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북도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군 군위군지역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68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7,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 또한 없어 누계 1천296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역에도 집중호우에 따른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불어난 강물과 사직교(2020. 8. 8 12:30) 대구지방기상지청에서 발표한 8일 오후 3시 현재 기상 특보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호우 경보(1개) : 포항(8.7 14:20) △ 호우 주의보(15개) : 청도, 경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8.7 08:00), 구미, 군위(8.7 13:40), 상주, 문경(8.7 15:00), 예천, 영주, 봉화, 경북 북동 산지(8.8 13:30) △ 홍수 주의보(1개) : 의성 위천(발령 8.8 13:30), 5.87m(6.0m 주의보 기준) △ 산사태 경보(1개) : 김천(8.8 13:00) △ 산사태 주의보(5개) : 성주(8.7 13:07), 구미(8.7 19:01), 포항(8.8 08:46), 영양(8.8 12:32), 영주(8.8 13:57) 경북 김천, 안동, 고령, 성주를 중심으로 돌풍과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7일 0시부터 8일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고령 211.2mm, 성주 209.8mm, 김천 205.7mm, 성주(수륜) 258.0mm, 김천(대덕) 257.5mm, 고령(개진) 239.0mm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지청 관계자는 "9일까지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50~150mm(많은 곳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계면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68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7,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 또한 없어 누계 1천296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 늘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미국에서 입국한 구미에 사는 A씨(남성, 64세)라고 밝혔다.A씨는 5월부터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6일 구미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한, A씨의 배우자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1), 봉화 71, 경주 57,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9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장마 등으로 최근 많이 내린 비에 군위댐 수위가 올라가자 한국수자원공사 군위지사는 수문을 개방해 방류한다고 밝혔다.▲ 군위댐 전경(2020.08.01)한국수자원공사 군위지사는 6일 오후 2시부터 군위댐 수문을 개방하고 초당 20t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현재 군위댐 저수율은 90%, 수위는 202.22EL.m로 홍수 수위 205.12EL.m에 근접해 있다.※ EL.m은 댐의 저수위 단위로 EL은 Elevation(높이)의 약어임군위지사 관계자는 "저수율이 높은 데다가 오늘부터 비 예보가 있어 수문을 열기로 했다"며 "군위댐 수문 방류는 2011년 준공 이후 처음이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수문 방류로 하류인 위천 수위가 상승한다며, 장비를 즉시 옮기고 주변에 접근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북도는 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으로 2명, 해외유입으로 2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계면 남녀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4월 1일)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천에서 부부가, 경주에서 남성 1명, 경산에서 러시아 국적의 남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남성, 68세)와 B씨(여성, 62세)는 지난 7월 31일 경산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시부모다.또한, 경주에서 거주하던 C씨(남성, 48세)는 2019년부터 파키스탄에 거주하다가 지난달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8월 5일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산에 거주하던 러시아인 D씨(남성, 22세)는 8월 4일 입국하여 경산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이송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1), 청도 143, 구미 78, 봉화 71, 경주 57(+1),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2),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누계 1천295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지난 4일 군위읍 소재 휴크레플(대표 박순국)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름이불 10채(금 1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 군위군 휴크레플, 휴크레플(대표 박순국)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사랑의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 군위군)박순국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자녀 앞으로 지급된 아동양육 한시지원금(80만원)과 운영수익금(20만원)의 군위사랑 상품권으로 여름 이불을 구매하여 “우리 아이들 앞으로 지급된 한시 지원금이니 군위군 아동을 위하여 쓰였으면 좋겠다”며 군위군드림스타트에 후원 의사를 밝혔다. 최익찬 주민복지 실장은 “대표님 자녀 앞으로 지급된 상품권을 우리 군위군 아동을 위하여 후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주신 이불은 대상자 선정 후 각 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월 19일)?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2, 청도 143,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 또한 없어 누계 1천295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으로 1명이 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보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거주하는 A씨(55세, 여성)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31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실거주 성남시)을 받은 확진자의 이모고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2(+1), 청도 143,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295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계면 남여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카자흐스탄에 체류하던 청도 거주 A씨(50세, 남성)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7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당일 청도보건소에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8월 2일 자가 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1, 청도 143(+1),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으로 1명이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37세, 여성)의 딸(생후 4개월)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아기와 엄마는 성남에 거주하다 지난 달 29일부터 경산의 친척집에 체류해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1(+1),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으로 1명이 늘어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민관합동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경산 친척집에 체류 중인 A씨(37세, 여성)가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의 실제 거주지는 경기도 성남이나 7월 29일 자차를 이용하여 부모와 딸을 동승하여 경산 친척집에 체류를 시작했다.30일 A씨의 어머니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성남으로 귀가(31일 확진통보)하였으며 A씨도 31일 경산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접촉자 8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1천360명이며, 26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감염 기록도 마침표를 찍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0,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1일 각 부처 장관, 시ㆍ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에 적극 지원해준 중앙부처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중대본 영상회의이날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결될 수 있었으며, 특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시고 조정 역할을 해준 정경두 국방부장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전 예정지가 결정된 만큼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려운 과정을 대구와 경북 시도간의 협업을 통해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유종의 미를 거둔 것 축하하며, 정부에서도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염원하는 공항을 만들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31일 논평을 통해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전경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이 30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 후보지로 어렵게 결정됐다.”라며 지난 2013년 시작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논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4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이전부지 선정에 들어간 이후 15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소회 했다. 이어 474만평 규모에 10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미주 유럽항 노선까지 예정되어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이용객 1천만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3만톤에 달하는 대구경북지역 항공물류는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이번 결정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의성·군위지역 군민들의 대구경북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해당 군민 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군위군 대구 편입 문제와 공항 인근의 소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정치권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3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면에 유치하는 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에 서명하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날 오후 공동후보지 내 관할 구역인 소보에 통합신공항을 유치하겠다는 신청서에 서명한 뒤 전자결재로 제출했다.이미 의성군은 1월에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 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상태다.이에 따라 공동후보지에 대한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절차는 일단락됐다.국방부는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으로 2명이 늘어났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부터 미국에서 체류하던 A씨(안동거주 내국인, 35세 남성)와 2007년부터 일본에서 체류하던 B씨(경주거주 내국인, 25세 남성)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안동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미결정되었고 18일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30일 격리 해제시 재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B씨는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경주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바로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1천359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으나 지역 감염자는 26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1), 안동 55(+1),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뉴스] 군위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개최
[뉴스] 군위군, MZ세대와 함께한 ‘청렴 공감 토론회’ 성료
[뉴스] 민속 LPC, 군위군노인복지관에 한우 정기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선사
[대구·경북 보도자료] TK신공항 동서 잇는 국도 노선 신설·승격… 9월 부산청 이관
[뉴스] 군위군 어울림청년연합회, 의흥면 어르신 댁에 안전 난간 설치
[뉴스] 군위군 제1동부 어린이공원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뜨거운 여름, 드림 이야기’ 2탄 운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