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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자!경북 범도민대책추진위원회는 7.20(월) 16시40분 군위읍에 위치한 현장사무소에서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한 대군민 호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설득전에 들어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위군수와 면담하고 있다.위원회는 호소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피땀 흘려 노력해 주신 군위군민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린다. 수년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소보’ 신청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같은 날 이철우 도지사도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15시 대구시청에서 군위군민과 시도민들에게 대승적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우보 단독후보지를 갈망하셨던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허탈함과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군위군의 미래와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충정어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후 17시에는 군위군청에 방문해 군위군수와 면담을 한 후, 현장사무소로 장소를 옮기며 군민 설득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군위군청 방문한편, 도는 21일부터 도지사를 포함한 도간부 전원이 나서 군위를 방문하는 도단위 시민단체의 설득 활동 등 전 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으로,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 ‘소보’ 유치신청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남은 10여일에 통합신공항의 운명이 결정된다.
오늘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에 유인물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유인물은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것으로 통합신공항에 대한 허위사실이 곳곳에 기재되어 있다. ▲ 7월 6일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추진위에 따르면 유인물에 나와 있는 ‘2018. 1.19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군위·의성군수는 이전부지 선정 시 2곳 모두를 선정해줄 것을 합의하였음’은 2017년 당시 예비이전후보지 2곳을 이전후보지 1곳으로 압축하고자 하는 4개 지자체장이 노력하였으나 사실상 압축이 어려워지자, 이전후보지로 2곳 모두를 선정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경상북도가 주장하는 것처럼 이전후보지에서 이전부지 선정시 2곳 모두를 선정해 줄 것을 합의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경상북도가 주장하는 ‘4개 단체장 합의 → 주민대표 선정기준 결정 → 주민투표의 민주적 절차 거쳤으므로 투표결과대로 소보를 신청해야 함’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선정위원회 심의 시 적용되는 평가기준(찬성율+참여율)에 합의한 것을 두고, 주민 수용성을 판단하는 주민투표(찬성률 과반적용)로 고의로 왜곡함으로써 군위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센티브관련은 국토부에서 용역을 통해 결정할 사항이라 하였고, 이를 의성부군수인 임주승이 안동MBC와의 인터뷰에서 확인한 만큼 그 부분이 명백히 거짓임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인센티브는 국방부-대구시-경북도가 충분히 협의해 계획했고, 사업주체인 국방부가 국토부와 민항위치 협의 시 충분히 군위에 배치 가능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추진위 관계자는 “허위사실로 가득한 이 유인물을 과연 경상북도에도 제작한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이다. 경북도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현실이 너무나 참담하다. 경북도가 군위군민의 눈과 귀를 가린다면 우리 추진위는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재도약의 기회, 우리 모두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읍시다!』 ▲ 통합신공항 이전관련,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존경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대구경북은 엄청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경제사정은 십수년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시군의 인구 소멸 위험도 해가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시도의 경제와 시도민들의 삶은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경북이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로 세계로 재도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희망입니다. 그동안 군위와 의성, 대구와 경북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오면서지금 최종이전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까지 진행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김영만 군수님을 비롯한 2만4천여 군위군민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군위군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통합신공항은 군위군민 여러분께서 품고 키워오셨습니다. 오직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된 하늘길을 열고자 했던 군민들의 소중한 뜻과 열망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냉철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7월 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군위우보 단독후보지와 군위소보·의성비안 공동후보지 두곳 모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합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공동후보지는 7월 31일까지 군위군의 유치신청이 있을 경우 최종이전지로 선정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남겨놓았습니다. 우보 단독후보지를 갈망하셨던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허탈함과 상실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이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군위군의 미래와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충정어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잊지않고 대구경북의 하늘길을 반드시 열겠습니다.대구경북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승적 차원의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대구 경북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여 일입니다. 만약 통합신공항 건설의 대역사를 무산시킨다면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정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있는 저희 두 사람은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군위군민들의 용기 있는 결단과 군위·의성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7. 20.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포항에서 해외유입으로 1명 발생했다.신규 확진자는 2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멕시코에 체류한 38세 남성으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여 당일 포항남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접촉자를 자가 격리하고 확진자 동선을 따라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 자체방역단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이로써 20일 경북도 확진자 누계는 전일보다 1명 늘어 1천352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확진 날짜 기준으로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14일 연속으로 경북도에 지역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외유입으로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을 마감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포항 54(+1), 경주 54, 안동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90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달 7일부터 13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생활속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확진 날짜 기준으로 7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13일 연속으로 경북도에 신규 감염자가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또한, 13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인 것과 같은 기록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9명 그대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달 7일부터 12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12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것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9명 그대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달 7일부터 11일 연속 발생하지 않고 있다. ▲ 군위해피케어센터 근무하는 공은희 요양보호사가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여 직원들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배부해 따뜻한 마음 전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11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것으로 코로나 사태가 확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9명 그대로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경숙)는 지난 1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거리두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 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코로나 극복 캠페인 실시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화본역을 비롯한 산성면 관내를 돌며 ‘아프면 쉬기,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 청결유지, 기침예절 지키기’ 등 코로나-19 생활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방지를 강조하였다. 조경숙 산성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수도권 및 일부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원회 차원에서 코로나 확산방지 캠페인을 함으로써 많은 주민들께서 코로나19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원봉사 재능 기부자들이 ‘코로나 19’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제작를 제작하고 있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10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것으로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전우현 의성소방서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공식 릴레이 캠페인으로 2020년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되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코로나19 극복 의성소방서가 함께 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한창완 안동소방서장, 이문호 의성 우체국장, 홍승모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을 지목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조금 더 힘을 내 버틴다면 이 어려움 또한 금방 지나갈 것이다.”며, “우리 의성소방서도 최선을 다해 군민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군위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9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28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뚜렷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누적 확진자 추이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또한, 8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19일에 13일 연속 0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2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낮 15시까지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오늘 밤 21시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 실시간 기상 레이더 현황?이번 비는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다만, 충청남부는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남부내륙, 경북동해안에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청도, 상주, 칠곡, 칠곡, 성주, 고령, 경산, 구미, 군위, 영천, 포항, 경주, 문경, 예천, 영덕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대구 40.4mm, 경북 상주 77.6mm, 안동 50.6mm, 포항 44.1mm, 경주 50mm, 문경 72.8mm, 영천 49.4mm, 구미 72.7mm, 청송 51mm 등이다.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50~100mm,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울릉도.독도 30~80mm,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북부, 서해5도에 10~50mm 비가 예보됐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요일인 15일은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기온은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19~26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수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일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6일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7일 연속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엿새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는 지난 6일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6일 연속 이어지는 기록이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351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39,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안동·포항·경주 53, 칠곡 50, 의성·예천 43, 영천 37,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 6, 영주 5,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287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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