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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와 확진자 접촉 등으로 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경산 2명, 포항 1명, 예천 1명, 영덕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8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5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포항 52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아들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9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62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동거가족(배우자)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교회예배 → 8.17~8.18 자택 거주 → 8.19 경산보건소 검사 → 학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영덕 50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9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예천 52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없음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예천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대구거주 43세 여성 / 서울동작구 확진자와 접촉(8.14) / 가족(배우자,아들1,딸1) 8.16 대구 거주 → 8.17 문경 방문 → 8.18 경산세명병원 검사 → 8.19 확진판정후 대구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6(+2), 청도 145,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8(+1), 안동 55, 칠곡 51, 예천 44(+1), 의성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1, 군위·영주 6, 영덕 4(+1),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08명으로 집계되었다.방역 당국은 광화문 집회에 경북지역에서 참가자한 인원이 1천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자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8일, 군위 한밤고을권역 활성화센터에서 코로나19에 맞춘 소규모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한밤고을 체험 프로그램 오픈하우스’ 행사를 실시했다.▲ 한밤고을권역 체험프로그램 프로모션 시행(사진=군위군)이번 행사에는 여행 작가, 청년 서포터스 기자단, 농촌관광 전문 블로거, 유튜버 등 40여명이 참가해 자연 도자기 만들기, 돌담 품은 꽃차, 깡통 열차 마을 한 바퀴, 하늘 나는 드론 체험 등 한밤고을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농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생생한 체험현장과 마을의 정취를 담은 홍보영상과 SNS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 한밤고을권역 체험프로그램 프로모션 시행(사진=군위군)한밤고을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는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안정을 주는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대구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은 지친 도시민들에게 충분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위군은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맞춤형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 프로그램 정착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8월 12일(수) 9시부터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삼국유사테마파크 등에서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견학 실시이번 선진지 견학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로 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군위지역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군위를 대표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화본역, 삼존석불 제2석굴암 등 장소를 선정하여 방문하였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견학 실시최장태지회장은 “시설이 불편하여 좋은 볼거리를 놓치지 않도록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센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고, 정태재 수석부회장은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장애인 및 노약자가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군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일 개장을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놀이 한마당과, 교육, 문화, 관광의 구성되어있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석 관련자 등 3명이 추가로 나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고령에 거주하는 A씨(63세, 남성)와 청도에 거주하는 B씨(44세, 여성)와 C씨(67세, 남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 후 18일 고령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4 서울도착 → 8.15 광화문집회참석 후 고령 귀가 → 8.18 고령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후 안동의료원 입원 B씨는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 후 18일 청도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2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아들 동행) → 8.17까지 부천 친척집 체류 → 8.17 청도 도착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C씨는 이달 15일에 광화문집회 참석 후 18일 청도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주 처형집 방문 후 자택귀가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 청도 145(+2),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7, 안동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1(+1),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07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이미지=보건복지부)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ㆍ밭이 29명(39.1%)으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9.5.20.~ 8.18.) 온열질환자 신고 175명(사망 2명) 성별로는 남자 55명(74.3%), 여자 19명(25.7%)으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1명(28.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17명(22.9%), 50대가 11명(14.8%)으로 뒤를 이었다. 경북도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7개소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참여한다. 김영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건강수칙을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폭염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군위군은 18일 오전 11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대구 확진자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해당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알렸다.대구 확진자는 15일 13시부터 15시까지 이로운 한우를 방문했고, 15시부터 15시 20분까지 하나로클럽 군위점(고곡리 소재)을 이용했다.군위군은 "해당 장소를 방문한 분들은 군위군보건소(054-380-7447)로 상담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특별한 날 ”광복절 행사(8월 14일)를 실시했다. ▲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광복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 원내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0~1세 영아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태극기에 대한 설명과 광복절 영상을 본 후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영아들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어보고,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실시되었다. 원생들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었고 교사들은 영아들이 찍고 남은 부분에 손도장을 찍으면서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복절을 바로 알리고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의미에서 태극기 체험학습에 참여한 것이다. 다 함께 만든 태극기는 어린이집 벽면에 게시해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했다. ▲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장(이점경)은 광복절을 어렵게 생각하는 영아들에게 영상 자료를 준비하여 영아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어린이집 주변을 행진(산책)”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은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생들이 옛날 교복(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모습에 옛날 어릴적이 회상된다고 말씀하시며 영아들에게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영아들은 보답이라도 하듯이 태극기를 더 힘차게 흔들며 광복의 기쁨을 신체로 표현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태극기 모양 떡을 간식으로 먹고 가정과 연계하여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3명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포항에서 A씨(47세, 여성)와 B씨(20세, 남성)가 영덕에 거주하는 C씨(24세, 여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사랑제일교회에 체류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3 포항도착 →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B씨는 이달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4 포항에서 서울도착 → 8.15 서울에서 포항도착(광화문집회는 미참석) → 8.1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17 포항북구보건소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C씨는 이달 12일과 15일에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2~8.16 서울체류,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 8.16 영덕도착 → 영덕보건소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7(+2), 안동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 3(+1),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05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과 상주에서 각 1명씩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산에서 거주하던 A씨(31세, 남성)와 상주에서 거주하던 B씨(67세, 여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안산 언니집을 방문한 다음 16일 상주에 도착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B씨는 지난 3월부터 고향(방글라데시)에 체류하다가 8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14일까지 자가격리를 한 다음 15일 격리해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1),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안동·포항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1),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02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연속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70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안동·포항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02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진행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고비를 못 넘기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면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실시된다. 스포츠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370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안동·포항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날 누계 1천30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에서는 2020년 8월 13일 군위 관내에 위치한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지역문화탐방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 교통장애인협회 삼국유사테마파크 문화체험 행사(사진=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지회장은 “오늘 삼국유사 테마파크 문화체험에서 우리의 고장 보물 제306호인 삼국유사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며, 군위군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으며, 아울러 회원들의 안전도 당부하였다. 테마파크에 입장하기 전 회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열 체크를 마치고 경북문화관광해설사(해설사 박만을)의 안내를 받으며 으뜸누리지구에 있는 전시관 관람, 테마별 체험과 함께, 신화목, 단군신화에 대한 벽그림, 만파식적, 문무왕 무덤의 조형물 등 삼국유사 속 설화와 우리나라의 역사의 건국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를 설명 들으며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마쳤다. 참가한 회원들은 이번 체험의 시간이 매우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해하였으며, 이번 지역문화탐방 견학은 모처럼 갖는 야외활동으로 회원들과의 화합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경북도는 1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포항에 거주하는 A씨(39세, 남성)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9일 사이 용인시 확진자 집을 방문한 뒤 13일 발열로 포항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A씨의 배우자와 딸 2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3,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안동 55, 포항 55(+1),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날 누계 1천30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한국부인회(회장 송곡지)는 8월 13일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다문화가정 4가구를 선정하여 이불, 라면, 화장지 등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 군위군 한국부인회 다문화가정 생필품 전달(사진=군위군)이번 물품지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북지부회도 함께 했다. 송곡지 한국부인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군위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경제적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부인회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최근 발생한 대형물류창고의 화재로 군민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13일 14시경 관내 물류창고인 농협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의성소방서장(전우현) 화재예방 컨설팅(사진=의성소방서)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이천 및 용인 물류창고 화재 등 창고시설의 연속적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을 위한 대응차원으로 추진되었다. 컨설팅은 ▲물류창고 화재 사례 소개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강조의 내용으로 추진되었다. ▲ 화재예방컨설팅 현장점검 사진(사진=의성소방서) 의성소방서는 창고시설의 소방안전대책으로 오는 21일까지 관내 물류창고 16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실태조사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물류창고에 화재가 발생 할 경우 연소 확대 속도는 매우 빠르다. 이는 크나큰 인명·재산 피해 발생의 우려가 높은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소방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화재예방 교육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경북도내 유일하게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 화산마을 전경(사진=군위군)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평가를 실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군위군은 4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우수등급을 확보하여 ‘마을공동체로 이룬 개간촌의 기적, 화산마을’이라는 주제로 화북 4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등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화산마을 주민들(사진=군위군)우수사례로 선정된 화산마을은 주민 주도의 경관보전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귀농?귀촌과 방문객 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농촌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화산마을은 지난해 농림축산 식품부가 주관하는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부문에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등 겹경사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우수사례로 선정된 군위군은 다음 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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