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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9명이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으로 4명(포항 20대 2명, 경주 40대, 경산 20대),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명(청도 30대, 영덕 40대와 70대),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고령 60대), 지역 감염 1명(문경 70대)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 사례 / ②와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②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 ①과 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③ 경주 40대 러시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 8.30 경주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④ 경산 20대 우즈베키스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9 인천공항 도착 → 8.30 경산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⑤ 문경 70대 / 소화불량 증상 / 지역감염 사례 8.23~24 자택 → 8.25~27 문경소재 병원, 약국방문 → 8.28 자택 → 8.29 문경소재 병원 방문 → 8.30 문경소재 병원 입원 및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⑥ 청도 3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경산 확진자(8.20 광화문집회) 접촉 8.18 경산확진자 접촉 → 8.20 접촉자 통보 → 8.21 청도보건소 검사(음성) → 8.22~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⑦ 영덕 7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⑧의 장모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⑧ 영덕 4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⑦의 사위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⑨ 고령 6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배우자) 접촉 8.18 접촉자 통보 → 8.19 자가격리전 검사(음성)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1), 청도 146(+1), 구미 83, 봉화 71, 경주 62(+1), 포항 61(+2),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1), 군위 7, 영주 6, 문경 7(+1), 영덕 6(+2),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과 문경에서 지역감염으로 1명씩 늘어 누계 1천41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에서 50대 A씨와 문경에서 70대 B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29일 확진된 예천 50대의 남편이다.이들 부부는 지난 12~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23일에는 영주에 있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B씨는 확진자인 서울의 사위가 지난 24일 집을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의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씨(예천, 5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예천50대 확진자(8.29) 남편 8.12~16 제주도 여행 → 8.21~25 서울에서 막내아들 다녀감 → 8.23 영주소재 교회 예배 → 8.25~27 가게출근, 예천동선 → 8.29 아내확진으로 접촉자 통보 → 예천보건소 검사 → 8.3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B씨(문경, 7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서울 확진자(사위 8.24) 접촉 8.15~17 사위 문경방문 → 8.24 접촉자 통보 → 8.25~29 자가격리 → 8.30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1),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6(+1),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에서 지역감염으로 3명이 늘어 누계 1천4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 50대 A씨, 30대 B씨, 20대 C씨가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2일~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28일 발열·기침 증상이 나타나 예천보건소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B씨는 지난 23일~24일 동생집을 방문하고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감기증상과 인후통으로 28일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C씨는 지난 25일~28일 예천군내 직장에 출퇴근을 하다가 코로나 감염 증세는 없었으나 29일 모친의 확진통보로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번에 감염된 3명은 감염경로를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47(+3),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 누계 1천40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부계면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펼지고 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포항 거주 40대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5월 25일 미국출장을 갔다가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택 도착 후 26일과 27일 포항남구보건소 검사결과 28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1), 안동 55, 칠곡 52, 예천·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28일(금) 10:27분경 의성군 다인면 주택 내 아궁이에 화재 시 집주인이 발견하여 신속하게 119신고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하여 피해를 저감하였다. ▲ 다인면 주택 아궁이화재(사진=의성소방서)이날 화재는 집주인 양모씨(남,86세)가 아궁이 주변 나무더미에서 화염이 분출하는 것을 발견하고 주택 내 소화기를 이용하여 바로 자체 진화된 화재였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2008년부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보급을 통해 보급된 소화기로 주택 거주자들이 자체 화재피해 저감 사례로서 소방서에서는 지속적으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무상보급과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의성에서 지역확진으로 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에 거주하는 A씨(50대)가 27일 의성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확진으로 판정났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의성 50대 / 경기도 확진자 접촉(8.14) 감염 8.11~14 서울 소재 병원 방문 → 8.15~21 자택 → 8.22 접촉자 통보 → 8.23~26 자가격리 → 8.27 의성보건소 검사(확진판정) → 상급병원 입원예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4(+1),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26일 회원들과 함께‘사랑의 빵·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빵과 국수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적십자 나눔봉사(사진=군위군청)봉사회원들은 손수 빵을 굽고 소면을 뽑아 선물상자로 포장하였으며, 군위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무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빵·국수 나눔과 함께 다문화가정 27가구를 방문하여 서큘레이터를 전달하는 등 혹서기를 맞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도 되어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희자 군위군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가 정성껏 만든 빵과 국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이웃들과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카톨릭푸름터가 후원하는 『Mam’s 건이강이 나눔상자』를 지원받아 2020년 출산 및 출산예정인 다문화가정을 선정하여 양육에 필요한 출산용품 나눔상자를 전달하였다. ▲ 다문화가정 출산용품 “Mam’s 건이강이” 나눔상자 전달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센터이용 회원중 출산 및 출산예정인 6가정을 선정하고 나눔상자(유아세제, 물티슈, 유아목욕용품, 블랑켓, 턱받이)를 8월 20일 가정방문 및 센터 방문한 선정가정에 전달하면서 최근의 근황 및 안부를 나누었고,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상황도 경청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주여성 레티*씨 (효령면)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첫째 육아와 둘째 출산을 함께해야 해서 힘든데 육아에 대한 정보도 듣고 나눔상자도 받아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3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구미 2명, 경주 1명, 문경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06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구미 40대 / 지역확진자 8.20~22 공부방 수업 → 8.23~24 자택 → 8.25 차병원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구미 20대 / 지역확진자 8.22 구미내 이동 → 8.23 자택 → 8.24 구미내 이동 → 8.25 차병원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경주 40대 카자흐스탄인 / 해외유입 확진자 8.24 인천공항 도착 → 8.25 경주보건소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문경 10대 / 지역확진자 (전날 확진발표자와 동일인) 8.18 등교 → 8.19 자택 → 8.20 등교 → 8.21~23 자택 → 8.24 하교 후 문경보건소 검사 → 8.25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2), 봉화 71, 경주 61(+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1),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40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60,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영덕·문경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 누계 1천40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자흐스탄인(10대)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경주에 거주하는 A씨는 입국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지난 23일 경주보건소가 실시한 격리해제 검사 결과 양성을 나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60(+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영덕·문경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09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 골든벨’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담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여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획일화된 지식 습득 위주의 흡연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호응도에 따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 운영을 통해 흡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관내 청소년의 흡연율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집회 관련 3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2명, 지역감염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경산 5명, 문경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01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6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문경 30대 / 지역감염(대구 확진자와 접촉) / 가족(배우자) 8.18 학교생활관 출근(대구확진자와 접촉) → 8.19~20 자택 및 문경 → 8.21 학교출근 → 8.22 문경보건소 검사 → 8.23 확진판정 후 안동의로원 입원② 경산 60대 / 사랑제일교회 관련 / 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 ③과 부부 8.10 사랑제일교회 방문, 천안확진자와 식사 → 8.11 경산 → 8.12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3 자택 → 8.14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7~19 자택 →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경산 50대 / 사랑제일교회 관련 / 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 ④와 부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7~19 자택 →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경산 30대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모, 배우자, 아들2, 딸1) - 모8.21확진, 배우자 8.23확진, 아들18.23확진 ⑤와 부부 ⑥의 부 8.18~20 대구 출근 → 8.20 대구, 경산 → 8.21 대구 출근 → 8.22 모친 확진에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⑤ 경산 30대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시모, 배우자, 아들2, 딸1) - 시모8.21확진, 배우자 8.23확진, 아들18.23확진 8.18~20 대구 출근 → 8.20 대구, 경산 → 8.21 대구 출근 → 8.22 시모 확진에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⑥ 경산 미취학아동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조모, 부모, 동생2) ⑤⑥의 아들 8.18~20 유치원 등원 → 8.20 대구, 경산 → 8.21 자택 → 8.22 조모 확진에 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5),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영덕 4, 문경 4(+1),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09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 중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남녀지도자가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산 1명, 군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95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2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산 60대(실주소지 창원)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부부, 손자3)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창원 자택 → 경산도착 → 8.18~8.19 손자 유치원 등원 → 8.20 대구 방문 → 8.21 경산보건소 검사 →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군위 60대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구미소재 교회 예배 → 8.17~8.20 구미레포츠공원 방문 → 8.20 군위보건소 검사(미결정) → 8.21 재검사 시행 →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0(+1),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1), 영주 6, 영덕 4,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09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집회 참가자의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60대)와 경산(50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군위 소보면에 사는 60대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위에서는 지난 3월 3일 발생 이후 5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자세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환자는 18일 1명, 19일 2명, 20일 4명, 21일 4명, 22일 2명 등 13명이다. 한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와 지역 자체 감염 등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경산 1명, 구미 2명, 김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9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산 50대 / 광화문집회 참석자 / 동거가족(배우자) 8.15 광화문집회 참석 후 귀가→ 8.16 교회예배 → 8.18 기독교 학교 방문 → 경산중앙병원 검사(미결정) → 8.19 경산중앙병원 재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구미 50대 / 지역사회 감염(8.20 김천확진자 직장동료) / 가족(배우자, 아들1, 딸1) 검사시행 8.17~8.20 회사 출근(김천확진자와 8.17~8.19 접촉) → 8.20 상주보건소 검사 →8.21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 구미 20대 / 지역사회 감염(8.20 대전확진자와 접촉) / 가족(비동거) 8.18 대전방문 후 귀가 → 8.19 구미시내 → 8.20 구미보건소 검사 → 8.21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 김천 20대 / 지역사회 감염(8.20 김천확진자 부부의 자녀) / 가족(부모 8.20 확진) 8.16 김천,구미 → 8.17~8.19 자택 → 8.20 김천보건소 검사 → 8.21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9(+1), 청도 145, 구미 81(+2),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1),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영주 6, 영덕 4,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08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집회 참가자의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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