ‘주민투표는 그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전체’를 규정하고, 주민투표법 제8조에 따른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그 구역을 정하여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구 군 공항 이전유치와 관련한 국방부의 주민투표 요구는 주민투표 실시구역을 군위군 전체지역과 의성군 전체지역으로 각각 구분하였으며, 양 자치단체가 주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했을 뿐 전혀 다른 투표였습니다. 이는 군위와 의성이 각각 발의한 ‘주민투표발의 공고’에서 바로 확인이 되는 사항입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주요결정사항에 주민직접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유권자수에 따라 여러 지역이 한 선거구로 묶이는 국회의원 선거에 비유하여 군위군과 의성군의 주민투표를 함께 묶어 군위군이 결과에 불복하는 것으로 읽혀질 수 있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군위군 공고 제2019-922호 주민투표 발의 공고 대구 군 공항 이전유치에 대한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8조제2항 및「주민투표법」제13조제2항에 의거 주민투표일과 주민투표안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주민투표일 : 2020. 1. 21.(화) 2. 주민투표안 가. 대구 군 공항을 군위군 우보면 일대(단독후보지)로 이전 유치하는 것에 대하여 나. 대구 군 공항을 군위군 소보면 및 의성군 비안면 일대(공동후보지)로 이전 유치하는 것에 대하여 3. 주민투표 형식 : 찬성과 반대 중 택일 4. 주민투표 실시구역 : 군위군 전체 지역 2019년 12월 23일 군 위 군 수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2명과 동일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6월 30일 우보면 새마을 지도자(회장 최영환)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남)에서는 우보면 19개 마을별로 농번기 동안 전, 답, 과수원 등지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농약병, 폐농약봉지 등을 약 3톤가량 수거해 폐기 처분했다. ? 우보면은 특작 및 수도작 농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농약 살포를 많이 하지만 폐농약병 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보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에서는 각 마을 별로 상반기, 하반기 나뉘어서 폐농약병, 폐농약봉지를 수거하여 주변 자연환경도 보전할 겸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 회원들의 기금 조성도 하여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차옥선 우보면장은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원들의 자연환경 보전 및 살리기 차원에서 실시한 폐농약병, 폐농약 비닐 수집에 참석해 준 최영환, 박봉남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현하며 지속적인 폐농약병 수집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기탁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4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2명과 동일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호박넝쿨(회장 박정애) 회원 20여명은 30일(화) 군위군 노인복지관 별관 행복식당에서 11시, 13시 두 차례로 나누어 코로나19로 잠정 폐쇄된 마을 경로당 관리에 힘써주신 군위읍 경로당 노인회장님 및 총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0여명을 초대해 찹쌀 수제비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정애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힘써주신 군위읍 경로당 노인 회장 및 총무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호박넝쿨 자원봉사단도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인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관내 보훈단체 지회장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6.25 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 유족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안석 교육장은 “국가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며 행복 군위 교육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맥가이버 봉사단(회장 박인수)은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한 부분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위읍 세 가정에 누수 되는 지붕을 수리하고 수세식 화장실을 보수하였으며, 산성면 세 가정에는 지붕 수리 및 지붕 물받이 공사와 의흥면 다자녀가정에는 지붕 수리 및 도배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소보면 기초생활수급가정에는 찢어진 방충망을 교체하였으며 군위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눔실천연대(회장 김동백)는 주말을 반납하고 1박 2일 동안 도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박종기)은 ‘좀 더 살기 좋고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맥가이버 봉사대는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여 건축, 설비, 전기, 보일러, 가전 등의 수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불편 사항을 해소시키고 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락환) 군위군지회는 6월 25일(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군 협회 강당에서 Yes아카데미 양 기영 원장을 초청 지역 교통가족 및 회원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0 교통장애인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인생 활력 있는”삶을 주제로 교통가족 역량 강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한 회원들의 우울감을 떨쳐 버리고 활력 있는 생활 즐거운 인생을 내용으로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군위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유명 강사를 초청하여 좋은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마스크 쓰기, 손 소독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진행하였다. 이번 역량 강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생활에 활력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역량 강좌 프로그램을 잘 마쳐서 감사하다고 소외를 전헀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 ▲ 군위군 보건소에서 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어 누계 1천347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국인(50세, 남성)이 탄자니아 해외근무를 마치고 18일(목) 귀국하여 자가격리 중 29일(월)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1),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1,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2명과 동일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 경북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7월 1일, 경주ㆍ울진 12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해수욕장 개장 관련 행사나 축제는 물론이고 야간개장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경관이 좋은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 3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피서객을 분산 유도할 계획이다. 매년 많은 사람이 찾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150개 파라솔을 현장 배정제로 운영해 파라솔간 간격을 2m이상 유지하는 등 가급적 사람들간의 접촉을 피하게 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6월 9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시ㆍ군,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고 6월 25일 ~ 26일 이틀간 해수욕장별 소독제 비치, 청결상태, 안전요원 확보 등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365일 청결한 해수욕장을 유지하기 위해 비치 클리너 장비를 이용해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청소하고 넓은 백사장에 버려져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용한 해수욕장 이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운영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 확인, 홍보방송 안내, 종사자들의 건강상태 상시체크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 증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어 누계 1천346명으로 집계되었다.이는 파키스탄(20세, 남성)인으로 지난 16일(화) 검역소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중 28일(일) 해제전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8,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 53, 경주 51, 칠곡 50(+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5,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2명과 동일하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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