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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5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 소보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이날까지 지역 감염자가 22일째 발행하지 않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26일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강행저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지난 25일 미래통합당 김희국의원과 의성군의원, 의성부군수, 유치위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의 내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 군위군 청사 전경의성 부군수 임주승의 군공항이전 유치신청 이행명령 소송제기 계획에 대해 한 추진위 관계자는 ‘할 수 있으면 해라, 그런 소송이 있다면 군위군이 국방부에 해야지, 군위군이 약속도 하지 않은 것을 요구할 순 없다. 부군수라는 사람이 사실관계도 모르는 말들을 하니 의성 군민들이 안타깝다.’며 의성군의 안일한 태도를 비난했다. 특히 구상권 청구와 관련하여 ‘구상권의 뜻을 알기나 하고 하는 것인지?, 의성군이 군위군에게 어떤 채권이 있는지를 밝혀라, 아무리 급하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의성군민을 더 이상 기만해서는 안 된다.’며 의성군이 군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추진위 관계자는 ‘의성군이 얼마나 다급하면 저러겠느냐?. 주민투표만 잘하면 공항 온다고 620억 포상금도 걸었는데, 공동후보지에 공항을 유치하려면 군위군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 설명하려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특히 중재안으로 나온 것 중 의성군이 가져갈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의성군민들의 반발이 심각한 거 아니겠느냐.’며 한편으론 이해가 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한 추진위 관계자는 김영택 경북도 정무 실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대구시, 경북도가 내놓은 중재안을 두고 이철우 지사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군위에 와서 하는 이야기와 의성에 가서 하는 이야기가 다르다’며, ‘일단 군위군수에게 유치신청 도장만 찍게 하자는 술수’라고 경북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의성군민들이 이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주민투표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왜곡 홍보한 의성군의 책임이 크며, 군공항이전법에서 님비시설인 군 공항을 지역주민이 수용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주민투표를 도입했다는 점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의성군 공동위원장이 주장하는 합의서는 예비이전후보지에서 이전후보지를 선정할 때 작성되었으며, 이때 1곳으로 후보지 압축이 실패하자 이전후보지까지는 2곳이 같이 가는데 동의한 것이며, 이때 합의 내용 중 최종 이전부지 선정 시 시도민의 뜻을 반영하기로 하였으나, 이전부지를 결정 하는 데는 반영되지 못했다. 군위군은 지난해 11월 12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기타의견으로 합의한「‘숙의형 주민의견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대해 관련지자체의 조건없는 승복에 합의」 하였으며, 실제 시민참여단의 99:101의 조사결과를 수용하여 주민투표를 진행했다.그러나, 이때 조사위원회가 시민참여단을 통해 마련한 것은 선정기준으로 주민의 수용성을 판단해 유치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참여율을 더하여 평가하는 심의기준에 합의했다 것이 군위군의 주장이다.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민성훈)은 공항 이전은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통합신공항 관련 성명서 발표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평소에는 군위에 관심도 없던 단체들이 몰려와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호소문이라 발표하고 영혼없이 사진만 찍고 가는 사태에 대하여 개탄하고 군민들의 노력과 눈물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이렇게 섣불리 행동하지 않았다것이라며 발표하며 대구시청 및 경북도청 공무원노조 동지들에게도 군민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스스로 자문하라 촉구하였으며 또한 공항의 발전도 군민과 함께하며 공항의 소음도 군민이 감내할 사항이다 라고 발표하며, 군민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따를 것이며 군민과 함께 이 난관을 헤쳐나갈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다음은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통합신공항 이전은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여야 한다. 우리 군위의 일은 군민만이 선택한다. 외부세력이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더 이상 군민을 분열하는 행위는 멈취라! 외부 압력에 의해 흔들릴 군위군민이 아니다. 통합신공항에 대한 결정은 오로지 군민들의 선택의 영역이며,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공항의 발전도 군민과 함께하며 공항의 소음도 군민이 감내할 사항이다. 현재의 사태는 권리가 없는 사람들이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행태이다! 평소에는 군위에 관심도 없던 단체들이 몰려와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호소문이라 발표하고 영혼 없이 사진만 찍고 가는 사태에 대하여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각자 단체의 자존심을 가지고 영혼 있는 행동을 하기 바란다! 대구시 공무원노조 및 경북도청 공무원노조 동지들에게도 전한다! 동지들이여 번지수를 잘못 찾아갔다네. 지금 가장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4여년동안 대구통합신공항을 유치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해온 우리 군위군민이 아니던가? 그러면 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하여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있는가, 아니 생각이라도 해봤는가? 해 본적이 없다면 우리군민에 대한 무시이며, 해봤다면 우리군민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 군민의 저 처절한 외침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라며,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지, 이렇게까지 하는지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대승적 결정이라는 허울로 일방적인 우리군의 희생을 강요하지는 못할 것이네. 다시한번 말한다! 우리의 뿌리는 군민이다. 뿌리 없는 나무는 살수 없듯이 군위군민이 존재하지 않는 군위군청 공무원은 존재가치가 없다. 이에 앞으로도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따를 뿐이다.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민과 함께 이 난관을 헤쳐나갈것임을 천명한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54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이날까지 지역 감염자가 21일째 발행하지 않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354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이날까지 지역 감염자가 20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93명을 기록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의 통합신공항 소보지역 유치신청 설득에 대한 ”성 명 서 코로나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에 어깨띠를 두른 외지인들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 우리 마을 곳곳을 방문하고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바로 경상북도 각 시군에서 도지사에게 떠밀리거나 눈도장을 찍기 위해 통합신공항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라고 군민들을 설득하러 다니는 경북도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다. 우리 군민들은 법과 절차에 의거 주민투표로 결정된 우보후보지를 선택하고 소보후보지는 포기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에 적법성과 정당성이 있는 우보를 버리고 이제와서 소보를 신청하라며 부당한 관권을 동원하는 것은 군위군민의 권리와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고 억압하는 처사이다. 이에 우리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는 작금의 작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우리 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는 주민투표의 결과대로 우보 후보지를 적극 지지한다. 더 이상 공동후보지인 소보지역에 대한 어떠한 회유와 설득도 중지하라! 둘째,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며, 무의미하게 마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외부인들은 당장 마을에서 나가기 바라며, 코로나 종식 후 즐거운 마음으로 군위군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 셋째, 군위군은 엄연한 자치권을 가진 기초자치단체로서 후보지 신청에 대한 결정권은 군위군민에게 있음을 잊지말고, 군민들을 분란시키기 위해 음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태를 당장 멈추길 바란다. 2020. 7. 24. 대한노인회 군위읍 분회 회장 최원준
24일 밤사이 폭우로 경북 영덕과 울진에서 도로사면이 유실되고 주민이 대피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24일 새벽 강구초등학교 주변 주택가가 폭우로 물에 잠겨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이날 오전 3∼4시 사이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가 침수돼 76가구 주민 136명이 노인회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에서도 주택 침수로 2가구 4명이 마을회관이나 지인 집으로 몸을 피했다.전날 오후 1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면에서는 도로가 20m가량 유실돼 남부건설사업소에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응급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오전 9시 현재는 비가 대부분 잦아들고 밤새 배수 작업이 진행돼 주민들 상당수가 귀가한 상태라고 경북도 재난상황실은 밝혔다.지난 22일부터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덕 244.6㎜를 비롯해 울진 228.6㎜, 문경 158.4mm, 경주 144mm, 대구 108.8㎜ 등을 기록했다.현재 울진 평지와 영덕·포항 3곳에는 호우경보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진 평지와 영덕, 포항, 경주, 울릉도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울진과 영덕에는 내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경북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 A(65세) 씨가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임시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인 지난 23일 영주보건소가 검체를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이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이에 경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35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38명이다.또한 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이날까지 지역 감염자는 1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6(+1),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9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23일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하는 호수문을 발표했다.다음은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이철우 지사와 권영진 시장에게 고합니다. 우보공항이 부적합 결정이 난 것과 소보에 공항을 유치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우보는 군위군민이 염원하였으나 국방부가 받아들이지 않아 소송이라도 하겠다는 것이고, 소보는 반대가 많아 공항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시장님과 지사님은 대구공항 유치에 대한 군위군민의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군위군민이 대구시청 이전에 말을 아끼듯이 시장님도 군위군민의 결정을 강요할 권리가 없습니다.지사님을 뽑은 사람 중에는 군위군민도 있음을 잊으셨습니까?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것이 경북의 정서이지만, 주민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코로나 19로 객지 자식들도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있는데, 인해전술로 밀어붙이고 있어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귀신같은 꾀는 천문을 구명하고 신묘한 셈은 지리에 통달했네. 전승의 공은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치기를 바라오.’ 세인들은 대구공항이전에 대한 진실을 모를 수 있으나, 두 분이 모르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일진데 어찌 백면서생의 표정으로 세상을 현혹하고 있습니까?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니 군위군의 일은 군위군민이 결정하도록 함께 들어온 점령군들과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2020. 7. 23.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경상북도의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유치신청 설득에 대한>성 명 서 방문판매 등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고 있는 시점에 평소에는 우리 지역에 전혀 관심도 없던 낯선 이들이 가가호호 방문하고 있다.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유치를 선동하기 위한 경북도청 직원 및 경북도청의 사주를 받은 관변단체 임원들이다. 우리 군민은 지난 주민투표를 통하여 우보를 적극 지지하고 소보는 반대한다는 의사를 확고하게 밝혔고, 우보 후보지 유치 신청을 하였으나 경상북도의 중립적이지 못 한 처사 및 압력행사에 분노하고 있으며, 우리는 제안한 적도 없고 지킬 수도 없는 사탕발림으로 주민들을 현혹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경상북도의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우리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는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의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는 지난 주민투표 결과대로 우보 후보지를 적극 지지하며, 더 이상 소보·비안 지역에 대한 어떠한 선동을 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방문하고 있는 외부인들은 즉시 부계지역에서 물러나가기 바라며, 다시는 방문하지 않도록 조치하기 바란다. 셋째, 군위군의 일은 법과 절차에 따라 군위군이 결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 것이며 경상북도는 여론을 호도하여 주민들을 분열시키지 말 것을 촉구하며, 군위군의 자치권을 보장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2020. 7. 23.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
경북도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지역 감염자가 18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 새마을회원들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지역 감염자는 18일째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9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지금 군위군 주민에게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통합신공항 선호도 조사이다. 조사방식은 전화 상담방식이다.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 소보지역은 74%가 반대하였기 때문에 6068소보를 유치신청을 못하는 데 대한 것으로 보인다. 언뜻 우보후보지는 탈락했으니 소보에 대해 다시 물어보는 것이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군위군의 주민투표는 우보와 소보에 대해 각각 실시했다. 명확한 주민투표 결과를 두고 소보에 대해 여론조사를 왜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한 주민은 “소보지역을 신청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더니, 여러 번 다시 물어보고 다음 문항에도 비슷한 질문을 하고, 또 중재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또 물었다.”며 상담원이 소보를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 같다며 설문의 객관성을 의심했다. 이러한 여론조사 방식은 양방향 대화로 진행되는 관계로 그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실제 질문방식이 공동후보지와 단독후보지중 단독후보지를 원한다고 하는데도 인센티브를 주면 공동후보지를 찬성하느냐, 군위군을 대구에 편입해주면 공동후보지를 찬성하느냐고 질문하여 공동후보지를 찬성하도록 여론몰이를 하는 것으로 부적절해 보인다.특히,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를 유치신청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정리한 시점에서 이러한 여론조사의 의도는 다분해 보인다. 하지만 주민투표보다 더 정확하고 더 객관적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 경북도 각 단체들이 군위군 곳곳에 들어와 군위군민을 흔들어대고 있다. 도지사가 이동 집무실을 설치하고 그 아래 직원들이 지역 곳곳에 투입되는 것을 보니 군위군이 받는 압박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이동 집무실 앞 농성장에서 만난 군위군민은 “공항을 건설하는 곳도 군위고, 전투기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도 군위군민인데 객들이 주인 행세를 한다.”며 분개하고“그렇게 좋은 거면 공항가지고 가라”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경상북도의 통합신공항 소보지역 유치신청 설득에 대한〉성 명 서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요즘에 우리 마을 곳곳에는 낯선 사람들이 수시로 오고 가고 있다. 바로 통합신공항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라고 군민들을 설득하러 다니는 경북도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다. 우리 군민들은 주민투표를 통해 우보를 선택하고 소보를 포기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적법하게 신청한 우보를 부당하게 버리고 나서, 이제 와서 소보를 신청하라는 것은 군위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것은 우리 집안일을 옆집에서 간섭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이에 우리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다음의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우리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는 지난 주민투표의 결과대로 우보후보지를 적극 지지한다. 더 이상 공동후보지인 소보지역에 대한 어떠한 설득도 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지금도 군민들을 설득한다고 마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외부인들은 당장 마을에서 나가기를 바라며, 다시는 그 어떤 방문도 하지 않기를 요구한다. 셋째, 군위군의 일은 법과 절차에 따라 군위군이 결정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군민들을 분란시키기 위해 음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태를 당장 멈추길 바란다. 2020. 07. 22.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 회장 오 창 식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문달)는 유난히도 더운 올해 여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건강한 여름꾸러미”를 각 가정마다 배달할 예정이다. ▲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건강한 여름꾸러미” 배달 사업 수행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4일(수) 효령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금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발굴 체계를 수립을 논의하면서 효령면만의 특화사업인 “건강한 여름꾸러미” 배달사업을 수행하자고 결정하였다. 이번 “건강한 여름꾸러미”는 홍삼음료, 레토르트 삼계탕, 모자, 덴탈 마스크 등 곧 다가올 혹서기와 더불어 2020년 핫이슈인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었다. ▲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건강한 여름꾸러미” 배달 사업 수행이에 어문달 위원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인한 실직, 질병 그리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여 지원하는 것이 자신들의 책무이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복지지원을 우리 협의체가 앞장서서 이끌어 가자”라고 전했다. 또한, 박영식 효령면장은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효령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비전으로 두고,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부탁했다.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하면 지역 감염자는 17일째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경주 54, 안동 53,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9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는 7월 21일 관내에 있는 군위 어린이집을 찾아 햇님반(만5세)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햇님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교육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안전 및 위생을 위해 손 소독과 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완료하였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집 버스를 이용하여 차를 탈 때와 내릴 때, 차 안에서의 바른 행동과 자세, 벨트를 안전하게 착용하는 방법, 그리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의 상황을 영상으로 학습을 익히고, 신호등과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교육자료를 사용하여 직접 체험을 실시하였다. ▲ 햇님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기념촬영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장은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육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임을 약속하였으며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교육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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